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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라의 별 10권. 9권에서 성접대를 거절하고 가발문제까지 겹치면서 호시의 일거리가 뚝뚝 떨어져나가는걸로 끝났는데 10권에서도 그 상황의 연속. 호시의 일거리만 떨어져나가는게 아니라.. 키라라 기획의 모든 배우들의 일거리에 방해가 들어옴. 그 와중에도 키라라는 호시의 일거리를 골라 받으려고 하는데 호시가 키라라를 위해(!) 그냥 일거리를 수락하는데!!!! 무려 갓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이거 2페이지로 크게 그린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각한 상황인데 그 와중에 호시의 갓파가 너무 웃겨서 물뿜을뻔. 여튼 호시는 원룸 계약을 취소하고 다시 키라라의 집으로 들어가는데 토오야마는 키라라와 호시의 감시자로 사에까지 같이 보냄. 일거리가 들어오지 않는 호시는 대학생이 졸작으로 찍는 독립영화에 출연하게 되고 일이 꼬이다가 키라라까지 여주인공으로 출연하게 됨. 11권에서는 이 영화 촬영 얘기가 나오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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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시와 아유미는 요시카와의 방해로 인해 여전히 일거리가 없고 결국 아유미는 살던 집을 임대로 내놓고 허름한 집으로 이사합니다. 호시는 아유미의 집으로 돌아오는데 토오야마는 자신의 여동생인 사에도 감시자 겸 키라라 기획사 소속으로 데려가라고 떠밀죠. 토오야마는 친구이자 사랑의 라이벌인 호시가 아유미의 집으로 돌아가니 무지하게 신경쓰일 수 밖에 없겠죠. 한편 호시는 저예산 독립영화에 출연하게 되는데 호시의 외모가 너무나 뛰어나다보니 상대역인 여배우가 긴장을 심하게 합니다. 결국 촬영날 여배우는 문자 한통만을 남기고 사라지고 매니저로 따라갔던 아유미가 즉석에서 그 역할에 캐스팅이 됩니다. 아유미의 연기를 다시 한번 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네요. 여주의 성장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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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연예계 관련 일을 하는 만화는 결국 주인공을 연예계로 등떠밀지 않고는 못견디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슨 만화고 소설이고 이런 설정이 참 많더군요. 클리셰인 건지... 게다가 그런 설정의 90%는 처음에는 평범수수한 인물이지만 자세히 보다보면 or 꾸미면 or 카메라 앞에 세워보면 빛을 발한다-뭐 그런 내용..... 아유미가 대타로 뛰게됐다는 부분에서 딱 끊겼지만 앞쪽에도 그런 내용이 있었기 때문에 안 봐도 다 본것같은 기분이 드네요. 그래도 이 작가는 기본적으로 오버든 뭐든 해서 장면을 재밌게 뽑으려고 노력하니까 단물 다빠진 클리셰라도 영 재미없지는 않겠지요. 정확한 건 다음권에서 확인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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