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시타케 신스케 작가의 동화는 톡톡 튀는 상상력과 아기자기한 그림의 조합으로 읽는 사람을 즐겁게 만든다. 특히 이 책은 작가의 엉뚱한 생각이 돋보이는 유쾌한 책이다. 공감이 가는 내용들도 있고,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까 싶을 정도로 기발한 이야기들도 있다 |
| 요시타케 신스케 작가님의 책은 나올 때마다 항상 기발함과 재치로 가득하고, 평범한 일상을 아주 특별한 시각으로 볼 수 있게 합니다. 이번 책 역시 생각지도 못한 기발함으로 가득합니다. 언제 봐도 재미있고, 여러 번 다시 읽어도 재미있는 책입니다. |
| 제목부터 현대사회 홀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편안함을 던져주는 안식의 책이다. 작가특유의 글에서 묻어나는 심플하면서도 강하게 울리는 메세지가 이번 책에서는 따뜻한 봄바람처럼 읽는 이로 하여금 편히 참여하게 해주는 책이다. 익히 알다시피 삽화에서 주는 힘과 그 곁에 슬쩍 얹어지는 글들의 합이 독자로 하여금 끄덕이게 하는 매력이 있는 요시타게 신스케의 마법에 빠져드는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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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타케 신스케의 책은 꼭 내가 쓰는 만화책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기발하고 참신하고 어이없고 웃기지만, 그 속에 따뜻함과 귀여움이 늘 담겨 있다. 그 공감이 주는 위로가 확실히 있다. 때로는 아이와 함께 보고 때로는 나 혼자 키득거리면 웃게 되는 책 이번 책도 마찬가지었다. 조금 부끄러울 수도 민망할 수도 있지만, 그건 나만 그런게 아니었다는 우리 모두 비슷한 생각을 하고 누구나 다 그럴 수 있음을 이야기해준다. 엉뚱한 소리가 각광받는 시대가 오길 바라며..아이에게 잔소리를 좀 줄여야겠다.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라는 기가 막히 제목처럼 아이에게 너만 그런게 아니라고 말해줄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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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그라피 #하리의서재 #오늘의책 #독서기록 ??여러분이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자기도 모르게 엉뚱한 생각을 내뱉었을 때, 그것 때문에 곤란을 겪었을 때, "나만 그런 게 아니었네.", "그나마 나는 괜찮은 편이네." 하며 스스로를 위로하고 용기를 얻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된다면, 그보다 기쁜 일이 없겠습니다. p.11 #나만그런게아니었어 #요시타케신스케 #김영사 오랜만에 재미있는 책을 만났다. 평소에 잡생각이 많고 혼자만의 상상을 잘하는 나에게 딱 맞는 책이다. 역시 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 이 작가를 생각하면 아주 2015년? 그쯤 일본으로 거슬러올라가게 된다. 그 당시엔 아주 유명한 작가는 아니었던 걸로 기억한다. 우리는 쿄토에 있는 케이분샤라는 아름다운 서점에 갔었다. 그곳에서 원서를 각자 하나씩 골랐는데 너는 있으려나 서점을, 나는 오에 겐자부로의 책을 골랐다. 일본어를 모르지만 귀여운 그림의 동화책을 고른 너와 역시나 일본어는 모르지만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의 책을 고른 나. 취향이 이렇게 달랐다. 나는 아마 허세로 그 책을 골랐던 거 같다. 네가 고른 제목도 못 읽는 그 귀여운 책은 한국에선 아직 번역 안된 책이었을 것이다. 너의 안목 칭찬해?? 교토의 시간을 생각한다. 잔잔하고 차분하고 고요하지만 두근거려 소란스러웠던 마음. 아라시야마의 대나무숲과 케이분샤가 있던 조용한 골목길, 토토로를 찾아떠났던 닌넨자카. 머리를 숙이고 들어가야 했던 오래된 숙소. 도깨비처럼 문을 열면 다른 공간으로 가는 상상을 한다. 슬플 때면 행복했던 순간으로 다녀올 수 있는 문을 갖고 싶다. 하울처럼 허공을 걷듯이 하늘을 산책하고 싶다. 무심하지만 여리고, 냉정하지만 또 다정하고 싶은 나. 나에게도 인형이 필요하다. 마음을 안아줄 사람이 없으니 인형이라도 안아야지. 타인과는 다른 특별함을 갖고 싶기도 하지만 나만 그런 게 아니라는 공감과 유대감을 바탕으로 한 비슷함에 더 편안함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 소심한 관종이라 관심을 바라기도 하지만 너무 큰 관심은 또 부담입니다만...?? 어쨌든 나이가 들어도 호기심을 잃지 않고 설레고 두근거리는 날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쓸데없는 생각도 하고 아이처럼 즐거워하기도 하면서. 철 좀 들어라, 라거나 도른자라는 소리를 듣더라도 칙칙하게 늙어가고 싶지 않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할머니가 목표인데, 둘다 어려운 일이라 이룰 수 있을지 모르겠다. #독서일기 #그림책 #책추천 #책리뷰 #도서리뷰 #읽고싶은책 #읽고싶은책은내가산다 #매일독서 #카페독서 #책산책 |
![]() ![]() 아이가 요시타케 신스케 책을 사달라고 해서 구입하게 된 책이에요. 그림이 정말 재미있고 귀여워서 저도 읽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요시타케 신스케 특유의 유쾌하고 재치 있는 그림들이 가득해서,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함께 즐길 수 있어요.이 책은 제목처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주인공이 자신이 겪는 고민과 생각이 사실은 나만의 문제가 아니었음을 깨닫는 과정을 재치 있게 풀어내고 있어요. 아이들이 혼자 느낄 수 있는 외로움이나 고민을 따뜻하고 재미있게 풀어내 주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고,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글도 간결하고 그림으로 전달되는 감정이 많아서, 쉽게 읽히지만 그 안에 담긴 메시지는 깊어요.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공감할 수 있는 요소가 많아서 읽는 내내 흐뭇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요시타케 신스케의 책은 언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데, 이번 책도 그 기대를 충분히 채워주었어요. 그림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따뜻하고 유쾌한 책이라 아이들과 함께 읽기 정말 좋은 책입니다. |
| 머리 속의 생각을 그것도 엉뚱하고, 이런 생각까지 그림과 글로 옮길 수 있음에도 놀랍고 신기하다. 때로는 공감되는 부분도 있지만. 이런 생각을 하는 의문이 들 때도, 정말로 잡다한 생각이구나 하면서 보게 되는 책이다. 그래도 다 읽고 나면 나도 모르게 힐링이 되어 있는 것이 신기하다. 깊게 심각하지 않아 마음에 위로가 댄듯하다 . 단순한 것이 마음에 위로가 되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