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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나를아끼는정성스러운생활 #아사코 #싸이프레스 집안일을 하며 스트레스받을 때도 있고, 가끔은 노래를 들으며 신나게 할 때도 있어요.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청소, 설거지, 빨래 때문에 지쳐가는 나를 위해 '13만 유튜버 크리에이터 hibi hibi의 마음까지 맑아지는 집안 살림 에세이를 밑줄 그어가며 메모하며 읽었습니다. 내 생활에서는 어떤 향기가 묻어날까? 궁금해졌어요. 포근하고 오래 맡아도 머리 아프지 않은 향이었으면 좋겠는데, 그런 향이 나려면 나의 생활을 어떻게 가꿔나가면 좋을까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할 수 없다는 건 아는데 잘하고 싶고 그렇게 못하는 내가 답답하고 싫더라고요. 타인의 실수에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며 다독여주면서 나의 어설픔이나 실수에는 왜 저러나 싶고 화가 나요. 나에게도 어설픈 구석이 있음을 알면서도 인정하고 싶지 않았는데, 인정하고 이제 내가 나를 괴롭히는 건 하지 말아야지 다짐해 봅니다. 매번 다짐만 하는 것 같지만.. 지금을 소중히 즐겁게 보내야겠어요. 여전히 청소가 귀찮고 요리는 어렵고 책이 잔뜩 쌓여 있지만, 내가 머무는 공간을 가꾸고 정돈하며, 나의 일상도 정성스럽게 아끼며 보내야겠습니다. 우리 같이 '정성스러운 생활' 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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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나를 아끼는 정성스러운 생활 마음까지 맑아지는 집안 살림 에세이
제목을 보고서 나를 아끼는 정성스러운 생활은 어떤 생활일까 ? 궁금한 마음에 읽기 시작한 책이였어요. p. 13 온 힘을 다해서 일하면서 그럭저럭 지낼 때 도 즐겁기는 했지만 만족스러웠던 것은 아니어서 이따금 어딘지 모를 부족함을 느꼈다. 즐겁게 살고 싶은 마음은 이지만 왠지 자꾸 의욕도 없고 청소는 귀찮고 요리는 서툴고 모두가 공감 할 수 있는 부분 그런데 살림에세이라고 해서 어떻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 지 궁금했어요.
13만 유튜버인 저자 asako 아사코 프리랜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고 튜브 채널 [hibi hibi]도 운영하고 있어요. 책을 읽다가 문득 궁금해져서 유튜브 찾아봤는데 잔잔하고 따뜻한 영상이여서 좋았어요. p. 22 어렵게 느꼈던 일들을 하나 둘 해보고 보람을 느끼면서 살림살이를 비우는 재미와 기쁨도 알아갔다. 그리고 작가가 사용한 방법도 알려주는데 정리하기에 앞서 어느 수납공간에 어떤 물건이 있는 지 노트에 그려보기 서투르다고 포기하지 않고 생활계획표를 짜서 지내보기 생활계획표 하니까 초등학생 같은 느낌인데 너무 빡빡하게 할 필요없이 대충 하루에 내가 어떤 일을 하는 지 적어보고 직접 겪어보면서 삶의 깨달음을 얻는 게 인상적이였어요. 해보지 않고 못한다고 말하면 안되겠어요.
살림에세이라고 해서 정말 단순히 살림에 대한 이야기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제목처럼 나를 아끼는 정성스러운 생활을 위해서 살림에서 부터 생활 습관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려줘서 좋았어요. 솔직히 이 에세이를 읽자마자 실천하자! 까지는 아니지만 마음가짐을 조금 달리 할 수 있어 저도 조금씩 실천 해봐야겠어요. 결국 습관을 익힌다는 것은 나를 알아함 앞에서 가는 과정 이라는 말도 좋았어요. p. 75 행복은 바로 꺼내 볼 수 있는 곳에 두자 날마다 일부러라도 이런 고마움을 떠올린다. 나를 부족함 앞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일종의 의식인 셈이다. 무조건 잘해야지 ~ 하는 게 아니라 청소도 솔직히 하기 싫고 요리도 서툴지만 그렇다고 그냥 손을 놓는 게 아니라 오히려 생활하고 습관으로 만들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하는 모습이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