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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팽5 수정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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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아이에서 출간된 아르센 뤼팽 5권 수정마개 입니다. 아이들이 너무나 흥미롭게 잘 읽었던 어린이추리소설 셜록홈즈 시리즈에 이어 출간된 아르센 뤼팽 시리즈 어느덧 5권까지 출간이 됐어요~! 지루할 틈 없이 다음 이야기가 쭉쭉 출간되니 추리소설를 기다리는 독자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긁어주네요^^     어린이 추리소설은 머리를 쓰고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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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아이에서 출간된 아르센 뤼팽 5권 수정마개 입니다.

아이들이 너무나 흥미롭게 잘 읽었던 어린이추리소설 셜록홈즈 시리즈에 이어 출간된 아르센 뤼팽 시리즈 어느덧 5권까지 출간이 됐어요~!

지루할 틈 없이 다음 이야기가 쭉쭉 출간되니 추리소설를 기다리는 독자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긁어주네요^^

 

 

어린이 추리소설은 머리를 쓰고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상상력, 창의력, 탐구력을 길러주는데 출판사에서 아이들이 읽어도 무리가 없는 내용을 선정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쓰여진 책인 아르센 뤼팽은 그 역할을 더 톡톡히 하고 있답니다.^^

 

아르센 뤼팽은 모르스 르블랑의 작품으로 프랑스를 배경으로 괴상한 도둑 뤼팽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셜록홈즈 이야기의 뒤를 잇는 추리소설로 큰 인기를 얻었지만 이야기의 전개나 추리법에서 차이가 있어요.

 

특히 전 셜록홈즈를 읽을 때 느낀 각 잡힌 딱딱함은 아르센 뤼팽에서는 찾을 수 없었기에 조금 더 친근하고 말랑말랑한 추리 소설이라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그렇다고 해서 순한맛은 아니기에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들이 아주 흥미롭게 빠져들 수 있는 매력이 가득했어요^^

 

어린 시절 의리 있고 멋있는 도둑, 천의 얼굴로 변장이 가능한

괴도 루팡으로 기억되는 아르센 뤼팽^^

 

뤼팽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을 50여편이 넘게 연이어 출간하면서

세계적인 추리소설가로 존경받는 모르스 르블랑.

대중소설 작가로서의 공적을 인정받아 프랑스 최고의

"레지옹 도뇌르" 훈장도 받았다고 하니 정말 대단합니다.^^

 

 

 

 

 

범죄자지만 명민한 두뇌를 지니고 모험심이 강한, 평범하고 지루한 것을 싫어하는 아르센 뤼팽이 이번 5권 수정마개 편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궁금해집니다.^^

단편이 아닌 200페이지가 넘는 장편 어린이추리소설 이기에 사건이 어떻게 꼬여있는지..

또 그걸 풀어나가는 뤼팽의 해결법 역시 기대가 되더라구요^^

 

등장인물 소개를 보면서 흘러가는 스토리를 짐작해 봅니다.^^

수정마개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살펴보니

도브레크, 질베르, 클라리스, 프라스빌이 주요 인물이네요^^

 

질베르의 살인 누명과 진실을 밝히기 위한 뤼팽의 의리, 그리고 클라리스 부인의 모정.

도브레크의 악랄함. 사건 해결의 열쇠가 될 수정마개 까지....

궁금증을 잔뜩 안고 수정마개 이야기에 빠져들었답니다.^^

 

 

우리의 아르센 뤼팽은 진품명품을 가려내어 멋지게 감쪽 같이 훔쳐내는 대도인데!

어쩌다 사건 해결을 위한 추리에 더 열중하고 있는지

5권 수정마개를 읽으며 의아함을 풀어냈지요!^^

 

 

 

 

 

언제나 실수가 없었던 아르센 뤼팽. 첫 시작부터 불안함을 보이는 뤼팽을 만날 수 있었어요. 그의 부하인 질베르와 보슈레이. 두 사람의 합작으로 도브레크의 별장에서 일을 시작하려고 하죠! (무슨 일인지는 다들 아시죠?ㅎㅎ)

 

질베르의 탄탄한 몸에 호감 가는 부드러운 인상과

보슈레이의 작은 키에 곱슬 머리, 날카로운 눈매, 사나운 인상은

모리스 르블랑이 두 사람의 캐릭터를 어떻게 잡고 있는지 짐작이 되는 부분이었어요~

두 부하 중 누가 선이고, 누가 조금 더 악에 가까운지를 단편적으로 볼 수 있었던 고전의 묘미라 미소가 지어졌답니다.^^

 

빈 집이어야 하는데 수상한 불빛이 보이고 사람이 없어야 하는데 하인이 나타나고..

어딘가 너무 불안한 침입이었는데 역시 사고가 발생합니다.

진귀한 물건이 가득해 불안함을 지우고 배에 실어 나른 후 갑자기 질베르가 더 찾아야 할 것이 있다고 하죠.

질베르와 보슈레이가 물건을 찾아 나선 10분 뒤 두 사람은 돌아오지 않고 오히려 싸움을 하지요.

이 과정에서 뤼팽이 처음 침입할 때 묶어놨던 하인과 보슈레이의 몸싸움이 겹쳐 하인이 목숨을 잃게 됩니다.

 

하인의 죽기 전 했던 신고로 경찰이 오고 도망치지 못할 것을 직감한 뤼팽은 자신도 피해자인 척 부하들을 넘기고 자신이 빠져나가야 누명을 풀어줄 수 있다며 조용히 이야기를 합니다.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부분이었는데 이 부분에서 질베르가 느낄 두려움과 뤼팽을 믿을 수 있는지에 대한 마음. 또 정말 그 방법 밖엔 없었을까 하는 생각들이 들었어요.

아이와도 잠시 이야기를 했는데 함께 빠져나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혼자 빠져나가더라도 부하들을 경찰에 직접 넘기지는 못할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뤼팽 역시 죄책감으로 몇 번 악몽을 꾸는 장면을 보면서 나쁜 의도로 그런 행동을 한 건 아니구나.

그 상황에서는 최선이었나보다 생각하게 됐어요.

이야기의 전개에 중요한 사건으로 의리를 지키고 꼭 누명을 벗겨 사형을 면하게 하려는 뤼팽의 노력이 이후 계속 나오기에 다시 응원하며 책을 보게 됐었답니다.^^

 

 

 

 

 

질베르가 잡혀가면서 까지 지키려고 했던 도브레크 집에서 찾아낸 수정마개. 이 수정마개를 잠깐 사이 사라지는 걸 두번이나 겪는 뤼팽 ^^

 

질베르만 알고 있는 자신의 은신처를 알고 자신도 모르게 눈 앞의 물건을 가져갈 만한 사람이 있다는 것에 뤼팽의 마음은 복잡해 보입니다~!!

수정마개에 숨은 비밀을 찾기 위해 도브레크를 감시하는 뤼팽.

변신의 귀재만큼 연령도 모습도 쓱싹 변신해 버리니 알아볼 수가 없지만 독자들은 다 아는 재미가 있습니다.^^

 

도브레크의 저택을 감시하고 수상한 행보를 보이는 사람들은 뤼팽 뿐만이 아니었고 심지의 그들의 우두머리는 프라스빌이라는 전직 변호사이자 경찰청 사무국장이었답니다.

도브레크 역시 무소속 국회의원으로 선거 때마다 돈을 뿌려 당선이 되고 있는데 돈의 출처가 나오지 않아 궁금하던 참이었죠.

 

두 사람의 관계에 의문을 가지며 관찰을 이어가는 뤼팽은

새벽마다 누군가 찾아와 도브레크와 이야기를 나누고

분노하거나 사정하는 모습을 발견하곤 의문은 점점 쌓여가게 되지요.

 

한편, 질베르의 누명을 벗길 열쇠는 수정마개라는 걸 눈치채고

사건을 조사하는 뤼팽에게 관여하지 말라는 의미의 전보가 몇 번이나 전송이 되고 자신의 행보를 다 알고 있는 의문의 사람에게 분노와 누군지에 대한 의문 등 또다시 다양한 감정을 느끼는 뤼팽을 볼 수 있었답니다.^^

 

사건의 주변에서 자꾸 수상하게 얽히는 여인인 클라리스. 그녀의 정체는 질베르의 엄마였지요!

(등장 인물 소개에 나오기에 스포 아닙니다 ^_^ ㅎㅎ)

클라리스를 통해 질베르의 과거, 수정마개에 담긴 비밀, 도브레크의 추악한 진실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어요.

 

계속된 의문만을 던져주다 조금씩이지만 시원하게 툭 터지니 희열감이 들더라구요 ㅎㅎㅎ

독자인 저도 책을 읽으면서 뤼팽과 함께 추리를 한다기 보다는 스토리에 빠져드는 느낌이었어요^^

 

 

 

 

수정마개에는 과거 엄청난 사건의 비밀을 나눈 27인의 명단이 있었는데 이 명단이 세상에 나오면 너무 힘들어질 얽히고 설킨

사건과 관계들 때문에 도브레크가 더 기고만장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질베르의 사건 속에 과거의 사건이 또 있음을 보여주면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호기심과 궁금증에 전율이 이는 것 같았답니다.

뭐지뭐지 싶은 궁금함 있죠? 추리소설을 단숨에 읽어낼 수 있는 흡입력이 느껴졌지요^^

 

수정마개에 담긴 비밀을 밝혀 나가는 과정 역시 아주 흥미진진했지만 이 부분은 책으로 직접 읽으며 흥미를 이어갔으면 합니다.^^

과연 어떤 진실이 숨겨져 있을지 결말이 궁금했고

반전과 드라마같은 스토리 전개에 끝까지 재밌게 볼 수 있었어요.

전반적인 개인적 감상과 함께 스포 없는 스토리 소개를 하려니 아직 감춰진 이야기가 많이 있는데 반전을 느끼고 사건에 빠져들면서 추리소설을 읽는 재미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래요~^^

추리소설을 읽으면서 해석하는 독자마다 그 느낌이 다르다고 하니

더 큰 매력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어린이 신간도서, 어린이 추리소설 아르센 뤼팽 5권 수정마개.

어린이 추천도서 국일아이 아르센 뤼팽으로 추리력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는 반전이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었어요.

 

어린이 추천도서,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국일아이, 아르센 뤼팽 5권 이었습니다.^^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j******r 2023.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재미있는 어린이 신간 추리 소설 - 아르센 뤼팽 5, 수정 마개
"정말 재미있는 어린이 신간 추리 소설 - 아르센 뤼팽 5, 수정 마개" 내용보기
'아르센 뤼팽' - 다섯 번째 이야기 '수정 마개' 이번에는 어떤 신나는 모험으로 우리를 초대할까?   ('아르센 뤼팽 5 ; 수정 마개' 표지) 매 권마다 실망시키지 않는 '아르센 뤼팽'시리즈. 5번째 이야기인 이번 '수정 마개' 이야기도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었다. 이렇게 신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뤼팽 시리즈'일 줄이야~~~~~ 도대체 수정 마개는 어디에!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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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팽' - 다섯 번째 이야기 '수정 마개'

이번에는 어떤 신나는 모험으로 우리를 초대할까?

 

('아르센 뤼팽 5 ; 수정 마개' 표지)

매 권마다 실망시키지 않는 '아르센 뤼팽'시리즈.

5번째 이야기인 이번 '수정 마개' 이야기도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었다.

이렇게 신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뤼팽 시리즈'일 줄이야~~~~~

도대체 수정 마개는 어디에!

 

 

수정 마개에 얽힌 비밀과

수정 마개를 찾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

아르센 뤼팽 5권도 장편이지만,

결코 지루하지 않은 장편의 장점이 잘 드러난, 정말 재미있는 어린이 추리 소설이다.

지은이 ; 모리스 르블랑 와 '괴도 뤼팽'

 

 

('아르센 뤼팽 5 ; 수정 마개' 내용 일부)

< 원작자 ; 모리스 르블랑 >

원작자 모리스 르블랑은 친구로부터 '셜록 홈즈'와 같은 추리 소설을 써 보는 게 어떠하겠느냐는 제안에 '뤼팽'이야기를 탄생시켰다. 그 후 50편이 넘는 뤼팽 시리즈를 발표하였다고 한다.

영국에 '셜록 홈즈'가 있다면 프랑스에는 '아르센 뤼팽'이 있다.

뤼팽은 사람은 절대 헤치지 않는 도둑이고 단지 물건과 돈이 탐 나서 훔치지 않기 때문에 '괴도'라는 별명이 붙었다. 변신에도 능하고 체력도 좋고 싸움도 잘한다.

007 시리즈의 첩보원을 연상시키는 인물이다.

다양한 변칙으로 나름 정의를 실현시키고자 하는 독특한 매력이 있는 인물이다.

지극히 프랑스다운 인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르센 뤼팽 5 ; 수정 마개' 내용 일부)

< 그림 작가 ; 이혜영>

또한 책 속 그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아르센 뤼팽'이 프랑스 소설인 만큼 그 분위기를 내려고 노력한 점이 보인다.

특히, 등장인물들이 살아 있는 듯, 다양한 동작들로 표현되어 있어 영화의 한 장면을 스케치해 놓은 듯하다. 역동적인 그림들이 이야기를 읽는 일을 더 즐겁게 한다.

예쁜 그림이 아니라 이야기에 맞는 그림이 더 중요하다.

왜냐하면 아무래도 원래 추리 소설이 어린이들이 읽는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그림으로 표현된 것을 보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장면을 상상하고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아르센 뤼팽 5 ; 수정 마개'

-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

 

('아르센 뤼팽 5 ; 수정 마개' 내용 일부)

수정 마개의 비밀

말 그대로 수정 마개다.

마개 끝은 뾰족하고 마개 쪽은 황금으로 쌓여 있는.

금으로 둘러져 있다는 사실이 특이한 일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비밀이 수정 마개에 얽혀 있다.

이 수정 마개가 지금 사람의 목숨을 살리는 아주 중요한 물건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반드시 '수정 마개'를 찾아야 한다.

 

('아르센 뤼팽 5 ; 수정 마개' 내용 일부)

 

수정 마개의 비밀

아르센 뤼팽과 대적하는 노련한 적수 ; 도브레크

뤼팽의 변신도 알아채고,

뤼팽의 계획에 한발 앞서 오히려 뤼팽의 주변 인물을 감시하는 인물.

어찌나 의심도 많고 조심성도 많은지

뤼팽도 쉽지 않은 상대!

그러나, 결국 정의는 승리한다.

도브레크는 자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꼭 손에 넣으려는 인물이다.

그러기 위해 정의롭지 못한 방법도 마다하지 않는다.

타인을 통제하고 지배하면서 권력을 쟁취하려는 인물.

이런 인물의 마지막은 어떻게 될까?

거절당한 사랑에 대한 복수극

종종 스토커 범죄로 고통받는 뉴스를 본다.

진정한 사랑이란 상대가 원하는 것을 지지해 주는 것이다.

성숙한 사랑은 상대의 거절도 기꺼이 받아들인다.

한계를 설정하지 않은 양육 태도, 절제를 배우지 못한 성장 과정이

거절을 못 받아들이는 결과를 낳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아르센 뒤팽 5' 이야기는 거절당한 사랑에 대한 복수극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뭔가에 집착하는 모습이 인간을 얼마나 추악하게 만들 수 있는지 느끼게 한다.

 

('아르센 뤼팽 5 ; 수정 마개' 내용 일부)

고난에 고난을 거듭하는 뤼팽

자신의 부하를 살리기 위해 뤼팽은 끈질기게 노력하는데,

뤼팽은 아슬아슬하게 사형 집행까지 간 부하를 어떻게 살릴 수 있을까?

하지만, 생각과 달리

일이 이렇게 안 풀릴 수가 없다!

뤼팽의 계획과 노력이 이렇게 망가지고 틀어지다니.

그럼 도대체 작가는 이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 내려고 하는 걸까?

호기심과 안타까움에 이야기를 손에서 놓을 수 없다.

마지막까지 어떻게 될지 짐작조차 할 수 없는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다.

기득권층 부패를 까발리는 '아르센 뤼팽'

이보다 더 멋진 결말은 없다.

상류층과 기득권층에서 벌어지는 범죄는 더 교묘하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너무나 흡사한 사건.

권력을 가진 자들은 다들 비슷한 모습을 보이는 것 같다.

그 속에서 오히려 '뤼팽'은 정의의 사도로 보일 정도다.

정칙은 아니지만 변칙으로 나름 정의를 지키고자 하는 '뤼팽'의 모습은

도둑이라기보다는 '첩보원'에 가까운 캐릭터다.

뤼팽의 모험도 개인을 넘어 국가와 사회로 확장되어 뭔가 큰 모험을 하고 있는 기분이 든다.

 

 

 

('아르센 뤼팽 5 ; 수정 마개' 내용 일부)

'아르센 뤼팽 5 ; 수정 마개'를 읽으면서

'아르센 뤼팽' 시리즈를 비롯해서 국일아이에서 출간하는 '세계 어린이 추리 명작 시리즈'는

요즘 고학년 어린이 소설에서 볼 수 없는 이야기들로 꽉 차 있다.

정의란 무엇인지, 인간이란 어떤 상황에서 어떤 모습으로 변하는지 통찰도 얻을 수 있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궁금증이 보이지 않는 내용을 추리하고 상상하게 하는 힘도 기를 수 있다.

저학년보다는 초등 고학년 이상 중학생들이 재미있게 읽을 것 같다.

뤼팽을 아직 읽어 보지 못한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시리즈 중 단 한 권만 읽어도 아마 뤼팽의 매력에 퐁당 빠져들 것이다.

 

('아르센 뤼팽 5 ; 수정 마개' 표지)

*국일 아이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c********0 2023.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 소설 아르센 뤼팽 5 '수정마개' | 적수를 만난 괴도 뤼팽
"어린이 소설 아르센 뤼팽 5 '수정마개' | 적수를 만난 괴도 뤼팽" 내용보기
국일아이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신간이 출간되었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이번에 만나게 된 책은 바로 『아르센 뤼팽 5 : 수정마개』입니다.   아르센 뤼팽 5 : 수정마개/ 모리스 르블랑 지음/ 국일아이     추리문학의 고전 '아르센 뤼팽 1'권이 지난 7월에 나온 이후 벌써 5번째 책이 출간되었네요. 작가 모리스 르블랑이 남긴 뤼팽 시리즈가 50여 편이 넘으니 그
"어린이 소설 아르센 뤼팽 5 '수정마개' | 적수를 만난 괴도 뤼팽" 내용보기

 

국일아이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신간이 출간되었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이번에 만나게 된 책은 바로 『아르센 뤼팽 5 : 수정마개』입니다.

 

아르센 뤼팽 5 : 수정마개/ 모리스 르블랑 지음/ 국일아이

 

 

추리문학의 고전 '아르센 뤼팽 1'권이 지난 7월에 나온 이후 벌써 5번째 책이 출간되었네요. 작가 모리스 르블랑이 남긴 뤼팽 시리즈가 50여 편이 넘으니 그만큼 우리가 경험할 추리와 모험의 세계가 많다는 거겠죠.

범죄자이지만 나름의 원칙을 지키며 도둑질을 하고, 놀라운 기지와 뛰어난 추리력 그리고 재빠른 실행력으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괴도 아르센 뤼팽'을 만나러 떠나보죠.

 

 


 

 

 

도브레크

이번 작품에서는 뤼팽이 상대하기 힘든 적수를 마주하게 됩니다. 매 작품마다 뤼팽의 맞수가 등장했지만, 이번 적수는 뤼팽의 수를 먼저 읽고 대처하는 노련하고 비열한 인물이에요. 비록 도둑이지만 욕심 많은 부자와 나쁜 일로 돈을 모은 사람들의 재산만을 노리는 뤼팽과는 다르게 남의 약점을 잡아 협박하여 돈을 갈취하는 파렴치한 악당입니다. 바로 무소속 국회의원 도브레크랍니다.

 

 

 

 

질베르, 클라리스, 프라스빌

뤼팽의 부하인 질베르와 질베르의 어머니 클라리스가 등장하네요. 질베르의 아버지인 메르지 의원과 경찰청 사무국장인 프라스빌 그리고 도브레크는 친구 사이입니다. 하지만 도브레크가 중요한 정보(27인의 명단)를 손에 넣고 친구들을 협박하였죠. 결국 메르지 의원을 자살하였고, 프라스빌 사무국장은 도브레크가 명단을 숨겨놓은 수정마개를 찾으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답니다.

 

 

 


 

뤼팽은 부하 질베르와 보슈레이의 부탁으로 도브레크 의원의 별장을 터는 데 함께 하게 됩니다. 예상치 못한 살인이 발생하고 질베르와 보슈레이가 붙잡혔네요. 살인을 한 보슈레이는 질베르에게 죄를 떠넘기고 결국 둘 다 사형을 선고받습니다. 질베르는 끝까지 뤼팽이 자신을 구해줄 거라 굳게 믿습니다.

 

 

 

"대장님, 살려주세요. 무섭습니다."

 

 

질베르를 아끼는 뤼팽 역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사건을 해결하고 질베르를 구하고자 노력합니다. 그래서 사건의 중심인물인 도브레크를 감시하는데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질베르와 보슈레이가 훔친 수정마개에 큰 비밀이 숨겨져 있나 봅니다. 뤼팽은 클라리스와 프라스빌을 상대로 그들보다 빨리 비열하고 두뇌회전이 빠른 도브레크가 가진 수정마개를 찾아야 합니다. 하지만 뤼팽의 수는 자꾸 적들에게 들키고 마네요. 부하에 대한 죄책감에 사로잡힌 뤼팽은 납치까지 하려고 하는데 이마저 선수를 빼앗기게 됩니다.

 

 

 

 

뇌물을 받고 회사가 계획한 일을 밀어주었던 국회의원의 이름을 적은 '27인의 명단'을 손에 쥐고 정계를 압박한 도브레크에게 역시 적은 한두 명이 아니었네요. 과연 뤼팽은 질베르와 클라리스를 위해 명단을 손에 쥘 수 있을까요?

 

 

 


 

 

 

이번 <수정마개>에서도 뛰어난 변장술과 여러 곳을 종횡무진하는 뤼팽의 활약상을 함께 할 수 있어 흥미진진합니다. 무엇보다 천하무적인 것만 같던 뤼팽의 실패와 좌절이 많이 나오는 작품이네요. 뛰어난 변장술에도 정체를 들키는 일도 생깁니다. 수없이 많은 위기와 모험을 겪었지만, 이번만큼 두려운 적이 없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하에 대한 책임감과 죄책감으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멋진 뤼팽을 그리고 있어 더 빠져들게 만드는 흡입력 강한 <수정마개>입니다.

 

 

뤼팽을 돕는 조력자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질베르, 빅투아르, 아실처럼 '괴도 뤼팽'이 아니라 '인간 뤼팽'을 진심으로 따르는 거겠죠.

유쾌하고 순박한 질베르에게 험한 생활을 그만둘 생각이 없냐고 물은 적이 있는 뤼팽. 질베르가 평범하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은 진심이었을 거예요. 마지막까지 질베르에 손을 내민 뤼팽을 보면 알 수 있죠.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기꺼이 위험을 무릅쓸 수 있는 용기 있는 자이기에 아르센 뤼팽이 긴 시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어린이 소설 『아르센 뤼팽 5 : 수정마개』를 통해 믿을 수 있는 사람으로 곁에 해야 할 사람과 멀리해야 할 사람을 어린이 친구들이 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질베르의 인생을 살펴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약점을 잡아 협박하여 원하는 바를 취하는 도브레크와 약점 때문에 그에게 꼼짝 못 하는 정계 인사들에 대해 같이 이야기 나눠보면 유익한 독후 활동이 되겠네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d******u 2023.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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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팽 5 수정마개, 급박함에 몰입이 좋은 추리소설
"아르센 뤼팽 5 수정마개, 급박함에 몰입이 좋은 추리소설" 내용보기
지금까지 와는 무척 달랐던 급박함이 느껴졌던 아르센 뤼팽 5권 수정마개편   뤼팽이 이렇게 초조하고 두려워했던 적 우린 지금까지 본 적이 없었다 뤼팽의 허를 찌르고 목숨을 빼앗길 뻔한 위험하고 급박한 상황을 여러번 겪으며 결국 선택해야만 했던 그의 선택에 깜짝 놀라기도 했다   심장이 쪼그라 들어 숨직이고 몰입했던 책이었다 기대해도 좋다!
"아르센 뤼팽 5 수정마개, 급박함에 몰입이 좋은 추리소설" 내용보기



 

지금까지 와는 무척 달랐던 급박함이 느껴졌던

아르센 뤼팽 5권 수정마개편

 

뤼팽이 이렇게 초조하고 두려워했던 적

우린 지금까지 본 적이 없었다

뤼팽의 허를 찌르고 목숨을 빼앗길 뻔한

위험하고 급박한 상황을 여러번 겪으며

결국 선택해야만 했던 그의 선택에 깜짝 놀라기도 했다

 

심장이 쪼그라 들어 숨직이고 몰입했던 책이었다

기대해도 좋다!

s*****7 2023.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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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심을 자극하는 뤼팽의 추리 여정이 돋보인 수정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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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아이의 어린이 신간도서 아르센 뤼팽은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어적인 표현으로 가독성이 좋고 아이가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고 줄거리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상황에 맞는 일러스트를 더해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까지 있어요. 특히 아르센 뤼팽이 사건을 전개해 가는 두뇌회전만큼이나 읽는 우리도 추리력과 논리력을 총동원해야 그의 사건을 해결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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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아이의 어린이 신간도서 아르센 뤼팽은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어적인 표현으로 가독성이 좋고

아이가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고 줄거리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상황에 맞는 일러스트를 더해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까지 있어요.

특히 아르센 뤼팽이 사건을 전개해 가는 두뇌회전만큼이나

읽는 우리도 추리력과 논리력을 총동원해야 그의 사건을 해결할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상상력은 물론 추리력까지 아주 유익한 책이 된답니다.

국일아이의 어린이 신간도서 아르센 뤼팽은

일단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부터 재미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에 빠져 있는 우리 아이에게 책을 읽는 묘미를 안겨주어

책읽으라고 엄마의 잔소리없이도 아이 스스로 책을 읽게 만드는 마력이 있어요.

 


 

국일아이의 어린이 신간도서 아르센 뤼팽은

생각정리하기 힘든 아이들을 위해 목차를 비롯하여

우선 등장인물 소개가 있으면서 배경설명을 하고 있어요.

아르센 뤼팽(5) 수정마개의 등장인물은

도브레크, 빌베르, 클라리스, 프라스빌..익숙지 않은 이름들인데

아이들이 읽기 전 인물들의 성격이나 특징들을 정리해 주니깐

이야기의 몰입감도 높이면서 읽고 난 후 독후활동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도 외국고전을 읽을 때 내용보다도 등장인물의 이름이 어려웠던 경험이 많은데

이렇게 이야기 배경이 되는 인물들을 소개해 주니 내용에 집중도가 더 좋더라구요.

 


 

메인 키워드인 수정마개를 검색하면 연관어가 아르센 뤼팽일정도로

이번 이야기도 도브레크에 의해 죽음의 위기에 놓인 뤼팽의 기막힌 반전이 돋보였어요.

뇌물 스캔들에 연루된 청치인 '27명의 명단'이 숨겨진 수정마개를 둘러싼

거대한 음모는 아마도 파나마 운하 스캔들이 모델은 아니였을까??

수에즈 운하에서 파니마 운하로 이어지는 프랑스 권력 부패 스캔들이었죠.

많이도 닮아 있는 뇌물 스캔들에 연루된 청치인 '27명의 명단'이 숨겨진 수정마개!!

이 수정마개에 숨겨진 27인 의원들의 약점을 쥐고 협박해 부를 축적하는

도브레크의 악마성이 적나라게 드러나요.

 

뤼팽의 부하인 질베르와 보슈레이가 계획한 도브레크 별장털이

함께 침입한 뤼팽, 국보급 명화며 예술품들을 싣고 떠나려는 순간

질베르와 보슈레이는 무언가를 찾기 위해 별장에 다시 들어갔다가

수정마개를 사이에 두고 서로 몸싸움을 하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보슈레이는 총상을 입게 되고 하인을 죽게 되면서

질베르와 보슈레이는 도브레크의 하인을 살해한 범인으로 지목되어 붙잡히게 된다.

결국 사형선고까지 받게 되는데...

 

 

가까스로 도망친 뤼팽은 질베르가 건네 준 수정마개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되고

어찌 괴도 뤼팽의 물건을 훔쳐가다니???

수정마개는 뤼팽이 다시 훔쳐왔을 때도 귀신같이 사라져 버리는데

뤼팽은 수정마개의 주인인 도브레크를 추적해 수정마개를 찾으려 하지만

그의 계획은 번번이 의문의 여인과 도브레크에 의해 실패로 끝나게 되죠.

어쩌면 승승장구하던 뤼팽도 악당의 기지에 여러 번 계획은 실패하고

위기를 겪게 하는 등 읽는 동안 긴장감을 더해 주더라구요.

주인공이 너무 완벽할 수는 없으니 더 쫄깃해서 재밌어요.

불쌍한 질베르.. 나를 무조건적으로 믿고 있는데, 지금 내게 그를 구할 힘이 있을까?

운명이 지금 내 편으로 흐르지 않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도다.

고난과 극복의 연속인 이 슬픈 모험에서 진짜 패배자는 도브레크가 아닌

나 아르센 뤼팽인가!!


 

질베르가 준 수정마개와 감옥에서 보낸 질베르의 편지 도난 사건이

엄마 클라리스의 소행임이 밝혀지게 되지만 질베르를 구하려던 뤼팽은

그녀로부터 질베르가 전직 국회의원인 메르지의 아들이고

뇌물을 받지 않았지만 도브레크의 협박에 못 이겨 자살하게 되었으며

이를 안 질베르가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수정마개를 찾고자

도브레크 별장 털이를 계획했던 것이라고 듣게 되죠.

사실 그녀 또한 남편을 자살하게 만든 도브레크에게 복수하기 위해

수정마개를 찾고 있었고, 이제는 아들 질베르를 구하기 위해 수정마개를 찾고 있었어요.

사정을 알게된 뤼팽은 그 수정마개를 손에 넣어 부하들을 구하려 하지만

아무리 도브레크의 집안 곳곳을 뒤져도 수정마개는 찾을 수가 없었어요.

뿐만 아니라 펙스 후작 등도 수정마개를 찾고 있었어요

 


 

 

뤼팽은 유모 빅투아르를 도브레크의 요리사로 보내지만

도브레크에게 들켜 경찰 신고까지 당하고 결국

도브레크 집에 유력한 정치인들이 금품을 내놓고 가는 것을 보면서

비로소 수정마개의 비밀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가짜 명단..

우여곡절 속에 마침내 찾아낸 진짜 명단은 바로..

유리로 만든 도브레크의 눈알에 있었어요.

헐랭~~

"메르지 부인이 도브레크의 눈을 보고 싶다고 하더라군요. 눈을 보면 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도 있으니깐요. 저는 그 놈의 검은색 안경을 벗기고 엄지손가락을 집어넣어 그 놈의 왼쪽 눈을 빼버렸죠."


 

뤼팽이 범죄를 저지를 때 지키는 철칙은 살인금지!!

너무 악질인 경우는 동료에게 배신당하게 하거나 자살로 유도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 호에서 그만의 절칙을 엿볼 수 있었어요.

뤼팽과 도브레크의 최후의 대결에서 결국 도브레크는 권총자살로 마무리되고

질베르는 감옥에서 탈출하여 행복한 삶을 살게 되죠.

그리고 5권 수정마개의 특이한 점은 1권에서 보였던 저자인 모리스 르븡랑과 뤼팽의 대화를

마지막 부분에 들려주고 있는데 뤼팽의 '친구'로서 그의 활약을 지켜보는 것만큼이나

뤼팽의 자조섞인 푸념은 악당에 많은 실패를 맛보게 글을 쓴

저자 자신을 향한 감탄한 것은 아니였을까?

여기까지가 내가 뤼팽에게 들은 수정마개에 얽힌 이야기입니다.

뤼팽이 내게 말하기를 이 사건만큼 힘들고 에너지를 소비한 사건은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자기의 인생에서 가장 영광스럽고 훌륭했던 시간이었다고 확신한다며 흐뭇해했습니다.

 

#아르센뤼팽 #괴도뤼팽 #괴도아르센뤼팽 #국일아이 #신간도서

#황금연휴 #추석선물 #어린이선물 #어린이신간도서

[저는 이 책을 해당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v******u 2023.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르센 뤼팽5: 수정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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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듯이 아르센 뤼팽 시리즈는 저자인 모리스 르블랑이 셜록 홈즈 이야기에 뒤지지 않는 추리 소설을 쓰기로 결심하고 쓴 책입니다. 셜록 홈즈도 물론 유명하지만 아르센 뤼팽도 1900년대 초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되죠. 역사적으로 감정이 좋지 않은 영국(셜록 홈즈)과 프랑스(아르센 뤼팽)의 보이지 않는 대결로도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치열하게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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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듯이 아르센 뤼팽 시리즈는

저자인 모리스 르블랑이 셜록 홈즈 이야기에 뒤지지 않는 추리 소설을 쓰기로 결심하고

쓴 책입니다.

셜록 홈즈도 물론 유명하지만 아르센 뤼팽도 1900년대 초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되죠.

역사적으로 감정이 좋지 않은 영국(셜록 홈즈)과

프랑스(아르센 뤼팽)의 보이지 않는 대결로도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치열하게

경쟁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중의 하나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추리 소설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재구성한 책입니다.

그 중 5편인 '수정마개'에서는

사형받을 위기에 처한 질베르의 목숨을 구하기 위한 뤼팽과 수정마개를 갖고 있는

도브레크의 운명을 건 대결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그 이야기 속으로 빠져보시죠~!

 

등장인물 소개

 

주인공 아르센 뤼팽은 프랑스에서 제일 유명한

도둑으로 재치, 명랑함, 다재다능함, 정의로움을 갖춘

베일에 싸인 인물이라고 소개되어 있는데요.

실제로 읽어보시면 위급한 상황에서도 절대 당황하지 않고 배짱 두둑한 모습으로

위트를 날려주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가난한 사람들의 돈은 훔치지 않고 욕심이 많은 부자와 나쁜 일로 돈을 모은

사람들의 재산만 훔치기 때문에'괴도' 라는 호칭을 얻게 되죠.

 

이번 편에서는 욕심 많고 부정한 방법을 동원해 재산을 끌어모은 사람의 돈만 훔친다는

뤼팽의 철학과 딱 맞아떨어지는 인물이 등장하는데요.

바로 도브레크라는 국회의원입니다.

책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사람 참 독합니다 ㅋㅋ

도브레크는 시력이 안 좋은지 안경 위에 검은색 안경을 덧쓰고 있는데요.

과연 시력 때문일까요? ㅎㅎ

정답은 책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그리고 책마다 항상 어디선가 나타나 뤼팽을 돕던 부하들이 등장하는데요.

이 책에서는 질베르라는 뤼팽의 부하가 꽤 비중있는 역할로 등장해요.

 

질베르와 보슈레이

 

뤼팽은 부하인 질베르, 보슈레이와 함께 도브레크의 집에 있는 유물들을 훔치기로 합니다.

하지만 뤼팽은 이유는 모르겠지만 보슈레이가 믿음직스럽지 않다고 여기죠.

여기에는 어떤 복선이 깔려있는 걸까요?

항상 추리소설을 보면 주인공이 이런 말을 하고나서 곧 사건이 일어나게 마련이죠~

 

경찰에 붙잡힐 위기~!

과연 뤼팽의 운명은?

 

유물을 훔치고 난 뒤 재빨리 현장을 떠나야하는데

이상하게 질베르와 보슈레이가 집에서 나오지 않아

뤼팽이 찾아갔더니 몸싸움을 벌이고 있지 뭐에요~

 

이로 인해 곧 경찰이 들이닥칠 위기가 발생했습니다.

과연 뤼팽은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까요?

 

두 번이나 수정마개를 도둑맞은 뤼팽

 

뤼팽은 중요한 비밀이 담겨있는 수정마개를 두 번씩이나 도둑맞는데요?

뤼팽이 물건을 훔치는 것은 많이 봤어도 물건을 도둑맞는 것은 처음 봅니다~

이런 대담한 상대는 과연 누구일까요??

 

도브레크가 납치되었다고?

 

수정마개를 찾기 위해 도브레크를 납치할 계획을 세운 뤼팽~!

하지만 도브레크가 납치되었다는 소식을 접합니다.

 

과연 누가 납치한 것이고 수정마개 안에 들어있는 27인의 명단을 노리는 자는

또 누구일까요?

 

메리?

 

도브레크를 납치한 사람은 바로 부정을 저지른 27인 명단에 있는 사람 중 하나인

알뷔펙스 후작이었습니다.

명단이 알려질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도브레크를 납치해 명단이 적힌 종이의 위치를

알아내려 한 것인데요.

메리?

메리란 과연 무얼 뜻하는 걸까요?

 

도브레크는 여태까지 뤼팽과 대결을 펼쳤던 인물들 중 이렇게까지 뤼팽을 궁지로 몰았던

사람이 있나 싶을 정도로 호락호락하지 않은 상대이더라고요.

뤼팽이 목숨까지 잃을 뻔한 위기까지 몰고가는 저력을 보여주는데요.

역대급으로 손에 땀을 쥐는 대결~

책으로 만나보세요 ㅎ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d*****y 2023.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 도서 서평] 아르센 뤼팽 5: 수정마개 / 모리스 르블랑/ 국일아이 / 어린이 추리소설 추천
"[어린이 도서 서평] 아르센 뤼팽 5: 수정마개 / 모리스 르블랑/ 국일아이 / 어린이 추리소설 추천"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그림책 비전멘토 꿈쌤박상림 KPC 코치입니다. 명탐정 셜록 홈즈에 이은 또 하나의 추리 명작 시리즈 괴도 신사 아르센 뤼팽 5: 수정마개를 소개합니다. 추리력, 판단력, 논리력,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보세요. 뤼팽의 부하인 질베르를 살리려면 수정마개 안에 감추어진 27인의 명단을 찾아야 합니다. 그것을 서로 차지하기 위해 뺏고 뺏기는
"[어린이 도서 서평] 아르센 뤼팽 5: 수정마개 / 모리스 르블랑/ 국일아이 / 어린이 추리소설 추천"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그림책 비전멘토 꿈쌤박상림 KPC 코치입니다.

명탐정 셜록 홈즈에 이은 또 하나의 추리 명작 시리즈

괴도 신사 아르센 뤼팽 5: 수정마개를 소개합니다.

추리력, 판단력, 논리력,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보세요.

뤼팽의 부하인 질베르를 살리려면 수정마개 안에 감추어진

27인의 명단을 찾아야 합니다.

그것을 서로 차지하기 위해 뺏고 뺏기는 숨 막히게

치열한 싸움 이야기입니다.

 

'이상하군. 보슈레이가 이 마개 하나 때문에 하인을 죽이고, 질베르가 이걸 차지하려고 그렇게 보슈레이와 몸싸움을 벌였다고? 이것 때문에 도망칠 기회도 놓치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단 말인가? 도대체 알 수 없는 노릇이군.'

 

p30

 

뤼팽은 수수께끼를 풀고 싶었지만, 너무 피곤한 탓에 수정마개를 침대 옆 탁자 위에 올려놓은 채 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감쪽같이 수정마개가 사라졌습니다. 과연 누구가 가져 간 걸까요?

도브레크는 무소속 국회의원으로 선거 때마다 많은 돈을 뿌려 언제나 최다표로 당선되었습니다. 사치스러운 생활과 막대한 생활비 그리고 선거 비용이 과연 어디서 나오는지 수수께끼입니다.

 

"도브레크는 정계 명사들의 큰 비밀을 알고 금품을 빼앗고 있는 게 분명해. 이것이 수정마개와 어떤 관련이 있는 거지?" 뤼팽은 도대체 이 수정마개의 행방을 찾을 수 있을까요?

 

빅투아르는 일부러 사람이 많은 곳으로 뤼팽을 이끌었고 뤼팽은 빅투아르 옆으로 따라붙었습니다. 빅투아르는 시장바구니에서 작은 물건을 꺼내 보였습니다. 바로 수정마개였습니다.

 

p63

 

뤼팽 자신의 부하 질베르를 구하기 위해서는 수정마개가 필요합니다. 클라리스는 질베르의 엄마였습니다. 오랜 세월 가슴속에 묻어왔던 이야기를 뤼팽에게 해줍니다. '27인의 명단' 도대체 이것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도브레크와 프라스빌이 메르지의 친한 친구였답니다.

27명의 국회의원이 한 회사에서 많은 돈을 받고 그 회사가 계획한 일을 밀어주었습니다. 그 회사는 결국 부도가 났고 대표는 자살을 했습니다. 회사 쪽에서는 뇌물을 받은 각 정당의 당수와 국회의원의 이름을 명단으로 만들어 놓았던 겁니다. 그 명단이 공개되면 모두 감옥에 갈 상황이 만들어진 것이지요.

 

뤼팽은 클라리스에게 수정마개에 그 명단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듣게 됩니다. 그리고 한 가지 약속을 받아냅니다. 다시는 도브레크를 만나지 말고 두려움도 잊으라고요.

 

"나는 이제껏 패배한 적이 없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그 27인의 명단을 반드시 빼앗을 거네. 내게는 그게 결코 불가능한 일이 아닐세."

"질베르는 사형선고를 받을 걸세. 형량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나 도브레크의 힘이 필요하겠지. 그러니 클라리스는 나의 아내가 될 수밖에 없지! 자, 그만 나가주게."

 

p101

 

보브레크 집에서 보브레크가 납치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도브레크를 실은 차가 출발한 문 앞 바닥에 깨진 상아 조각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27인의 명단에 올라가 있는 사람 가운데 코르시카(나폴레옹이 태어난 곳) 출신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당의 당수를 지냈던 자가 이 조각의 주인임 것입니다.

 

알뷔펙스 후작. 후작이 이 명단을 손에 쥐면 파국을 맞을 거라고 하네요. 알뷔펙스 후작도 명단에 올라가 있지만 자기 이름만 지워버리면 끝나게 됩니다. 고문실 안의 도브레크는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 고문을 견디지 못하고 "살려줘.... 살려줘....!"라고 외치는 도브레크. 과연 27명의 명단을 알뷔펙스 후작에게 넘길까요?

 

"고문실에서 세바스티아니가 기분이 좋아 떠드는 소리를 들었지. 도브레크가 알뷔펙스 후작에게 27인의 명단이 서재 책상 위에 있다고 자백했다는 것을 말이야. 그리고 그전에 난 도브레크가 고통에 겨워 '메리'라는 말을 반복하는 걸 들었어. 후에 도브레크 서재에 갔을 때 책상 위 물건 중에 담배 상자만 없어졌다는 걸 알았어. 그렇게 나는 수정마개를 숨긴 곳이 바로, 메릴랜드산 담배 상자라는 것을 눈치챘지."

 

p164

 

플라스빌은 금고를 열어 상자에서 작은 종잇조각을 꺼내어 오른쪽 모서리에 갖다 대었습니다. 그런데 이 명단은 위조된 거라고 합니다. 그 회사에서 명단을 적을 때 사용한 종이에는 '로레인의 십자가'가 인쇄되어 있었는데 지금 가져온 명단 종이에는 십자가 문양이 없었습니다.

 

모두 다 도보레크에게 속았던 것입니다. 질베르를 살릴 수 있을까요? 특별 사면을 받을 수 있을까요?

 

"도브레크는 메르지 부인이 수정마개에 명단이 들어있다는 것을 안 이후에 명단을 자기 눈에 숨겼습니다. 그 녀석의 눈을 진작에 살펴보았더라면 훨씬 일이 수월했을 텐데요."

 

p195

 

프라스빌이 유리 눈알 뒤쪽에 있는 마개를 빼니 그 안에 콩알만 한 종이쪽지가 돌돌 말려 있었습니다. 프라스빌이 종이쪽지를 창에 대고 안을 비춰보니 로레인 십자가 표시가 있었습니다. 프라스빌은 명단을 유리 눈알 속에 다시 집어넣은 후 자기 주머니 속에 넣었습니다.

'뤼팽, 잠시 후 넌 체포될 것이다.'

 

과연 뤼팽은 무사히 질베르를 구하고 자신도 구할 수 있을까요?

 

뤼팽은 이 사건만큼 힘들고 에너지를 소비한 사건은 없었다고 말 합니다. 자기의 인생에서 가장 영광스럽고 훌륭했던 시간이었다고 확신한다고 하네요. 질베르는 과역 감옥에서 어떻게 탈출하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그 후에는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나쁜 방식으로 재물을 모은 부자들의 재산만 훔쳐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도둑.

뛰어난 변장술로 정체가 드러나지 않는 매력적인 아르센 뤼팽입니다.

<<아르센 뤼팽>> 시리즈로 괴도 뤼팽이 활약하는 추리 소설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줄거리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일러스트가 더해지니

원작의 감동을 충실이 담아낼 수 있습니다.

추리력과 논리력 등을 기를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좋은 작품입니다.

뇌물 사건에 연루된 정부 인사 27인의 명단이 적힌 종이를 가지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도브레크의 최후는 관연 어떨지 궁굼한 분.

 

뤼팽의 활약이 궁금한 분들은 어서 구입해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p******9 2023.09.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