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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20 구매) 겨울 에피소드가 많았다. 의외로 이번 권에서는 네 사람이 모이는 에피소드가 별로 없었다. 렌게는 저번에 알게 된 시오리랑 같이 놀기도 하고, 저번 여름에 같이 놀던 호노카와도 다시 놀기도 하면서 바쁘게 지낸다. 다른 셋은 평소와 별로 다를 거 없는 듯. 코타츠에서 같이 놀기도 하고, 이 만화 특유의 시덥잖은 주제로 이야기꽃을 피우면서 즐겁게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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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13권 이후 사실상 손 뗀 거 아닌가 싶을 정도여서 속이 탔었다. 이미 일본 현지는 16권으로 완결이 난 상태였기 때문에 더 그랬다. 굳이 말하자면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임무 달성에 실패한 그런 느낌이랄까? 그래도 결국 완결까지 내줘서 다행이다. 이대로 사라지나 싶었던 렌게와 시오리의 이야기도 좋고, 제설작업 하면서 한탄하는 코노미의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특히 코노미가 눈 치우면서 살짝 투덜대는 듯 한 모습은 뭐랄까 군대에서 눈 치우던 내 모습과 살짝 겹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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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권부터 계속 정발이 안되서 더이상 안나오려나 하던차에 갑자기 14,15,16권이 동시에 우르르 나오네요. 늦은만큼 아예 완결까지 나와버리는 센스 ㅋㅋ 큰 재미라던지 자극적인 요소는 전혀 없지만 소소한 캐릭터들의 일상모습을 즐길수있는 소소한 만화입니다. 비슷한 줄거리가 반복되서 솔직히 질릴때도 있었지만 완결까지 의리로 달렸습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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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미가 눈을 봐도 이제 즐겁지 않고 눈 치울 생각에 피곤하기만 합니다. 아직 5학년인 호타루는 눈이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중2인 코마리는 언니처럼 눈을 치우지만 사실은 아직 초등학생처럼 눈싸움하며 놀고 싶습니다. 렌게의 친구 호노카가 겨울방학을 지내러 왔습니다. 매일 재밌게 놀았지만 가야할 시간이 금방 다가왔습니다. 렌게가 시오리랑 놀아줍니다. 시오리는 렌게보다 어린데 엉뚱하기로는 렌게와 맞먹습니다. 시오리의 동생이 태어났는데 렌게가 연장자로서 부담감을 더욱 크게 느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