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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나 브랜드의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을 위한 뷔페
"크리스티아나 브랜드의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을 위한 뷔페" 내용보기
1983년에 크리스티아나 브랜드의 베스트 단편집으로서 소개되었다. 그녀의 유명한 코크릴 (그녀의 시아버지를 모델로 만들어졌다고)이 등장하는 단편은 4편이다. 코크릴은 영국 켄트주의 토링턴의 경찰로서 여러 픽셔널한 탐정들 중에서 가장 친절하고 온화한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여하간, 추리소설가로 데뷔한 이유는 같은 점원동료가 너무 미워서 소설 속에서라도 죽여보고 싶어서,
"크리스티아나 브랜드의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을 위한 뷔페" 내용보기

1983년에 크리스티아나 브랜드의 베스트 단편집으로서 소개되었다.
그녀의 유명한 코크릴 (그녀의 시아버지를 모델로 만들어졌다고)이 등장하는 단편은 4편이다. 코크릴은 영국 켄트주의 토링턴의 경찰로서 여러 픽셔널한 탐정들 중에서 가장 친절하고 온화한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여하간, 추리소설가로 데뷔한 이유는 같은 점원동료가 너무 미워서 소설 속에서라도 죽여보고 싶어서,..라고 ㅋㅋ


부페는 코크릴 칵테일, 앙트레 선택, 입가심, 프티푸르, 블랙커피의 순서대로 제공된다. 
1950년대에서 1981년도까지의 작품을 선정해서 1983년에 소개되었다. 


 -코크릴 칵테일


사건이 막을 내린 뒤에
연극 오셀로를 배경으로 했기에만 성공할 수 있었던 범죄.

 

피를 나눈 형제
오헨리의 단편처럼 서로서로 뒤통수를 친 격

 

말벌집
늙은 거부와 결혼한 젊고 아름다운 전직 간호사. 그녀를 구하기 위해서였나 늙은 거부는 
독살되는데..


잔속에 든 독
아주 사소한 실수가 범인으로 이끄는데 그 부분이 참 짜릿하다. 

 

이상 코크릴이 나온 작품에는 범인이며 사건내용을 다 보여주고 마지막에 재치있는 코크럴의
관찰력이 빛나면서 깔끔한 엔딩을 마련한다. 

 

- 앙트레 선택


살인게임
사건과 관계된 어린아이들의 후견원이었던 변호사는 희안한 증언을 남기고 살해되는데..
플롯이나 사람이 아니어도 반전을 만들 수 있다.
맨마지막에 가서 배경을 알게되면서 노인의 말을 다시 음미하게 된다.

희생양
지붕위에는 포토그래퍼, 최상위 3층은 문이 잠겨져 있었고,
아래 통로에는 경관이 있었다. 총알은 발사되서 원래 마크였던 것으로 여겨지는 전직 플레이보이 마술사의 하인을 죽이게 되고, 총이 있는 방안은 밀실이 되었다. 


더이상 5월 축제는 없다. 
그 시대의 차별적인 행태를 고발하는듯, 히피들에 대한 제일 먼저 의심하는 것. 
진범인이 아닌 사람이 체포되는 이야기로 정말 찝찝하다.

 

-입가심


스코틀랜드에서 온 조카딸
부자노부인이 배게 밑에 감춰둔 진주목걸이를 훔치기 위한 계획이 펼쳐지지만
오헨리를 연상시키는, 날쌘 인물위에 더 날쌘 인물


- 프티프루 


여기잠들다

자신의 행동이 다시 돌아오는 짧지만 짜릿한 이야기

 

회전목마

그렇게나 아이를 지키고 싶어했지만 진실의 눈은 이미 떠있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진범인이 잡히지않더라도 인과응보


발코니에서
과대망상증이 빚어낸 비극


- 블랙커피


이집에 축복을

자신의 집에 찾아온 가족이 특별하다고 믿는 할머니. 하지만 엔딩은 착잡하다. 

 

너무나 괜찮은 사람
장난전화나 스토킹전화에 냉정하게 대처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주는 작품


수군거림
영화 [어톤먼트]처럼 거짓증언으로 두사람의 인생을 꺾어버린, 시간이 지났어도 아직도
철이 들지않는 여인.


신의 힘
글쎄 인간의 간절한 소망과 행동이 어쩜 신이 휘두르는 죄의 망치의 방향을 바꾸는듯하다.


아가사 크리스티나 딕슨 카와 같이 추리소설의 골든에이지 시대에 이름을 나란히 한 크리스티아나 브랜드. 그녀의 코크릴은 포아로, 몽크 처럼 남들이 놓치는 사소한 것을 관찰해 이로써 해결을 하는, 신체도 이야기의 진행상으로도 비교적 존재감이 적은 탐정으로 보인다. 특히 '말법집'은 범인과 상황에 이끌려가는듯 안개 속을 걷는듯 사건해결이 멀게만 느껴지는 상황에서 콜롬보처럼 맨마지막에 범인의 철저해보이는 알리바이를 깨고 증거를 제출하는 쾌감을 준다.    

 

 

p.s: 

크리스티아나 브랜드 (Christianna Brand)

- 커크릴 경감 (Inspector Cockrill) 시리즈

Heads You Lose (1941)
Green for Danger (1944) 녹색은 위험 Green
 for danger, 골든에이지 미스테리의 손꼽힐만한 수작 (커크릴경감시리즈 #2)
Suddenly at His Residence (US title: The Crooked Wreath) (1946)
Death of Jezebel (1948) 제제벨의 죽음
뛰어난 퍼즐러의 작품 (커크릴경감 시리즈 #4)
London Particular (US title: Fog of Doubt) (1952)
Tour de Force (1955)
The Spotted Cat and Other Mysteries from Inspector Cockrill's Casebook (2002)


- Inspector Charlesworth
Death in High Heels (1941)
The Rose in Darkness (1979)

- Inspector Chucky
Cat and Mouse (1950)
A Ring of Roses (1977) (writing as Mary Ann Ashe)

 

 

YES마니아 : 플래티넘 k*****k 2023.10.02. 신고 공감 1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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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을 위한 뷔페
"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을 위한 뷔페" 내용보기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을 위한 뷔페 리뷰입니다단편 모음집이라서 중간 중간 쉬면서 읽기 좋았고요 옛날 올드 미스터리 팬으로서 오랜만에 재밌는 책을 봐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전형적인 추리소설이 보고 싶었어...!!엘릭시르에서 이런 책 더 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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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을 위한 뷔페 리뷰입니다
단편 모음집이라서 중간 중간 쉬면서 읽기 좋았고요 옛날 올드 미스터리 팬으로서 오랜만에 재밌는 책을 봐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전형적인 추리소설이 보고 싶었어...!!
엘릭시르에서 이런 책 더 내줬으면 좋겠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l*****u 2024.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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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은 장편에 비해 조금 아쉬워요...
"단편은 장편에 비해 조금 아쉬워요..." 내용보기
'크리스티나 브랜드'의 저서는 생각보다 많이 발간되었다. 그런데 출판사나 번역가가 제각각이라 재미를 느끼는 정도가 매우 다르다. 동서 미스터리의 "제제벨의 죽음"은 번역이 엉망이고, 메두사 컬렉션의 "녹색은 위험"은 출판본이 기대 이하였다. "유모 마틸다"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유명하니 패스... 그런데 미스터리 책장에서 이 작품이 발간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듣고 구매해서 읽
"단편은 장편에 비해 조금 아쉬워요..." 내용보기
 '크리스티나 브랜드'의 저서는 생각보다 많이 발간되었다. 
그런데 출판사나 번역가가 제각각이라 재미를 느끼는 정도
가 매우 다르다. 동서 미스터리의 "제제벨의 죽음"은 번역
이 엉망이고, 메두사 컬렉션의 "녹색은 위험"은 출판본이 
기대 이하였다. "유모 마틸다"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유명
하니 패스... 그런데 미스터리 책장에서 이 작품이 발간되
었다는 기쁜 소식을 듣고 구매해서 읽어 봤지만 크흑~~~ 
확실히 단편보단 장편이 어울리는 작가인 듯...
YES마니아 : 플래티넘 2***c 2024.1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