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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명상 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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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명상에 관한 책을 본 적이 있다. 복잡한 마음을 다스리기 위한 방법으로 명상이 도움이 될 거라는 기대가 있었다. 하지만 명상 자체가 부담이 된 탓인지 명상다운 명상은 못했던 것 같다. 사실 그 뒤로도 명상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명상을 하고 싶었던 본질을 잊고 있었던 것 같다. 마음 비우기. <행복한 명상 카툰>은 편안하다. 카툰이라 메시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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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명상에 관한 책을 본 적이 있다.
복잡한 마음을 다스리기 위한 방법으로 명상이 도움이 될 거라는 기대가 있었다. 하지만 명상 자체가 부담이 된 탓인지 명상다운 명상은 못했던 것 같다.

사실 그 뒤로도 명상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명상을 하고 싶었던 본질을 잊고 있었던 것 같다.

마음 비우기.

<행복한 명상 카툰>은 편안하다. 카툰이라 메시지 전달이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여운을 남기는 것 같다.

"스님, 요즘은 무엇을 생각하시는지요?"

"자네는 일주문에서 여기까지 무슨 생각하며 왔는가?"

"오르는 길이 힘들어 아무 생각도 못했습니다."

"허허허. 나도 사는데 신경쓰느라 아무 생각도 없다네." (15p)

명상이란 거창한 것이 아닌 것 같다. 길을 걷다가 문득 스치는 바람에 떠오르는 생각도 명상이 될 수 있고,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며 한바탕 웃는 것도 명상이 될 수 있는 것 같다. 아니면 스님처럼 아무 생각없는 것조차 명상이 되는 것 같다.

삶이 수행이고 화두라는 것. 수행 따로 생활 따로가 아니듯 명상에 집착하지 말고 주어진 삶을 사는 것.

마음을 비우는 것이 어렵다고 해서 그것에 얽매일 필요는 없는 것.

고통도 번뇌도 없는 삶이란 없으니까.

종교를 떠나서 이 책을 통해 마음 한 켠이 편안해진다면 참 좋은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방법이든 자신에게 알맞은 방법으로 마음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면 충분하니까. 어쩌면 중요한 건 방법이 아닌지도 모르겠다. 자신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허락하는 것? 누구때문에 무엇때문에 우리가 불행한 건 줄 알았는데, 반대로 누구때문에 무엇때문에 행복한 것은 잠깐의 감정으로 사라지는 것 같다. 그렇다면 불행 역시 언젠가는 사라지는 감정일 수도.

한 때 명상에 집착했던 사람인지라 마음 다스리는 일도 뭔가에 의지하려 했던 것 같다.

정말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자신에게 먼저 물어봐야 한다. 한 사람의 인생이 본인 의지로 시작되지는 않지만 기왕 살게 된 삶이라면 그 시간만큼은 온전히 내 것으로 누릴 수 있어야 되지 않을까.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내 것인데 무엇때문에 핑계를 대고 미루고 있는지......

서너 살 어린아이도 일방적인 명령은 싫어한다. 무엇이든 제 스스로 하고 싶어한다. 그런데 어른이 되어서 제 삶의 주인이 되지 못하고 사는 건 왜일까?

매순간 '나'로 살기 위해서는 항상 '나'로 깨어있어야 한다. 그동안 잠시 잊고 있었다면 지금부터 잊지 말아야지.

오늘 그리고 나.

웃으면서 책을 덮을 수 있어서 좋다.



YES마니아 : 로얄 a*****7 2014.03.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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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명상 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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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힘든 일도 많이 생기고 삶이 지쳐있었는데, 행복한 명상카툰 이라는 책을 만났다.뭔가 행복하게 될 수 있을것만 같은, 책 제목만 봐도 행복한 기운이 느껴진다.이 책은 불교적인 느낌이 묻어나온다.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가볍게 해서 마음의 짐을 덜어낼 수 있게 한다.삶에 대해 한번 더 되돌아보고 마음을 비우게 하는..짥은 카툰들이지만 큰 의미가 느껴진다.책을 보고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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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힘든 일도 많이 생기고 삶이 지쳐있었는데, 행복한 명상카툰 이라는 책을 만났다.
뭔가 행복하게 될 수 있을것만 같은, 책 제목만 봐도 행복한 기운이 느껴진다.
이 책은 불교적인 느낌이 묻어나온다.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가볍게 해서 마음의 짐을 덜어낼 수 있게 한다.
삶에 대해 한번 더 되돌아보고 마음을 비우게 하는..짥은 카툰들이지만 큰 의미가 느껴진다.
책을 보고 한번 더 되새기며 명상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고..
욕심과 번뇌에서 벗어나 삶의 기쁨을 비로소 느낄 수 있는 그런 사람에 한 걸음 다가선 것 같다.
이상하게 마음이 편안하고 따스해지는, 반성을 하게되는 책이다.
불교 신자인 저자가 실제 연재했던 작품 중에서 추려 출간한 책이라고 하는데,
책을 접하기 전에는 저자가 어떤 사람인지 잘 알지 못했다.
왜 그동안 이런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했었는지..조금은 후회가 된다.
어느덧 나의 삶도 서른이 훌쩍 넘어 중반이 되었는데..마음은 아직 20대에 머물러 있다.
작은 일에도 서운하고, 화가 나고, 너그러운 마음도 없는 이기적인 나를 보며
삶에 있어서 힘든 일만 떠올리고 후회하는 나 자신을 돌아도며,
모든 짐을 벗어놓고 하루하루 감사하게 살자고 결심했다.
인생이란 길기도 하지만,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짧기도 하다.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고 서로 사랑하고 미워하고 한데 엉켜있다.
그런 틈새 속에서 상처받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은 나 자신의 의지에 달려있다.
책 내용 중 미운 사람의 뒷모습 이라는 구절이 마음에 와닫는다.
요즘 회사에서 너무 미운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 또한 행복하게 잘 살소싶은..
하나의 인간인것은 나와 마찬가지 이다 라는 구절..
보다보면 다 아는 이야기 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몰라서 실천하지 않고 생각하지 않는가?
알지만 다시한번 알고 생각해보고 느낀다면 독자의 마음에 힐링이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책이 좀 더 두껍고 더 작게 나와서 휴대하기 편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항시 휴대하고 보고싶은데, 작은 핸드백에 들어가지 않는 사이즈라 아쉽다.
내 마음의 힐링을 위해, 마음의 짐을 덜고 가벼워지기 위해 오늘도 이 책의 페이지를 넘긴다.
종교가 다른 사람들이라도 한번쯤 보고나면 마음이 가벼워질 수 있는 따스한 책이다.

n******e 2014.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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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명상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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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책은 행복한 명상카툰이었다. 일단 책 제목이 다른 책과는 다르게 처음부터 편안하게 다가왔다. 행복한 생각을 하면서 그것을 카툰에 담아서 사람들에게 보여 주는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즉, 일반 책이라기 보다는 보기 편한 문구에 사진이 있어서 더 와 닿았던 것 같았다. 이 책은 일상의 순간을 정지시켜 모두 153컷의 카툰을 만들어내고 간간히 자신의 생각을 담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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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책은 행복한 명상카툰이었다. 일단 책 제목이 다른 책과는 다르게 처음부터 편안하게 다가왔다. 행복한 생각을 하면서 그것을 카툰에 담아서 사람들에게 보여 주는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즉, 일반 책이라기 보다는 보기 편한 문구에 사진이 있어서 더 와 닿았던 것 같았다. 이 책은 일상의 순간을 정지시켜 모두 153컷의 카툰을 만들어내고 간간히 자신의 생각을 담은 책이었다. 때로는 멈추고, 때로는 비우며 살아가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어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았다. 장황한 설명보다는 저자가 들려주는 짧은 이야기와 복잡하지 않아 한 눈에 쏙 들어오도록 보여주는 단순하고 따뜻한 그림을 통해 가벼운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책을 한 장씩 읽어나가면서 보다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다른 책과 다르게 지루한 느낌이 들지 않아서 좋았다. 일단 책 표지부터가  편안한 느낌을 주어서 좋았던 것 같다.

 

우리는 이런 일상에서 따뜻함이나 비움을 만나게 된다. 그 순간을 하나의 정지된 화면처럼 멈춰서 볼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우리 삶의 쉼표가 되거나 혹은 깨침이 될 수도 있다. 카툰을 선호하는 이유는 선이나 명상이라는 소재에 천착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의 그림에는 익숙함, 따뜻함 그리고 비움이라는 코드가 있기 때문이다. 책을 읽어 나가면서 편안함과 익숙함이 느껴지면서 행복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저자는 정신없이 달려온 사람들에게 쉼표를 전달하면서 다음과 같은 말을 하고 있다.

욕심이 담긴 마음은 크기가 아무리 작아도 가라앉고 말지만 욕심을 버린 마음은 세상을 다 담을 만큼 커도 무게가 없다. 정말 맞는 말인 것 같다. 이것은 비움을 강조한 것 같다. 욕심을 버리고 비워나가면서 자신을 새롭게 만드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은 어느 책을 펼쳐도 좋은 것 같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 나가면서 마음에 와 닿는 카툰을 통해 자신의 좀 더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부담 없이 읽어도 좋기에 다른 책과는 차별된 모습을 보이는 것 같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마음을 다스리고 비우는 시간을 가진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진정 이 책을 통해 나를 알고 행복해지기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 잘 알게 되었다. 저자의 여러 가지 카툰을 통해 마음을 잘 수양하여 보다 나은 나를 만들어 나가도록 해야겠다. 그리고 시간이 날때 이 책을 펼쳐 보면서 마음의 여유로움을 가져야겠다.

a***0 2014.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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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명상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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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명상카툰》           아무리 어렵고 복잡한 일이라도 요점을 확실하게 짚은 몇 컷의 카툰으로 흐름이나 주제가 바로 이해 될 때가 있다. 주로 복잡한 정치,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일들에서 이런 도움을 많이 받는데, 나는 이것이 바로 '카툰'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 물론 카툰의 뜻 자체가 '시사적인 인물이나 내용을 풍자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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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명상카툰》

 

 

 

 

 

아무리 어렵고 복잡한 일이라도 요점을 확실하게 짚은 몇 컷의 카툰으로 흐름이나 주제가 바로 이해 될 때가 있다. 주로 복잡한 정치,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일들에서 이런 도움을 많이 받는데, 나는 이것이 바로 '카툰'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 물론 카툰의 뜻 자체가 '시사적인 인물이나 내용을 풍자적으로 표현하여 한 컷으로 구성한 만화'라고 하니 당연한 것일 수도 있지만 말이다. 불교와 카툰은 그런 의미에서 참으로 닮은 점이 많은 것 같다. 불교에서도 깨달음의 표현이란 화려한 수사가 붙는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다. 때로는 한마디 말로도 손짓이나 눈빛만으로도 표현할 수 있는 것이라니, 카툰의 간결함과 축약성이 이를 표현하기에 아주 훌륭한 도구가 아니런가?

 

 

전에 <네모가 동산으로 간 까닭은?>이란 책으로 명상만화를 접한 좋은 경험이 있기에 이 책 또한 그런 기대를 하고 보았다. 이 카툰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맞닥뜨리는 일상에서의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일들을 날카롭게 꿰 뚫어보고 있다. 이미 많이 가졌음에도 더 가지려고 하는 욕심, 남보다 더 잘나고 싶어 하고 비교하는 마음, 눈앞에 있는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먼 곳만 보려고 하는 어리석음 등, 이미 우리가 부처인데 늘 다른 곳에서 부처를 찾으려 하는 모습. 불교는 부처라는 신을 믿는 종교가 아니라 부처님의 말씀에 따라 스스로 부처임을 깨닫는 수행을 하는 종교라 한다. 나 또한 '깨달은 사람' 이 되고 싶다. 세상 어떤 분별에도 걸리는 않는 그런 자유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나 늘 좋고 싫고, 착하고 나쁘고, 많고 적고, 못하고 나은 등의 분별 심에 사로잡혀 있다. 더 많이 가지고 싶고, 남들보다 더 잘나고 유명해지고 싶은 그런 마음들 말이다.

 

 

이 책은 그런 나를 한 번 더 돌아보게 하여 주었다. 이 책은 한 번에 읽는 그런 책도 아니고, 한 번 읽고 마는 그런 책도 아니다. 무심한 듯 곁에 두었다가 한 번씩 꺼내 읽으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다면 그로써 족한 책이다. 그리고 아마도 평생 읽어도 다 소화시킬 수 없는 책일지도 모르겠다. 머리고 아는 것에 만족하지 말고 평소에 늘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고 노력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일 아니겠는 가.

 

 

네모가 동산으로 간 까닭은? http://africarockacademy.com/10176004044

 

 

r********a 2014.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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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명상 카툰] 카툰으로 명상에 잠기는 시간
"[행복한 명상 카툰] 카툰으로 명상에 잠기는 시간" 내용보기
세상에는 차고 넘치는 것이 많다. 하지만 부족한 것에 마음을 쓰고 더 갖지 못함에 욕심이 과해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 상황에서 마음을 비우고 생각에 잠기는 시간을 갖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럴 때에는 명상에 관한 책을 읽으면 그 시간만이라도 마음이 정리가 된다. 그래서 명상에 관한 책에 관심을 갖고 찾아보게 된다. 그런데 이 책 <행복한 명상 카툰>은 카툰으로 명상
"[행복한 명상 카툰] 카툰으로 명상에 잠기는 시간" 내용보기

 세상에는 차고 넘치는 것이 많다. 하지만 부족한 것에 마음을 쓰고 더 갖지 못함에 욕심이 과해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 상황에서 마음을 비우고 생각에 잠기는 시간을 갖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럴 때에는 명상에 관한 책을 읽으면 그 시간만이라도 마음이 정리가 된다. 그래서 명상에 관한 책에 관심을 갖고 찾아보게 된다. 그런데 이 책 <행복한 명상 카툰>은 카툰으로 명상을 접할 수 있는 책이다. 명상을 카툰으로 접하는 것은 처음이다. 색다른 기분이 들었다. 절제된 언어와 카툰을 통해 명상하는 시간을 갖고 싶어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의 일상에 잠시 쉼표를 찍고 생각에 잠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명상 카툰을 통해 명상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한다. 이렇게 카툰으로 표현한 것이 마음에 드는 책이다. 그냥 짧은 문장만으로 설명된 것보다 현실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기에 부담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다. 책의 두께도 얇아서 조금씩 찬찬히 살펴보면 어느덧 한 권의 책을 금세 다 읽게 된다. 하지만 읽는다는 행위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실천여부일 것이다. 우리 생활 속에서 실행하고 곰곰이 곱씹어볼 여지가 많은 책이다. 주변에 놓아두고 슬슬 넘기다가 어느 것 하나 화두로 삼고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한꺼번에 다 읽을 것이 아니라 조금씩 자주 들여다보며 마음을 정리하고 싶은 책이다. 조금씩 찬찬히 살펴보며 마음을 다스리고 비우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고요하고 정돈된 기분으로 마음의 평화를 얻게 된 듯한 느낌이다.

 

 이 책의 저자는 12년 전, 불교적 사유와 삶의 실천을 짧은 카툰으로 그려 보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 했다고 한다. 2003년 1월 월간 <불광>에 '깨달음의 두레박' 연재를 시작한 이후 선 카툰이 많이 소개되어있다는데, 나의 경우에는 이번에 이 책을 통해서 명상 카툰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되었다. 특정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읽고 생각에 잠길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이 책의 장점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순서에 관계없이 어느 곳을 펼쳐보아도 좋을 것이다. 차 한 잔 하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나가다가 어느 순간 마음에 확 와닿는 카툰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잠자기 전에 머리맡에 놓아두고 읽어도 좋을 것이고, 외출할 때에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읽어도 부담없다. 하지만 무엇보다 고요한 분위기에서 다른 사람 없이 자기 자신 혼자 존재할 때에 읽어나간다면 그 가치가 더욱 클 것이라 생각된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이어도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이미 있는 것을 깨달아보는 시간이 된다.

 

"진리는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음을 아는 것입니다.

늘 머리 위에 하늘이 있으나 그걸 인식하는 사람은 많지 않지요.(210쪽)"

 

"오늘 자신 안에 든 진리에 눈을 뜨세요." (100쪽)

 

 



s*****a 2014.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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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명상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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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류의 카툰이 여러가지 장르를 통해 연재되고 있고 발행되고 있다. ?카툰은 사건 내용을 장면화하는데 치중하므로 언어는 최대한 자제하고 함축적 그림으로 내용을 전달하려는 특징이 있는데 익살과 해학, 풍자를 기본요소로 하는 만화의 기원과 비슷은 하지만 만화와는 다르게 조금더 삶의 의미를 담을 수 있다고 할까?   무거운 이야기를 가볍게 풀어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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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류의 카툰이 여러가지 장르를 통해 연재되고 있고 발행되고 있다.

?카툰은 사건 내용을 장면화하는데 치중하므로 언어는 최대한 자제하고

함축적 그림으로 내용을 전달하려는 특징이 있는데

익살과 해학, 풍자를 기본요소로 하는 만화의 기원과 비슷은 하지만 만화와는 다르게

조금더 삶의 의미를 담을 수 있다고 할까?

 

무거운 이야기를 가볍게 풀어내면서도

너무 가볍지 않게 무겁게 생각하게 하는 매력이 카툰에 있는것 같다.

 

이 책은 명상 카투니스트 배종훈 작가가 쓴 책으로

일상에서 가슴을 치는 따뜻함이나 비움. 삶의 쉼표가 되는 깨침을 정지시켜 153컷의 카툰으로 만들어

멈추고, 비우고 살아야 한다는 가장 기본적이면서 어려운 명제를 불교의 사상을 중심으로 담아내고 있다.

 

원효의 일심과 화쟁사상을 보면

원효는 불교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비롯된 것이며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고 하고 있다.

그렇듯 이 책속의 내용도 불교의 어려운 가르침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적으로 생각하고 깨우치고 알고 있는 것을

잊고 있었기에, 망각하고 있었기에 다시한번 상기시켜 주는 그림과 글로 담아져 있다.

 

사소한 일상에서 이야기의 주제를 담았으며

따뜻하고 익숙한 그림. 그리고 단순하고 여백이 있는 그림이

오히려 많은 말과 색으로 둘러쌓여있는 여느 다른 책과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요즘 시대를 사는 사람들 중에 바쁘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겠느냐만은

바쁠수록 돌아가고, 비울수록 채워진다는 말이 있듯이

바쁜 생활 속에 쉼표를 마련하여 내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하루에 한번이라도

마련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 마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어떤것이 지금 내 삶에서 중요한 것이며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이 책의 그림 한장, 글 한줄을 보며

다시한번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된 것 같아 좋다.

 

YES마니아 : 로얄 j*******5 2014.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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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명상 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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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향기가 나는 책! 내게 흐뭇하게 미소를 지어 준 책!   바로 도서 ‘행복한 명상 카툰’입니다. 아마도 지은이가 12년 동안 준비한 책이기에 이리도 깊은 향이 나는 것일 겁니다.   이 책은 불교적 사유와 삶의 실천을 짧은 카툰으로 그려 자신이 공부한 선(禪)의 세계를 실천하며 많은 이들과 나누려는 의도로 출판한 도서입니다. 그렇다하여 불교서적, 불자들만을 위한 서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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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향기가 나는 책! 내게 흐뭇하게 미소를 지어 준 책!

  바로 도서 ‘행복한 명상 카툰’입니다. 아마도 지은이가 12년 동안 준비한 책이기에 이리도 깊은 향이 나는 것일 겁니다.

  이 책은 불교적 사유와 삶의 실천을 짧은 카툰으로 그려 자신이 공부한 선(禪)의 세계를 실천하며 많은 이들과 나누려는 의도로 출판한 도서입니다. 그렇다하여 불교서적, 불자들만을 위한 서적은 절대 아닙니다. 짧지만 오랜 시간 읽게 되는 글과 재미난 그림을 통해 나에 대해서 생각하고, 앞으로 살아갈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보는 매우 귀한 시간을 선물해 주는 도서입니다.

  다양한 매체들을 통해 명상의 유익함에 대해서는 익히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나도 그러했듯, 명상 이라는 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이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명상을 하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방황하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권해주고 싶습니다.

  항상 바쁘게, 빠르게, 그리고 남보다는 나를 먼저 생각하며 살아왔다면.. 혹은 반대로 그런 삶을 사는 사람들로 인해 상처를 받은 이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는 방법! 세상을 바로 보는 방법! 그리고 사랑을 베푸는 방법에 대해서 스스로 깨닫게 될 것입니다.

  같은 사물을 보고도 우리는 각기 다른 생각을 하고, 전혀 다른 반응을 보입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오해와 원망 속에서 고뇌하며 살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폐단을 없애기 위해 모든 이들의 생각을 통일 시킬수는 없을 것입니다.

  물론, 통일시켜서도 안 될 일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제대로 보거나 좋게 생각하는 것 일겁니다. 이 책에서 말하듯 죽음에 실수는 없습니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살아 숨 쉬고 있는한 좀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타인을 이해하며 나의 마음을 다스리고, 변화하는 물질에 얽매이는 바보 같은 짓을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2014년 새해가 밝은지 벌써 3개월이나 지났습니다. 새로 다짐한 사항들을 잘 지키고 있는지 한번쯤 돌아보며 확인해 보아야 할 시점인 겁니다. 다짐한 사항들을 지켜내고자 너무 한 곳만 보며 달린것은 아닌지, 그래서 인생이 재미없는건 아닌지.. 반대로 작심삼일! 나의 다짐들은 비눗방울처럼 공중분해 된지 오래이고 그래서 나 스스로를 원망하며 부정적 감정에 휩싸여 있는 것은 아닌지.. 이 책과 함께 행복한 명상을 하고,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s******j 2014.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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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명상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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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딱히 종교를 가지고 있진 않다. 모든 종교는 하나의 악세사리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예전에는 크리스쳔이었지만 지금은 모든 종교를 수용하고 있다. 그렇다고 극단적인 이기주의에 빠진 신흥종교를 옹호하는 것은 아니다. 굳이 어느 종교에 전념하는 것은 나의 마음과 의식의 크기를 한정된 크기로 만들어버리는 것 같아서 따로 선택하고 싶지 않지만, 불교서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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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딱히 종교를 가지고 있진 않다. 모든 종교는 하나의 악세사리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예전에는 크리스쳔이었지만 지금은 모든 종교를 수용하고 있다. 그렇다고 극단적인 이기주의에 빠진 신흥종교를 옹호하는 것은 아니다. 굳이 어느 종교에 전념하는 것은 나의 마음과 의식의 크기를 한정된 크기로 만들어버리는 것 같아서 따로 선택하고 싶지 않지만, 불교서적이나 마음수련 및 명상에 후한 점수를 주는 편이고, 그와 관련된 책들을 읽으면 내 마음도 한결 부드러워지고 여유로워지는 것 같아 자주 접하곤 한다.

 

이 책은 불교신자인 배종호씨가 2003년 월간 <불광>연재를 시작으로 10년동안 불교계 신문에 선과 명상 등을 주제로 카툰을 연재한 것 중에 좋은 작품을 추려서 엮은 카툰이다. 사람이 남에게 말로써 무언가를 전달하고자 할 때 긴 장문의 말을 해야만 전달되는게 아니다. 짧고 간결하지만 진심을 담은 한 마디가 오히려 사람을 감동케 하는 법이다. 이 책도 그러한 책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된다. 짧은 컷의 카툰이지만 강한 메시지를 주고 있는 책이다. 삶의 화두를 던지고 스스로 리딩해볼 수 있는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사람들이 행복은 가까이 있다는 걸 머리로는 잘 알고 있지만, 그 행복을 알아채는 사람은 드물다. 몸은 현재를 살지만 나의 생각과 의식은 안드로메다로 가 있는 사람이 열에 아홉은 된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현재를 즐기지 못하고 아까운 시간을 흘려버리며 나의 하나뿐인 삶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낭비해버리고 만다.

 

사실 나부터도 그렇다. 나의 삶은 어느덧 서른 중반까지 와버렸는데, 뒤돌아보면 다시 그 때로 되돌아가서 다시 새로운 삶을 살고픈,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하는 후회를 한다. 그렇다고 지금 불행한 것도 아니지만, 뒤돌아보았을 때 뭔가 아쉬운 마음이 든다는 것은 뒤집어보면 그 순간을 즐기지 못했고,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는 말이 된다. 이 책은 아주 특별하게 다른 사람이 모르는 메세지를 전하는 게 아니다. 지극히 평범하고 단순해서 읽다보면 '이게 뭐야? 나도 아는 걸?'하고 실망할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종이 한장 차이지만 정말 많이 다르다. 사실, 진리는 위대하긴 하지만 복잡하거나 대단한 성인군자만 이룰 수 있는 게 아니다. 진리는 지극히 평범하고 누구나 도달하는 아주 단순한 사실이다. 중요한 것은 '지행합일'이다. 사람인지라 항상 책을 읽을 그 때뿐인 것 같다. 특히나 마음이 힘들 고 지칠때는 더더욱  이런 책이 필요하지만 글자만 봐도 멀미가 날 때가 있다. 그럴 때, 이 책을 펼쳐본다면 인생에서 잠깐 쉼표를 찍고, 나를 다시 재정비할 수 있다. 짧고, 가볍고, 시각적으로도 즐겁고....메시지도 간결하고...복잡하지 않아서 좋다. 어느 페이지를 읽어도 감동이 전해지는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준다. 삶은 소중하다. 흘러간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그러니까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해 지금이 마지막인 것처럼 즐기고 행복하게 살자. SEIZE THE DAY!!!

YES마니아 : 플래티넘 y******2 2014.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한 명상 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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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불교계 신문에 선(禪)과 명상 등을 주제로 카툰을 연재하고 계신 분인데 10여년 동안 기록한 내용을 선별하여 이 책을 출간하였다고 한다. 저자가 직접 그림도 그렸다고 한다. 글과 그림이 간단명료하고 간결한 내용이지만, 그 의미는 깊이 있게 가슴에 와 닿 는다.   사람들은 세상을 살며 내가 가진 것보다 남들보다 못가지고 부족한 것에 초점을 맞추어 불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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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불교계 신문에 선(禪)과 명상 등을 주제로 카툰을 연재하고 계신

분인데 10여년 동안 기록한 내용을 선별하여 이 책을 출간하였다고 한다.

저자가 직접 그림도 그렸다고 한다.

글과 그림이 간단명료하고 간결한 내용이지만, 그 의미는 깊이 있게 가슴에 와 닿

는다.

 

사람들은 세상을 살며 내가 가진 것보다 남들보다 못가지고 부족한 것에 초점을

맞추어 불행하다는 생각을 안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법정스님의 <무소유> 글귀가 그렇게 우리들 가슴에 강한 울림으로 전달

되었던가 보다.

우리나라는 행복지수가 매우 낮은 나라이며 자살율은 매우 높은 나라라는 것은 여

러 통계 자료에서 확인 된바 있다.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불행하게 하는 것일까?라는 생각을 종종 하게 된다.

문명이 발달된 나라보다 비문명권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행복지수가 훨씬 높다고

하니 부의 축적에 따라 행복지수가 올라가는 것은 분명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우리는 끊임없이 누군가와의 비교를 통해 내자신의 부족함을 확인하며 불행해 한다.

 

이 책에서는 내가 갖고 있고 늘 생활하고 있는 공간에서 항상 함께하기에 간과하고

신경쓰지 않고 있는 것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고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내용

들을 간단한 내용이지만, 메세지는 강하게 전달 해 준다.

 

" 우리는 이미 깨달음을 갖추고 있는 부처입니다.

그것을 알든 모르든 본래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이것은 쌀을 등에 지고 밥을 구하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 자신 안에 든 진리에 눈을 뜨세요."   (p100)    

 

앞만 보고 달려가는 우리들에게 잠시 멈추고 생각하는 시간도 필요하다는 것과 진정

한 부는 물질의 소유가 아닌 스스로 쌓은 선업이라고 일깨워 주며, 우리가 평상시에 늘

짊어지고 있는 고통, 절망, 슬픔, 좌절과 같은 열매가 없다면 달다고 느낄 열매도 없다는

것을 일깨워 주신다.

 

이 책의 내용처럼 모든 문제에 답은 내안에 있으며, 어떻게 생각을 하고 느끼며 생활하느

냐에 따라서 행복한 삶과 불행한 삶으로 나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다.

종교를 떠나 그동안 잊고 있던 삶의 소중한 것이 무엇이고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내 삶의

행복을 추구해 나가야 하는지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였다.

 

이 책을 읽으며 조용필씨 노래 한구절이 생각난다.

소중한건 옆에 있다고~
먼 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m******1 2014.03.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