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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은 책이좋아 32 #자기주도성 #가족사랑 #자존감에 관한 책에 관해 리뷰하려고 해요. 아이와 저는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유명하신 동화작가 원유순 님 책이라 그런지, 훅 빠져 읽었어요. 원유순 작가님 책은 교과서에도 실린 책이 많고, 저희 아이는 우정계약서, 까막눈 삼디기 등 재미나게 읽었고, 오늘은 날마다 속담 책을 읽고 있던데, 그 책도 원유순 작가님 책이네요.. 작가님 진짜 최고 ^^ 표지와 차례를 보니, 진짜 커지는 병이 있나봐요. 표지엔 발이 커졌고, 차례엔 엄마와, 친구들이 커졌데요... 한번 책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해솔이엄마의 손이 날마다 커져요. 엄마의 손바닥 뿐만 아니라 팔도 점점 길어졌어요. 팔은 하루가 다르게 늘어났어요. 도대체 엄마에게 무슨일이 일어난 걸까요? 그런데, 그 희한한 병은 희수 엄마도, 병태 엄마도, 영우 엄마도 같은 병에 걸렸대요. 게다가 그 엄마들은 다 같이 아주 친해요. 얼마 뒤 '커지는 병' 은 전염성이 아주 강해, 만나도, 전화통화를 해도 옮았어요. 아이들은 걱정이 된 나머지 이것 저것 찾아보다가, 커지는 병원 ' 처방전'을 발견해요. 병원에 간 아이들~!!! 병원은 정말 구석에 있었어요..
저희 아이가,, 그걸 보더니,, 저런 구석탱이에 있는 병원 잘도 찾아갔네,,,, 라고..ㅋ
그리고 충격적인 사실들.... 커지는 병이 단순히 병이 아니라, 처방전을 통해 약을 먹고 커지게 한 것을요... 다른 아이들도 저마다 팔이 길게, 목소리가 크게, 요구하며 처방전을 받아가요. 해솔이는 엄마만 작아지면 되는데... 굳이.. 라며 약을 받지 않습니다.
다음날 학교에 가니, 약을 먹은 아이들은 커졌어요. 손이 커지고, 다리가 길어져서 편하다고 난리였고, 어느새 소문이 나서, 병원 앞은 더욱 더 북새통이 되었지요... ;;;
정말 커지는게 좋은 걸까요?? 눈이 작은거 보다 큰게 좋고, 다리가 짧은 것 보다, 긴게 좋고, 목소리가 작은것 보다 큰게 좋은걸까요?? 세상은 큰 사람들 투성이고, 너도 나도 커지고 싶어해요.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 우리사회가 경쟁사회란 걸 또 한번 느끼게 되었어요. . 특히 난리 북새통에서 해솔이 엄마는 "해솔이도 다른아이들처럼 커져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살아갈 수가 없다고요." 해솔이 아빠에게는 " 당신도 커져야 해요. 그래야 회사 사람들하고 싸워서 이길 수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밟혀 죽는다는거 몰라요?" p66 해솔이와 해솔이아빠를 사랑해서 그렇게 말했을거지만, 너무 씁쓸한 한마디 였어요. 그 와중에 해솔이는 느끼는 바가 있었어요. 그제야 개미나 진딧물, 벼룩 같은 작은 동물들이 멸종하지 않고 살아남은 이유를 알것 같았어요. 별꽃, 제비꽃, 민들게 같은 땅꼬마 꽃들도 마찬가지였어요. 분명 큰 사람보다 작은 사람도 좋은 점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p74
과연 어른들과 아이들은 원래 크기대로 돌아왔을까요..? 결과는 책을 읽어 보시면 알게 됩니다.. ^^
너도 나도 경쟁사회에서 이기기 위해, 몸도커지고, 목소리도 커진다면..... 세상 사람들 전부 목소리가 크면 사회는 어떻게 될까요..? 그럴수록 작은 소리에 더욱 귀를 귀울여야 해요.. 특히, 어린아이나 약자들의 목소리를요. 강자가 우렁찬 목소리로 지배하는 세상이 아닌, 약자와 함께 어우러 지는 사회가 되길 바라며, 이상 마칠께요.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제 딸과 저의 느낌을 적은 서평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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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병에 걸렸다니... 누가?? #커지는병 #원유순 #잇츠북어린이
만나면 한숨만 쉬는 아이들 얼굴에는 웃음이 사라지고 슬픔만 가득해지고, 서로 만나도 '안녕?'이라는 간단한 인사조차 하지 않게 되었고, 모두가 굳은 얼굴로 책만 보게된 아이들.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부모가 되니 아이들에게 소중한게 무엇인지. 무엇을 주고 무엇을 주지 말아야하나 생각이 많아지는 책이었습니다. 목소리가 크면 이길수 있다고 하는 세상.. 요즘 우리 사회에는 목소리 큰 사람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다는 건 작가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어린이들이 읽으면 좋은 책도 맞지만 부모님이 읽어도 반성하게 되는 책인것 같습니다.ㅎㅎ 잇츠북의 책이좋아 시리즈 좋은 내용 참 많네요. #커지는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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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이와 한큐에 순식간에 읽어내려간 원유순 작가님의 <커지는 병> 해솔이네 엄마부터 커지는 병에 걸리기 시작하더니 엄마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까지도 점점 커지는 병에 걸려버리고 만다. 도대체 커지는 병은 어디서 어떻게 걸려버리고 만것인지~ 내내 공부하라고 방에 가둬놓기 일쑤인, 커져버린 손과 길어진 팔로 해솔이를 사랑이 아닌 강압과 억압으로 대하는 등 변해버린 엄마의 모습을 보다못한 해솔. 해결하기 위해 나서는 해솔이와 친구들의 발걸음과 그 여정이 담긴 책이다. (해결되는 이야기가 펼쳐지는 대목에선 정말 기발하고 창의적이면서 판타지적인! 해소감을 느낄 수 있었다 ㅎㅎ) 결핍과 열등감, 욕심이 부른 마음의 병은, 사랑하는 자녀, 가족들의 목소리조차 듣지 못하는데 이르게 하는것 같다. 소통이 부재하고, 그렇다보니 함께하지만 함께하지 않는 것 같은 슬픔이 가득차오른다. 환하게 웃어야 할 아이들이 근심어린 얼굴에 심지어는 몸도 아프기 시작한다. 문득 오늘날을 떠올려본다. 자녀들에 대한 과한 보호와 과한 무관심, 그 중간지점을 잘 잡고 가야할 책임감을 느낀다. 자칫 해솔이 엄마처럼 커지는 병에 걸리는 일이 없도록! 우리 준준이들과 잘 소통하는 엄마가 되도록 나의 마음도 잘 지키자???? ??책을 제공해주신 잇츠북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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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성을 일깨워주는 저학년은책이좋아32 [커지는 병] #잇츠북어린이 #저학년은책이좋아 #커지는병 #원유순글 #유수정그림 #자기주도성 #가족사랑 #자존감 #솥뚜껑손 #문어다리팔 #고무풍선 #복사뼈꼭지 #허풍선이 #난장판 거대한 발이 교실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우왕좌왕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궁금증을 유발하는 이야기네요. 어린이동화를 많이 쓰신 원유순 작가님의 글이라 더 기대가 되네요. 해솔이의 엄마 손은 어제와 다르게 점점 커지고 팔은 문어다리마냥 길어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해솔이 엄마만 그런게 아니라 친구들의 엄마들도 다 그렇다네요. 과연 무슨 이유에서 손이 커지고 팔이 길어진 걸까요? 바로 엄마들은 솥뚜껑처럼 커진 손과 문어다리처럼 길어진 팔로 아이들을 감시하며 공부의 굴레에 가둬두었어요. 어렸을때 해솔이가 아프면 극진히 보살펴주고 눈빛만 보고도 자신의 맘을 알아주었던 다정한 엄마는 온데간데 없고 해솔이가 하는 말은 도통 들어주지 않는 엄마가 야속하기만 했어요. 그러던 중 엄마 방에서 커지는 병원의 약봉지를 발견했어요. 친구들과 커지는 병원을 찾아가게 되었는데 의사샘은 커지는 병을 치료하는 병원이 아니고 커지는 병원이라며 큰게 다 좋은 거라며 친구들에게도 커지는 약을 처방해준다. 하지만 해솔이는 도무지 친구들이 이해가 되지 않았고 혼자만 약처방을 받지 않는다. 다음날 각자 원했던 처방대로 친구들도 커지는 병에 걸리고 말았네요. 그런데 친구들 뿐만 아니라 온 세상 사람들이 너나할 것 없이 죄다 커지고 싶어했어요. 그러면서 커진 친구들은 자기가 제일 잘났다며 작은 친구들을 무시하게 되었죠. 많은 사람들이 커지는 병원을 찾아가는 상황이 되었고 커지는 병원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무너지고 말았어요. 세상이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상황에서 해솔이는 커지지 않은 아빠를 만나 반가웠지만 이것도 잠시 해솔이 아빠도 엄마가 약을 먹여서 커지게 되버렸어요. 그리고 엄마는 해솔이도 커져야 한다고 했죠. 커진 사람들 사이를 개미처럼 요리저리 피해 다니던 해솔이는 커진 사람들의 복사뼈에 작은 꼭지가 있는 것을 발견했고, 있는 힘을 다해 꼭지를 잡아 뺐어요. 그랬더니 풍선에 바람이 빠지는 소리가 들리면서 사람들이 원래대로 작아졌어요. 해솔이의 엄마와 아빠도 원래대로 돌아왔고 아수라장이 된 상황을 기막혀 했답니다. 많은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본인 못 다 이룬 꿈을 꾸게 하거나 성공해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 하지만 아이 스스로가 성장해야만 성공을 했다거나 꿈을 이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커지는 병]은 헬리콥터맘이라 불리는 엄마들의 나쁜 행태를 꼬집으며 아이들에게 자기주도성을 길러주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상기시켜주는 이야기랍니다. 책을 읽고 나서 평소에 나도 아이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지 않고 "게임 그만 하고 공부나 해" "책 좀 읽어" 하는 등의 잔소리만 늘어놓는 나쁜 엄마가 아니었나 반성해보게 되었답니다. 잇츠북어린이의 "저학년은 책이 좋아"는 지금까지 32권이 발간되었고, 꾸준히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서 저희집 꼬맹이들과 함께 꾸준히 정독하고 있답니다. "잇츠북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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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병 <원유순 글 / 잇츠북어린이>
벌써 저학년은 책이좋아시리즈 32권이 출간됐네요. 이번 도서는 커지는 병 이랍니다. ^^
초등교과와 연계되어 있고 저학년 친구들이 보기 좋아서 저희 아이들도 꾸준히 만나보고 있답니다.
[커지는 병 - 저학년은 책이좋아]
어느날 부터인가 엄마의 손이 점점 커지고 팔도 길어지는게 느껴지자 해솔이는 엄마가 집안일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게 아닐까 하고 엄마에게 아무것도 하지말고 쉬라고 하는데..
그 소리를 들은 엄마는 그 뒤로 해솔이에게 일거수일투족을 간섭하며 잔소리까지 해요.
해솔이는 그런 엄마의 행동으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게돼요.
그런데 자신만 그런 줄 알았는데 해솔이 친구들의 엄마도 커지는병에 걸렸다고 하는데.. 어떻게 된 일 일까요?
과연, 해솔이와 엄마는 원래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었을까요?
[커지는 병 - 저학년은 책이좋아]
믿고보는 잇츠북도서 저학년은 책이좋아 시리즈예요~
이번 커지는 병 이야기는 많은 생각을하게 해주었답니다. 아무래도 부모의 입장에서 보게되니 더 그랬던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에게 나는 어떤 엄마로 비춰지고 있을지...
해솔이가 엄마에게 느꼈던 감정을 우리 아이들도 느끼고 있지는 않은지말이죠.
참, 부모는 어려운거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책을통해서 또 배워갑니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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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해솔이는 엄마의 손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해요. 어제는 냄비만했는데 오늘은 커다란 솥뚜껑만해졌다니 눈에 띄게 커진 엄마의 손을 보고 해솔이가 깜짝 놀랐을 듯 싶어요. 해솔이는 엄마가 걱정이 되어 아무것도 하지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말했을뿐인데 돌아오는 것은 공부하라는 잔소리예요. 게다가 엄마의 솥뚜껑만한 손으로 머리에 알밤을 맞아 번개 맞은 것 같았다는 해솔이의 말에서 마음이 더 아플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해솔이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큰 손과 긴 팔로 딸을 제압하는 엄마에게서는 왠지 모를 무서움이 느껴졌어요. 해솔이 친구 희수, 병태, 영우의 엄마도 똑같은 커지는 병에 걸렸다는 것을 알게되요. 커진 엄마들때문에 자유롭지 못한 아이들은 엄마들의 병을 고치려고 애를 써요. 몸이 커져서 엄마가 해솔이와의 대화가 안되는 장면에서는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공부만 하도록 하는 부모와 아이들과의 소통은 과연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어요.
해솔이의 노력 끝에 커지는 병원이라는 곳에서 엄마들이 자주왔었다는 것을 알게되요. 함께 간 아이들은 의사에게 엄마보다 커지게 해달라고 부탁을 하는데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컸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어요. 친구들 역시 하나 둘 커지게되면서 거리는 온통 난장판이 되어가요. 커지는 친구들 속에서 자신만 작은 해솔이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자기주도적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으며 자존감을 높이며 살아갈 때 그 속에서 나와 가족의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담겨있는 흥미로운 이 책을 추천해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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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잇츠북어린이 입니다
모두가 커지려고만 하는 세상!
그런 고민 가득한 와중에 커지는 병 책을 읽게 되어
책을 통해서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잇츠북어린이 #저학년은책이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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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은 책이 좋아'시리즈의 32번째 책. '커지는 병'. 역시나 재미있는 그림과 큼직한 글밥, 얇은 분량으로 읽기 독립을 하는 저학년이 읽기에 딱. 2학년인 해솔이의 엄마는 어느날부터 갑자기 손이 커지다가 이제는 솥뚜껑만큼 커진다. 그런데 해솔이 엄마뿐 아니라 친구들의 엄마들에게도 이 '커지는 병'이 전염이 되다니... 원인을 찾다 알아낸 '커지는 병원'에서 다들 처방을 받아 커진다는 정보에 해솔이의 친구들도 모두 약을 받아온다. 해솔이를 빼고 커진 친구들과 어른들마저 '커지는 병원'을 찾아가게 되면서 세상은 점점 거인들의 세상이 되어 버린다. 나도 왠지 외모도, 내가 가진 물건도 큰 게 좋은게 아닐까라는 편견을 가진 부분이 있는 것 같아 해솔이의 엄마가 무조건 커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외치는 장면을 읽으며 뜨끔했다. 아이도 빨리 키가 컸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던 터라 이 책을 읽으며 웃기도 하고 진지하게 생각을 나눌 수도 있어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 본 서평은 잇츠북 출판사에서 이벤트 도서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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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세계명작 <걸리버 여행기>에 나오는 걸리버처럼 커다란 거인이 우리가 사는 세계에 나타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그 거대한 사람이 바로 우리 엄마라면 그 아이의 마음은 어떨까요? 이렇게 재미있는 상상력으로 시작하는 이 이야기에는 행복과 경쟁이라는 중요한 내용도 담겨있어서 저희 아이는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고 해요.
주인공 해솔이는 어제보다 더 커진 엄마의 손을 보고 깜짝 놀라요. 걱정하는 해솔이를 엄마는 솥뚜껑만한 손으로 방으로 밀어넣으며 공부하라고 해요. 해솔이는 이런 엄마가 불편하기만해요. 하지만 나날이 몸집이 커지면서 해솔이에게 공부하라고 하는 엄마는 딸을 다루기 편하다면서 오히려 좋아해요. 알고보니 세상의 엄마들은 '커지는 병'에 전염되어 아이들을 공부시키기위해 지켜보고 있었어요. 저희 아이는 책 속의 아이들이 갑갑할 것 같다면서 크게 공감하기도 했어요.
엄마가 무서워지기 시작한 해솔이는 엄마의 처방전을 발견하고 '커지는 병원'에 대해 알게되요. 친구들과 '커지는 병원'에 방문한 해솔이는 그 곳에서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요. 그러면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특히 어린이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작가가 전달하려는 내용이 잘 풀어져 있어서 감탄했어요. 가족의 사랑도 느낄 수 있는 이 책을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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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저학년은 책이 좋아 32 커지는 병 저학년은 책이 좋아 32 커지는 병 #자기주도성 #가족사랑 #자존감 글_원유순 그림_유수정 안녕하세요.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딸을 위해 책을 가까이 하려고 노력 중인 맘입니다. 요즘 딸이 학교에서 잇츠북어린이 시리즈책으로 독후 활동을 하고 있어요. 잇츠북어린이 시리즈 책 모두 재미있다는 딸의 말에 바로 준비한 책입니다. 책 표지는 심상치 않은 발과 우왕좌왕하는 아이들 모습! 커지는 병! 거인이 학교 교실을 찾아 온거 같다. 아이들은 겁에 질린 모습 도대체 어떤 이야길까?? 궁금증을 유발하는 책표지 아이와 책표지 그림을 보며 이야기 나눠봤어요. 모두가 커지려고만 하는 세상!! 진정한 성장은 무엇일까요? 모두가 행복해 지려는 것들이 우리는 경쟁의 세계에서 헤어나질 못하는것 같아요. 모든지 잘하고 앞서는 것만이 답은 아니라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의 과정이 중요하다는 말을 하는 이야기예요. 저도 마찬가지로 아이에게 결과만 듣고 말하는 엄마인듯해 반성하게 되네요. 본격적으로 책 읽기를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해 좋은 잇츠북 입니다. 아기때부터 잠자리 독서를 실천해 왔지만 내 생각과는 달리 아이는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이예요. 그치만 잇츠북 시리즈책은 다르더라구요. 글밥도 크고 중간 중간 삽화도 있어 많이 부담되는 책이 아니더라구요. 아이에게 권하기 너무 좋은 책이란걸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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