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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담」은 네이버웹툰 지상최대공모전 1기 수상, 2021 SF어워드 만화∙웹툰 대상 수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답게 스토리, 그림체, 메세지 등 흠잡을 데가 없는 수작이다. 이제 완결까지 1권만을 남은 상황에서 어느순간 성장이 멈추고 손에 닿는 생명을 빠르게 성장시키는 재능을 갖게 된 담이가 과연 황폐해진 지구를 어떤 과정을 거쳐 살릴 수 있는지가 남은 이야기의 주요 포인트가 아닐까 싶다. 전편에서 바츠 사람들의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해 담이 일행은 섬을 떠나지만 섬 밖의 세상은 담이 일행이 꿈꾸는 세계가 아니었다. 숨도 쉬기 어려운 황폐해진 날씨를 피해 남아있는 사람들은 지하에 마을을 만들어서 살고 있는 상황으로 지하 마을의 우두머리인 테사가 조건없이 받아준 덕분에 담이 일행은 지하 세계에 정착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섬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재능을 소비한 담이는 깊은 잠에 빠져드는데, 5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후에야 잠에서 깨어난다. 담이는 자신이 잠을 잔 5년 동안 있었던 일을 플로리안한테 듣게 된다. 총상을 입었던 플로리안은 치료를 잘 받은 덕분에 침상에서 일어날 수 있었지만 레나가 질환으로 오랫동안 누워 있게 되었고 미쉬는 왠지모르게 담이 일행을 피해 다니기만 한다. 지하 마을의 사람들은 외부에서 온 담이 일행이 혹시 전염병이 걸리지 않았나 경계를 하지만 우두머리인 테사의 도움으로 마을에서 살 수 있게 된다. 담이는 자신을 멀리하는 미쉬와 이야기를 하려 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 한편 외부 사람들이 지하 마을의 식량이나 물건을 빼앗으러 갑자기 마을에 쳐들어오는데 지하 마을 사람들은 대적하지 않고 지하 대피 장소로 몸을 피한다. 외부 사람들의 침입으로 힘들게 키워온 식물들이 엉망이 되어 다시 키우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게 되는데, 담이는 플로리안을 비롯한 친구들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재능을 발휘해 식물들을 빠르게 생장하게 된다. 담이는 성장이 멈춘 자신이 몇 년이 지나도 그대로인 모습에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 것을 알았기에 자신의 재능을 사람들에게 말하려는 찰나에 그동안 자신을 피해 다니던 미쉬가 막아서는데... 「숲속의 담」9편은 지하 마을에 정착한 담이 일행의 적응기와 함께 담이를 졸졸 따라다니던 미쉬가 왜 담이를 피해 다니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는 편으로 지하 마을 사람들에게 자신의 재능을 더이상 숨길 수 없다는 것을 느낀 담이가 친구들이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 자신의 재능을 말하려는 상황을 그리고 있다. 여전히 바깥 세상은 강한 모래 바람이 불며 숨도 제대로 쉴 수 없을 정도의 황폐된 세상인데 과연 마지막 10편에서 담이가 황폐해진 지구를 살릴 수 있을런지.... #숲속의 담 #9번째 이야기 #글그림 다홍 #에이템포 미디어 #웹툰 #만화 #기후 재앙 #제본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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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화에어는 담의 애증관계의 대상은 주로 코나와의 이야기 전개가 대부분 이었지만 오랜 잠에서 깬 담은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아예 뒤바뀐 미쉬의 모습에 당황한다 미쉬는 자신의 이름을 지어주고 같이 시간을 보낸 담이 자신을 밀어내는 것에 힘들어하고 담은 자신은 불명의 생명을 가지고 있어 유한한 생명을 가진 미쉬에게 마음을 줘도 결국 상처입을 것을 알아 멀리하는 두 인물이 안타깝다. |
| 웹툰을 너무 재미있게 봤어 9권까지 구매를 했는데요 아 이런식의 웹툰을 거의 안 보는데 이렇게 계속 보게 됩니다 아 이런게 바로 웹툰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냥 본 많은 웹툰들 중에 이 웹툰의 스토리는 최상위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게 바로 웹툰이라고 생각합니다 |
| 다홍 작가님의 숲속의 담 9권입니다. 웹툰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 종이책으로도 모두 구매하였어요. 종이책의 권마다 다른 표지들도 참 좋습니다. 그리고 특별 외전이 수록되어 있으니 웹툰을 즐겁게 보신 분이라면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9권의 표지는 노을을 배경으로 한 담의 뒷모습인데, 숲담 덕후들은 또 눈물 흘링 그림이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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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홍 작가님의 <숲속의 담 9> 리뷰입니다. 다홍 작가님이 네이버 웹툰으로 연재하신 <숲속의 담>의 단행본입니다... 단행본 소장하고 싶어서 구매했슴니다. 동화 같은 그림체와 대비되는 포스트아포칼립스 배경이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
| 숲속의 담이라는 말이 주는 감정과 먹먹함, 그리고 여러 생각들이 표지만 봐도 노을처럼 순식간에 몰려옵니다. 숲속의 담이라는 작품을 만날 수 있어 행복했고,큰 행운이었습니다. 연재 완결과 단행본 완결은 기쁘기도 하고 아쉽게 다가오기로 하네요ㅎㅎ 10권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작가님! 새로 연재하는 작품 단행본도 기다리겠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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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9권이네요 오랜만에 네이버 웹툰 보려고 들어가서 이것저것 보면서 가볍게 볼 수 있는 웹툰 위주로 보고있었는데 귀여운 그림체와 제목에 무슨내용일까 보려고 들어갔는데 마침 완결이 나있었고 내용도 흥미가 생겨서 봤다가 인생작품을 만났습니다 처음엔 특이한 설정들이 제 취향에 맞았고 캐릭터들의 설정 서사가 재밌고 귀여워서 보다가 중후반부로 가면서는 조마조마하면서 보게 되고 마지막가서는 진짜 눈물 한바가지 쓰면서 봤어요 완결인데도 여운이 깊게 남아서 작가님 인스타 보면서 단행본 나올때마다 전부 샀어요 진짜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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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연재했던 작품인데 처음에 가볍게 읽어보려했는데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주제도 있고 다루고 있는 이야기들이 꽤나 진지하고 생각해볼만한 일들이라 몰입해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숲속의 담 속 캐릭터들 하나하나 기억에 남고 읽으면서도 다 읽고나서도 여운이 남고 곱씹어보게 되는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종이책으로 단행본이 나올 때마다 한 권씩 구매하고 있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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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네이버 웹툰 다홍 작가님의 숲속의 담 9권 종이책으로 발매되었습니다. 잔잔한 아포칼립스물로는 최고인 다홍 작가님의 숲 속의 담 9권... 이제 마지막이 머지 않았네요ㅠㅠ 매번 추가되는 외전들은 기다릴 가치 1000000000%입니다! 다음 외전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일지 기다려져요! 마지막권을 기다리며...! 담이와 친구들이 행복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