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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고 소중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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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에 잘 어울리는 그림책을 소개합니다.'이제 알겠지? 광대버섯'특이한 제목과 표지그림에 관심이 쏠립니다. 독버섯으로만 보이는 광대버섯에 대해 알아볼까요?광대버섯 때문에 파리가 죽고, 보름달이 뜨면 마녀들이 모여서 빙글빙글 돌게 한다는 이야기가 있대요.영국에서는 광대버섯을 두꺼비 의자라고 부른다네요.독이 있어서 먹어서도, 만져서도 안되는 광대버섯이지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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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에 잘 어울리는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이제 알겠지? 광대버섯'

특이한 제목과 표지그림에 관심이 쏠립니다.

독버섯으로만 보이는 광대버섯에 대해 알아볼까요?

광대버섯 때문에 파리가 죽고, 보름달이 뜨면 마녀들이 모여서 빙글빙글 돌게 한다는 이야기가 있대요.

영국에서는 광대버섯을 두꺼비 의자라고 부른다네요.

독이 있어서 먹어서도, 만져서도 안되는 광대버섯이지요.

이렇게 해로운 줄로만 알았던 광대버섯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달팽이와 지렁이의 먹이가 되어 주고, 작은 동물들이 비를 피할 수 있게 해주는 소중한 존재임을 알 수 있어요.

독이 없다면 사람들이 미워하지 않을거라며 서러워하는 광대버섯을 보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저 독버섯이라고 싫어했던 내 모습을 반성하게 되네요.

숲에선 광대버섯도 귀하고 소중한 존재인걸!

그동안 겉모습만 보고 오해한 것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광대버섯처럼 겉으로는 나빠보여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누구나 장점이 있으니까요.

이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어요.

다 저마다의 가치가 있어요.



#이제알겠지?광대버섯



0******0 2023.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제 알겠지? 광대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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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을 넘기면 선선한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듯한 색감과화려하지 않은 색채.그리고 눈이 내린 듯한 장면이 이 책의 시작을 알린다.제목을 보지 않고 읽기 시작한다면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첫 장의 그림들.그리고 그 주인공 독버섯.과연 이 주인공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세지는 무엇일까.결국 그 무엇도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다는 자연의 섭리와.모든 생명은 존재의 이유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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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을 넘기면 선선한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듯한 색감과
화려하지 않은 색채.

그리고 눈이 내린 듯한 장면이 이 책의 시작을 알린다.
제목을 보지 않고 읽기 시작한다면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첫 장의 그림들.

그리고 그 주인공 독버섯.

과연 이 주인공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세지는 무엇일까.

결국 그 무엇도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다는 자연의 섭리와.
모든 생명은 존재의 이유가 있고.
장단점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

당사자의 입장을 알지 못하면 왜곡될 수 있는 인간 사이의 법칙이
자연에도 동일하게 적용됨을.

그래서 우린 결국 잘 알기 위해 들여다보아야하고
공감할 줄 알아야하며
나의 처지와 상대의 입장을 늘 생각하며 이를 바탕으로
넓고 깊게 세상을 들여다보아야한다는 메세지를
광대버섯으로 잘 표현한
그림책
YES마니아 : 플래티넘 h*****l 2023.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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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종이로 만든 친환경 독버섯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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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겠지? 광대버섯"키다리 버섯들이 있는 표지 색감이 너무 이뻐서 우와 이쁘다고 했더니친환경 재생지를 써서 그림의 결과 발색이 더 잘 묻어나온거라네! 우와! 종이마저 친환경적이구나!색감과 그림이 너무 이뻐서 책을 읽는 내내 일러스트 전시에서 다녀온 느낌!우리나라에는 없는 toad tool 두꺼비의자라고 불리는 영국의 독버섯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이책은 전혀 무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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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겠지? 광대버섯"

키다리 버섯들이 있는 표지 색감이 너무 이뻐서 우와 이쁘다고 했더니
친환경 재생지를 써서 그림의 결과 발색이 더 잘 묻어나온거라네! 우와! 종이마저 친환경적이구나!
색감과 그림이 너무 이뻐서 책을 읽는 내내 일러스트 전시에서 다녀온 느낌!

우리나라에는 없는 toad tool 두꺼비의자라고 불리는 영국의 독버섯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책은 전혀 무겁지 않게 독버섯 때문에 파리가 죽고.지렁이 민달팽이는 독버섯을 먹어도 죽지않는다는 자연지식들이 잘 녹아들어가 있다. 자연과학 동화인가? 사실 이책은 자연 그림책이다ㅎㅎ 너무 책이 예뻐! 단순이야기 그림책이라고 착각하게 될지도!

중간중간 광대버섯이 거는 말에 잠시 멈춰 생각도 해보게 된다. 생각의 거리를 던져주는 철학책 같기도!

광대버섯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이쁜 일러스트와 함께 계속 경청하게 된다.

사실 의도는 광대버섯을 통해 숲에서는 어느하나 소중하지 않은것이 없으니 소중히 여겨달라는 친환경적 메세지를 담고있는데

책장을 덮으면서는 이제 알겠지? 라는 광대버섯의 물음에 아직 나는 100% 그렇다는 확답할수 없었다

독버섯 = 유해, 나빠, 피해 가 머릿속에 입력되어 있는 나는 마냥 독버섯을 공감하기에는 너무 메마른 어른이 되어 버렸는지도 모른다.

이책이 주는 친환경적 메세지를 넘어 조금 엉뚱한 생각도 들었다.

왜 독버섯이 주인공일까? 독버섯조차 숲에서는 소중한 존재라고? 그럼? 사회에서는 ㅎㅎ 고정관념을 깨부수는게 쉬운건 아니겠지만, 사실 마냥 나쁘게만 봤던 독버섯처럼 취급했던 일이나 사람이나 상황들도 사실은 저마다의 바람과 이유가 있었을텐데 나는 그 입장을 생각해보고 경청해본적이 있었을까? 사실은 독버섯이라고 잘못 이름 붙은 버섯들은 없을까? 그런 독버섯들도 저마다 꿈꾸는 바가 있진않을까? 그저 독버섯이라고 취급받아 억울한 마음이 들지 않을까?

이렇게 내가 가진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독버섯을 한번 헤아려보라고 이쁜 그림으로 나를 꼬드기는 느낌이었다 ㅎㅎ



YES마니아 : 로얄 b*******y 2023.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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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겠지? 광대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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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겠지? 광대버섯》   ‘저 친구는 우리 반에서 가장 발표를 잘해. 저 애는 가장 예쁘지. 또 저 아이는 시끄러울 때도 있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를 자주 해서 우리를 웃게 하지. 그런데…. 나는? 나는 우리 반에서 어떤 존재일까?’   교실 한 귀퉁이에서 하루 종일 아무 말도 없이 앉아만 있는 아이, 선생님 말씀도 듣지 않고 매일 말썽 피우는 아이 우리 교실에 없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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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겠지? 광대버섯

 

저 친구는 우리 반에서 가장 발표를 잘해.

저 애는 가장 예쁘지. 또 저 아이는 시끄러울 때도 있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를 자주 해서 우리를 웃게 하지. 그런데. 나는? 나는 우리 반에서 어떤 존재일까?’

 

교실 한 귀퉁이에서 하루 종일 아무 말도 없이 앉아만 있는 아이,

선생님 말씀도 듣지 않고 매일 말썽 피우는 아이

우리 교실에 없어도 되는 친구가 있나요 

아니면, 혹시 내가 그러한 친구인가요 

 

 

이제 알겠지? 광대버섯은 마녀들의 독약 수프에 자주 등장하고, 보기만 해도 무서운 독버섯인 광대버섯이 주인공이에요. 사람들 눈에 띄면 독버섯이라는 이유로 미움을 잔뜩 받았던 광대버섯의 억울한 속마음을 알 수 있답니다. 그리고 광대버섯의 소망과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도 알려주지요.

 

차가운 가을비가 내리는 날이면 비를 막아 줄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하기도 해. 하지만 내 모자 아래로 비를 피하러 오는 작은 친구들이 있는걸.”

 

독버섯이라고 쓸데없고 해만 된다 생각했던 광대버섯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존재예요. 사람과 파리가 먹으면 독이 되지만 민달팽이와 지렁이에게는 먹이가 되지요. 그리고 자작나무 숲에서는 다른 이들과 영양분을 나누며 살고 있어요.

 

악당이라 여겨졌던 광대버섯. 그동안 참 많이 억울했을 것 같아요.

자연에서 배우는 공존을 우리 삶에도 꼭 적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없어도 되는 존재란 없어요.

 

무서운 독버섯 광대버섯도

숲에서는 소중한 자연인 것처럼

우리 가족,

우리 교실,

그리고 우리 사회에 사는 모든 이들도 소중한 존재랍니다.

m******k 2023.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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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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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겠지? 광대버섯'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버섯의 특성을 그림책을 통해 속삭이듯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광대버섯은 스스로 몸을 보호하기 위해 독을 만들고 화려한 모습으로 곤충들을 유혹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진지하게 전하고 있다.광대버섯의 화려함속에 감취진 모습을 보며 지금 우리 아이들의 속마음도 같이 엿볼 수 있었다.자연이 가진 아름다움을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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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겠지? 광대버섯'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버섯의 특성을 그림책을 통해 속삭이듯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광대버섯은 스스로 몸을 보호하기 위해 독을 만들고 화려한 모습으로 곤충들을 유혹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진지하게 전하고 있다.
광대버섯의 화려함속에 감취진 모습을 보며 지금 우리 아이들의 속마음도 같이 엿볼 수 있었다.
자연이 가진 아름다움을 디지털 그래픽으로 간결하게 조각하듯 만든 작품이 새롭다.
f********e 2023.10.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