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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유명해서 여러번 번역되고 편집되면서 오랜시간 사랑받는 책. 누가 어떻게 편집하고 줄였느냐에 따라 그 책의 느낌이 전혀 다른책으로 느껴지기도 한는데 아울북에서 이번에 나온 <셜록 홈스 : 바스커빌 가문의 사냥개>는 딱! 요즘 아이들 취향에 맞춰 나왔다. 이렇게 재미있고 술술 읽히는 셜록홈스라니. 책이 도착하자마자 아이가 집중해서 재미있게 읽는다. (일단 성공)
[약 100년전, '청교도 혁명'이라는 시민 혁명이 일어났던 당시 바스커빌 저택의 주인인 악랄하고 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휴고 바스커빌'이 농부의 딸을 좋해서 납치했으나 아가씨는 탈출, 사실을 안 휴고는 사냥개를 풀어 아가씨를 잡으려다 되려 정체 불명의 짐승에게 물어뜯기며 죽음을 당하는 불가사의한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 미스터리 소설답게 끊임없이 흥미로운 편지와 단서들이 나온다.
실제 손글씨로 쓴듯한 왓슨의 편지. 홈스와 함께 열심히 추리해나간다. 셜록 홈스는 어떻게 추리해서 사건을 해결했을까? 사건의 범인은 누구였을까? 추리 소설이 좋은점이 아이가 책을 읽으며 끊임없이 생각하고 소통해야 하는것이 좋은것같다. "잭 노엘"이라는 작가이자 일러스트. 셜록홈스로 알게되었는데 단번에 아이도 나도 팬이 되었다. 셜록 홈스 다른편도 있나 찾아보았는데 <보물섬>,<위대한 유산> 처럼 단편으로 재구성 해서 출판한 책 발견. 나머지 두권도 아이에게 보여주어야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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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클래식 셜록 홈스-바스커빌 가문의 사냥개>는 기존의 유명한 셜록 홈스 시리즈를 시대가 요구하는 형태의 콘텐츠로 재탄생시킨 책이다. 20년 전만 해도 책은 꽤 필수적이고 넘볼 수 없는 콘텐츠의 지위를 갖고 있었으나 스마트폰의 보급은 이런 상황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요즘은 사진, 동영상이 지배하는 시대가 되었고, 그마저도 점점 바뀔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다시 책으로 돌아가서 생각해보자. 아서 코넌 도일이 셜록 홈스를 집필하던 시기만 하더라도 책에 사진을 넣는 것도 쉽지 않았을 것이고, 일반적으로 어떤 인물의 모습을 보여주려면 ‘묘사’라는 방식이 당연했다. 그래서 인물이나 사물을 글로 묘사하면 사람들은 쉽게 그걸 머릿속으로 떠올리며 상상했다. 그게 쉽게 됐다. 불과 20년 전 성인이었던 사람만 하더라도 이게 무슨 말인지 쉽게 이해할 것이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면서 이런 묘사는 사람들이 콘텐츠를 접하며 하나의 장애물이 되어 버린 것 같다. 아이들뿐 아니라 성인들조차 이제는 글로 된 묘사를 통해 하나의 콘텐츠를 이해하고 재미를 느끼는데 불편함을 느낀다.
영국인 잭 노엘은 이 문제를 해결했다. 마치 동영상을 보는 것 같은 기분으로 책을 읽게 만들었다. 일단 책에서 단서를 통해 어떤 인물인지 추론하는 과정을 살펴보자.
지팡이에 개가 문 자국이 있자 어느 정도 크기의 개인지를 추측한다. 그걸 곧바로 책의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물묘사도 마찬가지다. 삼십대, 회색양복, 수염이 없음. 이런 묘사를 직접 그림으로 그리고, 하나씩 묘사와 일치한다는 걸 글로 표시해 두었다.
바스커빌 가문의 가계도에 대한 설명도 마찬가지다. 어떤 관계인지 한 눈에 알 수 있다.
저택 주변의 지형도도 묘사에 더해 그림으로 확실히 그려두었다.
또한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생기는 의문을 초록색 상자에 표시해 두어 각 진행 포인트를 확실히 보여준다. 물론, 이에 대한 답이 밝혀지면 그것도 같은 방식으로 확실히 정리해 보여준다.
아이들이 한가지 형태로 진행되는 이야기에 지루해질 것을 대비해 책 속에서 다른 형태를 제시하기도 한다. 그건 왓슨의 편지와 일기인데 사건의 진행 정도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이해하기 편하다. 이 책은 책읽기를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책에 익숙해지는 좋은 징검다리 역할을 해줄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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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을 좋아하는 아이인데, 타사에서 나온 셜록 홈스는 너무 내용을 짧게 줄여놓다보니 기~~~승~전결. 로 끝나버려서 "엥????"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올정도였다. 그래서 지나치게 압축해 놓은책은 안보여주고 싶은데 세상에 이렇게나 재미있는 <셜록 홈스>라니. 일단, 책 크기가 너무 마음에 든다. 아이 최애 책들과 나란히 꼽아놓을수있다. 그리고 일러스트가 또 내 취향 + 아이취향. 책속에 가득 들어있는 일러스트들이 지루할 틈을 주지 않아 순식간에 아이를 몰입시킨다.
<셜록 홈스 : 바스커빌 가문의 사냥개>는 나도 처음 읽어보는 내용.
글이 좀 많으편이지만 이렇게 일러스트와 말글도 많아서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보면 좋을것 같다. 아니면 책을 많이 읽어보지 않은 초등 중학년도 도전해보기 좋을듯.
이 책의 중심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정리된 지도. 참 설렁 설렁한 지도지만 있을건 다 들어가 있는 ㅎㅎㅎ 거대한 개의 발자국과 그렇지 못한 개의 그림 사실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이런 일러스트를 꼼꼼히 살펴보는 재미가 더 큰듯하다. 미스터리의 인물들이 계속 등장하고, 셜록 홈스와, 왓슨 박사는 주거니 받거니 하며 사건을 하나씩 풀어나간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함께 추리해보니 금새 책속으로 빠져든다.
셜록 홈스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작가의 팬이 되고 말았다. 아이는 추리소설의 팬이 된듯? 당분간 추리 소설을 밀어봐야겠다. 서평단으로 책을 제공받았는데 이렇게 대박이 나면 받고 나면 기쁨이 두배~ 셜록홈스 다른 이야기로도 계속 나오면 좋겠다.
자기소개가 너무 귀여워서 서평소개의 마지막에 쏘옥~~~ 예쁜 아기 대회에서 상 받은 이력답게 눈이 참 예쁜 작가+일러트서 '잭 노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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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코믹 클래식 시리즈를 이제야 알게 된 것이 억울할 정도로 재밌다. 우리집 초등 고학년, 저학년 아이 둘 다, 한 번 잡으면 마지막장이 되어야 책을 내려놓을 정도다. 만화적인 특성과 고전 문학의 스토리를 결합한 형태의 책으로 고전의 딱딱함은 없애고 만화의 유머러스함은 살렸다. 특히, 추리소설 특성상 사건들은 산발적으로 일어나게 마련인데 중간중간 리스트나 그림으로 요약 정리하여 아이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도록 한 점이 눈에 띈다. 또한 그림과 문자를 다채롭게 구성하여 어린 독자들을 지루하지 않게 하였고, 군데 군데 유머러스한 포인트들도 우리식으로 번역하여 즐거움이 반감되지 않도록 신경 쓴 흔적이 역력하다. (번역서 인데도 전혀 위화감이 없다) 셜록 홈즈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바스커빌 가문의 사냥개>를 이런 식으로 접할 수 있다니 정말 놀라울 뿐이다. 글밥을 늘리기 어려워 하는 아이들이나, 고전 읽기를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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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 부터 와~~~ 감탄이 나온다. 정말 그 옛날,,ㅋㅋ 읽었던 그대로 나오고 있었다! 왓슨이 홈스를 탐구하듯 그려내는 문체하며 안보는듯 다~~ 들여다보는 홈스의 관찰력! 어우~~ 어린이들을 위해 나온 책이지만 읽을 수록 더 추억이 돋으면서 전집 사서 쌓아두며 읽던 학창 시절이 생각 났다^^ 우리 아이에게도 이 책이 좋은 기억의 책으로 남길 바라본다. 기분 좋은 책을 선물 받아서 너무 감사하다^^
눈을 뗄 수 없는 충격과 공포, 스릴이 넘치는 <셜록홈스>시리즈 대표작! 원래는 아서고넌 도일이 썼답니다. (아주 약간만 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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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별님의 번역을 좋아합니다. 아이들에게 읽히는 고전 또한 매끄러운 번역이 매우 중요하다고 여겨지는데요. 이미 널리 알려진 작품임에도 번역작업에 신경쓴 세심함이 페이지 곳곳에 느껴지는 책입니다. 물론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덧붙여진 텍스트가 많기는 하지만요. 글밥 많은 책을 읽기 힘들어하고 만화책 위주의 독서만 하는 아이들도 고전의 세계로 이끌어줄 것 같아요. 만화책과 일반책의 징검다리 같은 책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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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스 : 바스커빌 가문의 사냥개 아서 코넌 도일 원저/ 잭 노엘 글/ 홍한별 역
이 책이 특이한 점은 책 안의 색을 형광연두색과 검정색, 흰색만 썼는데도 굉장히 화려하다는 것입니다. 이미 너무나 유명한 '바스커빌 가문의 사냥개'를 저자인 잭 노엘이 잘 덧붙이고 줄였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읽기에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바스커빌의 저주로 찰스 바스커빌이 급작스러움 죽음으로 인해 셜록 홈즈에게 사건의 의뢰가 들어오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셜록은 왓슨을 바스커빌 저택으로 보매게 됩니다. 왓슨은 저택과 그 주변에서 일어나는 의심스러운 사건들과 자신이 만나게 되는 모든 인물에 대하여 셜록 홈즈에게 보고서겸 편지를 쓰게 되는데, 이러한 과정을 독자가 잘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간중간 왓슨의 편지를 보면서 범인은 누구일까 또는 이 사람은 왜 이런 행동을 할까?하면서 마치 왓슨의 옆에 있는 것처럼 함께 추리를 하게 되어서 책이 독자를 능동적으로 만드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책 안의 그림과 내용이 지루하지 않으며 글씨 크기와 글씨체까지 많은 신경을 써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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