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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라는 직업이 알려지지 않았던 시절 기사를 통해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이야기를 본적이 있다.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은 신인선수들의 실력과 함께 그 선수의 학창시절 행동 하나하나까지 모두 현미경으로 분석한다는 이야기를 본적이있었다. 입단 이후에 팀케미에 문제가 있을만한 사항은 미리 차단하는것이다. 외국 선수들을 스카웃할때도 그 선수의 집안 문제까지 일일이 신경쓰며 스카우트 하는 이야기를 보며 역시 선진 야구구나 하는 것을 알수있었다. 야구선수 역시 사람이기 때문에 실력하나만 가지고 프로의 세계에서 살아남을수 없다는 것을 알수있게 하는 대목이었다. 이는 영화 드래프트데이에서도 나온다. 한국의 영화 스카우트랑은 정말 많이 다른 스카우트의 이야기 였다. 시간이 흘러 한국 스카우트들의 시선도 많이 바뀌었다. 선진 시스템을 도입해 어떠한 선수들을 바라보고 픽업하려는지 이 책에 쓰여있다. 프로야구를 꿈꾸는 선수들이나 부모들이 읽어볼만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