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앙서적 중 간증집은 잘 읽지 않습니다만 이 책은 나도 모르게 구입했습니다. 부름받아 나선 이 몸이라는 찬송가는 신학생들의 금지곡입니다. 부름받아 나선 이몸 골라잡아 가오리다가 현실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믿음으로 반응하고 살아가는 목사님의 삶은 우리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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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 하는 이가 적은 산골에서의 사역은 더 쉽지 않아 보인다. 그러나 저자는 광야를 지나며 연단을 받고, 순종함으로 그 땅의 사람들을 섬긴다. 교회가 세워지고 사람들이 세례를 받는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된다. 책의 제목처럼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는 저자의 순종과 고백을 보여준다. 지금 삶이 어렵고 힘들 때, 광야를 지나는 것처럼 느껴질 때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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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골에 있는 한 교회. 산 골짜기 너무 깊숙한 곳에 있는, 누구나 쉽게 갈 수 없는 곳. 읽는 내내 보통의 나라면 가닿을 수 없는 결심과 선택에 참 놀라웠다. 무엇이 이 고난의 삶을 버티게 하는가. 무엇이 선택의 이유가 되는가. 과연 주님이 살아계실 수 밖에 없다는 고백을 내뱉게 하는 책. 막막함 가운데 놓여있거나 무기력한 삶에 지쳐있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간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