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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라고 한 말인데 왜 자꾸 아이가 엇나갈까?"
이 질문에 공감하는 사람이라면 주목!
"다 같이 사이좋게 지내."는 아이의 멋진 개성을 파괴하는 말이고, "공부 좀 해라."는 부모와 아이의 신뢰관계를 무너뜨리는 말이라고 한다.
부모가 무심코 던진 말이 아이에게 독이 될 수 있다는데, 아이를 나쁘게 만들고 싶은 부모는 없을 테니 꼭 집중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제목보다 수식어에 눈이 동그래진다.
"1만 명의 속마음을 들여다본 범죄심리학자가 전하는"이라는 수식어는 이 책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범죄심리학자의 시각과 깊은 통찰력이 더해지니 그 '말'이 다르게 다가온다.
아이들에게 말은 정말 중요하다.
어떤 말이 아이를 망치는 말이고 구하는 말일지 궁금하여, 이 책 『아이를 망치는 말 아이를 구하는 말』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데구치 야스유키. 범죄심리학자. 아동심리학 교수. 쌍둥이 딸을 키운 아빠. 1985년 도쿄가쿠게이대학 대학원 교육학연구과에서 발달심리학을 전공하고, 같은 해 국가공무원 심리직으로 법무성에 들어갔다. 이후 소년분류심사원, 소년원, 교도소, 구치소 등에서 1만 명이 넘는 범죄자와 비행청소년의 심리를 분석했다.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사후가 아닌 사전에 범죄 심리를 억제하고, 주체적으로 피해를 방지하는 '공격하는 방법'이라는 독자적인 방법 이론을 주창해 경찰은 물론 교육계와 학부모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현재 도쿄미라이대학 아동심리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13년부터 학부장을 역임하고 있다. 또한 법무성, 내각부, 경찰본부 등 공공기관에서 강연하고 있으며, 후지TV <전력! 탄력 타임스>에 고정 출연하는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범죄 예방과 교육에 힘쓰고 있다. (책날개 중에서 저자 소개 전문)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된다. 서문 '1만 명이 넘는 범죄자로부터 배운 것들'을 시작으로, 1장 '"그저 아이가 잘 됐으면 해서 한 말인데": 부모의 한마디에 뒤바뀌는 아이의 미래', 2장 '"다 같이 사이좋게 지내": 아이의 멋진 개성을 파괴하는 말', 3장 '빨리빨리 해!": 아이의 미래 예측 능력을 방해하는 말', 4장 '"열심히 해": 아이의 의욕을 떨어뜨리는 말', 5장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듣겠니?": 아이의 눈부신 자기긍정감을 해치는 말', 6장 '"공부 좀 해라": 부모와 아이의 신뢰관계를 무너뜨리는 말', 7장 '"조심해!": 아이의 공감능력을 죽이는 말', 8장 '"좋은 애정이란 일방향이 아닌 양방향이다": 아이에게 상처 주지 않고 오롯이 진심을 전하는 법'으로 나뉜다.
“다 우리 애 잘되라고 한 말이죠." 비행청소년 보호자들에게서 이 말을 몇 번이나 들었는지 모릅니다. “자식 교육을 포기한 것도 아니고, 학대한 적도 없고, 부족하지 않게 먹여 살리려 최선을 다해 살아왔다. 아이를 위해서, 내 아이 잘되라고 잔소리 좀 했을 뿐이다"라고 말하는 부모가 참 많았습니다. 그들은 경찰로부터 자녀의 범죄 사실을 들었음에도 충격받은 표정으로 "우리 아이가 그럴 리 없어"라는 말만 되풀이합니다. 그렇다면 잘되라고 한 부모의 행동과 말이 왜 아이의 비행과 범죄로 이어지는 걸까요? (18쪽)
거기에 대해서 이 책에서 조목조목 이야기를 펼쳐나가니 주목할 수밖에 없다.
실제 사례를 통해서 비교분석을 하며 들려주니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
특히 다 아이 잘 되라고 키우는 것이지 비행청소년으로 키우고 싶지는 않을 테니 정신이 번쩍 들 것이다.
부모와 자식이든 사회와 개인이든,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는 점을 이 책을 읽으며 무수히 만날 수 있었다.
2장부터 7장까지 실제 범죄 사례와 함께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정말 생생하게 다가오면서 정신이 번쩍 들었다.
부모는 잘 되라고 잔소리를 하지만,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은 부정적이고, 특히 비행청소년의 보호자가 후회하는 일 1순위가 바로 '아이에게 잔소리를 많이 했다'라는 것이다.
그리고 잘 되라는 그 말이 범죄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었다면 그건 정말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불행한 일 아니겠는가.
이 책에서는 이들의 심리분석까지도 잘 파헤쳐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책에서는 그동안 제가 수십 년에 걸쳐 비행청소년과 범죄자의 심리를 분석하며 발견한 주요 공통점을 토대로 '아이가 잘되라고 한 부모의 말과 행동'이 오히려 아이를 괴롭게 만드는 이유와 과정에 관해 다루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나쁜 길에 빠지지 않게 예방하는 차원이 아니라, 아이의 인생을 흔들고 좌우할 만큼 영향력이 절대적인 '부모의 책임'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219쪽)
학부모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정신 번쩍 나게 배워야 할 부분이 많을 것이다.
그리고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도 이 책에서 그 답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1만 명이 넘는 비행청소년과 범죄자의 심리를 분석해 부모가 자녀에게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합니다. 세상 그 누구보다 아이를 사랑하고 잘 키우고 싶은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보기를 진심으로 권합니다. 오늘 내가 아이를 위한다는 이유로 무심코 건넸던 그 말이 사실 아이를 망치는 말은 아니었을까, 이 책을 통해 공부하며 성장해가는 부모가 더 많아지길 기대해봅니다.
_이은경(자녀교육 전문가, 슬기로운초등생활 대표)
자녀교육 책을 찾는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되겠다.
강력한 계기를 마련해주어 '정말 이 말만은 하지 말아야겠구나!'라는 결심을 하게 해줄 것이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생각이 누구에게나 있을 테니, 아이에게 독이 되는 말이 어떤 것인지 이 책을 읽으며 인식하고, 조심하면서 판가름해보는 계기를 마련해볼 수 있겠다.
38년간 비행청소년의 심리를 분석하여 깨달은 '부모가 하는 말의 힘!'을 들려주는 책이니,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부모라면 누구나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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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평범한 중학교 2학년인 와타루는 지금까지 특별히 무시당하거나 따돌림 당하는 일 없이 친구들과 두루두루 잘 지냈다. 그의 고민은 자기주장을 하지 못한다는 것인데, 부모님이 말버릇처럼 '다 같이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라고 했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친구들 기분을 살피게 된 것이다. 그러다 보니 자기 의견을 말하기 전에도 눈치를 보았고,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상습 절도범인 미쓰야와 비밀을 공유하게 되면서 그와 함께 장난처럼 대형 서점에서 책을 훔치기 시작한다. 이후 버릇처럼 절도 행위가 이어지게 되는데, 부모의 말을 잘 듣던 온순한 중학생을 이렇게 만든 원인은 무엇일까.
초등학교 고학년때부터 부모의 생선가게 일을 도우며 자랐던 유카는 도쿄에 있는 대학에 진항하고, 곧바로 식품회사에 취직한다. 그런데 회사 공금을 횡령하다 3년째 회계 감사에서 범행이 발각당하게 되는데, 남을 배려하는 착한 마음씨의 그녀를 이렇게 만든 것은 무엇일까. 그 외에도 이 책에는 의대를 준비하던 고등학생 코우지는 3D 프린터로 만든 총으로 부모를 공격하고, 어머니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삼남매의 장녀가 어느 날부터 원조교제를 시작해 결국 소년분류심사원에 들어가게 되고, 하나밖에 없는 손녀 교육에 온 정성을 다한 할머니의 사랑을 받던 손녀가 대학생이 되어 노인들을 대상으로 투자를 유도해 500만 엔이라는 거액의 사기를 치는 등 이 책에는 별다른 문제 행동이 없던 아이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일부는 재구성되었지만, 모두 실제 비행 사례들이다.
자식의 범죄 사실이 밝혀지고 나면 대부분의 부모들은 큰 충격을 받는다. 주위에서도 '그렇게 착한 아이가 도대체 왜?', '보기만 해도 부러울 만큼 이상적인 가족이었는데...'라며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이의 비행 행동에 이르는 심리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반드시 '이유'가 있다. 이 책의 저자는 1만 명이 넘는 범죄자와 비행청소년의 심리를 분석해온 범죄심리학자이자 아동심리학 교수이다. 그는 폭력이나 방임, 빈곤 등 겉으로 드러난 문제만이 비행과 연관되는 건 아니라고 말한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문제 행동 기저에 ‘부모가 던진 말 한마디’가 자리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정한 말이 아이의 개성을 파괴하거나, 걱정의 말이 아이의 공감능력을 방해하는 등 부모가 옳다고 믿는 것이 반드시 아이에게도 좋은 것은 아니라는 점이 이 책을 읽고 있는 부모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했을 것 같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무심결에 던진 말 한마디가 아이의 미래를 잘못된 방향을 바꿀 수도 있다는 것을 부모들이 알게 된다면, 더 늦지 않게 아이와의 신뢰관계를 바로 세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가정마다 저마다의 사정이 있고 육아환경도 다르다. 하지만, 부모와 아이의 단단한 신뢰관계는 저절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은 어느 가정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 책은 평범한 아이가 비행을 저지르게 된 실제 사례를 분석해 부모와 아이의 관계가 어긋나게 된 결정적인 말, 즉 ‘아이를 망치는 말’에 대해서 알려준다. 아이의 마음과 행동이 궁금한 부모부터 사춘기가 시작되며 아이와 소통이 막막해진 부모 모두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 담겨 있다. 잘되라고 한 부모의 행동과 말이 왜 아이의 비행과 범죄로 이어지는 것인지, 부모가 자녀에게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만나 보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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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양육하다 보면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매순간 깨닫게 된다. 현실에서는 어떤 이론이나 논리가 아니다. 바로 부모의 말이 가장 중요한 자녀교육이 된다. 솔직히 말하면 이렇게 잘 알면서도 그 말을 잘 못해 아이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망치게 하기도 한다.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일 것이다. [아이를 망치는 말 아이를 구하는 말] 이 책은 무려 1만 명이 넘는 비행청소년과 범죄자의 심리를 분석한 저자 데구치 야스유키의 저서로, 38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를 범죄심리학자이자 아동심리학 교수가 정리한 책이다. 사실 책 소개를 읽으며 느낀 점은 데구치 야스유키는 이 힘든 일을 어떻게 했을까란 궁금증이었다. 상담과 심리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아픔과 고통을 직접 마주하기에 그들만의 숨구멍과 쉼터가 필요한데 그는 어떻게 그것을 마련하고 어떤 방법으로 자신을 릴렉스했을지가 사실 더 궁금했다. 문제를 가지고 있는 수많은 이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찾은 문제의 공통점은 뜻밖에도 '부모가 던진 말'이 기저가 되었다는 것이다. 부모가 자녀를 양육하며 확신에 차서 한 말이 오히려 독이 되고, 해가 되는 경우가 우리가 짐작하는 그런 말들이 아니어서 놀랍기도 했다. 실제 사례를 통해 알아보기에 더 도움이 되는 이야기가 많았고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내 아이에게 어떤 말들을 해야할 지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엄마, 아빠도 초보다. 누구나 처음 겪는 역할이기에 이들에게도 지침서가 필요하다. 특히 말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할 지 이 책은 분명하고 단호하게 이야기한다. '열심히 해'가 아니라 '열심히 했구나'라는 과정을 인정하고 칭찬하는 말을 해야 하며 아이에게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듣겠어?라고 말하는 바로 그때 부모 자신의 편견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에 밑줄을 그으며 마음에 기록한다. 특히 가족간의 규칙을 정하거나 양육의 방침을 만들고 싶을 때는 가족회의를 통해 만들어가는 우리 가족만의 문화 만들기는 많은 부모들이 실천해보길 추천한다. 우리집만의 근사한 가족문화가 많아질수록 더 특별하고 더 화목한 가족이 될 것이다. 부모가 하는 말의 힘은 생각보다 컸다. 내 아이의 진짜 마음을 잘 이해하고 부모로서 좋은 말, 힘이 되어주는 말을 하며 자녀교육 철학을 만들어 보자.
<북폴리오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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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사이좋게 지내”, “열심히 해”, “조심해”. 이 말이 아이에게 독이 되는 말이라고요?!
범죄심리학자이자 아동심리학 교수 데구치 야스유키는 소년분류심사원, 소년원, 교도소, 구치소 등에서 1만 명이 넘는 범죄자와 비행청소년의 심리를 분석하며 부모 자녀 관계에서 비롯된 수많은 실패 사례를 접합니다. 아이의 비행 행동에 이르는 심리를 따라가보면 반드시 이유가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가능성과 미래를 점차 어둡게 만드는 부모의 특징적인 '저주의 말'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이를 망치는 말 아이를 구하는 말>은 부모가 아이 잘되라고 무심코 던진 말이 잘못 끼운 단추처럼 어긋나며 문제가 되는 사례를 소개합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가장 힘든 게 바로 적정 지점을 찾는 겁니다. 어떤 아이는 같은 말을 들어도 심적 부담을 유난히 크게 받는 아이가 있습니다. 어떤 아이는 멀쩡하고 말이죠. 간섭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으면서, 반면 무관심으로 치부되지 않으면서 부모의 책임을 올바르게 표현하는 게 참 힘들더라고요. 이 책에서 그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실타래를 발견하게 됩니다.
범죄 사례 아이들은 부모를 불신하고 있었습니다. 부모를 시작으로 사회 전체를 향한 불신과 깊은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부모 자녀 간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웁니다. “다 같이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라는 부모님의 말버릇에 친구들 기분을 살피고 눈치를 본 와타루. 초등학생 때 축구팀 유니폼을 맞추고 싶다고 했을 때 혼난 이후 부모님에게는 점점 속마음을 말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다 물건을 훔치는 나쁜 버릇이 있는 친구가 자기 이야기를 잘 들어주니 함께 다니기 시작하다가 결국 친구처럼 절도에 빠진 사례입니다.
“다 같이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는 말 자체는 나쁜 말이 아닙니다. 와타루에게 그 말은 긍정의 조언이 아닌 ‘네 개성을 억눌러라’라는 메시지가 된 겁니다. 사이좋게 잘 지내지 못한 이유가 생겼음에도 아이의 SOS를 부모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말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가정환경이었습니다. 주위 반응을 자기 의견보다 먼저 살피며 자기결정이 약한 와타루는 나쁜 짓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판단조차 내리지 못하게 된 겁니다.
저자는 정작 변화가 더 힘든 쪽은 아이의 보호자라고 합니다. 나름의 교육 방식을 고집하며 아이를 위한 일을 한 것뿐이라고 굳게 믿는 겁니다. 부모의 확증편향은 힘이 셉니다. 비행청소년과 보호자 사이의 문제는 부모가 먼저 변화하기를 받아들이면 문제 아이들의 교정, 교화는 별로 어렵지 않더라고 합니다.
이 책은 잘못 끼운 단추를 바로잡는 법을 알려줍니다. 아이를 위해서 하는 말과 행동이 사실은 일방적인 강요가 아닌지 살펴야 합니다. 와타루는 사이좋게 지내라는 입바른 말 때문에 자기 정체성과 고유의 매력을 누르며 살게 된 사례입니다.
부부간의 자녀교육관을 살피는 것도 중요합니다. 부모가 각자 다른 방침으로 자녀를 대하면 최악의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고 합니다. 아이는 엄마에게만 보이는 얼굴, 아빠에게만 보이는 얼굴로 자기 모습을 분리한다고 합니다. 이는 관계에 능숙하게 대처하는 게 아니라 아이가 속마음을 숨기고 부모 눈치를 보며 스스로를 제한하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부부가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대화를 나누는 실천과 과정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아이와 대화하면서 무심코 내뱉는 입버릇을 인지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일반적인 긍정의 말, 응원의 말이 아이에게는 정작 부정적인 의미로 받아들이는 사례들을 통해 평소 부모 자녀 간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짚어볼 수 있습니다.
아이는 아이대로 부모를 신뢰할 수 없고, 부모는 부모대로 열심히 응원해 줬는데 부응하지 않아서 힘들어지는 겁니다. 저자는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이냐를 배려했는지가 자녀교육에서 중요하다는 걸 일깨웁니다.
부모와의 갈등과 불통으로 아이는 무기력해지고 결국 현실 도피를 하게 됩니다. <아이를 망치는 말 아이를 구하는 말>을 읽으며 부모가 어떻게 아이의 마음을 회복시키고 아이 스스로 빛을 찾을 수 있게 말을 건넬 수 있는지 다양한 조언을 배워보세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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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 한다. 그래서 아이들이 잘 못하면 바른길로 이끌어주고 싶어 한다. 하지만 부모는 어떤 이유들로 아이들에게 친절하지 못하다.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다든지 다른 이유가 있어 아이의 행동에 짜증이 나고 화가 난다. 위험한 행동을 하면 부모는 말린다. 그러나 아이는 요구를 억누르지 못하고 또다시 하게 된다. 그러다 다치게 되면 부모는 화가 치민다. 좋게 이야기하면 다행이지만 아이는 내 말을 무시했고 다쳤다는 속상함에 말이 곱게 안 나온다.
지은이가 일본의 범죄심리학자이자 아동심리학 교수이다. 범죄 관련 청소년들을 많아 만나보고 그 들의 심리를 분석하였다. 부모의 말이 아이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말은 모든 부모라면 공감될 것이다. 분명 내가 하는 말은 아이를 위해서 하는 말이고 아이가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람은 누구보다도 부모일 것이다. 이 책에는 그 비밀을 알려준다.
가끔 내가 쓰고도 이 말이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말인지 모를 때가 있다. 또 무심코 쓰는 말이 아이에게 독이 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부모의 말은 항상 신중하고 골라 써야 한다. 아래의 말들을 많이 쓰는 부모라면 이 책을 통해 무엇이 잘 못되었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전문 서적만 써오다가 일반 서적을 썼는데 지식 위주가 아닌 여러 예시를 사용하여 딱딱하지 않고 흥미를 주었다.
공감되는 이야기가 많았지만 나오토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열심히 해'라는 좋은 말로 쓰일 때도 있지만 피해감을 느끼거나 소외받는 아이들에게 부정을 나타난다고 한다. 아이에게 이 말을 많이 쓰지는 않지만, 나오토의 엄마처럼 반대의 말을 한 적은 있다. 잘했을 때 칭찬보다는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그보다 더 잘할 수 있다는 생각에 아이에게 더 잘하라는 뜻으로 말한 적이 있다.
부모의 말에 대한 적지 않은 책들을 읽었지만 이 책은 청소년들의 행동이 부모의 어떤 말을 통해 이루어지고 예시가 와닿았다. 실제 우리 아이에게 해당되는 부분이 있는데 내가 하는 행동과 같아 반성 을 하게 해준다.
초등 저학년이지만 반항기가 있는 우리 아이에게 실천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읽고 쓴 주관적인 글입니다.
#아이를망치는말아이를구하는말 #범죄심리학자저자
#아이의미래를바꾸는기적의대화법 #아마존자녀교육서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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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스로도 참 많이 공감가는 내용이 '심리적 거리두기 배우기'가 아니였을까 싶다. 나도 유치원부터 대학생까지 수많은 학창시절을 지나오며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았던 부분이 교우관계였던 것 같다. 모든 친구들과 친해야하고 친절해야하며 좋은 아이로 인정받길 원했다. 그러나 크면 클수록 나의 에너지를 원하지 않는 관계에 쏟아붓는 것이 힘들었고 결론적으로 심리적 거리두기를 해왔던 것 같다. 한결 마음이 편해지고 나 스스로를 또는 상대방을 적절한 거리를 두며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결론적으로 내가 편해지니 오히려 친구와의 관계가 더 좋아지기도 했다. 아직 유치원을 다니는 자녀들에겐 크게 와닿지 않는 부분일 수 있지만 앞으로 커가면서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게 되면서 부딪히게 될 상황이 아닐까 싶다. 아이가 이러한 문제로 힘들어 할 때 조언 해 줄 수 있는 부분이 될 것 같다.
'단점을 뒤집으면 장점이 된다' 정말 좋은 말이 아닐까 싶다. 이건 지금 나 자신에게도 해주고 싶은 말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장점보다 단점을 빨리 찾고 그 단점을 고치기 위해 노력하는 경우가 많다.나 역시 아이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 아이가 잘했던 소소한 행동보단 나의 마음에 들지 않았던, 혹은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너무 산만하다, 집중력이 없다, 골고루 안먹는다 등 반대로 생각하면 산만해서 활발하고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많은 것이고 집중력이 없다는 건 아이가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다는 것이고 생각하고 이해하기 나름인데 나는 나의 기준으로 아이가 그 틀을 벗어나면 잘못된 일인 마냥 불평, 불만을 가졌던 것이다. 정말 어렵지만 아이를 그저 아이이기에 가질 수 있는 자유분방함을 적정선을 벗어나지 않는다면 그냥 지켜보는 것도 아이의 특성을 알 수있고 그 아이만의 장점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내가 아이를 키우면서 제일 안고쳐지는 병 중에 하나가 바로 "빨리 빨리해"이다. 정말 참고 참아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약속시간이 늦을 거 같다던지, 등원시간이 촉박해진다던지 하면 어김없이 내 입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바로 '빨리 빨리 해'이다. 이 내용을 읽으면서 나도 아이에게 미래 예측 능력을 훈련하는 방법을 연습해 보아야겠다 생각했다. 사실 아이에게 빨리 빨리라는 단어는 어떤 개념인지, 내가 얼만큼 빨리 해야 빠른건지 애매모호한 부분이 많다. 좀 더 구체적으로 상황을 이야기 해주고 지금 너가 해야하는 일이 이 시간안에 이루어져야 다른 일이 밀리지 않고 원하는 시간에 일이 끝날 수 있다는 상세한 이야기를 좀 더 나눠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사실 나같은 경우 아이에게 하나하나 설명해주기 보단 강압적인 태도로 아이를 대할 때가 많다. 아이에게도 자신만의 이유가 있고 생각이 있음을 잊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서로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말도 '빨리 빨리 해' 다음으로 많이 쓰는 말인것 같다. 아이가 똑같은 잘못된 행동을 할 때만큼 화가 나는 경우가 없다. 나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듣지 않은 것 같고 똑같은 말을 여러번 반복하다 보면 결국 소리를 지르면서 상황이 끝이 나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분명 책으로나 티비로나 아이에게는 똑같은 실수나 똑같은 행동들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커가는 과정이고 아이가 그럴때 마다 차분하게 알려주고 가르쳐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는데 생각보다 쉽지않다. 내가 저런 이야기를 하면 아이는 이제 귀 부터 막는다. 그럼 나도 순간 아차 내가 또 그 이야기를 하고 있구나라고 인지하지만 이미 나도 한계치를 넘은 상황이기에 쉽게 물러나지 않고 계속 말을 이어 나가는 경우가 대다수다. 내가 어릴적 부모님이 하는 잔소리가 그렇게 듣기 싫었는데 결국 나도 부모가 되어보니 나의 부모가 이해가 된다. 그렇지만 최대한 저 이야기는 하지 않는 부모가 되려 노력한다. 아직 대다수 저 말이 튀어나오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저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아이는 한번에 달라지지 않음을 인정해본다.
결론적으로 아이와 함께 부모도 성장한다는 말이 딱 맞는 말이다. 정말 아이를 키우면서 나도 많이 배우고 느끼고 성장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결코 나이가 많아진다고 어른이 저절로 되는 것도 아니고 책과 동영상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육아를 공부해도 실전과는 또 다름을 느낀다. 그러나 결국 아이를 온전한 아이로 이해해주고 잘 들어주고 같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많이 가지는 것 만큼 아이에게 큰 영향을 끼는 것은 없다는 것을 매번 느끼고 배우는 중이다. 나의 인내심이 어제와 또 다르게 커지기를, 아이의 반복되는 이야기에 지치기 보단 정말 궁금해주고 경청해 준다면 우리 아이 또한 나와 같이 커가고 성장해 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잘 알고 있는 내용들이라 생각했는데 책을 읽으며 다시 되짚어보고 배울 수 있는 값진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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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말 한마디가 운명을 바꾼다, 같은 이야기는 워낙 많이 들었기에 말을 조심하고 좋은 말을 해줘야지 정도는 맘에 두고 있었는데 ...그정도가 아니었어요. 정말 사람은 말로 시작해서 말로 끝나고, 세상만사 말만 잘 하면 어려울게 하나 없다더니...
아동심리학과 범죄심리학이라니, 뭔가 좀 섬뜻한 느낌이 드는 조합이더니만 촌철살인을 날리는 말들이 주르륵이더라구요. 이렇게 핵심 찌르기 있기 없기~ㅠ_ㅠ
그리고 계속된 이것저것 사례에 따라 벌어진 사건들을 분석하고 사람들의 심리와 왜 그렇게 되어버렸는가에 대한 이야기도 있는데 가슴 아픈건 거짓말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대학생을 죽여버리고만 백수의 이야기랄까요. 너무 섬뜩하면서도 어이없어서 과연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어쩌나 싶은 한탄이 듭니다.
세상은 복잡하고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죠. 어우러져 살아야 하는 사람의 삶으로서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받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아이들은 결국 여러가지 마음의 각오를 다져야 한다는 거죠. 많이많이 생각했지만 결론은 하나 입니다. 많이 공부하고 아이들에게 많이많이 알려주고 지켜주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거. 범죄사실과 연관지어 보게 되니 심각함을 더 깊이 느끼게 됩니다. 말, 정말로 중요한 거였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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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면 종종 듣는말이 있다. "아이가 몇살이에요? 그렇구나 아이고 다 키웠네요~" 겉으로는 "네 그렇죠"라고 하지만 육아는 끝이 없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육아 프로그램을 보기도하고 SNS에서 좋은 말을 되뇌일때도 있만 잘하고 있는 것인지 아닌지는 늘 확신이 없다. 아이도 자식이 처음이지만 부모도 육아는 처음이라는 말로 위로를 삼기도 한다.
그런중 "아이를 망치는 말 아이를 구하는 말" 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평소 바쁘다는 핑계로 독서를 하지 않았지만 이책은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주말을 이용하여 읽어보았다. 평소의 내 모습을 알기에 빠른 시간에 다 읽을 수 있었다. 부끄러운 시간, 놀라운 시간, 반성하는 시간이 공존하는 시간이었다.
첫장부터 평소에 내가하던 행동들이 아이에게 좋지못한 말들이었다는 것을 느끼게되었다. 읽어 나갈수록 나의 행동과 말에 반성이 되는 과정의 연속이었다. 동시에 나의 부모가 이렇게 해주었으면 나는 좀 다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아마 작가도 그것을 알고 있었는지 신기하게 나의 생각에 대한 내용도 언급되어 있었다.
"다 같이 사이좋게 지내", "빨리빨리 해", "열심히 해","몇 번을 말해야 알아듣겠니?", "공부 좀 해라","조심해!" 어느 부모나 한번쯤 혹은 여러번 해봤던 말들이라고 생각이 든다. 육아관련 TV프로그램을 보면서 나와는 다른 너무 극단적인 상황에 대해 동질감보다는 그냥 저런것도 있구나 아니면 부모,아이 모두 힘들겠구나라는 생각만 하게 되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이책의 내용은 내가 자주하는 말과 행동에 대해 적절한 예와 설명으로 되어 있어서 좋았다.
미국의 심리학자 사이먼즈는 아이에게 영향을 주는 부모의 양육 태도를 지배, 복종, 보호, 거부라는 4가지 유형으로 분류했다.
한 방향에 치우치지 않고 그래프의 정가운데 부분에 위치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 한다.
"아이는 마음속 생각의 1%도 입 밖으로 말하지 않는다." 우리 아이는 늘 조잘조잘대서 부모와 대화를 많이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든다. 좀더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고 대화를 해봐야겠다는 다짐도 해본다...
짧은 서평에 모든것을 담을수는 없고 어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이책을꼭! 추천하고 싶다. 이 책 한권으로 현재하는 고민의 해결과 좋은 부모가 될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작가의 다년간 쌓인 경험과 설명으로 육아를 함에 있어서 더 넓게 또는 지혜롭게 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출판사가 제공하여 솔직한 후기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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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망치는 말, 아이를 구하는 말이라는 책을 읽었다. 범죄심리학자가 아이들의 범죄에 대해서 살펴보면서, 아이들에게 영향을 주는 부모의 말에 대해 고찰하여 쓴 책이다. 범죄심리학자가 저자라서 조금 딱딱한 책은 아닐까 싶었지만, 사례가 소개되고, 아동의 심리와 부모의 말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어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아이를 키울 때 항상 따뜻하고 인자한 모습만 보이고 싶은데, 항상 밤을 새우게 된다거나, 너무나 힘들게 하면 내 자신이 극한의 상황에 놓이게 되면서, 아이에게 바람직하지 않은 말을 하게 된다. 다음날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렇게 말하지 않고, 좋게 부드럽게 말할 수도 있었는데.. 하는 후회가 밀려온다. 가끔씩은 내 자신이 절제가 잘 되지 않는 부족한 인간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 책에서 부모가 아이를 위한다고 하는 말이, 아이를 망치는 경우가 있다고 나와있었다. 부모의 의도가 좋을지라도, 받아들이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 안좋은 영향을 끼칠 수도 있는 것이다. 빨리빨리해 라고 재촉하는 말이, 아이를 미래에 대한 고찰이 없는, 현실만을 보게 하는 아이로 자라게 할 수도 있고.. 사이좋게 지내라는 말이 아이의 개성을 파괴하고, 내가 아닌 남의 입장만을 생각하게 하는 아이가 되게 할 수도 있었다. 특히, 걱정이 많기에, 조심해 라는 말을 입에 달고, 과보호를 하는 내 자신을 자주 발견하는데 이것이 아이가 세상을 접해보는 기회를 차단해 공감능력을 없앨 수도 있는 것이었다. 아이를 위해 내가 하는 많은 말들이, 알고보면 내 자신의 육아편의를 위해서 하는 말이 아니었나 하는 반성이 되었다. 저자에 따르면, 주로 부모들이 확증편향을 하게 된다고 한다. 자신의 생각과 같은 정보만을 선택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을 말한다. 나도 내 교육관에 의해... 내가 듣고 싶은말만을 듣고, 다른것을 배척하고 있는 것 같다. 내가 사소하게 하는 말들이, 아이를 망치는 길로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얼마나 조심해야하는지를 느끼게 된다. 가끔은 내 자신의 생활이 너무 버겨워, 아이에게 막말을 할 때가 있는데.. 책을 읽으며, 아..하고 한탄의 목소리가 나올만큰 후회가 되고, 고쳐야 된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교육과 육아에 대한 서적을 평소에 즐겨 읽지는 않는데 이 책을 통해, 이러한 종류의 책들이 나와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기위해서, 부모도 꾸준히 공부하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반성할 점이 너무 많아,, 부끄럽지만 오늘부터라도 아이에게 조금더 바람직한 말을 건낼 수 있는.. 아이를 구할 수 있는 말을 하는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내 자신이 느슨해졌을 때, 이 책을 곁에 두고, 다시한번 반복하여 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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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 아이에게 좋은 부모일까 질문을 던져본다. 나 조차도 여전히 살아가면서 뒤늦게 배우고 성숙해져 가고 있지만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그래서 지금이라도 좋은 부모가 되고 싶다는 것이다 혼자 살아갈수 없는 사회이기에 사회성을 체득해야 함을 알면서도 부모라는 이유로 많은 부분에서 부모의 개입이 지나치거나 너무 무관심한 상황이 발생이 되고 이런 환경은 아이들에게 복잡한 영향을 준다는 것을 자주 잊어버리며 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엉뚱하게 행동하여 아이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저자는 1만명이 넘는 범죄자와 비행청소년의 심리를 분석 범죄심리학이라는 것은 과학의 한분야로 증거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두고 분석하며 그러기 위해 1대1의 면담 심리테스트 행동관찰로 이루어지며 가정환경이 중요해서 가족구성원 한사람 한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듣고 여러차례의 면담을 통해 객관적 사실을 시간 축에 따라 추적하는 것을 기본으로 범죄심리 분적에서는 주관적현실이 중요하게 작용하기에 다면적인 심리분석을 하는 ‘교화’를 위한 지침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아이들보다 변화하기 힘든 것이 아이의 보호자라는 말에 적극 동의한다 아이를 위한 일이 간혹 아이에게 독이 될 수 있듯 아이의 입장에서의 주관적 현실을 보아야 한다는 것과 ‘확증편향’은 자녀교육에 걸림돌이 되기에 균형 잡힌 사고를 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어른이라는 이유로 자기 생각과 논리만 내세우지 않도록 스스로를 경계해야 한다
또한 부부가 서로 같은 교육 방침으로 아이를 교육해야 아이가 혼란스럽지 않다 아이는 부모자식 사이의 신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이 신뢰는 아이가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며 겪게 되는 온갖 위기와 갈등을 원만하게 극복해 갈 수 있는 힘이 된다
주체성을 지닌 개별 존재임에도 우리는 아이들에게 다 같이 잘 지내로 억지 상황을 만들기도 한다. 사이좋게와 차별을 엄연히 분리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단점은 뒤짚으면 장점이 되고 이것을 잘 포장하며 개성이 되기도 한다
육아를 하며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말도 많이 하고 아이의 자긍심을 내려놓게 하는 말도 많았다. 좋은애정이란 일방향이 아닌 양방향이라 했듯 아이와 함께 부모도 성장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무심코 던진 한마디. 이 한마디는 아이의 멋진 개성을 파괴하기도 하고 미래 예측 능력을 방해하기도 하며 의욕을 떨어뜨리거나 자기긍정감을 해치고 신뢰를 무너뜨리거나 공감능력을 파괴하기도 한다
부모가 완벽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나를 위해 자녀를 위해 우리는 늘 배움의 자세가 필요하고 서로를 인정하고 함께 헤쳐나가야 한다. 막막했던 육아 좌충우돌 아이와의 사춘기를 겪어보며 아이로 인해 내가 성장하고 있다라는 말을 자신있게 말할 수 있기까지, 앞으로도 더 서로를 위해 신뢰와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 본 도서는 북폴리오 출판사의 도서지원을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아이를망치는말아이를구하는말 #데구치야스유키 #북폴리오 #서평도서 #자녀교육서 #범죄심리학 #아동심리학 #대화법 #육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