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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라 할 정도로 집에 있는 시간이 좋다. 다른 사람이 보면 집에서 맨날 뭐하냐, 밖으로 좀 나가라 할 수 있지만 집순이의 입장에서 보면 집만큼 편한 곳도 없고 의외로 집에 있는 시간이 즐겁다. 좋아하는 음악도 듣고 책도 보고 가끔이지만 영화도 보고...
딱히 뭔가를 하지 않아도 집에 있는 시간이 편안하고 좋다. 그래서 집이라는 공간이 내겐 좀더 특별하게 다가오고 동시에 집을 집 주인의 취향에 맞게 잘 꾸며낸 인테리어 관련 도서들을 보면 눈여겨보게 된다. 고급스럽고 화려한 인테리어 사진들을 보면 확실히 눈요기는 된다. 또 각종 인테리어 소품이나 가구 등의 브랜드나 가격 등도 알게 되니 나름의 소득도 있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인테리어 관련 도서들은 뭔가 편안함이 묻어나는 모습의 집들이다.
특히 요즘은 집이라는 공간에만 신경 쓰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아낸 책들이 많아서 보면서 종종 유용한 살림법을 배우기도 하는데 『느긋하고 홀가분한 집의 시간』도 그런 책인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 작가로 집을 마음이 숨쉬는 공간으로 담아내고자 애쓴 모습이 곳곳에서 묻어난다. 너무 많지 않은 물건들, 그러나 집안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소품들이 곳곳에 놓여 있다. 생활감은 묻어나지만 절대 지저분하게 어질러져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매력적인 공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전반적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인테리어라 눈길이 가고 쉬고 싶다는 생각과 편안하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인테리어라 마음이 숨쉬는 공간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것 같다.
집안 곳곳을 다양한 조명이 채우고 있는데 인테리어 소품이 아닌 적극적인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조명의 역할을 볼 수 있는 대목이라 눈길이 갔고 그러면서 동시에 요즘 지속적으로 살까말까를 고민하는 단스탠드(내 최애 공간인 테이블에 올려놓고 싶어서...)를 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졌던 사진이자 내용이기도 했다.
전체적으로 집안이 상당히 깔끔하다. 물건을 잘 정리정돈하는 것에서도 그 이유가 있을텐데 일단 너무 많은 물건을 소유하고 있는 나로서는 물건 비우기부터 시작해야 할텐데 매번 생각은 하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참 어렵다.
닮고 싶은 집, 그러나 디테일하게는 나만의 스타일로 우리 집을 어떻게 꾸미면 좋을까를 생각해보게 만들었던 책이다. 이런 공간이라면 집에서 편안하게 쉰다는 말이 무엇인지 제대로 느낄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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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느긋하고 홀가분한 기분을 느낀적이 있었던가? 주부라는 이유로 집에 있으면 해야할 일들만 잔뜩 눈에 보이기에 모두가 잠든 시간이 되면 그제서야 그런 시간을 누릴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또한 살림을 하는 주부이지만 그녀는 자신만의 공간에서 느긋함을 느끼며 모두가 부러워할만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우리는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내가 원하는 집의 조건이 있다. 하지만 책에서는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중요한 것은 집의 공간이나 조건이 아니라고 한다. 바로 지금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집이다. 그러나 우리는 미래에 행복한 집을 꿈꾸며, 지금의 행복과 만족감을 뒤로 미루는데 익숙하다. 그러다보니 느긋하고 홀가분한 마음을 집에서 느낄 여유조차 없다.
하지만 저자는 그렇지 않다. 물건을 선택함에 있어 그때그때의 기분을 반영하기도 하고, 부지런히 집을 가꾸고 정돈하며, 평온한 마음과 하루를 위해 애쓰기도 한다. 집에서 느끼는 충족감이 책에서 마구마구 뿜어져 나와서 읽는 내내 나의 기분도 덩달아 밝아졌다. 남편과의 디저트 타임이라던지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고양이 사진은 정말이지 취향저격이었다.
자신만의 기분 푸는 방법을 알고, 자신의 취향이 묻어나는 집을 꾸민다. 정말로 마음에 다는 것을 선택해 오래도록 좋아하고 쓸 수 있는 집을 만드는 것. 모두가 가지는 로망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마음도 함께하는 부부가 같은 마음이어야 이뤄지는 것 같다. 나는 글렀다......... 우리집 인간은 집에 대한 이런 로망 따위는 없으니.. 무엇보다 조명의 감성과 가치를 모른다.
저자가 소개하는 저자의 집 구경이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인테리어적 요소와 다양한 아이디어가 집약되어 있는 그녀만의 집은 전원주택의 로망을 가진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안락하고 느긋함이 있는 거실과 쉼이 있는 침실, 그리고 무엇보다 호텔같은 정리된 깔끔함이 부러웠다. 이런 집이라면 얼마든지 느긋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우리집에도 느긋함과 홀가분한 시간을 들이고 싶어진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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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정말 소중한 공간인것 같아요. 여행다녀오거나 집을 벗어나 다시 나의 공간으로 돌아오면 그렇게 편할수가 없어요. 집은 우리에게 또다른 쉼을 주는 공간인것 같아요. 집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는 저로써는 집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되는데 좀더 편안하고 쉽게 행활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더라구요. 오랜 습관이 만들어준 편안한 날들의 공간 기록이야기 함께 읽어보아요.
돌아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곳 "집은 마음이 숨 쉬는 공간입니다." 우리가족은 특히 거실에서 생활을 많이 하다보니 거실은 언제나 평온한 공간, 편안한 공간이였음 좋겠어요. 나의 습관에 따라 환경이 바뀌고 우리가족이 편안하게 느끼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한장씩 넘기며 찬찬히 읽어보았어요. 습관적으로 아무 생각없이 집안일을 할때는 피로감을 덜어주는데 내가 행복하게 집안일을 할 수 있도록 습관을 가지는것이 중요해요. 내일 내가 아무 생각을 하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몸이 기억하게 만드는 것! 몸이 기억하기 쉽도록 습관이 들도록 하는 방법을 소개해요. 요리할때는 조리대, 카운터, 테이블을 닦고 요리를 담을 그릇을 테이블에 놓고나면 식사준비가 되었을때와 그후 작업을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되어준답니다. 아침에 일어나 양치질을 하며 동시에 세탁을 하는 등 우리집에 맞는 시스템을 찾아내어 간단히 깨끗해지는 정리방법을 마련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짐이 자꾸 늘어나면 공간이 좁아지고 더 넓은 곳으로 가고 싶어지던데 나의 생각을 조금만 바꾸거나 살림을 간소화하는 것만으로도 나의 생활 패턴도 바뀌고 나에게 맞는 생활을 꾸려나갈 수 있어요. 방 이곳저곳에 좋아하는 장면을 만들어두면 문득 눈에 닿는 그곳을 볼때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행복해진답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라이프스타일들을 하나씩 알아가보아요. 소소한 간식을 먹으며 느끼는 즐거움, 기쁨을 소리내어 말하는것,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허락하는것 등등 생활 속에서 발견한 불안을 진정시키고 마음이 평온해지는 방법들을 담은 책이예요. 냉장고, 옷장, 팬트리등 곳곳에 수납할 곳들이 정해져있는데 물건이 제자리를 찾지 못하면 금세 어질러지고 말아요. 물건이 있어야 하는 장소가 사용하는 장소가 되어야 물건을 찾는데 스트레스가 없답니다. 그리고 한결 정돈되어 깔끔한 공간을 유지할 수 있어요. 누구나 찾기 쉬운 수납을 배우면서 가족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수납원칙을 공간별로 소개하고 있어요.
때로는 정성스럽게, 때로는 간단하게 집의 시간을 오롯이 누리는 47가지 라이프스타일 아이디어 나의 공간에서 가족 모두 편안한 집을 만들어 줄수 있도록 나만의 습관을 찾고 좀 더 편안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집을 꾸며보면 좋을것 같아요. 생활, 인테리어, 수납, 살림 아이디어가 담긴 <느긋하고 홀가분한 집의 시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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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집으로 이사올 때만 해도 앞으로는 정리를 잘하면서 살아야지라고 다짐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해서 늘 아쉬워요. [라이프스타일]<느긋하고 홀가분한 집의 시간>으로 지금이라도 정리를 잘하면서 집에 있는 시간과 공간이 편했으면 해서 책세상 카페 서평단 신청했는데 좋은 기회로 서평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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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나 볼 책은 일본의 인테리어 및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주도하며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생활작가 우치다 아야노의 "느긋하고 홀가분한 집의 시간"입니다. 작가는 50대 중반인 지금 오랫동안 살아온 아파트에서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하면서 사는 곳이 바뀌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본인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 편하게 사는 일'에 대해서도 차분하게 생각해 보고 새로운 공간에서 느긋하게 시간이 흘러 갈 수 있도록 집과의 시간을 잘 가꾸어 나가고자 하는 마음을 책에 녹여내고 있습니다.
작가가 가족과의 시간을 염두해 두며 느긋하게 집을 가꿔나가는 이야기는 인테리어 책이자 생활 철학이 묻어나는 한편의 에세이와 같아서, 작가의 글과 엄선해 올려 둔 사진을 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아울러 복잡한 아파트 생활을 벗어나 나만의 단독주택을 꿈꾸는 일인으로서, 향후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한다면 이렇게 나만의 집을 가꿔보겠다하는 계획을 세우는데 길라잡이와 같은 책이기도 했습니다.
본문은 그녀가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 그녀가 추구하는 인테리어, 인테리어에서 가장 중심을 둔 수납 그리고 자신의 살림 노하우에 대해 4부로 나누어 풀어내고 있습니다.
제게는 편안하고도 단정하게 다가온 그녀의 집가꾸기 이야기를 일부 들여다 보겠습니다.
5분이든 10분이든 잠깐 멍하니 밖을 바라보는 즉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본인에게 허락함으로서 모든 일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너그러워지는 삶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분이 조금 우울한 날은 소소한 행복을 발견하면 소리를 내어 말해보기로 하였는데, 예를 들면 세탁을 했는데 얼룩이 지워졌다면 '또 기분좋게 입을 수 있겠는걸', 배가 고파 찬장을 열었는데 콜소메 수프가 하나 남아 있다면 '아, 이 콩소메로 뭔가를 만들어야지' 와 같습니다. 분주한 일상에 곁에 있는 행복의 조각들을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모처럼 행복을 느꼈을 때 소리를 내보는 것 만으로도 작은 행복감이 쌓여 기분좋은 나날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작가의 라이프스타일의 아주 일부만을 담았지만, 그녀가 추구하는 삶이 어떠한지를 미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우리가 머리로만 인식하고 있던 행복해지는 아주 많은 방법들을 그녀는 집을 가꾸는데서 하나하나 실천하고 만끽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업주부로서 매일매일 집안의 작고 소소한 일들을 하고 있지만, 작가의 방식으로 제가 하고 있는 일들을 살펴보면 바꿀 수 있는 부분들도, 또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들도 아주 많을거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 변화들이 모이고 쌓이다 보면 집도 삶도 어느순간 매우 긍정적으로 변화되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가는 거실은 수납에 얽매이지 않는 느긋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좋아하는 가구만 놓고 그 안에 들어가는 만큼만 수납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집안 그 어느 곳보다 습관이 중요한 주방은 정말 필요한 품목만 취사선택하여 처음부터 확실한 장소를 정해두고 정리하여 사용 후 제자리에 두기만 하면 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사 와서 가장 고민이었다는 의류 수납의 경우는, 이제부터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하에 수납을 계획하였다고 합니다. 그외 침실, 다용도실, 현관 등도 그 공간에서 무엇을 원하는지의 목적에 맞게 수납을 결정하였습니다.
물건이 늘어져 있는것을 싫어해서 무조건 어딘가에 넣어두고 정리정돈을 잘 해오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작가의 수납에 대한 생각을 읽고 보니 각각의 공간을 어떻게 사용하고자 하는지에 대한 목적이 없이 그냥 넣어두기만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안 각 공간의 역할에 따른 목적성이 있음에도 처음과 달리 그것을 잊고는 물건을 수납하기에 급급하다보니 사실 안쓰고 방치되어 있어 있는지 조차 모르는 물건들도 제법 있다는 현실자각이 새삼 들기도 합니다. 이사를 한다거나 계절이 바뀜에 따라 한번씩 정리를 한다고 하지만 처음의 목적을 상기하지 않으면 안쓰는 물건은 또 그대로 두기 싶상이고 아낀다고 못쓰고 못입는 경우도 종종 있기에 앞으로는 각 공간의 수납을 위해 우선적으로 목적을 염두해 두어야겠습니다. 아울러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하에 수납을 계획했다는 작가의 말이 무척 인상적이었는데요, 아끼며 오래 입었지만 버리기엔 아까운 옷들은 작가처럼 평상시에 집에서 평상복으로, 동절기를 위한 옷을 정리함에 있어서는 어떤 옷을 입을지에 대한 계획하에 남겨둘 옷과 버릴 옷을 선별 수납할 예정입니다.
작가의 글은 책의 제목처럼 참 느긋했습니다. 그렇지만 담고 있는 글에서는 무엇을 해야겠다는 단호함을 배울 수 있었고, 사진에서는 그 단호함으로 인해 만들어진 단정한 공간들이 묻어나 있었습니다. 단순하고 참한 공간을 만들고 싶었지만 그저 생각뿐이었던 제게 좋은 교과서가 되어 주었고 나아가 중년의 삶을 어떻게 만들어 갈지에 대한 고민도 해 볼 수 있는 시간도 주었던 책이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고민을 갖고 계신분들께 한번쯤 읽어보시기를 권해봅니다.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한 책을 읽고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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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셋이 모여 차를 마시다 이사 이야기가 나왔다. 셋 다 지금 사는 집에서 꽤 오래 살아왔고, 코로나 팬데믹을 버텨냈으며, 이제는 어떤 변화를 바라고 있었다. 샌님 신랑들의 옆구리를 쿡쿡 찔러 이사를 감행해볼까, 거실만이라도 대대적인 인테리어 공사를 해볼까, 하다못해 테라스에 예쁜 전구라도 달아볼까. 그러다 셋 중 하나가 그랬다. "그냥 살자~ 큰일 벌이지 말고 세면대나 하나 교체하고 그냥 살자"고. 우리가 그렇지 뭐, 깔깔대던 셋은 다음주에 세면대를 보러 가기로 하고 헤어졌다. 그리고 집에 와 읽던 책을 마저 읽었다. "집은 마음이 숨 쉬는 공간입니다"라는 문장과 함께 '집의 시간을 오롯이 누리는 47가지 아이디어'... 일본의 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인 우치다 아야노의 [느긋하고 홀가분한 집의 시간]. 작가는 단순히 집을 꾸미고 가꾸는 법에 대해서만 말하지 않는다. 사는 사람의 마음이 편안해지는 생활 방식과 인테리어에 대해 말한다. '집에 사는 사람', '집과 사람'에 초점을 맞춘 책이라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사진으로 남겨 배울 점도 많았다. [ ~~ 집의 시간]에 대한 작가의 철학을 훌륭한 사진과 함께 보고 듣고 있자니, 자연스레 내 집 구석구석에 눈이 갔다. 비싸고 좋은 살림은 아니지만 하나하나 들일 때마다 팔았던 품이며 그간의 추억들이 떠올랐다. '그냥 살자'는 우스갯소리였고, 어쩌면 우리 셋 다 나름의 라이프스타일이 익숙해진 현재의 집에 정들어 있던 건 아닐까 싶었다. 인테리어 책을 읽으면 막 뭔가가 사고 싶어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가진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더 소중히 여기는 계기가 되었다. 이것이야말로 <'집'과 '시간'을 함께 '돌봄'>을 이야기하는 이 책이 가진 힘이자 진심이리라. 다 읽은 책은 책꽂이에 고이 모셔두고 싶었으나, 건축을 전공한 여자 셋 중 하나에게 선물하기로 했다. 하나는 세면대를 교체하기로 했고 하나는 테라스에 색전구를 두르기로 했으나, 건축학도만 이사 대신 할 일을 정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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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앤페이지 / 느긋하고 홀가분한 집의 시간
펜데믹의 시간을 보내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이제는 집이 나의 일상의 모든 영역을 함께하는 공간이 된듯해요 그래서인지 좀더 편안하면서도 많은걸 하기에 불편함이 없는 공간이 되었음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느긋하고 홀가분한 집의 시간~ 이 책의 제목이 너무 와 닿았어요
책을 한장 한장 넘기는데 작가와 저의 닮은 점이 은근 많아서 더 공감하면서 보게 되었어요
우선 마음 편안하게 사는 일~
저도 뭐든 마음이 편안해야지만 잘 할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에 이 부분을 요즘 많이 고민하고 있었는데
왠지 이 책을 읽고 나면 편안한 마음을 가질수 있는 여유도 생길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볍게 책장을 넘겼더랬지요
차례부터가 예사롭지 않아요
총 4부의 대제목에 소제목이 나뉘어지고 있어요
1부 마음이 편안해지는 라이프스타일 2부 앞날을 내다보는 인테리어 3부 누구나 찾기 쉬운 수납 4부 습관으로 쉬워지는 살림
작가는 아파트의 생활을 벗어나 마당이 있는 아담한 주택으로 이사를 해요 그러면서 집을 아늑하게 꾸미고 가족모두가 편안하게 생활하기에 적합한 공간으로 바꾸지요
거기에 따른 라이프스타일, 인테리어, 수납법까지 마치 정보를 이것만이 정답이다 라고 툭툭 알려주는것이 아닌 정답게 이야기하면서 나만의 공간을 열어보여주는 집들이 온 느낌으로 책을 읽게 해주더라구요
이사하게된 계기는 다르지만 저도 작년에 주택으로 이사를 한지라 공감하면서 내가 필요로 했던거, 내가 적용할수 있는거에 마구마구 체크하고 메모하면서 읽었답니다
인테리어 책이라고 하기엔 주부의 마음을 너무 잘 이야기하면서 풀어가고 있어서 인테리어 아이디어만을 얻는 책이아닌 라이프스타일에 변화를 주고픈이들과 공감하며 소통하는 책이라고 소개하고 싶네요
무엇보다 바꾸고 싶었던 살림습관(?) 그리고 이럴때는 다른 집은 이럴때 어떻게 할까~~ 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해준 책이예요~
좋은 살림습관은 오래 오래 유지하고 또 이건 아니다 싶은거는 과감하게 바꿔가며 평안하게 온가족 함께 머물며 나누고 키우고 자라는 그런 우리들의 집의 시간을 만들수 있을듯해요~
간단한듯하면서도 정성이 들어간 그렇기에 오롯이 집안에서 평온함을 누리며 살고픈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읽고 쓴 솔직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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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로 유명한 일본의 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 우치다 아야노 작가님의 책 집의 시간한때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꿈꿧던~ 그리고 여전히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써 이 책은 나의 관심끌기에 적합한 책이었다. 표지부터 벌써 심플하고 깔끔한, 편안함이 뭍어나왔다. 책장을 넘기기도 전에 작가님의 취향이 보였다고나 할까? ??
집이라는 공간이 우리에게 주는 느낌이 있다. 제일 우선이 바로 집이주는 편안함일 것이다. 옆집도 우리집과 같은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집집마다 집꾸미기를 다르게 해서 공간 활용하는 스타일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나의 개인적인 취향에 맞게 인테리어를 하고, 정리를 해둔 나의 집이 제일 편안것은 어쩔 수 없는게 맞을 것이다!
아파트생활을 오래 하다가 전원주택생활을 한 작가님이 책을 통해 알려주는 정리 습관이라던지, 살림법이나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한 인테리어들은 나에게 너무나 많은 것들을 알려주신 것 같다! 아파트 생활을 하는 분들이라면, 전원주택생활을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봤을 것이다. 나 역시 전원주택에서 살아보고픈 마음이 한편으로는 있어서, 책을 더 집중하면서 보게 된 것 같다
단점도 있겠지만, 그런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이 보였다. 사진으로 보면서도 너무 깔끔해서 한번쯤 나도 이렇게 해보고 싶다고 생각을 많이 한 듯 하다. 실제로 보면 더 매력에 빠지겠지? ^^ 그리고 대부분 이사를 가게 되면, 기존에 쓰던 가구들은 버리고 가기 마련인데, 작가님은 오래사용했지만 애착이 가는 가구들을 리폼을 해서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다. 쇼파에 의자에 천하나 바꿧을 뿐인데 분위기가 너무나 달라져보였다. 집집마다 오래 사용했지만 아직은 튼튼한 원목가구들이 하나씩은 있을 것이다. 새집으로 이사를 가면서 왠지 어울릴 것 같지 않아 버리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요렇게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보다 조금 더 오래 사신 작가님에게 배우는 살림법 내년에 이사를 가야될 수도 있어서, 혹시나 하고 책 안에 소개된 제품들을 한번씩 검색을 해보게 되었다. 작가님이 일본분이라서 우리나라에 판매중이지 않은 제품도 있을 것 같긴하지만, 요즘 왠만한 제품들은 모두 다 인터넷에서 구매가 가능하니 적어두고 꼼꼼히 한번 찾아봐야겠다
그리고 누구나 꿈꾸는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공간연출이 솔직히 부러웠다. 집이라는 공간이 혼자사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나 혼자 살면 정말 나의 라이프스타일대로 집을 꾸미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도와주지 않는 식구들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없다는게ㅠㅠ
그래도 나만의 공간에서는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납장 안에 정리된 공간들을 볼때면 정리는 정말 습관이 뒷받침 되어있어야 된다는 것 또한 한번더 되새기게되었다! 심각할 정도로 정리정돈에 강박을 느끼고 살았던 한사람으로써, 느긋하고 홀가분한 느낌으로도 집꾸미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걸 느낀다. 차갑지 않은 따뜻한 나만의 공간 '집' 집이주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조금씩 한번 바꿔봐야겠다는 생각이다. 몸집이 큰 가구부터 소소한 소품 조명, 그리고 정원에 핀 한송이 꽃마져도 인테리어 효과를 얼마든지 낼 수 있다는 거~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읽은 책 '집의시간' 이었다. 정리정돈에 진심이신 분들, 다른 사람의 살림법이 궁금한 분들,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는 분들~모두에게 우치다 아야노 작가님의 집의 시간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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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앤페이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서평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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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나 문장이 있나요? <느긋하고 홀가분한 집의 시간>은 지은이가 집을 꾸밀 때는 외적인 것뿐만 아니라 내적인 풍성함까지 염두에 두었어요. 건강을 위해 벽자재를 에코 소재로 고르고, 특히 제가 이 책에서 가장 영향을 받은 건 바로 '현관'에 관한 거예요. 그리고 시원하게 탁 트인 공간을 보니 평소 정리와 거리가 먼 남편도 솔선수범해서 베란다 정리를 하더라고요ㅎ ※ 라이프스타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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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bookchildlove
라이프앤페이지 출판 우치다 아야노 지음 / 임정아 옮김
제목만큼이나 힐링하듯 볼수있는 책내용이었어요. 우리의 쉼터가 되어주는 집의 모습이라니 사진과 함께 공감하듯이 보기 좋을 내용이었어요. 일상의 영감을 주기에 도움이 되고 했네요. 인테리어 사진만 봐도 더욱 힐링되는 책내용이었어요.
하루일상의 행복함이 그대로 묻어나오는 글귀였어요. 결혼을 하기전 나는 이런집에 살겠다하는 이상이 있었는데... 지금은... 아이를 육아하면서 포기하고 했는데 아이가 커가면서 다시 꿈틀되고 있는 나의 이상에 더욱 읽어보고 싶은 내용이었어요. 직접 패치워크한 의자커버이며 주인공의 감성을 그대로 느끼기 좋을 내용이었어요 사진만 탁 찍어서 감성적으로 되는 집이라 더욱 우리집하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말이지요. 예쁜 꽃들이 놓인 사진마저도 멋지다 하면서 보게 되었어요.
여러가지 인테리어 마법을 보듯이 보게되었어요. 단지 일상속 사진인데도 멋지다 하면서 말이지요. 일상물품선택이 그때그때의 기분을 반영한다고하네요. 저또한 그런지라 더욱 공감하면서 보게되었네요. 무심코 놓아도 이쁜 일상용품들이네요. 이사하면서 옷이나 신발을 정리해 보았다고하네요. 저도 최근에 신발장 정리하면서 보니 오래되어서 굽이 일어난다거나 해서 버린적이 있던지라 말이지요. 익숙한 가구 배치를 새로 해도 느낌이 달라진다고하네요 저도 배치는 자주 하게 되는데 말이지요. 때로는 조명이 주는 효과를 알기에 더욱 조명과 어울리는 인테리어를 보면서 감탄하게되는 책내용이었어요.
예쁘게 수납된 사진은 보면서도 절로 감탄을 자아내고하네요. 자기나름대로 습관적인 집안청소라 더욱 습관이 중요하고하지요. 깨끗하게 청소하는 모습까지 일상을 깔끔하게 가꾸기 좋을 내용이라서 더욱 잘 보아진 내용이었어요. 제목처럼 느긋하게 힐링하듯이 보기 좋을 내용이었어요. 복잡 다단한 저의 생활패턴의 짐들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말이지요. 더욱 분발해서 집을 이쁘게 단촐하게 꾸며보고 싶었는데 그래서 더욱 관심이 갔던것인지 잘 읽어보기 좋았어요. 사진을 보면서 더욱 포근해 지면서 저희집도 인테리어 하면서 더욱 도움이 되겠다 싶었네요. 가끔씩은 이렇게 아무렇지 않은듯 무심한듯 일상습관을 만들어가는 인테리어라 더욱 보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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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앤페이지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