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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시리즈로 나오는 도서는 그만큼 인기가 좋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다른 책은 고를 때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지만 시리즈로 나온 책은 대충 어떤 스토리인지만 파악하고 바로 구매한답니다. 그만큼 보장된 책이니까요~
이번에 새로 나온 내 멋대로 장래희망 뽑기는 이제껏 읽었던 내멋대로 시리즈 중 최고인 것 같아요. 아이들은 꿈이 계속 바뀌잖아요. 물론 주인공처럼 꿈을 아직 정하지 못한 아이도 있고 말이지요. 이 책은 그런 모든 아이들에게 아주 재미있는 간접체험을 제공해주는 책이네요. 그것도 아주 기발한 상상력으로 말이죠~
동화책 중에는 이렇게 뭔가 현실이 아닌 곳으로 갑자기 들어가 신기한 체험을 하고 다시 현실로 돌아오는 책들이 많지만 보통은 그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오지 않거든요. 대부분 마법이었다거나, 잠시 "뭐지?" 하다가는 곧 현실에 적응하는 스토리로 끝이 나는데 이 책은 달랐어요. 주인공의 그러한 체험이 가능했던 이유로 갑자기 평행세계이론이 등장하는데 "오~ 동화책에 이런 내용이 나오다니~"하며 감탄하면서 봤어요ㅋ
이 책은 장래희망에 대한 아이들의 고민을 재미있게 풀어주는 동시에 용기를 불어넣어주고, 마치 내가 주인공이 되어 그곳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줘요.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어른인 저조차도 정말 실제로 이런 게 가능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너무나 유익하고 재미있는 좋은 책이라 많은 어린이들이 읽어보았으면 좋겠어요. 또 다음에는 어떤 뽑기가 나올까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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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강동 아트 센터에 무대에 오른 적이 있었다. 발레 공연을 했는데 발레 공연을 위해 많은 시간을 연습하고 또 연습했다. 무대에 오르기 전 가슴이 콩닥콩닥했다. 얼마나 떨렸는지 그 소리가 하늘까지 닿을 것 같았다. 드디어 무대에 올라서 음악이 나왔을 때 더이상 긴장되지 않았다. 무대를 비추는 조명도 좋았고 친구들과 연습한 안무가 딱딱 맞아 떨어질 때는 정말 즐거웠다. 그때 나는 내 꿈에 대해 생각했다. 이렇게 무대에 서는 가수가 되고 싶었고 또 의사,디자이너도 되고 싶다. 내 멋대로 장래 희망 뽑기의 주인공은 민우다. 민우는 나와 달리 장래 희망이 없다. 그러던 중 민우는 학교에서 직업 체험을 가게 된다. 민우가 체험학습을 한 것중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의사와 경찰이다. 특히 의사가 된 민우는 실제의 상황에 처하게 된다. 내가 알던 직업 체험장이 아니라 민우는 진짜 직업을 가진 의사가 되어서 정말 신기했다. 민우도 의사가 되어 환자를 살려야 해서 놀랐지만 침착하게 학교에서 배운 방법으로 환자를 살렸다. 민우가 침착하게 할아버지의 생명을 구할때 나도 모르게 힘을 내라고 응원하고 있었다. 그리고 의사로서 존경받는 민우가 멋졌다. 다음으로 인상 깊었던 직업은 경찰이다. 민우가 도둑을 잡고 있었는데 그때 예정된 시간이 끝났다. 하지만 민우는 돌아가지 않고 계속 도둑을 잡았다. 도둑을 잡고 나서 민우는 시계가 깨져서 현실로 돌아갈 수가 없었다. 그런데 마법같이 민우가 돌아왔다. 나는 민우가 꿈을 꾼 것 같았다. 나는 디자이너, 화가, 가수, 의사가 되고 싶다. 그러므로 이 일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특히 디자이너가 되이 위해서 무늬를 그리는 법을 배우고 가수가 되기 위해서는 노래를 배울 것이다.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할 것이다. 나의 꿈이 하나라고 꼭 이루어지길 소원을 빌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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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은 무엇일까? 나는 이 글의 주인공 민우처럼 아직은 장래 희망을 정하지 못했다. 하지만 요즘에 동물에 관심이 생겼다. 그래서 동물과 관련된 직업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내멋대로 장래 희망 뽑기'는 나처럼 장래 희망이 없는 민우와 여러 꿈을 이야기하는 민우의 친구들이 나온다. 그래서 민우는 장래 희망 발표를 할 때 친구들에게 놀림거리 신세가 되곤 한다. 나는 민우의 마음이 이해가 간다. 꿈이 자주 바뀌기도 하고 실제로 하고 싶은 일이 많아서 어떤 것을 해야할 지 모를 때가 많기 때문이다. 전에 학교에서 장래 희망을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떨고 있었다. '그냥 없다고 말하고 얼른 넘어 가는게 어떨까? 이런 생각이 내 머릿 속으로 스쳐지나 간 적도 있다. 어느 날 민우는 직업 체험관에 가게 된다. 민우가 체험한 직업중 가장 인상 깊었던 직업은 바로 축구 선수이다. 축구 선수가 된 민우의 모습이 참 대단하고 자신 만만해 보였기 때문이다. 민우가 축구를 하고 있을 때 가장 기뻐 보였다. 나도 민우를 보며 내가 가장 기쁘게 할 수 있는 일, 자신있고 대견하다고 느낄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천천히 찾아 보아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