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직 신학은 신학을 배우고 익혀야 하는 신학도들과 목회자들에게도 어렵게 다가오는 학문이다 특별히 어려운 점이 신학 질문이 던져졌을 때, 바로 결론으로 가는게 아니라, 중간 과정 과정을 논리적으로 정립하고 생각을 가다듬는 과정을 거쳐 결론으로 가도록 생각을 훈련하는 부분같다 지역교회에서 했던 신앙 생활을 지적으로 표현하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기에 그렇다 그 지점의 훈련 부재로 조직 신학이 다가가기 어려운 학문이 되버린 것 같다 이 책은 비교적 딱딱하게 다가가기 보다는 좀 더 완화된 측면에서 조직 신학이 그리스도인들의 신앙 실제에 큰 유익을 줄 뿐만 아니라 영적 성장에 귀한 받침이 됨을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