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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이고 시적인 별 그 느낌을 다시 만나다[별]
"서정적이고 시적인 별 그 느낌을 다시 만나다[별]" 내용보기
두레아이들 그림책7 별 프로방스 지방에 사는 어느 목동의 이야기 알퐁스도데 글 김영신 옮김 윤종태 그림 두레아이들   한창 예민한 사춘기시절 사랑이란 감정에 설레임과 기다림을 느끼던 시절  그렇게 맘속에 다가왔던 별~!! 알퐁스도데의 별은 늘 제겐 가슴에 남아있는 잔잔한 빛같은 소설인데요 원작을 요약하거나 줄이지 않고 그대로 원문으로 만나볼 수 있는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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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이들 그림책7

프로방스 지방에 사는 어느 목동의 이야기

알퐁스도데 글

김영신 옮김

윤종태 그림

두레아이들

 

한창 예민한 사춘기시절 사랑이란 감정에 설레임과 기다림을 느끼던 시절

 그렇게 맘속에 다가왔던 별~!!

알퐁스도데의 별은 늘 제겐 가슴에 남아있는 잔잔한 빛같은 소설인데요

원작을 요약하거나 줄이지 않고 그대로 원문으로 만나볼 수 있는 완역 그림책

두레아이들 그림책시리즈 참 좋더라구요

 <큰바위얼굴>을 아들과 만났는데

그 감동와 그림과 어우러진 감흥이 참 오래도록 남았었는데요~!!

 

그래서 별이 가슴에 와닿았어요

 문학적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책들에

 서서히 눈을 뜨는 아들과 만나는 별은 어떻게 다가올까요??

 아이에게 사랑의 감정은 어떤걸까요??

아직은 마냥 어린아이같은데 그래도 나름 여친이라며 소개해주기도하는 녀석을 볼때마다

감정표현이 다소 설툴지만 표현하며 맘이 자라는 아이에겐 어떻게 별이란 작품이 다가올지 궁금했어요~!!

 

프랑스의 찰스 디킨스라 불리는 알퐁스도데~!!

전세계인들이 사랑하는 별이란 작품은 어느 목동의 풋풋하고 순수한 사랑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는데요

 이작품을 읽고 있음 황순원작가의 <소나기>란 작품이 떠올라요

(소나기작품도 두레아이들에서 그림책으로 나오면 좋겠다란 바램이 살짝 들었다죠 ㅋ)

 소년이 소녀를 향한 애틋함~~이렇듯 순수한 사랑의 감정은

 전세계를 공존하며 감동와 풋풋한 사랑을 안겨주는거 같아요 ㅎㅎ

 

일러스트가 정말 푹빠져들게 하더라구요

 원작의 감동을 배가 시켜주는 윤종태의 그림이 스테파네트아가씨를 향한 목동의 감정에

 더욱 몰입도를 안겨주며 단숨에 별에 빠져들었어요

 

아이역시 기존에 읽어왔던 책과는 사뭇다른 고전명작이 주는 감동이랄까요??

자신이라면 목동의 입장에서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보며~!! 이래서 더 아련하고 예쁜사랑이란 생각이들었다네요 ㅋ

 

 

 

 

도도하고 당돌해보이는 주인집 아가씨 스테파네트를 사랑한 목동

목동의 마음을 살짝 보여주고 싶었을까요

누구도 아닌 음식바구니를 들고 말을 타고 나타난 스테파네트아가씨에게

 넉을 잃고 빠져든 목동의 모습과 물에 빠져 산을 내려가지 못해

하룻밤을 함께 보낸 둘의 모습이 애틋함과 잔잔한 감정들이 미묘하게 오고가며

 왠지모를 따스함과 풋풋함을 전해주는건~~~어린시절로 다시 돌아간 느낌 ~!!

서정적이고 시적인 별이란 작품이 주는 그 느낌을 다시 만나며 참 행복한 시간이였답니다~!!

 

저역시 마지막 구절이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데요

잠을 이루지 못한 스테파네트아가씨가 따스한 불과 목동의 곁에서

별들의 이야기를 듣다 스르르 잠이든 모습~

그리고 남겨진 여운..

"저 많은 별들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빛나는 별이 길을 잃고 헤매다

 내 어깨에 내려앉아 잠시 잠들어 있다고."

 

이 문장안에 목동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있지 않을까요???

순수하고 서정적이며 시적인 느낌으로 맘을 사로잡는 별~~~

원작의 느낌과 환상적이며 때로는 몽환적인 그림으로 목동이 들려줄 설레임과 애틋한 사랑이야기

 아이들과 꼬옥 함께 느껴보세요 ㅎㅎ 책을 덮는 순간까지도 맘이 잔잔하고 따스하답니다^^



 



f******n 2014.03.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퐁스도데] 별 프로방스 지방에 사는 어느 목동의 이야기
"[알퐁스도데] 별 프로방스 지방에 사는 어느 목동의 이야기" 내용보기
그저 그 제목만으로도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 바로 알퐁스 도데의 대표적인 단편 <별>이 이렇게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와 주었네요   완역명작그림책 페이지로 만들어진 옆서가 함께 선물로 왔는데요~ 다른 작품들도 얼른 읽어보고 싶네요 완역명작그림책이 무엇이냐구요? 바로 원문을 줄이거나 요약하지 않고 모두다 풀이한것을 말한답니다.   <별>이란 작품의
"[알퐁스도데] 별 프로방스 지방에 사는 어느 목동의 이야기" 내용보기

 

그저 그 제목만으로도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

바로 알퐁스 도데의 대표적인 단편 <별>이 이렇게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와 주었네요

 

완역명작그림책 페이지로 만들어진 옆서가 함께 선물로 왔는데요~

다른 작품들도 얼른 읽어보고 싶네요

완역명작그림책이 무엇이냐구요?

바로 원문을 줄이거나 요약하지 않고 모두다 풀이한것을 말한답니다.

 

<별>이란 작품의 서정적인 느낌이 잘 살아나게 일러스트역시 너무너무

아름답게 그려졌어요~

그래서 그림하나하나도 앞서 엽서처럼 만들어져도 손색이 없을꺼 같답니다.

 

목동의 풋풋하고 순수한 사랑이야기~~

요즘들어 아이들이 책속에도 얼레리 꼴레리~~하면서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것들이 많은데.

아이들에게도 이 순수함을 느끼게 해주고 싶더라구요

 

너무 예쁜 그림~인데..이 그림을 보면서..제 나름의 장난<?>을 쳐봤어요~~

아 목동이랑 스테파네트 아가씨가 ~~

 

조금이라도 더 가까워졌음 하는 마음에 책을 살짝 더 접어보았답니다.

모두들 제 마음과 같은거죠?

나만 이럼 안되는데~~

 

저 많은 별들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빛나는 별이 길을 잃고 헤매다 내 어깨에 내려앉아 잠시 잠들어

있다고~

너무나 순수해서..

정말 그냥 아름다운..

이야기죠?

우리나라 작품과 비교해본다면.

바로 소나기가 별과 같은 작품이 아닐까 싶은데요.

순수해서..더 오래 간직하고 싶은 이 책이 우리 아이들 마음에도 별이 되었음 하네요

 

 

 



s*******4 2014.03.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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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는 알퐁스도데의 별
"다시 읽는 알퐁스도데의 별" 내용보기
학창시절 읽었던 아름다운 이야기 별을 정말 오랫만에 다시 읽었다. 오래전 교과서에 실린 별이라는 작품을 읽고 그 부분을 읽고 또 읽고 했던 기억이 있다. 목동과 스테파니 아가씨의 이야기와 함께 그려지는 고즈넉한 풍경에 푹 빠져 한참동안 떠오르던 그 환경을 그리곤 했다. 그리고도 여러번 반복해 읽으며 한참동안 잠자리에서 머릿속에 그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려본 기억이 난
"다시 읽는 알퐁스도데의 별" 내용보기

학창시절 읽었던 아름다운 이야기 별을 정말 오랫만에 다시 읽었다.

오래전 교과서에 실린 별이라는 작품을 읽고 그 부분을 읽고 또 읽고 했던 기억이 있다.

목동과 스테파니 아가씨의 이야기와 함께 그려지는 고즈넉한 풍경에 푹 빠져 한참동안 떠오르던 그 환경을 그리곤 했다. 그리고도 여러번 반복해 읽으며 한참동안 잠자리에서 머릿속에 그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려본 기억이 난다.

 

오랫만에 다시 만난 별은 그때의 감성을 다시 되살려주었다.

이번에 만난 책은 과거의 소박한 느낌과는 달리 현대의 기술이 더해져 국내 최고의 디지털 일러스트 작가의 그림으로 이야기가 더욱 세련된 느낌이 든다.

개인적으로는 과거의 소박한 느낌의 별이라는 소설이 더욱 친근하지만 아이에게는 이런 그림이 더욱 흥미롭게 다가오는 것 같다.

 

프로방스 지방에 사는 어느 목동의 이야기...

별은 자신이 좋아하는 주인집 아가씨와 목장에서 하루밤을 같이 보내는 목동의 순수한 사랑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목동과 스테파니 아가씨가 함께 있는 장면은 한폭의 그림이다. 언덕위에 앉아 하늘에 있는 별들을 보는 모습은 순수함과 동시에 편안한 자연의 느낌을 갖게 한다.

 

이 책 속의 표현들은 시와 같은 느낌을 주어 여러번 읽게하고 곱씹게 한다.

'노새 등에 꼿꼿하게 앉아 있던 아가씨의 얼굴은 비가 갠 산의 말곡 신선한 공기에 발그레하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우리 주위로 별들이 큰 무리를 지은 양데처럼 조용하고 얌전히 그들의 운행을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 그순간 나는 이런 상상을 했습니다. 저 많은 별들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빛나는 별이 길을 잃고 헤매다 내 어깨에 내려앉아 잠시 짐들어 있다고.

왠지 조용해해야할 것 같은 느낌에 책장도 살살 넘기게 된다.

더불어 특유의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묘사에 미소가 절로 번진다.

 

이 책이 더욱 좋은 것은 완역본이라는 것이다.

작품을 읽으며 그 작품에 빠져들었을 때는 원서를 찾아 읽고 싶어진다. 하지만 여의치 않을때는 완역본을 찾게되는데 이 책은 그림도 아름다우면서 완역본이라는 것이 더더욱 이 책을 좋아하게 한다.

'두레아이들 그림책'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고전 명작의 원문을 줄이거나 요약하지 않고 '완역'하여 소개하는 국내 유일한 그림책 시리즈라고 하니 다른 책들도 만나보고 싶어진다.

 

 



YES마니아 : 로얄 s******o 2014.03.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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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퐁스 도데] 별
"[알퐁스 도데] 별" 내용보기
위 그림은 앞뒤 표지이고, 아래 그림은 29~30쪽이다. 알퐁스 도데의 『별』은 아름다운 추억을 생각하면서 구입한 책이다. 이 작품을 처음 읽은 것은 초등학교 시절이다. 당시 중학교에 다니던 삼촌의 중학교 국어책에 이 작품이 실렸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이 있었던가?’라는 감탄이 절로 나왔다. 이후 중학교에 입학한 이후 교과서에서 다시 배웠고, 교사가 된 이후 거의
"[알퐁스 도데] 별" 내용보기

위 그림은 앞뒤 표지이고, 아래 그림은 29~30쪽이다.


알퐁스 도데의 은 아름다운 추억을 생각하면서 구입한 책이다. 이 작품을 처음 읽은 것은 초등학교 시절이다. 당시 중학교에 다니던 삼촌의 중학교 국어책에 이 작품이 실렸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이 있었던가?’라는 감탄이 절로 나왔다. 이후 중학교에 입학한 이후 교과서에서 다시 배웠고, 교사가 된 이후 거의 매년 이 작품을 다루었다. 그러니 이 작품을 읽은 횟수는 수십 번이 넘을 것이다. 그때마다 새삼스럽게 느낀 것은 정말 아름다운 작품이구나!’라는 감탄이었다. 은 문학이 아름답다는 것을 내게 알려준 최초의 작품이다. 처음 만난이후 수십 년이 지나면서 수십 번을 읽을 만큼 익숙해진 이 작품을 다시 읽고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몇 가지만 적어보겠다.

 

첫째, 번역이 새로운 창작임을 느꼈다. 내가 이 작품에 그토록 매혹되었던 이유가 무엇일까? 작품 자체가 아름답기도 했지만, 교과서에 실렸던 작품의 번역이 훌륭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순박한 목동을 작중화자로 하여 경어체 문장으로 서술하는 형식인 이 작품은 서정시를 읽는 듯 아름답기도 했다.

 

도데의 작품은 외에 한 편이 더 실려 있었다.마지막 수업이었다. 그 작품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말을 쓰지 못하게 했던 일본의 정책이 연상되면서 깊은 인상을 주기는 했지만 아름답다는 느낌은 없었다. 고교시절에 도시의 학교로 진학한 나는 도데의 월요 이야기를 통해서 다른 작품들도 읽어 보았다. 별다른 느낌이 없었다. 은 그의 작품 중에서 아름답다는 인상을 준 거의 유일한 작품이었던 듯하다. 그렇다면 은 그의 유일한 걸작이었던 것일까? 그렇지는 않은 듯하다. 내용상으로 분석하면 보다 더 서정적인 작품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강한 인상으로 남아있는 이유는 번역가의 유려한 문체 때문이 아닌가 싶다.

 

둘째, 김영신 번역가의 옮긴 글이 좋았다. 초등학교 시절 을 만난 이후 지금까지 대여섯 권의 다른 번역을 읽어 보았다. 그때마다 실망스러운 마음이었다. 무미건조했다고 할까? 교과서에 실렸던 아름다운 문체를 다시는 만날 수 없었다. 그러나 이 작품의 교과서의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경어체 문장으로 번역했다. 어린 시절의 감동을 떠올리며 추억을 느낄 수 있었다.

 

김영신 역자의 글은 처음으로 만나므로 그에 대한 배경지식은 없다. 다만 그가 옮긴이의 말에서 적은 감회가 마음에 와 닿아서 덧붙인다.

 

도시에서 별을 볼 수 없다고 별이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단지 우리가 보지 못하고 잊고 지낼 뿐입니다. 시골의 캄캄한 밤하늘에는 여전히 아름다운 은하수와 별들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거든요. 그것처럼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이 그동안 잊고 지냈던 순수하고 풋풋한 감성을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셋째, 윤종태 화가의 그림이 좋았다. 내가 이 책을 구입한 이유 중에는 아름다운 그림을 만나고 싶었던 것도 있다. 두레아이들 출판사의 그림책으로 처음으로 만난 책이 너새니얼 호손의 큰 바위 얼굴이었다. 그 작품 역시 교과서를 통해 수십 번을 읽고 익숙해진 터다. 그러나 김근희 화가의 아름다운 삽화들과 함께 읽으니 새로운 감동이 느껴졌다. 삽화의 힘을 새롭게 인식했다고 할까 

 

에서도 삽화와 함께 본 큰 바위 얼굴의 감동을 기대했고, 그 마음은 충족되었다. 프로방스 지방의 루베롱 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목동의 생활이 잘 표현되었고, 원작에서 느낀 목동과 스테파니 아가씨의 분위기를 더 아름답게 연상시키는 그림이었다. 안견의 몽유도원도는 안평대군이 꿈속에서 보았던 풍경을 그대로 재현해서 꿈을 꾼 당사자인 안평대군이 감탄했다고 한다. 윤종태 화가의 삽화는 에 대해서 내가 생각하고 있던 이미지를 그대로 재현한 아름다운 그림이었다.

 

이 책을 누구에게 권할까? 학창시절에 이 작품을 아름답게 읽은 기억이 있는 사람에게는 좋은 추억이 될 것이고, 이 작품을 모르는 이에게는 새로운 추억이 될 것이다. 지금은 돌아갈 수 없는 세계에 살고 있는 등장인물들이기에 아름다움이 더 진하게 남으리라고 믿는다.

y******3 2016.01.13.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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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퐁스 도데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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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몇십년 전에, 우리나라에는 황순원의 '소나기'가 있다면, 알퐁스 도데의 작가 루베롱 산맥의 풍경이 고스란히 있는 '별'이라는 소설이 있다.   양치기 소년의 이야기. 그리고 별자리 이야기   아름다운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방의 루베롱 산맥의 풍경이 나온다. 그렇게 넓은 자연 속에서 양과 양치기 개를 벗삼아 사는 양치기 소년 보가 있다. 이주일에 한번씩 마을의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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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몇십년 전에, 우리나라에는 황순원의 '소나기'가 있다면, 알퐁스 도데의 작가 루베롱 산맥의 풍경이 고스란히 있는 '별'이라는 소설이 있다.

 

양치기 소년의 이야기. 그리고 별자리 이야기

 

아름다운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방의 루베롱 산맥의 풍경이 나온다. 그렇게 넓은 자연 속에서 양과 양치기 개를 벗삼아 사는 양치기 소년 보가 있다. 이주일에 한번씩 마을의 소식을 들을 수 있는 데 그 소식을 전하는 이들은 노라드 아주머니와 꼬마 미아로 뿐이다. 그래서 이주에 한번씩 양치기 소년은 기다리고 마을 노새에서 나오는 딸랑 소리를 기다리고 있다.

 

그렇게 점점 상상을 하고, 양치기 소년이 듣는 이야기 바로 마을 이야기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는 이 지역에서 예쁜 스테파네트 아가씨 소식을 가장 기다리고 있다.

 

 

망르 사람들은 가장 아름다운 아가씨라고 얘기한다.

그러나 어느 날, 아가씨가 식량을 가지고 오게 된다. 너무나 놀랍고, 이쁜 얼굴로 여기저기 물어보는 것또한 신기할 뿐이었다. 그렇게 돌아가던 아가씨는 강물에 흠뻑 빠져서 목동에게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

 

그곳에서 밤을 보내게 된 스테파네트 아가씨 
목동이 준비한 침대에서 잠을 자려다 잠이 오지 않는 아가씨는 목동과 함께 모닥불에 앉아서 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그러다가 스르르 목동의 어깨를 베개 삼아서 스르르 잠이 들고 만다.

 

잠자는 스테파니 아가씨

그리고 별을 보면서 생각하는 목동

 

이렇게 소설은 끝 마무리를 하지 않고 상상속에서 이야기는 눈을 감게 된다.

 

너무나 요즘과 다른 옛 이야기 잔잔하고 서정적이다. 너무나 부드럽고, 그 프랑스처럼 분위기도 녹아내리고 있다.

r******6 2014.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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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반짝 빛나는 별빛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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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퐁스 도테의 별. 아련히 빛나는 하늘의 별같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는 책이다. 어쩌면 어린아이들에게는 시시한 이야기가 되겠지만 파스텔 톤의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펼쳐지는 책 '별'은 충분히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것 같다.       숲속에서 양을 치며 사는 꼬마 미아로. 소년은 보름에 한번씩 찾아오는 노라드 아주머니가 유일한 벗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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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퐁스 도테의 별. 아련히 빛나는 하늘의 별같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는 책이다.

어쩌면 어린아이들에게는 시시한 이야기가 되겠지만

파스텔 톤의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펼쳐지는 책 '별'은 충분히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것 같다.

 

 

 

숲속에서 양을 치며 사는 꼬마 미아로.

소년은 보름에 한번씩 찾아오는 노라드 아주머니가 유일한 벗이었습니다.

 

 

파스텔톤의 아름다운 그림은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느낌을 들게 하네요.

넓은 들판에 잔잔한 꽃들이 피어 있는 모습이나 바위들 사이로 흐는

강물은 꿈을 꾸는 듯한 느낌이죠.

 

 

 

어느날 노라드 아주머니가 아파 산에 오지 못하게 되면서

어여쁜 스테파니 아가씨가 음식을 들고 산을 찾아오게 되죠.

너무도 아름다운 아가씨를 보며 소년은 그저 바라만 볼뿐~~

 

 

아가씨가 돌아갔지만 자꾸만 아가씨가 생각나는데....

아가씨는 집으로 가는도중 사고을 당해 다시 산으로 오게 됩니다.

 

빠르지 않고 천천히 흘러가는 이야기와 순수한 소년의 마음이 우리나라

황순원님의 소나기와 같은 감성을 갖은 책이라 하네요.

소년의 마음과 반짝 반짝 빛나는 별의 빛이 아름답게 빛나는 책

알퐁스 도테의 별은 누구에게나 잔잔한 감동을 주게 됩니다.

 



s*****g 2014.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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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좋지만.. 그 가치를 깨닫는데에는 인력으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저를 통해 깨닫게 됩니다. 책을 적극 권장하시는 선생님께도 좋은 영향을 받았지만 책이 그리 많지도, 또 자유롭게 사기에는 부족함이 많았던 시대인지라 또 책보다는 친구들과 노는 것이 더 좋았던 학창시절이었다.   다른 독자들은 그때 읽으며 잊을 수 없는 추억 하나 기억하는 '별'이라면, 나는 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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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좋지만.. 그 가치를 깨닫는데에는 인력으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저를 통해 깨닫게 됩니다. 책을 적극 권장하시는 선생님께도 좋은 영향을 받았지만 책이 그리 많지도, 또 자유롭게 사기에는 부족함이 많았던 시대인지라 또 책보다는 친구들과 노는 것이 더 좋았던 학창시절이었다.

 

다른 독자들은 그때 읽으며 잊을 수 없는 추억 하나 기억하는 '별'이라면, 나는 그들이 갖고 있는 추억 하나를 뒤늦게 나마 함께 공유하고자 스스로 자원하여 줄을 선 사람중에 하나.

 

그리고 나도 내 마음에 '별' 하나 새겨 넣었다.

 

 

 

 

 

별

 

 

 

 

알퐁스 도데의 다른 작품들을 만나본 적도 있었지만 이 작품은 처음 만나 본다. 두레 아이들에서 이 작품을 일러스트화하여 출간한 이 작품은 장면 하나 하나를 사진으로 찍어내기도 미안할 정도로, 아니 개인용 카메라로 찍어 내기에는 작품이 손상될까 싶어 조심스러운 그런 장면들이었다.

 

목동이 사랑하는 아가씨.

그 아가씨가 우연한, 정말 우연한 기회에 목동을 찾아왔고, 자연 앞에 나약한 인간인지라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아가씨가 목동의 어깨에 기대어 잠이 든 하루의 이야기는 대자연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잔잔하면서도 거대한 이야기, 그리고 장면들이 전개 된다.

 

책을 덮고 마음이 설레여 도서관으로 향했다. 알퐁스 도데의 '별'을 검색하니 단편집으로 다른 이야기와 묶여있다. 두어권을 빌려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 벌써부터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YES마니아 : 로얄 g*******s 2014.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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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이들 그림책 7 / 별 - 알퐁소 도데+윤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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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이들,두레아이들 그림책 7,별,알퐁소 도데 별,알퐁소도데,윤종태,일러스트레이터 윤종태      http://blog.naver.com/qkrgnsrms/110187303227           두레아이들 그림책 7                별                                              프로방스 지방에 사는 어느 목동의 이야기                                   알퐁소 도데 글.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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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naver.com/qkrgnsrms/110187303227

 

 

 

 

 

두레아이들 그림책 7

 

 

 

 

 

 

 

           

 

 

 

                             로방스 지방에 사는 어느 목동의 이야기

 

 

                      

 

 

 

 알퐁소 도데 글. 김영신 옮김 . 윤종태 그림

 

 

 

 

 

 

 

 

 

두레아이들

 

 

프랑스 최고의 단편 작가로 사랑받는 알퐁스 도데의 대표적 단편소설이다

 

 

 

 

 

 

 

프랑스 최고의 단편작가 알퐁스 도데의  별 완역판!

 

순수한 사랑이야기가 황순원의 소나기와 비교 된다죠^^

 

사실 전 기억이 잘 안났어요 ㅠㅠ

교과서에 나왔다는데...

역시 공부를 못했나봐요 ㅠㅠㅋ

 

헌데 저희신랑이 옆에서

아... 그 책...

이라며 여운을 남기는듯한 반응을 보여 궁금했답니다 .

뭐지 이반응?... 별룬가???;;;

 

곧 이어 저희 신랑이 한마디 했죠...

"저 많은 별들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빛나는 별이 길을 잃고 헤매다 내 어깨에 내려 앉아 잠시 잠들어 있다고..."

 

아주 줄~줄~ 외더군요 ^^

 

워낙 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는 신랑이라지만 이 긴 문장을 쫘~악 읊을줄이야 ㅎ

것두 오래전에 읽은게 다라는데...

물론 이번책처럼 완역판이 아니였구요.

 

읽어보니 참으로 감성이 풍부하고 서정적이며 잔잔한 묘사가 뛰어나고  

번역 또한 원작 그대로의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되게끔 옮겨놓으셨는데다

일러스트레이터 윤종태님의 아름다운 그림에 빠져 수많은 별들이 제 머리 위에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답니다.

 

이번 완역판은 알퐁소 도데 글.김영신 옮김. 윤종태 그림 이 환상의 조합이 이뤄낸 결과물이네요!

 

예쁜 부록이 포함되어있어 선물용으로도 좋을듯싶어요^^

물론 아이,어른 구분없이 소장 가치있는 책인듯하여 더 반갑고 권하고싶은 책이네요^^

 

 

 
 
 
알퐁소 도데 별 :프로방스 지방에 사는 어느 목동의 이야기

 

 

 

 

 

 

 

 
양치기 개 라브리와 함께 루베롱 산(프랑스의 프로방스 지방에 있는 산) 에서
양 떼를 돌보는 스무살 청년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 ...
 
2주에 한번씩 꼬마 미아로 와 노라드 아주머니께서 보름치 양식을 싣고 그를 찾아옵니다.
 
유일하게 가끔씩 마주하는 사람들이다보니 그들이 올 때면 청년은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그 들을 통해 마을의 소식을 전해 듣는답니다.

 

 

 

 

 
그 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들 중에서도 청년이 듣고싶은 이야기는 따로 있어요.
바로 주인집 아가씨 스테파네트의 이야기 입니다.
 
"나는 이제 스무 살이고,스테파네트 아가씨는 지금까지 본 사람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분이니까요."

 

 

 

 

 

 

 
 
이런 들꽃들이 참으로 눈부실정도로 아름답게 표현되었어요^^

 

 

 
 
어느 일요일...
그날도 보름치 식량이 오기를 기다리는 청년은 의외의 사람을 마주하게 됩니다.
 
바로...
주인집 아가씨... 이 지역에서 제일 예쁜 스테파네트 아가씨가 청년의 식량을 노새에 싣고 도착합니다.

 

 

 

 

 

 

 

 
 
 
호기심 가득했던 스테파네트 아가씨와의 잠깐동안의 짧은 만남이
청년에겐 너무나두 황홀하고 두근대는 일이였습니다.
 
- 아가씨가 비탈길로 사라지는 것을 보고있는데,
노새가 밟고 가는 조약돌 하나하나가 내 심장에 와서 박히는 것 같았습니다.-

 

 

 

 

 

 

 

 

 

 

 

 
 
 
집으로 돌아간줄 알았던 스테파네트 아가씨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오후에 내린 비로 언덕 아래에 있는 강의 물이 불었는데 기어코 강을 건너다 물에 빠져
집으로 갈수없어 겁에 질린채 청년에게 되돌아 왔던 거였어요.
집으로 돌아갈수없게된 스테파네트 아가씨를 달래주는 청년...
 
" 7월에는 밤이 짧답니다, 아가씨. 힘든 시간은 잠깐이죠."

 

 

 

 

 

 

 

 
하지만 양떼들이 시끄러워 좀처럼 잠을 이루지못한 스테파네트 아가씨는
모닥불지펴놓고 밤하늘 아래 있는 청년에게 다가옵니다.

 

 

 

 
 
 
 
샘에서는 아주 맑은 노랫소리가 들리고,
연못에서는 작은 불빗들이 반짝거리며,
산에 사는 모든 영혼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지요.
조금만 귀를 기울여도 스적스적 비비는 소리와 바스락바스락 무언가를 비집고 나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바로 나뭇가지가 자라고 풀들이 돋아나는 소리입니다.
낮이 사람들이 활동하는 시간이라면,
밤은 자연의 모든 것들이 활동하는 시간입니다.
만약 그와 같은 자연의 활동에 익숙하지않으면 겁을 먹게 됩니다.
우리 아가씨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주 작은 소리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아가씨가 내 옆에 바싹 붙어 앉았습니다.
한번은 저 아래 연못에서  아주 슬픈 소리가 우리가 앉아 있는 곳까지 너울너울 들려왔습니다.
 
-자연주의 작가다운 묘사 인듯...-

 

 

 

 

 

 

 

 
 
밤하늘의 별들은 보이는 아름다움뿐아니라
이 두사람의 거리를 좁혀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죠.
또한 스테파네트 아가씨가 마음의 안정을 찾을수 있게 오작교 역할도 해 준답니다
 
스테파네트 아가씨에게 밤하늘의 별들 이야기를 들려주는 청년...

 

 

 

 

 

 
성스럽고 순결한 마음으로 아가씨의 잠자는 모습을 바라보았습니다.
 
저 많은 별들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빛나는 별이 길을 잃고 헤매다 내 어깨에 내려 앉아 잠시 잠들어 있다고.

 

 

 

 

 

 

 

 

 

 

정말정말 가슴 두근대는 설레는 책이였습니다.

 

우리아이에게 순수한 사랑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고학년의 아이들은 직접 읽도록 권하고

저학년의 아이들에겐 부모님께서 읽어주실것을 권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q*******s 2014.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별 - 시대를 잇는 감동
"별 - 시대를 잇는 감동" 내용보기
두레아이들 그림책 시리즈 중에 딸아이와 감명깊게 읽은 책이 있다. 바로 [나무를 심은 사람]이다. 황폐한 땅을 울창한 숲으로 일구어 생명의 땅으로 기적처럼 변화시킨 한 노인의 이야기. 개인의 이익이나 보상을 바라지 않고 공공의 선을 위한 노인의 삶이 너무나 숭고해서 숙연해지기까지 했다. 작은 도토리로 이룬 큰 기적!   그 좋은 느낌이 남아 ‘별’에 대한 기대가
"별 - 시대를 잇는 감동" 내용보기

두레아이들 그림책 시리즈 중에 딸아이와 감명깊게 읽은 책이 있다.

바로 [나무를 심은 사람]이다.

황폐한 땅을 울창한 숲으로 일구어 생명의 땅으로 기적처럼 변화시킨 한 노인의 이야기.

개인의 이익이나 보상을 바라지 않고 공공의 선을 위한 노인의 삶이 너무나 숭고해서 숙연해지기까지 했다. 작은 도토리로 이룬 큰 기적!

 

그 좋은 느낌이 남아 ‘별’에 대한 기대가 작지 않았다.

표지그림이 예뻐 받는 순간 작은 탄성이 나왔다.

아이가 읽으면 참 좋겠다 한 그림책에 내가 설렜다.

책자켓이 보너스처럼 느껴져 L자 파일에 끼워 책장위에 두니 아이들이 관심을 갖고 바라본다.

초등학생을 위한 그림책이어서 그런지 글씨가 작다. 그 대신 화면을 꽉 채우는 그림이 더욱 인상적인데, 책이 아니라 화집이라 해도 좋을 만큼 한 장 한 장의 그림이 아름답다. 주요 배경인 별이 가득한 밤하늘뿐 아니라, 비개인 후 물기를 머금은 자연의 모습까지 생생하고 예쁘게 그려졌다.

 

2주에 한번 식량을 가져다주는 아주머니가 아니면 사람의 그림자도 구경 못하는 목동은 오직 사냥개와 양만을 상대한다. 그 아름다운 풍경에 홀로 있으면 사람이 그리워 외롭고, 마음은 절로 부드럽고 착해질 것 같다. 목동 또한 그렇지 않았을까?

목동이 범접할 수 없는 곳에 사는 스테파네트 아가씨가 목동의 식량을 가지고 찾아온 건 목동에게 기적과 같은 일이었을 것이다. 집으로 가는 길에 넘쳐난 계곡물에 다시 돌아온 것도...

 

목동과 스테파네트 아가씨가 바라본 밤하늘 그리고 별이야기.

그로부터 몇 년 후까지 이야기가 이어진다면 어떨까? 사회적 통념에 의해 슬픈 결말이 쉬이 예상된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로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어 좋은 별! 이 책은 딸아이가 더 자라서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열 살에 읽었던 감성을 추억할 수 있도록.

 

이제는 믿고 보는 두레아이들 그림책 시리즈.

다음 이야기도 기대된다.

미처 읽기 못한 다른 그림책부터 챙겨봐야겠다.

f****3 2014.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레아이들] 별 - 프로방스 지방에 사는 어느 목동의 이야기
"[두레아이들] 별 - 프로방스 지방에 사는 어느 목동의 이야기" 내용보기
<별>은 교과서에 실려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명을 준, 그래서 어른이 되어서도 다시 읽고 싶어지는 작품입니다. 아름다운 이야기 별의 저자인 알퐁스 도데​는  여러편의 단편을 출간하였고, 많은 사랑을 받은 작가에요. 그 중에서도 별은 고향 프로방스 지방에 대한 향수가 녹아 있는 작품으로 아름다움과 순박한 사람들을 매우 서정적으로 시적인 ​느낌으로 읽어
"[두레아이들] 별 - 프로방스 지방에 사는 어느 목동의 이야기" 내용보기

 

 
<별>은 교과서에 실려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명을 준,
그래서 어른이 되어서도 다시 읽고 싶어지는 작품입니다.
아름다운 이야기 별의 저자인 알퐁스 도데​는
 여러편의 단편을 출간하였고, 많은 사랑을 받은 작가에요.
그 중에서도 별은 고향 프로방스 지방에 대한 향수가 녹아 있는 작품으로
아름다움과 순박한 사람들을 매우 서정적으로 시적인 ​느낌으로
읽어내려가는 동안 잔잔한 느낌이 계속 자리했답니다
이 작품은 우리나라 황순원 작품의 <소나기>와 비교되기도 하는데요,
역시나 우리 딸 아이도 책을 다 읽은 뒤 소나기랑 내용이 비슷하다고
신기하다고 하더라구요.
목동과 스테파네트 아가씨의 이야기가 프로방스의 풍경을 바탕으로
한 폭의 아름다운 수채화처럼 펼쳐지는데요, 우리나라 최고의
디지털 일러스트 작가 윤종태의 그림으로 이야기가 더욱 빛을 발하네요.
​'별들이 저렇게 많다니!  정말 아름다워!
저렇게 많은 별들은 지금까지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너는 저 별들의 이름을 알고 있니?"
"네, 아가씨......  저길 보세요!  저기 우리 머리 위에 있는 별 말이에요.
저 별은 '성 아보고의 길(은하수)에요.   프랑스에서 곧장 스페인까지 이어지죠.
용감한 샤를마뉴 대제가 사라센과 전쟁을 벌일 때
갈리시아 지방의 성 야보고가 샤를미뉴 대제에게
길을 알려 주려고 그어 놓은 거죠."
까만 밤 하늘에 무수히 많이 반짝거리는​ 별.
그 반짝임이 그림에 표현이 너무 잘 되어 있네요.
그림이 무척 예쁘다 생각했어요. ^ ^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별을 닮은 목동의 순수한 사랑이
도데 특유의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묘사가 돋보이는 글로
표현이 잘 되어 책을 읽으면서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함께 했네요. ^ ^
제가 한때 자칭 문학소녀라고  ㅋㅋ  그러면서 보았던 내용을
이젠 아이와 함께 하니 느낌이 또 다르더라구요. ^ ^

p*******8 2014.03.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