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자기만의 노래를 품고 있어요. 언제 부를지는 스스로 정하는 거지요.“
내 입에서 목소리가 나오는지도 몰랐던 아이 그리고 그 아이의 목소리를 시에 얹어 시냇물처럼 졸졸졸 흘러나오게 한 선생님.
나의 삶에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준 사람 그리고 만들어 줄 사람
그 사람들 덕에 내 모든 시간이 의미있는 시간들로 가득 찰 수 있겠지.
나도 당신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는 사람이길.
형광빛의 밝고 쨍한 색감이 너무 예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