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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는 대로 해!" VS "왜 시키는 것만 하니??" 큰아이가 초등 들어가면서 자주 하게 되는 말이... "아이가 스스로 공부했음 좋겠다.." 다른 아이들은 숙제, 그날 해야할 문제풀이등 공부해놓고 논다는데 우리아이는 왜!! 숙제, 문제풀이 해라, 먼저하고 놀아라.. 수없이 되풀이해야 겨우 하는건지.. 툴툴 부은 얼굴...짜증가득한 표정,행동으로 책상앞에 앉는 아이의 자세는 반항하듯 엉망일수밖에... 공부할 의지가 없다고 또 한소리.. 어느세 '엄마가 하라는 대로..시키는 대로..' 하는 아이가 되어있더라구요. 그러면 이렇게 말을 하죠. "왜 시키는 것만 하니? 너 스스로 생각해보고 해야할거 , 어떻게 해야하는지 결정.. 이것만 하지 말고 다른것도 해볼 생각은 왜 안하니?"... 등으로 바뀌고... 아이는 왜 스스로 하지 않은걸까?? 어릴때 자연스럽게 형성되어야할 '자율성'이 제대로 길러지지 못했기 때문이래요. 자율성을 누림으로 마땅히 져야할 책임등을 아이들로 하여금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기회를 줘야하는데 나부터..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그런 '자율성'을 체험, 성장할 기회를 막고 있답니다 이제 막 말을 배우고 아장아장 걸음마를 할때... 호기심 많은 아이.. 잠시 한눈 팔면 뭔가를 하고 있는 아이...그리고 4~5살 ... 이게뭐야?왜? 왜?? 하며 호기심 보이던 아이가 어느순간...호기심, 관심이 엷어지고 사라지는 이유는 뭘까?? <아주 좋은날 / 시키는 것만 하는 아이들>에서는 시키는 일만 하는 '말 잘 듣는 착한 아이' 시킬 때까지 움직이지 않는 '무기력한 아이'가 어떻게 되는지를 살피고 자율성과 주도성이 형성되는 시기는 언제인지, 자율성을 키워야 하는 이유와 잠들어 있는 자율성을 깨우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먼저.. 아이가 보내는 자율성의 위험신호들.. 뭔가를 선택하거나 결정해야할때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말하지 못하고 부모의 얼굴만 바라보고 있는 아이, 어려운 문제에 부딪혔을 떄 쉽게 포기하는 아이, 뭔가를 성취하고도 부모에게 자랑하지 않는 아이, 부모가 뭔가를 제안 했을때 대답을 회피하거나 짜증을 내는 아이들....은 자율성에 빨간 신호등이 켜진 상태!! 아이의 자율성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먼저 부모의 교육관과 양육태도부터 점검해봐야 한답니다. 아이의 자율성을 침해해서 자존감을 떨어드리고 있는지... 아이들의 자율성과 주도성이 크게 성장하는 시기는 3세부터 7세까지... 이 시기 아이들의 의사표현을 반항이나 버릇없는, 고집, 떼쓰기 등으로 오해를 하는 부모들이 많은데 아이의 의사표현에 대해 참고 기다려주는 노력이 필요한 시기랍니다. 아이에게 자율성을 길러주기 위해선 선택할 기회를 주는 것! 어떤 문제에 부딪치면 아이 스스로 해결할 기회를... 아이가 생각을 전환시킬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질문을 하는 것!, 아이에게 심심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 것 등... 자녀교육을 '성공'이 아닌 '성장에 맞춰야 한다' .... 아이가 서툴더라도 뭐든 경험하고, 실패에 좌절하지 않으며 자긍심을 키워나가도록 도와주어야한다는걸.. 늘... 생각하며 ... 아이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
![]() 우리집 두 아이를 키우면서도 달라도 너무나 다른 두 아이를 보면서 저알 어떻게 키워야 잘키웟다고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항상 하면서 지낸답니다. 큰아이는 아기때부터 응석이나 땡깡이 거의 없었는데,,,,, 작은 아이는 또 다르더라구요. 응석에 어리광도 심하고 눈치도 굉장히 빠르고 둘째가 살안ㅁ는 방법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기도했지요. 큰아이는 항상 저랑 이야기 하는것을 순응하고 잘따라와 주는 편이여서 아이랑 실랭이를 거의 하지 않았지만,,, 작은 아이는 안그렇더라구요. 남자 아이라 그런가 더 산만하고 설레발치고.... ㅎㅎㅎ 그럼 시키는 것만 하는 아이들은 어떤 아이들인지 알아보지요~ㅎㅎㅎ 아마 시키는 것도 하지 않아서 더 성질나고 화 나는 엄마들리 아직은 더 많다는점..... 그러한 생각을 하면서 책을 펴 보았지요.
![]() 저자는 이야기를 총 5장으로 구성하고 있답니다. 1장 시키는대로해! & 왜 시키는것만 하니? 2장 아이의 자율성 부모의 응원에서 나온다 3장 3-7세 자율성의 날개를 달아줘야 할때 4장 부모의 생각이 바뀌면 아이도 바뀐다. 5장 아이의 자율성을 키우는 부모의 원칙 총 5장을 읽으면서 1장과 5장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책을 읽었답니다. 저자는 " 부모가 아이게 해주어야 할일을 배를 만들라고 자극을 줄것이 아니라 스스로 배를 만들어야겠다는 내면의 동기가 생길 수 있도록 바다를 꿈꾸게 해야 하는것이다" 라는 말이 옛 어른들이 하는 말이 생각이 났어요. 물고기를 잡아서 줄것이 아니라 잡는법을 가르쳐야 한다고 말이지요. 호기심을 죽이는 부모의 말.... 가만히 되돌아 보면 나도 아이들에게 그래해봐.... 소리보다는 안돼... 안돼..... 조심해,,, 다치면 어쩌려고.... 이러한 말들만 했던것 같네요. 문제집 풀었어? 숙제느 했니? 그러한 말로 내 아이가 꿈꾸고 누려야 할 이을 가로막고 있는건 아닌지.... 한참을 생각해보았답니다. ![]() 부모의 응원으로 아이가 자란다는 글을 보면서 어디선가 인터넷에서 본 어느 어머니의 글이 생각이 난답니다. 꼴찌여도 믿고 기다려 주신어머님은 결국에 멋진 아들로 이끌어 주셨다는글 말이지요. 아이의 자율성을 키우려면 부모는 말을 가렷 해야 한답니다. 뱉을 말과 삼킬말 말이지요. 난 윽하는 성격에,,,,, 그닥 아이들에게 말을 삼켜본적이 별러 없는것 같아요. 아이가 스스로 하고자 하는걸 찾아주기... 기다려주고 아이를 믿어주는것인데,,, 부모의 눈과 귀와 입은 기다려주기가 실패를 하는 과정을 그냥 넘어가기가 힘들지요~ 요즘은 니가 선택한 것에 후회는 하지 않도록 하자는 이야기를 종종한답니다. 부모가 잔소리처럼 백번 이야기 하는것 보다는 스스로가 필요해서 느끼고 하는 자율성이 가장 중요하다라는 것이지요. 찾아주자~ 아이의 자율성..... ![]() 엄마인 나는 아이가 가끔 멍,,,, 하니 있으면 답답하고 한심스러웠는데,,, 그럴 일이 아니란 생각을 이책을 통해 알게되었답니다. 뭔가 바쁘게 움직이고 생각하고 해도 시간이 모자르단 생각을 했기때문이지요. 그러게요~ 하지만 아이들은 멍한 시간이 필요하답니다. 아이의 자율성을 키우는 부모의 원칙에는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키워라, 회복탄력성이 높은 아이로 키워라, 긍정적 정서를 가진 아이로 키워라, 실패에 강한 아이로 키워라. 의 글에서 저도 차분히 엄마로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차분히 살피고 아이와 함께 부모로써 같이 성장한다는것에 동참합니다. 앙가 있어 나도 그로인해 부모가 되는거니깐요. 내아이는 실패보다는 늘 성공만 하길 바랬지만 실패가 있지 않으면 성공도 없잖아요. 동기부여.... 정말 필요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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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는 것만 하는 아이들... 요즘 아이들은 매우 수동적이다. 자기 스스로 할 줄 아는 것이 없다. 아니, 스스로 할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그럴 수도 있을 것다. 어릴 때부터 조기 교육에 학원에 언제 아이들이 생각하면서 자랄 수 있는 시간을 주었던가? 그러니 당연히 아이들이 수동적이 될 수 밖에 없고, "엄마 이제 뭐해?"라는 말을 하면서 지낸 것 같다.
이 책은 전체 5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시키는 대로 해' vs '왜 시키는 것만 하니?' : 제목 자체만 보면 부모의 이중성에 대한 이야기라고 볼 수 있다. '시키는 대로와 왜 시키는 것만' 하지만, 여기서는 아이의 자율성을 가져야 한다는 이야기로 시작하고 있다. 그러면서 통제는 결코 바람직한 것이 아니라는 것으로 낭간다. 2장. 아이의 자율성, 부모의 응원에서 나온다. : 아이에 대한 부모의 믿음이 보다 나은 아이로 자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때 부모는 엄마와 아빠다. 서로 아이에게 주는 영향력이 다르기에 함께 나아가야 한다는 이야기. 3장. 3~7세, 자율성의 날개를 달아줘야 할 때 : 부모의 양육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아이에 대한 믿음과 많은 경험이 다르게 자랄 수 있는 원동력이다. 부모의 분명한 허용과 규칙이 필요하다는 이야기. 4장. 부모의 생각이 바뀌면 아이도 바뀐다 : 공자의 말에 세 사람이 가면 나의 스승이 있다는 말처럼 아이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는 생각으로 아이를 대하라. 하나의 인격체로, 부모의 기준으로 아이를 판단하지 말라는 것. 5장. 아이의 자율성을 키우는 부모의 원칙 : 부모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
아이를 키우다 보면 정말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아마, 관점의 차이일 것이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과 부모가 좋아하는 것은 다르다. 이 차이를 인정할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다면 아이와 부모 서로 피곤하기만 하다.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판단은 금물이다. 아이는 아직 자라고 있는 단계다.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 어느 순간 폭풍처럼 성장하기도 하고, 어느 순간의 올바른 모습을 보이기도 하기에... 아이가 자랄 때는 자존감이 중요하다는 것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이야기를 하고있다. 아이가 자신을 믿고 더 스스로를 인정해 줄 수 있도록 부모들이 도와주어야 한다. 부모는 아이들이 잘 되기를 바란다. 이 책도 그런한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를 제대로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전하고 있다. 하지만,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다. 여기 저기서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명확하게 와 닿지를 않는다. 자율성과 주도성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그것은 일반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아닐까? 다른 책들에서도 다루었던 것을 다시 전달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했다. 제목에서는 뭔가 많은 이야기가 오갈 수 있을 것 같은데 그에 비해 내용은 빈약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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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는 것만 하는 아이들 박미진 아주좋은날
어느날부턴지 아이가 자꾸 내게묻더군요 "엄마 나 뭐하면 되요?" "너 하고싶은거 하면 되잖아 왜 묻니?" 난 그렇게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반문했던거 같아요 하고싶은거 하면 되지 왜 물어보지?? 곰곰히 생각해보다 혹시 내가 아이를 내맘대로 이끌려고 했던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유아때는 나름 자율성도 존중하고 아이가 하고자하는부분에 있어 시간도 충분히 줬던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때로는 몰입이 심해 잠을 설칠정도로... 그런데 초등생이되고 학습적 접근이 강화되니 자연 저도모르게 내 아이를 내 울타리안에서 통제란 힘으로 가두려하고 있더라구요 아이는 아직도 한창 뛰어놀기를 원하고 자유를 누리고싶은데 스멀스멀 다가오는 초초함이 고개를 들며 나도모르게 아이를 잡고있다란 표현이 맞겠죠 거기다 늦게 본 둘째동생 사랑을 한몸에 받던 녀석이 여동생의 존재로 자신의 존재감을 잃어간건 아닌지...... 그러다보니 자꾸 물어보고 자신이 뭘해야하는지 어디까지 책임을 지고 허용하고 행동해야하는지를 묻는 녀석을 보며 내가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었구나란 자각.....
그렇게 제눈에 띈 도서입니다 <시키는 것만 하는 아이들> 제목을 보면서 요즘 제 아이의 모습을 보는거 같아 미안한 맘이 가득 들더라구요 나름 개방적이고 자율을 존중한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그런 자율성을 제스스로가 가두고 억압하고 있었구나라 생각에 너무 미안하더군요
어쩜 어느순간 생긴 부모의 욕심탓이 아닐지... 자녀교육서를 올만에 접하며 참 가슴을 치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제자신을 돌아보며 제아이를 바라보게 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느끼겠지만 참 현실적인 부분들을 담고 있어 공감이 많이 될꺼같아요 아마 대부분의 부모들이 느끼는 부분이 아닐까요?? 내아이는 말잘듣고 반항안하고 엄마말이라면 무조건 잘 따른다.. 그런데...그 내면에서 내 아이는 포기를 하고 무기력한건 아닌지...
<무기력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이다. 아이는 스스로 알아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움직이지 않는 것이다> 충격이였어요 어쩜 내 아이가무기력을 호소하고 있었던건지도 모르겠다 전 그냥 사춘기가 조금은 남보다 일찍와서 그런가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가능성을 생각해보게 되더군요 지금 내 아이의 모습을 다시 잘 관찰하며 부모들의 양육방식에 제동을 거는 책이 아닐까란 생각을 합니다 굉장히 곰곰히 생각하며 읽어봤어요 통제의 달콤한 독약을 내 아이에게 지속적으로 주입시켜 결국 아이의 호기심이 감소하고 매사 싫어 그냥 그래 때로는 아무것도 하기싫은 아이로 만들어나가는건 아닌지....
다양한 사례들과 이론들을 바탕으로 와닿는 글들이 많았어요 무서운 무기력이란 부분 혹시 내아이에게 이렇게 말하지는 않나요 "시키는 일이나 잘해!" "뭘 믿고 맡길 수가 없어!" "네가 제대로 하는 일이 도대체 뭐야?" 나름 잘해보려던 아이에게 다짜고짜 화를 내고 있는건 아닌지요... 잘하려고 하던 녀석의 뒤에 대고 그러니 내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줘야한다니깐.. 혹시 이런 말은요...
그렇게 자율성을 침해당하고 스스로 무기력이 최선책이라 생각하는 아이들은 그렇게 시키는것만 하게되는아이로 자라나고 있다란것.. 어쩜 공부만 중시되는 사회풍토역시 한몫하고 있다란 생각이 듭니다 인성적부분과 부모와 아이의 믿음이란 부분을 잊고 있는건 아닌지... 내아이를 얼마나 믿어주고 지켜봐주고 있는지 문제아 뒤에는 문제부모가 있다 란 말자체를 간과해서는 안될꺼같아요
<아이의 하늘인 부모가 믿어주지 않는데 자신을 믿을 아이는 없다>
스스로 문제의 원인이 뭔지를 깨닫고 나니 아이의 자율성을 키우기위한 부모의 원칙으로 연결되며 정말 하루하루 노력하게 됩니다 어쩜 사춘기라고 그냥 넘겨버렸을 일들에 대해 요즘 한참 고민속에 헤매던 제게 제스스로 행동의 반성을 하게 됩니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키워라 회복탄력성이 높은 아이로 키워라 긍정적 정서를 가진 아이로 키워라 실패에 강한 아이로 키워라
부모의 잘못된 욕심이란 틀에 아이를 가두지말고 자율성을 가지고 스스로 내면의 힘을 키울 수 있는 아이의 모습을 위해 오늘도 노력하며 아이를 믿고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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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보면
흔히 말하는 미운세살 미친네살 죽이고싶은 일곱살의 고비를 겪게 되는데요..
참..
저말이 거슬리더라고요;
아이들이 스스로의 생각이 자라나서 스스로 뭔가를 해보려는 시기를
아무리 우스개소리지만 저렇게 표현한다는게 참 씁쓸했어요
(물론 저도 농담삼아 하긴 합니다 -_-)
요즘 아이들 보면...
엄마가 짜준 시간표대로 움직이면서
여가시간이 생겼을때 뭘해야할지 몰라서 하나하나 물어보고 허락받고..
엄마는 왜 스스로 못하냐며 잔소리하게되고..
어릴땐 스스로하려고하면 엄마가해준다며 못하게하다가
자라면 스스로 안한다고 혼내고 ㅋ
그렇죠.. 엄마의 양육태도때문인거죠..
그래서.. 제목부터 확 끌리는 이 책이 너무 읽어보고싶었어요^^
과연..말 잘 듣는 착한 아이들이 나중에 자라면 어떻게 될까요?
말 안듣는 개구쟁이가 과연 커서도 문제가 있을까요?
사실 말 잘 듣는 착한 아이들과는 거리가 먼 형제를 키우는지라...
맘 속으로는 제발 말 안듣는 개구쟁이들에 대한 장점이 나와있길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_<;;
아이 인생의 주인은...부모가 아닌 아이 자신이란 것 잊지말고
사소한일에서 아이가 선택할수있는 기회를 주면서
자율성을 길러주도록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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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 아들냄을 키우다보니 뜻하지 않게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주게 되었는데, 어릴 때는 그럴 수 있다고 자기 합리화나 주변의 시선도 그렇지만 초등 고학년이 된 지금에는 문제가 심각하네요...ㅠ 아들이 커가면서 점점 무엇이든 스스로 하기를 원하게 되는것 같아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현실에서 서로에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죠.
"시키는 것만 하는 아이들"은 자율성과 주도성을 키울 수 있는 방법과 현재 부모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네요.
저를 비롯한 많은 부모들이 아이의 성장보다는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집중을 하고 있는게 사실인 시점에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인것 같아요.
"말대꾸 좀 하지 말고 엄마가 시키는 대로 좀 해!" "어떻게 한번도 '예'하고 말을 듣지를 않니?" 이렇게 엄마가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기를 바라는 항상 지시하고 통제만 하는 제 모습도 나와 있었어요. 아들의 생각은 부족하고, 성인인 제 자신의 판단이 옳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아들에게 생각할 기회, 선택하고 결정할 기회를 주지 않은 것이죠.
자율성은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행동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 통제하는 것입니다. 부모는 아이 스스로 자신에 대해 기대하도록 돕고, 도전의식을 키우도록 북돋아 주고, 어디까지 향상되고 있는지 적절한 피드백을 하면서 아이를 믿고 맡겨야 합니다.
아이의 자율성을 키우기 위해서 부모는 '뱉을 말'과 '삼킬 말'을 잘 가려야 합니다. 자칫하면 '너의 동기는 늘 쓸모가 없어', '너는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없는 아이야'라는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죠.
저도 지금까지 아무 생각없이 했던 "친구처럼 점잖게 좀 있어봐라" "친구는 벌써 자격증이 몇 개나 있단다" 이런 말들도 아들의 가능성을 죽이고 있었네요...ㅠ
잔소리는 안 하는 것만 못하다는데 저는 매일 매순간마다 아들에게 잔소리를 하고 있네요. '부모 말이 문서' 라는 옛말이 있네요. (처음 알았다는...ㅠ) 부모가 말한 대로 아이의 미래가 이루어진다는 정말 무서울 수 있는 표현이네요. 제가 지금까지 했던 모든 부정적인 말들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갑니다. 헉~
잔소리를 하면 할수록 잔소리할 일이 더 많이 생기고, 간섭을 하면 할수록 간섭해야 할 일이 끊임없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부모는 아이가 현재 보여주는 모습이 아니라 '어떻게 자랐으면 좋겠다'라고 기대하는 모습으로 바라보고 믿어주어야 하겠네요. 그러면 아이는 부모가 기대하는 모습으로 자랄 수 있겠죠~
<아이의 자율성을 키우는 부모의 원칙> -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키워라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의 인정과 긍정'
- 회복 탄력성이 높은 아이로 키워라 어떤 어려움에서도 다시 '도전하는 정신과 마음'
- 긍정적 정서를 가진 아이로 키워라 긍정적 감정이 클수록 자신의 행복을 위해 스스로 선택하고 실천한다.
- 실패에 강한 아이로 키워라 아이가 필요한 실패를 많이 경험하도록 돕고 실패를 극복하는 방법을 가르쳐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한다.
저의 잘못된 욕심이 멀쩡한 아들을 바보나 반항아로 만들 수 있다는 교훈을 크게 얻었네요. 현재의 모습만 바라보고 발을 동동 구를게 아니라 아들의 장점에 집중하면서 어떻게 칭찬하고 격려해 줄 수 있는지 계속 고민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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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 듣는 착한 아이들의 숨은 비밀.. 이라는 다소 놀라운 딱지가 표지에 붙은 '시키는 것만 하는 아이들' 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아빠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서 부모님의 말이라면 곧잘 따르곤 하는데.. 그에 반해 친구들 혹은 타인과의 사이에선 조금 위태위태 하기도 하죠. 스스로 알아서 하기 보다는 자신의 일만 마무리짓고 딱 주어진 것만 볼 줄 아는 ... 다소 안타까운 형태로 자란다는 걸 인지하는 부모가 몇이나 될까.. 내심 생각해 본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시키는 것만 하는 아이들... 사실 좀 무서운 문장이긴 합니다. 부모 말을 잘 듣는 것과..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하나부터 열까지.. 누군가가 만들어 준 계획에 움직인다는 건.... 아이가 어른이 되어 맞게 될 엄청난 일들을 대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엔 역부족이겠지요. 실패 해 본 사람이 다시 도전 할 수 있다는 말처럼... 쉽고 편한 길만 가던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어렵고 힘든 일에 부딪혔을 때... 헤쳐나가려 하기 보다는 늙은 부모에게 해결해 달라 때쓰는 일이 전혀 이상할 게 없는 상황이 되지 않겠느냐는 말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캥거루 족이 뜬다고들 하죠.. ㅎㅎ 부모는 모든 걸 다 해주려고 하기 보다... 아이가 때론 진흙 속에서 마른 곳으로 나오는 법을 스스로 익힐 수 있도록 한 걸음 물러 나 바라봐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안전한 보호막 속에서 자라는 것이 무조건 '나쁘다'라고 말하진 않지만 분명.. 사랑스런 내 아이에겐 독이 된다는 걸 이 책은 은연중에.. 그리고 때론 강하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존감'이라는 것에 나름 예민한 편이라.. 책에 나온 자존감에 관한 이야기들이 다른 무엇보다도 더 선명하게 다가왔던 것 같네요. 아이들이 내멋대로 행동하는 게 그 아이들의 자율성.. 표현력.. 자존감을 지켜주는 게 아니라는 걸 식당에서 아무런 제제를 받지 않은 채 제 멋대로 날뛰는 아이를 둔 부모님들이 꼭 좀 보셨으면 싶다고나 할까요.... ㅎㅎ 맞아맞아. 그러다가 애 교육이고 뭐고 다 날려 먹지... 하는 소리를 웅얼거리면서... 얌전하고 말 잘듣는 아이들 또한 일부.. 안심할 수만은 없다는 이야기도 상당 부분 수록되어 있었습니다. 부모가 어떤 말과 행동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아이의 반응에 따라 어떻게 표현하고 받아 들여야 하는지... 아직은 어설프고 때론 내 방식이 맞다고 고집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네요.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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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했던 그 모든 행동이 독이 되어서 더 큰 상처와 치유할수 없는 후유증으로 남는것을 주변에서 살다보면 흔하게 만나볼수 있는데 그중에 대표적인 것이 바로 헬리콥터맘이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어요.
내리사랑이라는 이유로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 모든것을 해주고 싶지만 그렇게 해준 모든것이 아이의 자율성을 망치고 엄마가 시키는것만 하기를 바라는 것만 정말 딱 거기까지만 해놓고 엄마의 눈치를 보는 아이들은 요즘 드물지 않게 만날수 있어요.
그러면서 아이가 어릴때는 아이가 정말 얌전하고 착하다고 좋아하고 아이가 성장해서 부모가 해줄수 있는 것에 한계에 이르게 되면 스스로 하지 않는다고 아이를 괴롭히는 양면적인 부모님들도 사실 어렵지 않게 주변에서 볼수 있는것도 현실이죠.
그것이 양육자의 무조건적인 잘못이라고 할수는 없겠지만 사실 양육되어지는 아이의 입장에서는 자율성과 독립성이 생기는 시기에는 그 가능성을 싹조차 틔우지 못하고 이제 혼자서 하기에는 모든의지가 상실된 시기에 갑자기 자기주도적 학습이라는 명목하게 강요당하는것도 고통이다 싶더라구요.
특히나 요즘은 자기주도적 학습이 각광받으면서 아이들의 자율성이 강조되는 시기이다보니까 헬리콥터맘에게 양육된 아이들은 경쟁에 밀리고 고통받는 경우가 허다하더군요
우리 아이가 4세가 되면서 서서히 자율성이 보이면서 창의적인 장난을 하기 시작했을때 사실 양육자인 엄마 입장에서는 무조건 싫다고만 하는 아이와의 씨름으로 힘들때도 있지만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과정인지 이 도서로 많이 배울수 있었어요.
도서 속에는 읽다보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지는 부분은 색글씨로 강조되어 있는데 그 부분을 읽으면서 좀더 집중해서 읽을수 있는 구성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유아기의 아이들이 가진 왕성한 에너지를 따라가지 못해서 지쳐하면서 괴로워할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그 호기심을 제대로 열성적으로 빠져들수 있도록 방해만이라도 하지 않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양육자의 모습인지 배울수 있었어요.
아이가 옷을 다 버려도 엄마가 어디있는지 잊을정도로 다른것에 관심이 팔려있어도 청소를 골백번을 더 한다고 해도 이제 아이에게 통제를 가하는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보상이 달콤하게 보이지만 얼마나 쓰디쓴 독약인지 깨달았답니다.
어쩌면 지금 우리 아이들의 무기력증을 우리 부모가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해왔던 잘못된 양육방법과 언어와 과정이 아이들의 수동공격형 방어기제를 사용해서 실패라는 결과물로 우리들에게 경고를 하고 있는데 그런 최악의 상황이 와야지만 깨닫게 되는 불행이 오기전에 내 아이를 위한 나의 사랑이 진정 아이를 위한것인지 아니면 나 자신만을 위한것인지 반성하게 하네요. 내 아이만이 가진 장점을 좀더 애정을 갖고 찾아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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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좋은날의 시키는 것만 하는 아이들 요즘 육아를 하면서 가장 걱정되는 점은 우리 딸이 혼자서 또는 스스로 무얼 하려 하지 않는 점이었다 블럭쌓기를 해도 엄마와 함께 그림그리기를 해도 엄마와 함께 엄마와 함께 하는 것이 나쁘지는 않았지만 꼭 엄마 우리 뭐 해볼까? 엄마가 말해봐~ 자신의 의견을 보이기보다는 꼭 엄마에게 묻고 확인하는 늬앙스를 느낀 뒤로 걱정이 되었다 ![]() 책을 읽다보니 경종을 울리는 부분이 눈에 띄었다 뱉을 말과 삼킬 말 이 말을 구분하지 못했을 때에 아이의 자율성이 꺽인단다 ![]() 그렇다면 엄마는 어떤 식으로 아이에게 이야기해야 좋을까? 생각해보면 위험해! 안돼! 다쳐! 이 말을 입에 달고 살고 있다 책 속에서는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설명해주고 아이에게 스스로 선택을 행동하게 해주라고 한다 별거 아닌 거 같지만 행동으로 실천하지 않는 일이다 ![]() 시키는 것만 하는 아이들 책 제목만 보고는 생각지도 못한 부분까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아이의 자율성은 3세부터 7세까라고 한다 7세까지 형성된 인격은 평생을 좌지우지한다고 한다 지금 이 시기 아이의 육아, 교육 방향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이유다 그리고 그 생각을 어떤 방법으로 옳게 실천해야 하는 것인지 여러가지 일상의 이야기를 통해서 차근히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었다 배를 만들기 위해서 목재와 일거리를 주지 말고 바다를 꿈꾸게 하라
뇌리에 콱 와서 박히는 말이었다 내 아이를 위해 나는 무엇을 꾸게 해야 좋을 지 깊은 고민을 이 책을 읽고 다시 시작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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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라는 말은 자율성과 주도성의 싹이었다는 것을 미리 알았더라면....단순히 아이의 반항으로만 받아들여 혼내기만 했던 내 모습이 떠오른다. 호기심의 원천인 아이들...스스로 탐색하고 직접 체험해보려는 호기심을 얼마나 많이 차단해버렸던가? 창의성, 인성, 사회성..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키워주려고 학원이다 문화센터다...보내려고 돈을 쓰지만 정작 "안돼!"라는 말한마디로 오히려 그 싹을 잘라버렸던 나날들...
통제하는 만큼 아이는 무기력해진다... 나는 그러지 않기를...정말 진심으로 간절히 원하고 있지만, 정작 내가 우리 아이를 무기력한 아이로 만들어가고 있지 않은가? 반성 또 반성하게 되었다. 다른 육아서를 읽으면서 마음을 다잡고 방향설정을 했던 부분임에도 불구하고...또 어긋난 방향으로 가고 있는 나를 발견하다니...고인물이 썪듯이... 늘 책을 읽고 생각을 재정립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머리보다 자율성을 키우는데 집중하라! 가정에서 이거해라! 저거해라! 잔소리하고 사사건건 통제하면서 자기주도학습을 시킨다는 학원을 찾아다니는 엄마들의 모습은 정말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아이의 자율성을 키우는 것은 학교도 학원도 아닌 부모이다. '부모는 자녀를 믿어야 한다. 그래서 스스로 자신에 대해 기대하도록 돕고, 도전의식을 키우도록 붇돋우고, 어디까지 향상되고 있는지 적절한 피드백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야 한다.' 마음에 새겨놓고 싶은 말이다.
무조건적인 허용도 자율성을 해친다고 한다. 자율성을 주되 한계와 규칙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 이 책에는 아이의 자율성을 깨우는 방법도 제시되어 있다.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라는 것.. "간식 먹고 나가서 놀래, 놀고 와서 간식 먹을래?" "숙제를 먼저 할래, 일기를 먼저 쓸래?" "엄마 좀 도와주렴. 수저를 놓을래, 냉장고에서 반찬을 꺼낼래?" 아이는 자신이 스스로 결정했다고 믿을 때 행동의 변화가 더 빨리 일어난다.
다른 아이보다 뒤쳐질까봐...아이는 뒷전이고 아이로 인해 내가 비난받을까봐 노심초사하는 엄마들..아니 나... 내가 다른 엄마보다 더 못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에 안절부절 못하는 나에게 이 책은 이렇게 이야기 한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엄마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은 아이를 믿으면서 옆에서 지켜봐주는 것이다. 아이들은 사랑스런 눈길로 지켜만 봐줘도 제 스스로 잘 자라난다. 아이들을 믿어주자. 그러기 위해서는 용기를 내야 한다."
너무 좋은 내용들이 많아서 여기에 다 담을 수는 없다. 이 책을 두번 읽었는데, 또 읽고 또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부터라도 이 책 내용의 10분의 일이라도 실천해야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