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송화 선생님의 '서양미술사' 강의는 인문학과 철학을 베이스로 깊은 지적자극을 줍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지 ,취향은 어떤지,어떻게 표현하기를 좋아하는지를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작가의 작품을 만났을때 시대적 배경과 작가의 삶 까지 알게 되면 더 깊이 나만의 작품으로 만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심오한 강의를 이렇게 책으로 만나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네요. "미술은 세계관을 반영한다","미술은 아름다운 그림이 아닙니다" 라며 서양미술사가 변해 온 이유와 사조들이 생기게 된 배경까지 세세히 전해주시던 모습이 책 의 구석구석 전개되어 있네요. 강의가 끝날즈음엔 늘 아쉬움이 남았는데 이렇게 책으로 출간되어 언제든지 만날 수 있어 참 기쁩니다. 서양미술사의 클래식한 책입니다. |
|
미술이란.. 예쁘게나 사실대로 잘 그린 그림이 좋고.. 현대미술이나 추상미술은 그들만의 리그일 뿐이라 생각한 정말 미술에 대해 1도 몰랐던 제게 "아.. 그래서 그렇구나.. 아는만큼 보이는거구나.."를 알게 해주신 박송화선생님이십니다.. 수업을 듣고 이책을 보면 더 와닿겠지만 그렇지않다해도 저같은 초보도 충분히 쉽게 볼 수 있도록 씌여져있는게 장점인 책입니다.. 더불어 그 당시 시대상 역사 철학 등이 어우려져 있어.. 왜 미술이 그렇게 발전 혹은 변해가는지가 눈에 잘 보여서 성인들에게도 좋지만 저는 적극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세계사와 더불어 보기에 정말 좋은 책이니 학부모님들이 먼저 읽어보시고 자녀랑 꼭 같이 보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