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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 뮤지컬 생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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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뮤지컬생활안내서뮤지컬이란 단어 하나만으로 반가운마음에 내용은 개의치않고 yes24 서평단 북클럽 신청을 하고 감사하게도 나에게 기회가 주어졌다.뮤지컬은 대표적으로 내가 나에게 주는 큰 선물과도 같다. 힘들거나 지치거나 삶이 무료해질때면 어느덧 뮤지컬 티켓 쇼핑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이렇듯 내삶에 생기를 불어주는 만병통치약과도 같은 뮤지컬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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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뮤지컬생활안내서

뮤지컬이란 단어 하나만으로 반가운마음에 내용은 개의치않고 yes24 서평단 북클럽 신청을 하고 감사하게도 나에게 기회가 주어졌다.

뮤지컬은 대표적으로 내가 나에게 주는 큰 선물과도 같다. 힘들거나 지치거나 삶이 무료해질때면 어느덧 뮤지컬 티켓 쇼핑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이렇듯 내삶에 생기를 불어주는 만병통치약과도 같은 뮤지컬은 지금 살아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이 들정도로 큰 행복감을 안겨준다.

물론 내가 사는 이곳에서는 뮤지컬을 접하기 어렵기도 하고 거의 기회가 없다할정도로 공연횟수가 드물다. 그렇기에 내가 볼수있는 공연은 지극히 한정적이다. 되도록이면 대전이나 세종, 천안같은 충남권에서 봐야하고 진짜 보고싶은 공연은 손에 꼽을 정도지만 서울까지 가기도 한다.

??뮤지컬이 내뿜는 도파민과 세로토닌에 취한 거죠. 뮤지컬쟁이들은 그 기분에 젖어 있다 다시 두근거림을 찾아 떠납니다.

내가 처음 뮤지컬을 접했던건 서울생활할때 선물로 받은 공연티켓이었다. 처음 느꼈던 그 황홀함과 배우들의 가창력과 멋진 춤동작, 쩌렁쩌렁 울려퍼지는 음악소리가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세상과는 전혀다른 딴세상에 온듯한 느낌이었고 이를 시작으로 뮤지컬은 나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 되었다.

이책은 나로하여금 오랫만에 뮤지컬 덕후와의 원없는 대화를 할수 있는 기회였다. 아니 처음이라 해야겠다. 뮤지컬은 일단 내가사는 곳에서는 볼수 없기에 장거리를 가야하고 다른 공연에 비해 고가이기도 하고 또 사람마다 취향이 천차만별이기에 타협할점이 많기에 처음부터 난 혼자 보러다녔다.

저자는 뮤지컬에 입문하는 이들에게는 판단 기준을 세우는 방법을 알려주고 이미 뮤지컬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더 슬기롭게 즐길수 있는 내용을 전달하고자 한다.

수록되어 있는 수십여편의 뮤지컬과 그 내용을 짚어보면서 중간 중간 내가 본 작품들을 만날수 있어 더없이 반가웠다.

내가 가장최근에 본 <영웅>은 LG아트센터에서 공연했는데 가장 오래 기억에 남을듯하다. 서울길 운전이 흔치않기에 솔직히 그시간에 차가 그렇게 많은지도 몰랐고 네이버길찾기 검색한 시간이 공연할 퇴근시간이 아닌 새벽에 검색했기에 가깝게만 생각했다. 송파에 일이있어 들렸다가 집에 오기전 공연 한편 관람하고 오면 되겠구나 하고 가볍게 결정했는데.... 덕분에 나의 운전실력에 다시한번 감탄하며 공연시작 3분전에 도착하는 심장떨리는 경험을 만끽할수 있었다. ?? (다시는 하고싶지 않다)

이책을 읽다보니 하루라도 빨리 또 새로운 공연을 보고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치솟는다. 이번달말에도 공연하나를 예약했는데 벌써부터 설레이고 기대된다. 뮤지컬의 매력을 많은 분들이 알아가고 더 많은 공연이 수도권이나 대도시에 국한되지 않고 지방 곳곳까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덮는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의 자격으로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t*****d 2023.10.01.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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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같은 뮤지컬 생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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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서 뮤지컬은 진입 장벽이 높은 취미생활이었다. 높은 가격의 티켓을 치열하게 티켓팅을 해야 하는 것에 비해 아는 것이 별로 없었다. 하지만 소위 말하는 '뮤지컬 덕후'들을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어서 궁금증은 늘 가지고 있었다. (물론 그에 대해 찾아볼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러던 중 이 책을 알게 되었고, 두껍지 않은 책에 부담감 없이 읽기 시작할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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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서 뮤지컬은 진입 장벽이 높은 취미생활이었다.

높은 가격의 티켓을 치열하게 티켓팅을 해야 하는 것에 비해 아는 것이 별로 없었다.

하지만 소위 말하는 '뮤지컬 덕후'들을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어서 궁금증은 늘 가지고 있었다. (물론 그에 대해 찾아볼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러던 중 이 책을 알게 되었고, 두껍지 않은 책에 부담감 없이 읽기 시작할 수 있었다.


 

1. 뮤지컬 입문하기

2. 뮤지컬 용어 사전

3.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뮤지컬

4. 뮤지컬 취향 찾기

5. 현명한 뮤지컬 생활

6. 한국 뮤지컬 트렌드

7. 한국 뮤지컬 바로 보기

8. 내가 사랑하는 뮤지컬

위와 같은 목차로 내용이 적혀있는데 뮤지컬 기초의 A부터 Z까지를 알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뮤지컬의 종류(창작 뮤지컬, 레플리카, 논 레플리카)나 용어(넘버, 리프라이즈, 이머시브 등)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고, 입문자의 취향 따라 보면 좋을 뮤지컬도 언급해 줘서 좋았다.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서 뮤지컬에 대한 저자의 애정을 끊임없이 느낄 수 있었다.

처음 책을 시작하며 저자는 스스로를 고깃집에서 밥 먹다 보면 들어와서 파인애플을 권유하는 '파인애플 아저씨'와 같다고 느낀다는 말을 했었다. 비슷하게 '뮤지컬 한 번 봐봐'라고 말하는 듯했다. 다른 점이라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처음부터 끝까지 쉽게 설명을 해주면서 권유하는 듯한 느낌이랄까?

나는 판매자의 권유에 파인애플을 구매하는 손님이 되어버렸다. 이 책을 읽고 뮤지컬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니 말이다. 아마 이 책을 읽는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n******g 2023.09.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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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에 의한 책과의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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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에 1도 관심 없던 사람으로써 우연히 보게된 첫 뮤지컬은 그다지 유명한 작품은 아니었지만 구성, 연기, 음악 등에 매료되어 큰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다. 여운이 길게 남았던 한 넘버의 노래가 흥얼거려지고 그 장면을 다시 상상하면서 되짚어보니 어느새 해당 넘버의 프레스콜 영상을 보고있다. 영상을 보다보면 다른 캐스팅 조합의 공연도 궁금해지고 내가 봤던 배우의 애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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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에 1도 관심 없던 사람으로써 우연히 보게된 첫 뮤지컬은 그다지 유명한 작품은 아니었지만 구성, 연기, 음악 등에 매료되어 큰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다. 여운이 길게 남았던 한 넘버의 노래가 흥얼거려지고 그 장면을 다시 상상하면서 되짚어보니 어느새 해당 넘버의 프레스콜 영상을 보고있다. 영상을 보다보면 다른 캐스팅 조합의 공연도 궁금해지고 내가 봤던 배우의 애드립이나 디테일의 차이가 보일 때마다 뮤지컬 예매창을 띄우게된다. 

마법 같은 뮤지컬 생활 안내서

더 많은 작품들을 마주하기 전 풍부한 배경지식?을 가지고 작품을 보면 내가 한 작품을 여러번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던 것처럼 작품에 대해 더 알게될 수 있을 것 같아 책을 읽게 되었다. (무엇보다 '안내서'라는 제목을 통해 지금 내 상태에 가장 적합한 내용이 담겨있을거라고 생각했다.)

 

관객이 리스크 관리를 해야 하는 비싼 취미지만

 

이 안내서의 작가인 홍악가 씨는 뮤지컬 전문 채널을 하는 유튜버이다. 9년간 뮤지컬 덕질을 했다는 작가 소개에 왠지 모르는 신뢰가 갔고 유튜버가 말아주는 뮤지컬 설명을 읽으니 정말 술술 읽혀서 배송받은 다음날, 145쪽으로 이루어진 책을 처음 피고 한 시간도 안되서 다 읽었고 인상깊었던 부분도 다시 읽어볼 수 있었다. 

 

내용 구성을 정리해보면 '(키워드에 따른) 뮤지컬 소개', '뮤지컬 용어 정리', '국내 뮤지컬의 특징', '작가가 고른 뮤지컬', '뮤지컬 팁'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전반적으로 뮤지컬 소개와 용어 정리, 국내 뮤지컬의 특징은 정말 '뮤지컬 안내서'라는 목적에 맞게 그리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져있다. 이후 후반부에서 작가가 고른, 작가가 좋아하는 뮤지컬들에 대한 설명을 읽을 때는 작가가 얼마나 뮤지컬에 진심인지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뮤덕 친구랑 수다를 떠는 것 같았다. 

 

누군가 "시궁창 같은 현실에서 왜 허황된 예술을 좇느냐?"고 묻는다면 저는 꼭 빌리 엘리어트를 보여주고 싶어요. 빌리가 온몸으로 그 이유를 알려 줄 테니까요.

_8. 내가 사랑하는 뮤지컬 p.129 중

 

안내서를 읽으면서 정리해본 나의 뮤지컬 취향은 [빌리 엘리어트]였다. 브로드웨이 뮤지컬은 주로 쇼뮤지컬이 많은데 나는 개인적으로 뮤지컬의 프로덕션 넘버들도 물론 중요하지만 극중 스토리가 탄탄해야 몰입이 더 잘되는 편이고 진중한 주제를 다루는 뮤지컬이 내 기준에서 높은 기회비용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작가의 '최애' 뮤지컬들에 대한 설명을 읽고 한국 뮤지컬의 부정적인 면모들을 보니 앞으로의 한국 뮤지컬계의 방향성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에 있는 부록이 너무 인상깊었다. 

 

뮤지컬도 식후경

 

공연이 자주 있는 대학로, 블루스퀘어, 샤롯데씨어터, 충무아트센터, 세종문화회관 주변 맛집 여러 가지를 가격 그리고 추천 메뉴와 함께 간단히 소개해준 것으로 가볍게 책 읽기를 마칠 수 있었고 작가님의 엄산된 맛집이라고 생각하니 나중에 해당 공연장에 작품을 보러 가게 된다면 꼭 이 안내서를 읽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y******7 2023.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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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세계로의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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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에 빠져든 그 시기가 언제쯤인지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지만, 나는 어느 순간 보는 걸 즐기고 있었다. 이 책은 뮤지컬 입문자를 위해 안내서의 구실을 하고 있지만, 이미 뮤지컬의 세계에 빠져든 나에게도 흥미로운 내용이었다.   뮤지컬은 미국과 영국의 본 고장 기준으로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로 나뉜다는 것.   나는 맘마미아도 오페라의 유령도 가리지 않고 보는 타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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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에 빠져든 그 시기가 언제쯤인지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지만, 나는 어느 순간 보는 걸 즐기고 있었다. 이 책은 뮤지컬 입문자를 위해 안내서의 구실을 하고 있지만, 이미 뮤지컬의 세계에 빠져든 나에게도 흥미로운 내용이었다.

 

뮤지컬은 미국과 영국의 본 고장 기준으로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로 나뉜다는 것.

 

나는 맘마미아도 오페라의 유령도 가리지 않고 보는 타입이었다. 다만 창작 뮤지컬에 대해서는 한 편 봤었나? 기억이 아리송하다. 

 

'세계 4대 뮤지컬'이란 말을 들어봤는지? 나조차도 이런 것이 있었군. 다 봐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것이 마케팅이었다니...

 

뮤지컬은 확실히 고가의 문화생활이기는 하다. 연극과 영화 가격에 비하면 티켓값이 얼마인지. 좋아하는 배우들의 연기를 보기 위해 여러 번 관람하는 관객들도 있는 걸로 아는데. 또한 배우들의 더블 캐스팅으로 인해 여러 번 재관람하기도 하고.

 

이런 한국의 뮤지컬 트렌드에 대한 내용은 나조차도 인식하고 있지만, 매체에 노출되는 배우들에게 눈길이 가는 건 어쩔수가 없다고... 이왕이면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의 연기를 보고 노래를 듣고 싶어하니까요.

 

여러 뮤지컬들도 소개되고, 공연장들과 좌석 선점에 대해서도 알차게 담고 있다. 심지어 근처 식당까지도. 다만 부산이나 다른 지역에 대한 언급은 없어 아쉬움이 남는다. 

 

 

 

 

 

 

 

*이 책은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e**r 2023.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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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듣기만해도 설레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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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같은 뮤지컬 생활 안내서  뮤지컬. 듣기만 해도 설레는 단어. 누군가에게는 돈낭비, 허세라고 치부댱하는 취미중 하나. (물론 나도 예전에는 그랬었다.) 하지만 누구나 인생 뮤지컬을 만나고 나면 결코 헤어나오지 못할 끌어당김이 있는 취미.  언제가 부터 나는 지방에 살면서도 뮤지컬을 주기적으로 찾는 취미가 되었고 좋다는 뮤지컬이 있다면 꼭 찾아보는 사람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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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같은 뮤지컬 생활 안내서 

뮤지컬. 듣기만 해도 설레는 단어.




누군가에게는 돈낭비, 허세라고 치부댱하는 취미중 하나. (물론 나도 예전에는 그랬었다.)
하지만 누구나 인생 뮤지컬을 만나고 나면 결코 헤어나오지 못할 끌어당김이 있는 취미. 

언제가 부터 나는 지방에 살면서도 뮤지컬을 주기적으로 찾는 취미가 되었고 좋다는 뮤지컬이 있다면 꼭 찾아보는 사람이 되어있었다. 하지만 누구하나 뮤지컬은 이렇게, 저렇게 이런꿀팁, 자리는 어디가 좋고, 음향은 어디가 좋으며, 각종용어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설명해주는 이 하나 없었다. 

물론 인터넷에 찾아보면 아주 딱딱한 문체로 각종어려운 단어들을 사용하여 뮤지컬에대해 해부해 주는 지식들은 많지만 그렇게 까지 읽으면서 나의 취미가 공부가 되는 것이 싫었다. 

그런 와중 즐겨보는 유튜버 홍악가님의 책 마법같은 뮤지컬을 읽게 되었고 친구가 말해주는 듯한 친근한 문장에 아주 무겁지않고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뮤지컬에 대해 천천히 설명해 주고 있었다. 

입문하기, 용어, 한국의 뮤지컬, 나의 취향 찾는법, 여러가지 뮤지컬을 보는 꿀팁, 요즘 트렌드, 한국뮤지컬의 문제점, 자신이 좋아하는 뮤지컬을 순서대로 이야기하면서 입문자부터 뮤지컬을 사랑하는 사람들까지 모든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을 설명하고 있었다. 

특히 나같은 경우에는 
2장 뮤지컬 용어사전을 통해 알고는 있었지만 정확히 무슨뜻인지는 모르는 용어들과 생전 처음 들어본 단어인데 뮤지컬용어 중 이런말도 있었구나 하는 단어들을 알수 있어서 좋았고, 

5장 현명한 뮤지컬 생활을 통해서 여러가지 뮤지컬보는데 꿀팁들을 제대로 써먹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명당자리찾기, 음향좋은곳, 저렴하게 예약하기등) 

또한 뮤지컬 넘버나 좋았던 뮤지컬들을 중간중간 소개해 주는데 잠시 책읽는 것을 멈추고 이어폰으로 뮤지컬 넘버들을 듣고 오면 더욱 책에 몰입되며 감동이 밀려왔다. 

하지만 홍악가님의 개인적인 취향이나 생각이 많이 반영되어 있어서 내가 좋았던 뮤지컬과 홍악가님이 추천해준 뮤지컬과의 좋았던 경험의 차이도 있어서 설명글을 조금 더 읽어보고 나의 취향이 맞는지 적절하게 찾아 보는 융통성을 가질것을 추천해 본다. 

마지막으로 이책을 읽고 내가 그랬던 것처럼 리스크 적은 판단기준을 세우고 좀 더 즐겁고 슬기로운 뮤지컬 생활하는 이들이 많아져서 주변에 뮤지컬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친구들이 많아지길 바라본다. (홍악가 유튜브 채널도 좋은 뮤지칼 소개들 많으니 들어가서 봐보는 것도 추천.)
 

아직도 처음봤던 뮤지컬의 경험을 잊을수가 없다. 여러분도 뮤지컬의 매력에 빠져보시길.(그후로 오페라의 유령은 나의 인생뮤지컬이 되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j****6 2023.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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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마법 같은 뮤지컬 생활 안내서 - 홍악가.파이퍼프레스.2023.
"[책 리뷰] 마법 같은 뮤지컬 생활 안내서 - 홍악가.파이퍼프레스.2023." 내용보기
disallowed url - 'https://googleads.g.doubleclick.net/pagead/ads?client 책 리뷰] 마법 같은 뮤지컬 생활 안내서 - 홍악가.파이퍼프레스.2023.     책소개 8년간 뮤지컬을 파고든 유튜버 홍악가의 뮤지컬 탐구   기초 용어부터 명당 예약법, 뮤지컬 시장 메커니즘까지 풍부한 뮤지컬 경험을 위한 이론과 실전   뮤지컬은 대표적인 경험재예요. 직접 경험하기 전엔 그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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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마법 같은 뮤지컬 생활 안내서 - 홍악가.파이퍼프레스.2023.


 

 

책소개

8년간 뮤지컬을 파고든 유튜버 홍악가의 뮤지컬 탐구

 

기초 용어부터 명당 예약법, 뮤지컬 시장 메커니즘까지

풍부한 뮤지컬 경험을 위한 이론과 실전

 

뮤지컬은 대표적인 경험재예요. 직접 경험하기 전엔 그 가치를 절대 알 수 없는 재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이건 투자자에게나 어울릴 것 같지만 사실 뮤지컬 관객이 매순간 마주하는 상황에 대한 표현이기도 해요. 뮤지컬은 비싸요. 보고 나서 물질적으로 남는 것 하나 없습니다. 그래서 뮤지컬 관객에게 가장 중요한 게 ‘리스크 관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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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있을지 없을지, 내 취향에 맞을지 아닐지, 그걸 판단하는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야 ‘돈이 아깝지 않은 뮤지컬 생활’을 누릴 수 있어요.

 

-책 소개: yes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2427639)

 

[목차 정리]

- 1. 뮤지컬 입문하기

- 2. 뮤지컬 용어 사전

- 3.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뮤지컬

- 4. 뮤지컬 취향 찾기

- 5. 현명한 뮤지컬 생활

- 6. 한국 뮤지컬 트렌드

- 7. 한국 뮤지컬 바로 보기

- 8. 내가 사랑하는 뮤지컬

 

딱히 부끄러운 얘기는 아니지만 

생각해보면 자랑할것도 아닌 얘기.

뮤지컬을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그래도 연극은 두 어번 본적 있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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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야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뮤지컬에 대한 접점이 전혀 없었기에

애써 찾아 본 적도 없고, 그 매력에 대해서도 전혀 몰랐다.

주변 지인중에도 딱히 그런 얘기를 해본 적이 없다보니

더더욱 나와 동 떨어진 취미생활 중 하나였다.

 

나와 비슷한 이들에게 그 막연한 거리감을 줄일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

자전거를 타려면 자전거를 사야되고,

배드민턴, 테니스, 골프등도 필요한 준비가 있다.

그냥 보고 즐기는 뮤지컬이라도 제대로 즐기기 위한 최소한의 정보는 필요하다.

이 책은 뮤지컬에 관해 전반적으로 다루며 

뮤지컬이라는 종합 예술을 즐기는 방법을 설명한다.

 

음악이 함께 하는 예술이다보니 영화와 비슷하게 적절한 음향을 위한 최선의 자리는 중요하다.

모든 대사를 노래로 하는 스타일의 뮤지컬이나 화려한 볼거리가 있는 뮤지컬도 존재한다.

한국에서 만든 창작 뮤지컬과 원작을 한국식으로 바꾸거나

원작과 동일하게 공연하는 뮤지컬 역시 중요한 선택지 중 하나이다.

뮤지컬을 처음 접하는 이들이 뮤지컬을 보려 한다면

어떤 기준으로 어떤 자리를 예약해야 되며, 어떤 작품을 골라야 할까?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책을 보다보면 스스로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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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이 점차 활성화 되고, 지방에도 가끔 공연을 하는 경우가 있다.

지방이기에 선택의 폭이 좁은 점은 다소 아쉽다.

안내서에서 배운대로 내 취향에 맞는 선택을 하긴 힘들겠지만

차후 뮤지컬을 보게 될때 충분히 도움이 될 안내서라 생각한다.

 

YES24 구매 바로가기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2427639)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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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8 2023.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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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같은 뮤지컬 생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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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같은 뮤지컬 생활 안내서> 처음 책을 받고 제목처럼 정말 안내서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체 분량이 145쪽으로 많은 편도 아니고, 사진이나 그림이 전혀 없이 글씨만 보여서 읽는데 지루할 것 같은 예감이 들었는데. 막상 읽기 시작하고는 다음 내용이 궁금해지면서 빨리 읽을 수 있었고. 연이어 다시 메모를 하면서 다시 읽었다. 예술경영을 전공한 뮤지컬 유튜버인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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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같은 뮤지컬 생활 안내서

처음 책을 받고 제목처럼 정말 안내서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체 분량이 145쪽으로 많은 편도 아니고, 사진이나 그림이 전혀 없이 글씨만 보여서 읽는데 지루할 것 같은 예감이 들었는데. 막상 읽기 시작하고는 다음 내용이 궁금해지면서 빨리 읽을 수 있었고. 연이어 다시 메모를 하면서 다시 읽었다.

예술경영을 전공한 뮤지컬 유튜버인 지은이가 9년간의 덕질을 정리한 책인데, 프롤로그를 읽으며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떡이고 있었다. 책은 전체 8개 파트와 부록으로 이루어졌는데. 맨 처음에는 뮤지컬 입문하기라는 제목으로 뭘 봐야 할지 모르는 사람에게 후회하지 않을 선택에 도움을 주는 글이다. 두 번째는 뮤지컬 용어에 대한 설명으로 음악 용어인 넘버와 리프라이즈에 대해 설명을 한 뒤, 공연형식에 대해 설명을 하면서 우리에세 잘 알려진 뮤지컬을 소개함으로써 쉽게 이해가 되었다. 그리고 뮤지컬 생활을 풍요롭게 해 주는 용어들에 대해 설명이 이어졌다.

세 번째는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뮤지컬에 대해 설명을 하는데 창작 뮤지컬과 레플리카와 논 레플리카에 대해 설명을 하는데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의문이 해결되었다. 그리고 한국의 브로드웨이라 일 컷는 대학로에서 볼 수 있는 뮤지컬에 대해 소개하는데 지방에 사는 사람으로는 그저 부럽기만 했는데, 관람 예절과 박수치는 타이밍 도착 시간 등에 대한 설명이 좋았다.

네 번째는 입문자도 쉽게 볼 수 있는 뮤지컬과 한국 뮤지컬의 다양성에 대해 설명을 하고, 뮤지컬 명당인 좋은 자리를 예약하는 방법에 대한 꿀팁이 있었다. 그리고 공연 보기 좋은 극장과 저렴하게 예매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소개도 있었다. 이어 한국 뮤지컬의 매력 포인트에 대한 설명이 있었는데 그동안 나름 알고 있었던 내용이지만 이번에 다시 정리 할 수 있었다.

이어 오늘날의 한국 뮤지컬이 안고 있는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한 지은이의 생각을 말해주는데, 충분히 수긍이 같고 더 나은 한국 뮤지컬의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서 관련 업계에서는 귀 기울려야 할 것 같았다.

그 다음은 지은이가 사랑하는 뮤지컬로 위키드, 아이다,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빌리엘리어트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었다. 그중 아이다는 본 것이라 많이 공감할 수 있었고, 남은 세 작품은 다음에 봐야할 숙제로 남았다.

마지막은 뮤지컬도 식후경이란 제목으로 대학로, 블루스퀘어, 샤롯데 시어터, 충무 아트센터, 세종문화회관 주변의 맛 집에 대해 지은이의 입장에서 솔직하게 추천을 해 주고 있는데, 다음 공연 보러 갈 때 아주 소중한 정보가 될 듯 했다.

불혹의 나이를 넘기고 처음 보았던 캣츠가 너무 감동적이어서 나름 잊지 않고 극장을 찾아보았다. 지방에 살다 보니 주로 지방 순회공연을 보았고 가끔은 서울에 가게 되었을 때 딸과 함께 여러 뮤지컬을 보고 이번 6월 부산 드림시어터에서 오페라의 유령을 본 게 마지막이다.

지금까지는 그냥 재미있고 대단한 공연이라는 생각만 했는데 이제는 좀 더 자세하게 뮤지컬에 대해 많은 정보를 찾으면서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동안의뮤린이에서 이제 벗어난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책의 겉모습을 보면 그냥 안내서 같아 보이지만 뮤지컬에 대해 알파에서 오메가까지를 이야기하는 알찬 책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지은이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g*****m 2023.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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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같은 뮤지컬 생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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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에 진심인 사람으로서 홍악가 채널은 반드시 구독해야 하는 필수 채널인데요! 이번에 이렇게 홍악가님의 책을 읽을 수 있어 기뻤습니다:)   뮤지컬은 넘어야 할 문이 굉장히 높게 느껴지기도 하고, 첫 뮤지컬이 어떠한가에 따라 그 다음 관극을 하느냐 마느냐가 결정되는 것 같아요. 어떤 태도와 방법으로 뮤지컬을 찾고 관람해야 하는지, 공연장별 맛집 등 정말 상세하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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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에 진심인 사람으로서 홍악가 채널은 반드시 구독해야 하는 필수 채널인데요!

이번에 이렇게 홍악가님의 책을 읽을 수 있어 기뻤습니다:)

 

뮤지컬은 넘어야 할 문이 굉장히 높게 느껴지기도 하고,

첫 뮤지컬이 어떠한가에 따라 그 다음 관극을 하느냐 마느냐가 결정되는 것 같아요.

어떤 태도와 방법으로 뮤지컬을 찾고 관람해야 하는지,

공연장별 맛집 등 정말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제 10년 관극 생활을 돌아보면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

 

티켓값이 높다보니 어떻게 뮤지컬을 접근하고 골라야 할지 도움받고 싶고,

그런 것 떠나서 단순히 뮤지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도움이 될 책이라고 확신합니다.

한국 뮤지컬의 매력을 온전히 느끼고 싶은 모든 분들이 이 책을 읽고 취향을 발전시켜서,

더 많은 높은 퀄리티의 공연들을 앞으로도 많이 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의 자격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7 2023.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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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뛰는 취미를 갖고 싶다면, [마법 같은 뮤지컬 생활 안내서]
"가슴 뛰는 취미를 갖고 싶다면, [마법 같은 뮤지컬 생활 안내서]" 내용보기
리뷰어클럽 서평단 기회를 얻어 유튜버 홍악가님의 신간 <마법 같은 뮤지컬 생활 안내서>를 읽게 됐다.  고등학교 때부터 용돈을 모아 보기 시작했던 뮤지컬이지만, 최근에는 바빠서 뮤지컬이라는 취미를 잊고 살았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다시 한 번 내가 왜 뮤지컬을 사랑했었는지 떠올리게 하는 기회가 됐다.  <마법 같은 뮤지컬 생활 안내서>는 그 제목과 같이 뮤지컬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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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서평단 기회를 얻어 유튜버 홍악가님의 신간 <마법 같은 뮤지컬 생활 안내서>를 읽게 됐다. 

고등학교 때부터 용돈을 모아 보기 시작했던 뮤지컬이지만, 최근에는 바빠서 뮤지컬이라는 취미를 잊고 살았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다시 한 번 내가 왜 뮤지컬을 사랑했었는지 떠올리게 하는 기회가 됐다. 

<마법 같은 뮤지컬 생활 안내서>는 그 제목과 같이 뮤지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홍악가'님이 '뮤지컬' 취미 입문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뮤지컬을 즐기기 위해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용어부터, 실패하지 않는 공연장 선택, 입문하기 좋은 뮤지컬 추천까지.

그중에서도 가장 흥미롭게 본 부분은 '대극장러도 반한 대학로 뮤지컬 리스트'와 '뮤지컬 명당 예약하는 8가지 방법'이다. 

대극장 뮤지컬의 경우 다양한 홍보 마케팅으로 뮤지컬을 잘 모르는 사람도 접하기 쉽지만, 대학로 뮤지컬의 경우 뮤지컬 입문자가 접하기는 쉽지 않다. 나도 이전까지 대극장 뮤지컬을 위주로 다녔는데, 이번 소개를 계기로 꼭 한 번 뮤지컬 <호프>와 <이프덴>을 관람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뮤지컬 명당 예약하는 8가지 방법'에서는 그동안은 모르고 있었던 예매 꿀팁을 얻을 수 있었다. 뮤지컬을 많이 보면서도 음향이나 시야에 맞춘 좋은 좌석, 공연장에 따른 음향 차이 같은 요소는 몰랐던 나에게, 뮤지컬을 더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포인트를 알려주는 것 같아 흥미로웠다. 

 

뮤지컬을 취미로 가지고 싶은 사람. 그리고 뮤지컬을 즐겨보긴 했지만 더 재미있게 '알고'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g*******m 2023.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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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같은 뮤지컬 생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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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뮤지컬을 입문하는 분들, 혹은 뮤지컬에 대해 조금 더 잘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한 '실용성' 높은 가이드북이라고 생각됩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왜 '실용성 높은'이라는 표현을 썼는지 이해하시게 될 듯 싶어요. ^^ 저자는 뮤지컬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드는 유튜버로서 '홍악가'라는 채널을 운영하는 분입니다. 예술 경영을 전공했고, 9년동안 뮤지컬 덕질을 하신분으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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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뮤지컬을 입문하는 분들, 혹은 뮤지컬에 대해 조금 더 잘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한 '실용성' 높은 가이드북이라고 생각됩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왜 '실용성 높은'이라는 표현을 썼는지 이해하시게 될 듯 싶어요. ^^

저자는 뮤지컬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드는 유튜버로서 '홍악가'라는 채널을 운영하는 분입니다. 예술 경영을 전공했고, 9년동안 뮤지컬 덕질을 하신분으로 소개되고 있어요. ^^;;; 아시다시피, 요새 우리나라는 뮤지컬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오죽하면 저도 뮤지컬에 빠져있으니까 할 말 다 했죠. ^^;;;(그만큼 대중화되었다고도 할 수 있죠) 그런데, 뮤지컬 관람은 가격이 부담되는 비싼 취미인 것도 사실이죠. 그래서 저자는 우리 독자들이 '돈이 아깝지 않은 뮤지컬 생활을 누리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나름 풀어주기 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고 밝히고 있어요. ^^

이 책은 총 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장은 '뮤지컬 입문하기', 2장은 '뮤지컬 용어 사전', 3장은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뮤지컬', 4장은 '뮤지컬 취향 찾기', 5장은 '현명한 뮤지컬 생활', 6장은 '한국 뮤지컬 트렌드', 7장은 '한국 뮤지컬 바로 보기', 마지막 8장은 '내가 사랑하는 뮤지컬'로 구성되어져 이 구성들을 보면 이 책이 무엇을 전달하려하는지 대략 알 수 있게됩니다. ^^ 그리고, 보너스 하나 더!!!! '뮤지컬도 식후경'으로 대형 뮤지컬 공연장 주변의 맛집도 소개하고 있어요 ^^

이 책을 보면, 앞서 언급한 것 처럼, 뮤지컬 입문자를 대상으로 기술되어 있어요. 그러면서, 뮤지컬을 이미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더 슬기롭게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죠. 입문자의 덕질을 위한(?) 시카고, 아이다, 맘마미아를 소개하면서,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에 대해 이야기하고, 뮤지컬에서 잘 사용되는 음악 용어나 공연형식, 관람용어를 해설해 놓죠. 그리고 한국 창작 뮤지컬 '웃는 남자', '프랑켄슈타인', 대학로 유명 뮤지컬 리스트와 관람 에티켓도 이야기합니다. 매킨토시와 웨버에 대한 이야기와 '킹키부츠', '여신님이 보고 계셔', '레베카'등의 다양한 뮤지컬을 소개하고, '뮤지컬 명당'을 예약하는 8가지 방법과 공연보기 좋은 극장, 저렴하게 티켓을 구매하는 방법도 알려주죠. 그리고 우리나라 뮤지컬의 매력 포인트와 개선 포인트를 관객의 입장에서 제시하고, 저자가 사랑하는 뮤지컬 '위키드', '아이다',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빌리 엘리어트'를 끝으로 뮤지컬 이야기를 마무리합니다.

이 책은 정말 읽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용도 충실하고요. 이 책을 읽게되면 좋은 뮤지컬 관람을 위한 최소한의 방법을 알게 되는 긍정적 효과도 얻게 되죠. ^^ 그리고 한국 뮤지컬의 좋은 점과 개선해야할 점을 균형있게 제시하는 부분도 저에게는 좋았습니다. 특히 개선해야 할 점들은 정말 정말 공감이 되더라구요. 이런 부분들에 대한 개선에 대한 공연계의 외면은 앞으로 우리나라 뮤지컬 산업이 더 발전할 수 있는 동력을 상실하게 되리라 우려도 되었구요.

아뭏든 우리나라에서 그 어느때보다 뮤지컬이 활성화되고 있는 지금, 이 책은 정말 정말 좋은 안내서라고 생각해요.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4 2023.10.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