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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스스로를 깊은 시각으로 이해하고 살펴보게끔 하는 책인 것 같습니다. 끊임없이 나를 되돌아 보게하고 팩트를 푹푹 찔러대지만 찌른것보다 훨씬 더 많이 다독여주고 응원해줍니다.
생각보다 완벽주의에 대한 직접적인 서술은 초입부분과 마지막에 몰아있는 것 같지만....
고정관념의 이해와 탈피에 관하여, 무감각, 자책, 강박 등 감정과 인식에 대한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인간 & 사회를 이해할 수 있게끔 시야를 넓혀주는 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에 대한 편협된 사회 시선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부분에도 많이 공감되었고, 작가님의 솔직하고 직관적인 표현법이 속시원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싶은 분들과~ 완벽주의로인해 주변과의 충돌을 자주 경험하신다면~ 혹은 자신의 완벽주의가 벅차다고 느끼시는 분들께도~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완벽주의를 탈피해야겠다는 생각보다 완벽주의 성향을 제대로 파악했으니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나만의 방안을 탐색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책을 읽으며 계속 저의 삶을 되돌아보고 구체적인 제시된 방안들을 어떻게 접목해봐야할지 즐거운 고민을 하며 읽었습니다^^
주변에 완벽주의자가 있다면 이 책을 선물해보시면 어떨까요? 스스로 아름다운 조각을 맞출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길..♡ https://blog.naver.com/tidy_y/223216781908
'이 글은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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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스포츠와 전문직은 완벽주의 기질을 요구한다. 국가대표, 외과의사, 국제 변호사, 대학 교수, 출판 편집인 같은 전문가들의 도제 과정은 완벽주의 성향을 배양하는 루틴으로 짜여져 있다. 물론 타고 날 때부터 완벽주의 성향을 지닌 이들도 소수 있겠지만, 대다수는 전문가 자격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바로 그런 완벽주의 성향을 체득하게 된다. 하지만 잘 알다시피 완벽주의 성향은 양날의 검이다. 최선의 결과를 위해 적당과 대충을 멀리하는 와중에 '준비 시작'과 '마무리 끝'에 필요 이상의 뜸을 들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너무 신중한 나머지 비상 상황에 대한 대처에 긴요한 순발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
심리치료사 캐서린 모건 셰플러는 『그럭저럭 살고 싶지 않다면 당신이 옳은 겁니다』(쌤앤파커스, 2023)에서 완벽주의를 통제, 압박, 욕망, 충동 등을 거론하면서 '질병'이라 칭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몰상식하다며 강한 딴지를 건다. 그러면서 완벽주의 성향은 신이 주신 엄청난 재능이라고 강조한다. 나는 완벽주의 성향이 타고난 천성이라기보다는 '프로'가 되기 위한 훈육의 결과라고 믿는 입장이라서, 저자의 주장을 고스란히 수용하진 않는다.
학자들은 일반적으로 완벽주의를 '적응적 완벽주의'와 '부적응적 완벽주의'로 구분한다. 적응적 완벽주의란 완벽주의를 건전한 방식으로 유리하게 활용하는 것을 말하고, 부적응적 완벽주의란 완벽주의를 건전하지 못한 방식으로 드러내는 것을 말한다. 심리학자 요아킴 스퇴버와 캐슬린 오토의 연구에 따르면, 적응적 완벽주의자는 부적응적 완벽주의자나 비완벽주의자에 비해 가장 높은 주관적 행복감과 삶의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들은 가장 높은 수준의 자존감과 협동심을 보였고, 미루기, 방어적인 태도, 부적응적인 대처 스타일, 대인관계 문제, 신체 불만 수준은 낮았다고 한다.
저자는 흥미롭게도 완벽주의자를 다섯 유형으로 분류한다. 목표 달성을 위한 집중력이 강한 열정형 완벽주의자, 한결같고 꼼꼼하고 신뢰도가 높은 전형적 완벽주의자, 인간관계를 중시하고 공감 능력이 뛰어난 낭만형 완벽주의자, 지나치게 준비에만 매달리는 게으른 완벽주의자, 목표에 집중하지 못하고 에너지가 사방으로 분산된 난잡형 완벽주의자. 유형 분류표에 따르면, 나는 열정형 완벽주의자와 전형적 완벽주의자 성향이 엇비슷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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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완벽주의자인가? 자신이 완벽주의자인줄 모르는 완벽주의자를 위한 가이드
완벽주의자?, 여러분, 완벽주의자에 관한 인상은 어떤가요?, 대체로 부정적이다. 완벽주의를 없애는 방법만 찾을 수 있다면 삶의 모든 부분이 좋아질 것으로 생각한다(부적응적, 부정적 완벽주의) 하지만, 완벽주의자가 가장 높은 주관적 행복감, 삶의 만족도를 보이기도 한다(적응적, 긍정적 완벽주의).
그렇다면 완벽주의는 어떤 것인가?, 완벽주의자는 보통 모든 것이 완벽하기를 원하고 그렇지 않으면 도저히 성에 차지 않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완벽주의자도 인생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이 완벽하기를 기대하는 건 아니다.
즉, 완벽주의자라고 해서 늘 완벽을 기대하는 건 아니라는 말이다, 그러면서도 왜 나는 완벽함을 도모하지 못하고 불완전한 것들에 실망하는가, 이게 이 책의 핵심이다. 왜 완벽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해야 하는가, 왜 남들처럼 느긋함을 즐기지 못할까?, 궁극적으로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은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완벽주의 이미지는 부정적인 듯하다.
완벽주의자의 5가지 유형
자신이 어떤 유형의 완벽주의자인지 이 책을 통해 알게 된다면, 자기 관리가 가능하다. 첫째, 전형적인 완벽주의자는 한결같고, 꼼꼼하며, 주변의 인정과 신뢰가 높다. 인간관계 맺기가 어렵다고 한다. 둘째, 낭만형 완벽주의자는 인간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공감 능력이 뛰어나지만, 다른 사람과 연결되고자 하는 욕구가 남의 비위를 맞추려는 행동으로 바뀔 수 있다. 셋째, 게으른 완벽주의자는 준비에 탁월하고, 기회를 여러 방면으로 확인해보며, 충동 조절도 잘한다. 하지만 지나치게 준비에만 매달려, 우유부단함과 무대책을 낳는다. 넷째, 난잡형 완벽주의자는 아이디어가 뛰어나고 어떤 상황이든 잘 적응하고, 타고난 열정이 있다. 목표에 꾸준히 집중하지 못하고 사방으로 분산되어 약속을 지키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다섯째, 열정형 완벽주의자, 목표달성에 쉽게 집중하며, 집중력 유지가 가능하지만, 기준은 불가능 수준으로 높게 바뀌고, 그 기준을 달성하지 못한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가혹하게 굴 수도 있다. 이 책(15~18쪽의 질문에 답을 하면서, 자신이 어느 유형에 속하는지를 정리해 볼 수 있다)
나는 어떤 유형에 속할까, 완벽주의자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유의 완벽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실현 불가능의 목표를 현실로 바꾸는 집중력과 공감, 인간관계, 뛰어난 아이디어, 즉, 완벽주의는 아주 강력한 에너지라는 사실을 인식하는 게 중요하다. 또 하나, 자신이 완벽주의자인 줄 모르고 있는 사람도 적지 않다. 완벽주의는 이렇게 간단하지 않을뿐더러 개별화된 개념으로 펼쳐지는 개념이라 완벽주의가 무엇인지도 확실하게 정의할 수 없다. 까도까도 새하얀 속살이 드러나는 양파처럼 말이다.
적응적 완벽주의와 부적응적 완벽주의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적응과 부적응 완벽주의 두 갈래로 나뉜다. 적응적 완벽주의는 더 높은 자존감, 업무참여도, 심리적 안녕 등 다양한 이점이 있다. 스트레스를 느낄 대 갈등 회피 등 부정적인 대처를 하지 않고 문제 중심적이고 해결 지향적이며, 미래 걱정을 사서 하지 않는다. 이는 아마도 적응적 완벽주의가 몰입 상태에 대한 중대한 예측 인자이기 때문에, 부적응적 완벽주의자보다 목표 달성하려는 의욕이 더 강하다고 본다.
완벽주의는 강박?
당신은 이미 정답을 알고 있어요. 라는 말, 완벽주의와 강박 장애는 동전의 양면이 아니라 전혀 다른 범주다. 완벽주의자도 경직된 행동을 하지만, 여기에는 현실이나 논리와 연결돼있다.
그럭저럭 살고 싶은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나름대로 뭔가 하나라도 일궈놓자. 바로 이 대목에서 완벽주의자일 수 있다. 이 책은 완벽주의에 관한 우리의 생각을 바꿔줄 것이다. 만약 내가 완벽주의자라면 어느 유형에 속할까, 그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내 약점이 무엇인지…. 이를 극복하려는 방법을 이 책 속에서 찾아내는 것 또한 흥미로운 일이 될 것이다. 완벽주의자가 아니라면 별로 흥미가 없겠지만 말이다. 자기학대, 처벌 대신에 연민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노자가 늘 하는 말 “자중자애(自重自愛=자신을 스스로 중히 여기고, 사랑하라) 자신을 사랑하지도 중하게 여기지도 않은 사람이 누구를 중히 여기고 사랑할 수 있으리오. 완벽주의자에 관한 생각, 오늘도 마음의 양식 한 톨을 얻었다.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태그#그럭저럭살고싶지않다면당신은옳은겁니다#캐서린모건셰플러#박성령#자신이완벽주의자인줄모르는완벽주의자#쌤앤파커스#심리학#상담#책콩카페#책콩서평단#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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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든 순간, 바로 읽게 만드는 힘은 책의 제목 때문일 것이다. 맞다. 나도 그럭저럭 살고 싶지 않다. 아, 그럼 나 잘하고 있는 거야(옳은 거야?!) 저자는 적당히 넘어갈 줄 모르고 통제력을 잃기 싫어하고 엄청난 에너지를 가진 이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완벽주의 성향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나라는 존재에 어떤 선물이 되는 것인지 조목조목 일러준다. 내가 잘못 생각한 것들이 무엇인지, 밑줄을 치며 읽어가는 이 책에서 깨닫고 느끼고 때로는 안도하고 기쁘고 결과적으로는 마음을 돌보게 된다. 어쩌면 위로라는 말이 더 적합한지도 모르겠다. 1. 이 책의 핵심은 이 말들이 아닐까. "당신은 이미 완전하고 총체적인 인간이기 때문에 완벽하다." "당신은 세상에 존재한다.그것이 당신이 해야 할 일의 전부이다." 이 말을 읽는 순간, 왠지 나랑 존재를 더욱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 얼마나 아름답고 기분좋은 말인가. (61쪽) 당신은 이미 완전하다. 당신에게는 아무 문제도 없다. 당신은 약점으로 가득한 사람이 아니다. 당신은 풍부한 감정을 가지고 있고 그 강점을 이용해 자기가 선택한 어떤 방향으로든 삶을 이끌 수 있다. 완벽주의는 어렵게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고, 지금 바로 나의 존재가 이미 완벽하다는 것. 이제 편안하게 완벽주의를 즐길 준비를 할 수 있지 않을까. 2. 이 책에서 완벽주의와 함께 주요하게 다루는 주제는 모성에 대한 이야기였다. 여성들에게 균형의 돌을 건네주면서 엄청나게 무거운 그 돌이 슈퍼히어로로 만들어준다는 사실을 상기시키고 자기 관리에 대해 앵무새처럼 설교한다고 말한다. 나 역시 일하는 엄마로, 아이들의 학교 생활을 놓치거나 아이들이 숙제를 제대로 해가지 못하면 괜히 내가 일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 마음이 불편하다. 이 책에서도 '여성은 만성적으로 미안함을 느껴야 한다고 조건화되어 있다'고 말한다. 남성이 아닌 여성에게만 강력하게 '균형찾기'를 밀어붙인다. 여성에게 있어 '완벽주의'가 왜 유독 부정적인 기제로 작용했는지, 무엇이 문제였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말해준다. (90쪽) 더 많은 것을 원하는 여자는 배은망덕하고, 더 많은 걸 원하는 남자는 리더십이 있다. 권력을 추구하는 여성은 권력에 굶주린 사람이고, 권력을 추구하는 남성은 야망이 넘치는 '진짜 남자'이다. 이런 이야기는 이제 지루하고 너덜너덜하다. 여기서 그만 끝내자. 자신의 야망을 병적인 것으로 만들지 말자. 탁월해지고 싶다는 만족할 줄 모르는 욕망을 사과하거나 위장하지 말자. 자기를 고쳐야 한다는 생각을 완전히 거부하자. 지금 완벽주의를 되찾자. 당신에게는 아무 문제도 없다. 3. 이 책은 자신을 괴롭히는 생각들에 대해 긍정적인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해준다. 때로는 위로처럼 들리지만, 우리 사회가 무엇이 잘못되어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지 보여주기도 한다. 그리고 우리 내면의 힘을 키워준다. 진짜 완벽주의가 무엇인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정답은 없는지 모른다.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주는 내가 아닌 내가 만들어 가는 나를 위해. 진짜 힘을 키우라고 말한다. 완벽주의도 비판의 시선이 아닌 나를 위해 제대로 바라봐야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그럭저럭살고싶지않다면당신이옳은겁니다 #아마존2023최고의책 #캐서린모건셰플러 #박선령 #쌤앤파커스 #자기계발서 #완벽주의 #번아웃 #심리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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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하고 있는 것이 제대로 안 되어 있다는 생각에 불안을 하면서 완벽에 집착하는 일이 많아져 자신을 갉아먹게 만드는 일이 많아졌다. 그러한 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도서를 발견하게 되었다.
이 도서는 완벽주의자라는 개념에 대한 고정관념에 대한 생각을 팩트체크하는 내용으로 다루면서 완벽주의자로써 살아가기 좋은 방법을 일러주는 자기계발서다.
저자는 심리상담을 하면서 완벽주의자를 자주 마주치게 되어 그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완벽주의자들의 유형을 구분지어 그에 맞는 성향에 맞추어서 문제해결능력을 강화하도록 조언이 담아진 내용들이 하나하나 뚜렷하게 본문에 잘 나타나 있다.
주어진 일에 대한 생각을 너무 골똘히 잘할 생각에만 몰두하려는 것보다 그것을 좀 더 마음을 내려놓으려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게 된다.
내가 눈앞에 얻고 싶은 걸 얻어진다고 상황이 무조건 잘 맞아떨어지는 건 절대 없다. 그래서 본인이 완벽주의자라는 걸 인식한다면 필요한 전략을 알고 다음에 진행하게 되는 일을 요령껏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효과를 내볼 수 있게 저자는 이 책에서 전해주는 이야기는 완벽주의자가 그저 틀이 박혀진 안 좋은 이미지를 연상하게 해주는 것이 아닌 온전히 자신에 대한 솔직함을 가지기 위한 마음을 가지도록 동기부여를 가지게 해주니 더더욱 이 책에서 일러준 이야기가 술술 잘 읽어진다.
완벽주의자라고 해서 무조건 단점이 가득한 이미지만 존재하지 않는다.잘하려고 누군가로부터 인정받으려고 노력하고 싶었기에 더더욱 열심히 살아가려는 그들을 응원해주고자 자신에 대한 연민을 갖고 현재 일을 좀 더 집중하기 위한 수행을 하도록 제시된 게 인상깊다.
성향은 각자 다르지만 그것을 모든 걸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완벽주의자로써 가지고 있는 이면을 잘 알아갈수록 그들이 하게 되는 행동에 대한 의미 또한 있다는 걸 알게 해준 도서였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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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perfect)는 좋은 의미로 많이 쓰인다. 하지만 완벽주의자는 보통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고 그렇게 인식하는 경향이 많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내 성격이 완벽주의인지 강박적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런 성향이 좋지 않다고 들었고 나스스로도 부정적으로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완벽주의는 나쁜 것이 아니라고 강변한다. 오히려 (적응적) 완벽주의는 이점이 많으며 완벽주의는 관리해야 할 대상이지 고쳐야할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열정형 완벽주의자, 전형적 완벽주의자, 낭만형 완벽주의자, 게으른 완벽주의자, 난잡형 완벽주의자 등 저자가 분류하는 5가지 완벽주의자 유형 중 나는 게으른 완벽주의자에 약간의 낭만형 완벽주의자 성향이 섞여있다.
저자에 따르면 “게으른 완벽주의자는 준비에 탁월하고, 기회를 여러 방면으로 확인해보며, 충동 조절도 잘한다. 하지만 지나치게 준비에만 매달리는 탓에, 수익이 감소하게 되고 우유부단함과 무대책을 낳는다. (p. 19)“ 평소 우유부단함을 내 성격의 단점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지나치게 계획과 준비에 집착하는 모습에서 어느 정도 맞는 말이 아닌가 생각한다.
“게으른 완벽주의자는 일을 시작하기 전에 조건이 완벽해지기를 기다린다. 계속 머뭇거리면서, 가장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할 때 생기는 공허함과 살아간다. 심지어 뭔가를 해낼 수 있을 때도, 그걸 계속하려면 다시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계속하기 어렵다는 걸 깨닫곤 한다. (p. 34)”
그래서 게으른 완벽주의자는 ‘반추’라는 자기 처벌의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 “자신을 타인이나 이상화된 버전의 자신과 부정적으로 비교한다. 지금까지 이룬 성공을 최소화하고 자기는 부족한 사람이라고 비생산적이고 우회적인 생각에 에너지를 집중한다. (p. 129)”
저자는 완벽주의자의 유형과 그 유형에 따른 자기 처벌의 모습에 대해서는 분류를 하지만, 거기에서 벗어나는 방법에 대해서는 유형별로 제시하고 있지는 않다. (그 부분이 다소 아쉽긴 하다.) 자신에게 연민을 품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강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관리하는 등등의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방법들을 통해서 회복한 게으른 완벽주의자는 “자기가 시작이 완벽하길 바라는 게 아니라 실패하더라도 괜찮을 거라는 믿음을 원한다는 걸 이해하게 된다. (p. 236) 모든일이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풀릴 것이라는 확신 때문이 아니라 준비와 통제는 별개의 것이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행동을 취하는 법을 배운다. …... 자신의 욕구를 실시간으로 실현하면서 훨씬 더 본인다운 모습을 띠게 된다. (p.237)”
내가 게으른 완벽주의자 성향이 있는 것 같지만 실제 완벽주의자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이 책은 완벽주의에 대한 나의 생각과 인식을 바꾸어 주었다. 완벽주의자인지 아닌지가 중요하다기 보다는 어떤 성격이든 그것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며 좋은 방향으로 바꾸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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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주의자의 99%는 스스로 문제가 잇다고 생각한다 라는 멀리글귀에 아~~ 그렇구나 햇엇다 사실 제가 예민하다고요? 섬세한 것뿐인데요 라는 표지의 글귀는 내가 자주하는 말이다 완벽주의자고 나를 생각하지는 않지만 많은 일에 변수들을 다 나열해서 어떻게 하는것이 가장 좋을지 생각하고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많은 고민들을 하며 결정한 후에는 거침없이 달려간다 달려가는 와중에 어떤 문제들이 일어나는지 끊임없이 체크하고 체크한다 그러니 주변을 잘 살피고 어떤일을 조금더 집중해서 보게되고 상황들을 지켜보는 편이라 그런 나에게 예민하다라는 이야기를 할때 섬세한걸로 하자~ 라고 이야기한다 이런 예민하다의 표현이 완벽주의자로 부합시킨다면 나또한 완벽주의가 뭔가 문제가있다고 생각한것거구나싶었다 . 그리고 그럭저럭 살고싶지않다면 당신이 옳은 겁니다.. 라는 제목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었다
완벽주의자.. 나는 무언가를 완벽하게 하고싶어서가 아니다 .. 무언가를 할때 최선을 다하는것이 옳은거라 생각하다 그래서 더 많이 고민하고 더많이 노력한다..그렇게 끝없이 노력해야하며 생활한다 작가는 모든 인간은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끊임없이 궁금한 실존적 호기심을 가지고 완벽주의자는 그것에 대해 항상생각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성장하고 싶은 욕구를 멈출수없는 것이라고 한다 더 잘하려고 애쓰고잇고 그걸 스스로 잘 알고잇다고 한다 그러면서 질문들의 답을 하면서 완벽주의자를 열정형 완벽주의자, 전형적 완벽주의자, 낭만형 완벽주의자, 게으른 완벽주의자, 난잡형완벽주의자로 나눠보고 그런 성향의 완벽주의자들을 상황을 예를 들어서 보여주면서 어떤 생활을 하는지 어떤생각을 하는지 보여준다. 물론 내가 어떤 완벽주의자인지 알아보는것도 이책을 읽어나가는 재미일수있겠지만 나는 완벽주의자라는 성향을 세상 어떤 사람들도 모두 가지고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크게 발현되는 사람과 그렇지않은 사람의 정도의 차이라고 생각하니 이렇게 성향별로 나눠서 이런 성향들의 사람들의 생각을 읽어나가보면서 그런 성향의 사람들을 조금더 이해해나갈수있다는 점이 책을 읽는 동안 좋은 점으로 작용햇었다
완벽주의에 본능적으로 강한 충동을 느끼든 어떤 경험때문에 잠재되어잇던 충동이 드러났든 가장 진정한 자신의 모습에 적응해나가는것이 완벽주의자들에게 중요하다고 ㅎ나다 대부분 성공을 위해 발전을 위해 분발하지만 늘 성공하지않고 실제로 실패하는 경우도 많다 성공을 이해 노력하는 과정을 즐길수잇는 완벽주의자가 좌절이 실패가 아니다. 좌절은 성장과 배움의 기회가 되고 그것들로 배운것에 감사한다. 이런 완벽주의자들을 이런 열정들을 나쁘다고 볼것인가 물론 부적응적 사고방식을 가진 완벽주의자들도 잇어 그무엇보다 성과가 가장중요한사람들도잇다 그렇다고 그사람들의 그 태도가 나쁘다고 할것인가?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힘들게 하고 남을 힘들게하는 일은 그 일이 그 행위가 잘못된것이지 완벽주의의 어떤 형태도 그 형태로 그저 성향인것이다 그렇다면 모두는 행복하기도 하고 불행하기도 한다, 스스로 끊임없이 질문하고 고민할것이다 그안에서 자신의 가장 진실한 자아를 대신해서 행동하는것에 어려움을 겪에 될것이다. 이때 작가는 스스로 에게 관대해도 될만큼 완전하다라는 말로 자기 자비의 마음을 이야기해준다 그일에 화를 내도 되고 여전히 그들을 그리워해도 되고 더이상 신경쓰지않아도 된다는 스스로를 판단하고 비판하고 불쌍하게 여기기보다 먼저 내가 상처받은 상황에서 상처임을 인지하는것 그래서 내가 느끼는 기분을 그대로 마주할수있도록 스스로를 허락하는 마음에서 부터 나를 보살피라한다 이해하고 연결을 맺으려고 노력하지않은채 그저 유감스러워하는것은 연민이 아닌 동정이다 의도없이 관대하게 행동하는 친절을 스스로에게 대해보자 완벽주의는 질병이 아니다. 문제가있는것이 아니다 하지만 어떤 누구도 문제가 있을수있는것처럼 문제가 생길수잇다 조금더 평화로와질수잇는 방법들을 통제, 압박, 욕망, 충동의 4가지 행동전략을 이용해서 알아보자 강박, 예민함, 불안감, 자기비판이 아닌 나의 넘치는 에너지를 진정한 나를 위해 잘 쓸수있는 방법을 책을 읽으면서 배워보자~~ 완전한것을 추구하는 이유를 내안에서 찾고 나를 응원해줘보자 이책을 읽어내려가면서 이런 생각들이 들었다
#쌤앤파커스, #그럭저럭 살고싶지않다면당신이옳은겁니다, #캐서린모건셰플러, #컬처블룸, #컬쳐블룸서평단 #쌤앤파커스, #그럭저럭 살고싶지않다면당신이옳은겁니다, #캐서린모건셰플러, #컬처블룸, #컬쳐블룸서평단 #쌤앤파커스, #그럭저럭 살고싶지않다면당신이옳은겁니다, #캐서린모건셰플러, #컬처블룸, #컬쳐블룸서평단 <컬처블룸까페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개인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그럭저럭 살고 싶지 않다면 당신이 옳은 겁니다>그럭저럭 살고 싶지 않았다. .매번 실수하거나 실패할 것 같아 일을 미루고, 불안해하고, 고르지 못하는 우유부단한 내 성격이 싫었다. 실제 발표를 하면서도 이 모든 걸 망칠 것 같은 걱정에, 또한 망치고 나서 생길 수치심에 너무나 두려워서 준비만 열심히 할뿐 결과물은 좋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렇기에 이러한 내 문제를 병이라 생각했고 고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 속 질문을 통해 이것이 완벽주의라는 것을 체감했다. 책에서는 완벽주의자를 크게 5가지 유형으로 만들고 질문지를 줘서 자신이 어떤 유형에 해당하는 지 알려준다. 나의 경우 게으른 완벽주의자였고 사례를 보니 많이 유사하였다. 저자는 적응적 완벽주의를 가져야된다고 말한다. 부적응적 완벽주의는 완벽주의의 진정한 힘을 쓸 수 없게 만들며 오히려 독이 된다. 저자는 완벽주의 5가지 유형과 적응적 완벽주의와 부적응적 완벽주의가 어떤 상황에 대해 각각 어떻게 생각하는 지 알려주며 구별한다. 또한 여러 방법의 사례를 통해 완벽주의의 올바른 사용법인 건강한 완벽주의가 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완벽주의를 이용하자. 완벽주의의 강력한 에너지는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 수 있다. 또한 우리는 이미 완벽하다. 태어날 때부터 완벽하지만 우리는 그 사실을 모르고 산다. p-60 달은 항상 둥글고 완전하다. 우리 눈에 가느다란 일부만 보일 때도, 하늘에서 아예 찾아볼 수 없을 때도 말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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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생활방식에 만족하지 못하고,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일까 고민이 많은 40대 주부입니다. 늘 생각만 많고 행동이 많이 부족한 편이고, 이러저런 글들로 게으른 완벽주의자가 아닐까 싶던 차에 완벽주의자에 대한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1장의 질문지에 답해보니 역시나 저는 게으른 완벽주의자에 아주 가까웠어요. (7개 중 6개에 해당!!) 지나치게 준비에만 매달리는 탓에,,,, 네 바로 접니다... 책 속의 문장...'이런 상태로 2년이 지났다.' 예스,예스,, 제 얘기 맞아요.. 물 흐르듯 '회피'하는 성향 역시 저를 아주 잘 나타내는 표현이예요.
이 책은 완벽주의에 대한 부정적인 관념을 깨는 것 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도록 마음을 다잡아줍니다. *완벽주의는 극복해야할 것이 아니다. *진정한 자신의 모습에 적응하라. *우리의 욕심은 질병이 아니다. 수많은 책의 구절들이 위로가 되고 응원이 되었어요.
책을 통해 완벽하고 싶어하는 성향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들을 많이 내려놓았습니다. 다양한 내담자들의 사례를 통해 제 고민도 같이 돌아보는 시간이었어요. 그동안 불만족 가득한 마음으로 바라보던 자신을 조금은 너그럽게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제 자신을 돌아보며 스스로를 인정하고 신뢰하며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의지를 다져봅니다.
완벽주의는 장애가 아니라 '나를 돕기 위해 존재하는 선물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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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이 일단 길다. 원래 영어 제목은 'THE PERFECTIONIST'S GUIDE TO LOSING CONTROL ' 이다.
책 설명에는 완벽주의자들을 위한 가이드라고 되어 있는데 번역한 제목은 다르다. 어쨌든 책 제목에 거의 모든 게 나와 있다.
캐서린 모건 셰플러: 뉴욕에서 심리 치료사, 작가, 강연자로 일하고 있다.
2. 들어가는 글 '완벽주의자'를 정의하자면 다음과 같다. 모든 것이 완벽하기를 원하고, 그렇지 않으면 도저히 성에 차지 않는 사람. 하지만 이건 한 줄로 요약할만큼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누군가 스스로 '나는 완벽주의자다."라고 말할 때, 인생에서 펼쳐지는 모든 일이 완벽하기를 기대하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완벽주의자들도 항상 완벽할 수는 없다는 것을 이해는 한다. 또 완벽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강박감을 느낀다.
이 책에는 5가지 유형의 완벽주의자들을 담아냈다. 자기가 그중 어떤 유형인지 확인하면 자기 재능을 100% 발휘할 수 있다. 또한 와벽주의자가 되지 않기 위해 애쓰느라 의지력을 낭비하는 것도 멈출 테고, 새롭게 해방된 모든 에너지를 자신의 가장 진정한 자아를 위해 이용하게 될 것이다. 나는 당신에게 아무런 문제도 없을 가능성에 모든 걸 걸겠다.
3. 인상깊은 구절 당신의 인생에 필요한 통제, 압박, 욕망, 충동을 이용하라.
마음과 정신의 문제에는 정해진 것이 없다.
인생이 게임이라면 참여하는 것 자체로 상이다.
모든 사람의 삶에는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모든 인간은 저항에 직면한다.
꿈이 클수록 그림자도 커진다. 저항은 좋은 것이다. 그건 당신이 뭔가 현실적인 것에 도달했다는 걸 의미한다.
저항에 대한 해결책은 규율이 아니라 즐거움이다.
4. 작가의 말 당신에게 붙은 수식어가 당신의 본질은 아니다.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게 뭔지는 당신만 알 수 있다. 그 누구도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말하게 하지 말자. 당신이 직접 말하자. 그게 바로 힘다.
5. 나의 생각 나는 이 책을 읽고 생각했다. 나는 완벽주의자인가? 뭐, 어떤 면에서는 그럴 수도 있겠고, 어떤 면에서는 아니다. 완벽주의자들은 어떻게 보면 일종의 강박주의가 있다. 완벽주의가 삶에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다. 하지만 저자의 말대로 모든 면에서 완벽한 사람은 없다. 심지어는 로봇도 완벽하지 않다. 현재로서는 감정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완벽하려고 강박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완벽에 가깝도록 최선을 다해 사는 것은 동의하지만, 완벽이라는 단어에 집착하는 것 또한 완벽하지 않은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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