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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회사는 최고의 제품을 만든다. 적어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한다. 그런 노력의 결과에도 소비자들이 반응은 그렇지 못할 때가 많다. 왜? 제품 자체에 결함이 있거나, 제품이 잘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후자에 대해 깊게 다루고 있다.
[표지] 프로덕트 마케팅. 이 단어가 생소한 분들도 있을 것이다. 말 그대로 ‘제품'에 특화된 마케팅을 하는 것이다.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 회사의 경우 제품의 특성에 맞는 마케팅을 해야 한다.
저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제품 중 워드를 담당하는 프로덕트 마케터이다. 이 책은 프로덕트 마케팅이 무엇인지, 업무는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물론이고 사람, 조직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프로덕트 마케팅의 종합선물세트라고 할 수 있다.
프로덕트 마케팅의 목적은 사업 목표에 따라 전략적으로 설계한 일련의 마케팅 활동을 수행하고, 제품에 대한 시장의 인식을 설계하여 최종적으로는 사용자가 제품을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다. 제품을 만들고 소비자들에게 억지로 알리는 것이 아니라 시장(소비자)이 원하는 제품의 특성을 부여하여 알리는 것이다. 필요로 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따로 마케팅을 할 필요가 없다. 있으면 좋은 제품을 꼭 갖고 싶게 만드는 것이 바로 프로덕트 마케팅의 목적이다.
10 프로덕트 마케팅에서 꼭 필요한 역할에 대한 설명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제품'이 먼저가 아니라 ‘고객과 시장'이 먼저라는 것이다. 고객과 시장에 대한 분석을 한 다음 제품과의 연결고리를 찾아야 한다. 그리고 그 연결고리에 세상이 반응하게 만들고, 그 반응을 다른 사람들이 알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6 고객과 시장을 반응을 파악하기 위한 좋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제품을 만들기 전 얼마나 많은 고객과 만나는가? 몇몇의 의견만을 수렴하고, 질문도 원하는 답변을 하게끔 유도하지는 않았는가? 제품에 대한 기존의 생각은 모두 잊고 오로지 고객의 의견에 집중해야 한다. 틀렸다면 과감히 포기하거나, 다른 것으로 바꿔야 한다. 그것이 실패보다 훨씬 좋다.
마케팅의 목표는 더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다.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을 사랑하는지부터 알아야 한다. 내 마음대로 꾸미고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투덜대지 말자.
제품과 관련된 분들에게 많은 것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지금까지의 무엇을 놓쳤는지, 무엇을 잘못했는지를 알 수 있었다. 사랑받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사랑을 받을 수 있게 알려야 한다. |
| 고객에게 사랑받는 제품을 만들기 위한 방법. 실리콘밸리의 많은 사례가 담겨 있어 마치 경험하듯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실리콘밸리 제품 그룹에서 나온 책으로 인스파이어드와 임파워드에 이어 제품에 대한 책으로 PM, PO, 마케터 들에게 추천한다. |
이번에는 제이펍 도서들 중에 "실리콘밸리 마케팅 전략 LOVED"라는 도서를 리뷰하게 되었다. 먼저 IT 서적만 출판하는 줄 알았는데 그 외 분야의 도서들도 제이펍에서 출간하고 있어서 조금은 놀란부분이 있었다.
사실 이번 도서를 수령한지는 꽤 되었고 도서 리뷰 기간도 짧게 할당된 도서였는데 이제야 리뷰를 남기게 되었다... 즉, 개인차는 있겠지만 생각보다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니였던 것 같다.
물론 내가 제품 기회이나 마켓팅 담당자가 아니였기에 실무적으로 들어가는 내용들에 대해서 곱씹어 보다보니 진도가 잘 나가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그래도 이 도서는 출/퇴근할 때 꼭 가지고 다니긴 했었다. 그만큼 읽어보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게 만드는 도서였다.
그럼 완독은 멀었지만 어느정도 읽은 선에서 리뷰를 작성해보고자 한다.
도서 표지에 보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드롭박스, 세일즈포스 등 글로벌 기업들의 프로덕트 마케팅을 들여다보다" 라는 글귀가 이 책을 보고 싶게 만드는 주된 이유였다.
또한 서문에서는 "이 책은 IT제품에 대한 마케팅을 이야기할 때, 프로덕트 마케팅이 어떻게 토대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다른 마케팅 영역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함으로써 IT제품 마케팅에 대한 사고를 완전히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라고 적혀있다.
도서 구성은 총 5개 파트(30개 챕터)로 아래와 같다.
파트1 - 프로덕트 마케팅의 핵심 역할 파트2 - 프로덕트 마케터로서의 역할 수행 파트3 - 시장 진입 전략의 가드레일 파트4 - 명확하고 진정성 있게 메시징을 재고하는 절차 파트5 - 고급 프로덕트 마케팅과 리더십
먼저 파트1에서는 마케팅 활동에 있어서 아래 4가지 핵심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했다. 1. 대변인 - 고객과 시장에 대한 통찰을 연구하자 2. 전략가 - 제품의 시장 진입 전략을 지휘하자 3. 스토리텔러 - 고객이 제품을 인식하는 방식을 선택하자 4. 에반젤리스트 - 다른 사람이 제품에 대해 말하게 하자
이렇게 파트1에서는 프로덕트 마케터가 어떤일을 해야 하는지 나열하고 있었다. 마케팅 용어들이 슬슬 나오지만 그래도 비교적 이해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이어서 파트2에서는 이제 본격적인 마케터로서의 심화적인 내용을 사례를 소개하면서 이야기하고 있었다. 이때부터는 내용이 머리속에서 복잡하게 얽히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러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 회사에 자사 솔루션을 홍보하기 위한 기획팀에서는 어떻게 일을 하고 있을까? 그리고 내가 기획 및 마케팅 업무를 한다면 이런 내용들을 적용하면서 진행할 수 있을까?
물론 책 내용은 다양한 회사의 사례들을 소개해놓은 것이며 이를 모두 수용해서 진행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아마 할 수 도 없을 것이다) 회사 상황과 제품 상황에 맞춰서 일을 진행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다.
파트3,파트4에서는 전략과 스토리텔링에 대한 사례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해당 내용들 중 "기술 수용 주기"의 내용이 흥미로웠다. 보통 아래의 주기는 7~10년에 걸쳐서 진행된다고 한다..
우리 회사 제품(Twomon, Easy&Light)을 보았을 때도 종 모양의 기술 수용 주기 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니 뭔가 이론이 실전에 접목되는 느낌이라 그런지 갑자기 재미있게 느껴졌다.
위 제품들은 약 3년간의 코로나 시기로 인하여 원격 수업/근무 등이 늘어남에 따라 노트북/패드류 등의 활용이 높아지면서 초기 다수자와 후기 다수자의 비율이 많이 늘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마케터가 전략적으로 잘 구성하고 스토리 텔링을 통해서 이 곡선을 끌어 올릴 수 도 있지만 환경적인 요인으로도 이 곡선을 끌어 올릴 수 있다라는 것을 체험한 사례라고 생각된다.
이렇게 느리지만 조금씩 마케팅에 대하여 이해해보려고 노력하다보니 프로덕트 마케터의 마음가짐으로 회사 제품을 다시 보게 되는 계기를 갖게 된 것 같다.
이제 슬슬 정리하면서 어떤 사람이 읽으면 좋을까? 해당 도서는 나와 같이 마케팅에 마 자도 모르는 사람들이 읽기에는 초반에는 흥미로울 수 있으나 금방 지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신 기획이나 마케팅 업무를 하는 사람이라면 기본 소양을 쌓고 한단계 전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 이 도서 리뷰는 제이펍을 통해 도서를 증정받고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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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제품은 어떻게 탄생할까요? 같은 기능의 앱이라도 고객에게 선택되는 제품이 있습니다. 선택되는 제품은 다른 제품과 무슨 차이점이 있을까요? 사랑받는 제품 마케팅을 하는 책을 살펴보려 합니다. 살펴볼 책은 ‘러브드'입니다. 책 제목처럼 사랑받는 제품은 어떻게 탄생하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제품은 완성 후에도 성공하려면 마케팅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마케팅해야 하는지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 제품 기획의 마지막 조각 퍼즐을 완성하려면 모든 조각을 완성해야 하는데요. 퍼즐도 한 조각이 없으면 찝찝합니다. 제품은 완성하고 홍보하지 않으면 서비스가 성공할 수 없습니다. 물론 고객의 입소문으로 홍보하지 않아도 잘 되는 서비스도 있는데요. 완성한 제품은 마케팅했을 때 고객에게 홍보가 되고 서비스 성공의 마지막 조각을 맞출 수 있게 됩니다. 제품이 사용자들에게 사용되려면 내가 필요한 것을 만들기보다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만들어야 합니다.
◆ 제품 마케팅의 마법 대변인, 전략가, 스토리텔러, 에반젤리스트라는 역할을 통해 프로덕트 마케팅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제품의 품질은 물론 중요하지만,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눈에 띄는 마케팅 전략이 성공의 열쇠입니다. 이 책은 고객을 사로잡아 팬으로 만들기 위한 기술과 제품의 성공을 위한 마케팅 전략을 소개해 줍니다. 제품 마케터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가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끝으로 이 책은 마케팅에 더 중점을 둔 책입니다. IT 선도기업들은 다들 잘 아실 텐데요. 사랑받는 제품은 프로덕트 마케터의 노력이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프로덕트 제작 과정과 노하우가 궁금하신 분들에겐 ‘인스파이어드’ 와 ’임파워드' 책을 읽어보시길 권해 봅니다. 책을 보는 우선순위를 보자면 앞의 두 책을 먼저 읽은 후에 이 책이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랑받는 제품 마케팅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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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아야, 은재야. 오늘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드롭박스, 세일즈포스 등의 세계적인 기업들의 마케팅을 볼 수 있는 "러브드"를 소개하려고 해. 저자는 글로벌 기업에서의 경험과 대학에서의 강의를 바탕으로 최신의 마케팅 사례와 전략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해 주는 책이야. 실리콘밸리에 있는 IT기업들의 제품과 시장에의 진입 전략과 브랜딩에 대한 지식과 사례를 통해서 접목시킬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 이름만 들어도 알려진 기업들의 마케팅 사례와 치열하고 치밀한 전략의 실천 방법을 엿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됐어. 고객을 팬으로 만드는 마케팅을 실제로 준비하고 실현하는 기업들은 연예인처럼 팬덤을 가지고 있어. 은아가 아이브나 뉴 진스에 열광하는 것처럼 말이야. 이 회사들의 고객들은 신제품 출시가 좋아하는 가수의 새로운 앨범 발매처럼 설레고 기다리며 나오자마자 사용하는 경향을 보여. 하지만 최고의 제품이 시장에서 항상 인정받는 건 아냐. 가수도 예쁘고 노래만 잘 한다고 해서 최고가 되는 건 아니듯이 말이야. 시장에서 인정받고,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마케팅이 매우 중요해. 고객을 세분화하고, 포지셔닝을 해서 전략적이 계획하에 출시해야 성공 가능성을 극대화 할 수 있어. 이 책을 통해서 세계적인 기업들의 다양한 마케팅 사례를 성공과 실패의 관점에서 경험할 수 있어. 그리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예시와 체크리스트가 있어서 우리 회사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 무엇보다 마케팅에 지식이 깊지 않은 아빠에게는 마케팅의 주요 용어와 개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 너희들이 대학생 때 읽으면 좋겠어.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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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게시물을 보다가 제이펍 출판사에서 LOVED(러브드)라는 책의 서평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글로벌 기업들의 프로덕트 마케팅에 관해 설명하는 책이었다. 최근에 나는 <그로스 해킹>이라는 책을 읽고 마케팅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어서 마케팅을 다룬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다. 그래서 서평단 이벤트에 신청했고 당첨되어서 책을 받게 되었다. ![]()
책의 저자-마르티나 라우쳉코(Martina Lauchengco) 실리콘밸리 프로덕트 그룹(SVPG)의 제품 마케팅 파트너이자 부티크 벤처캐피털 회사 코스타노아 벤처스(Costanoa Ventures)의 파트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즈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포춘 500대 기업과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의 자문에 응하고 있다. 또한, UC 버클리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다양성과 포용성을 지지한다. 시간이 있을 때는 사이클, 러닝, 스노보드를 즐긴다.
역-옥지혜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대기업까지 다니면서 커머스, 콘텐츠, 핀테크, 소상공인 마케팅 서비스 등 다양한 도메인과 조직 환경을 경험했다. 프로덕트 매니저의 업무를 가시화하고 해외 업계 트렌드를 번역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 함께 일하고 싶은 프로덕트 매니저가 되는 것이 목표이자 이 직업으로 은퇴하는 것이 꿈이다.
책의 목차 옮긴이 머리말 vii 베타리더 후기 ix 추천서문(마티 케이건) xii 감사의 글 xvi 들어가며 xix
PART I 프로덕트 마케팅의 핵심 역할 CHAPTER 01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는 순간: 왜 프로덕트 마케팅이 중요한가? 4 CHAPTER 02 프로덕트 마케팅의 기초 14 CHAPTER 03 대변인: 고객과 시장에 대한 통찰을 연결하자 24 CHAPTER 04 전략가: 제품의 시장 진입 전략을 지휘하자 33 CHAPTER 05 스토리텔러: 고객이 제품을 인식하는 방식을 설계하자 43 CHAPTER 06 에반젤리스트: 다른 사람이 제품에 대해 이야기하게 하자 53
PART II 프로덕트 마케터로서의 역할 수행 CHAPTER 07 뛰어난 프로덕트 마케터의 능력 64 CHAPTER 08 프로덕트 매니저와의 협업 78 CHAPTER 09 다른 마케터와의 협업 87 CHAPTER 10 영업 담당자와의 협업 94 CHAPTER 11 마켓 핏의 발굴과 재발견 103 CHAPTER 12 애자일 시대의 프로덕트 마케팅 115 CHAPTER 13 어떤 지표가 의미 있는가? 124
PART III 시장 진입 전략의 가드레일 CHAPTER 14 제품 시장 진입과 전략이 만났을 때: 세일즈포스 134 CHAPTER 15 아이폰이 보여주는 기술 수용 주기 139 CHAPTER 16 브랜딩: 당신의 생각과는 다르다 149 CHAPTER 17 가격: 모든 것은 지불 용이도에 달렸다 157 CHAPTER 18 제품 밖의 마케팅 166 CHAPTER 19 한 장으로 쓰는 제품 시장 진입 캔버스 174 CHAPTER 20 실행으로 옮기기: 현업 마케팅 계획 186
PART IV 명확하고 진정성 있게 메시징을 재고하는 절차 CHAPTER 21 포지셔닝을 찾아서 198 CHAPTER 22 경청과 공감: 익스펜시파이와 컨커의 사례를 중심으로 204 CHAPTER 23 실천에 대한 이해: 넷플릭스와 젠데스크 사례를 중심으로 213 CHAPTER 24 균형을 맞추며: 적절한 메시지를 적당한 때에 225 CHAPTER 25 한 장으로 쓰는 메시징 캔버스 234
PART V 고급 프로덕트 마케팅과 리더십 CHAPTER 26 프로덕트 마케팅을 선도하고 혁신 246 CHAPTER 27 뛰어난 프로덕트 마케터를 채용하는 방법 258 CHAPTER 28 프로덕트 마케팅 커리어 코칭 267 CHAPTER 29 단계별 프로덕트 마케팅: 초기, 성장, 성숙 274 CHAPTER 30 장수 기업의 자기 점검: 언제 프로덕트 마케팅에 의지할 것인가? 283
나가며: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침 290 부록: 마케팅 용어 해설 294 찾아보기 306 ![]()
책의 특징 이 책은 실리콘밸리에서 제품을 만들고 마케팅하는 과정을 직접 실행 및 지휘한 저자의 경험을 생생히 들을 수 있어, 고객이 정말로 쓰는 제품을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책으로 프로덕트 마케터가 수행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짚고, 각 역할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프레임워크를 알려준다. 각 프레임워크에 따라 저자가 작업했던 경험과 예시를 제공하여 빠르게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 이 책은 IT제품에 대한 마케팅을 이야기할 때, 프로덕트 마케팅이 어떻게 토대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다른 마케팅 영역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함으로써 IT 제품 마케팅에 대한 사고를 완전히 전환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저자는 뛰어난 프로덕트 마케팅은 기본적인 능력과 사고방식을 갖추면 누구나 해낼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직무와 직책에 상관없이 제품을 만들거나 마케팅을 하는 사람을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파트 1에서는 프로덕트 마케팅의 기본 원리를 적용하여 마구잡이로 코딩하던 미국 중서부 뜨내기가 실리콘밸리 아이콘을 어떻게 이길 수 있었는지 살펴본다. (각 실행 과업을 자세히 설명하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였다)
파트 2에서는 사람과 업무 절차를 살펴본다. 이상적인 프로덕트 마케터의 자질과 그들이 어떻게 다른 직무의 동료와 협력하는지 알게 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업무 성과를 내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중요한 과업에 대해서도 다룬다.
파트 3과 파트 4는 정작 실천하기 어려운 전략과 포지셔닝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여기에서 소개하는 업무 도구는 다양한 규모의 회사에서 사용할 수 있고 지속적으로 더 나은 전략과 포지셔닝을 위한 접근법을 제시한다.
파트 5에서는 프로덕트 마케팅의 리더십과 조직적 과제, 즉 다양한 조직의 단계와 비즈니스 변곡점에서 프로덕트 마케팅팀을 이끌고, 고용하고, 교육하고, 목표를 조정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다.
이 책은 주로 사용자가 사랑하는 제품을 만드는 법에 초점을 맞춘다.
책의 장점 이 책은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가 쉬워 언제 어디서나 읽기가 편하다. 출근길이나 등하굣길의 교통수단에 탑승한 채 읽기가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글자가 크고 선명해서 글자를 읽기 쉬우며 잘 보인다. 종이의 질이 부드럽고 종이 냄새가 좋다. 중요한 글자나 문장은 굵고 검은 글씨와 빨간 글씨로 칠해져 있어서 중요한 내용을 확인하기에 편리하다. 또 표로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보기가 편하다. 또한 책 곳곳에 붉은색 상자에 추가적인 내용을 설명하는 박스가 있어서 추가적인 지식과 상식을 배울 수 있다. 넷플릭스와 젠데스크 등 유명기업의 사례들을 알려주어서 흥미롭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책의 후기 이 책을 읽고 <프로덕트 마케팅>이라는 새로운 마케팅 방법을 배웠다. 마케팅은 벌여 별 종류가 많은데 <프로덕트 마케팅>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기도 했다. 책들을 읽어보면 읽어볼수록 배움에는 끝이 없으며 읽어야 할 책도 끊임없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에서도 저자가 읽어보라는 책들이 있는데 그 책들도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프로덕트 마케팅>이라는 새로운 관점과 지식을 배울 수 있었던 좋은 책이었다. 이 책을 제공해 주신 제이펍출판사에게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책을 만들어 주신 저자님과 번역을 하셔서 한국에 알려준 역자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 ![]() ![]() ![]() #직장인 #리뷰어모집 #체험단모집 #서평단 #서평이벤트 #이벤트 #마케팅 #마케터 #제품마케팅 #마케팅전략 #IT서비스 #실리콘밸리 #LOVED #러브드 #마르티나라우쳉코 #옥지혜 #제이펍 #제이펍출판사 @j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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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드』는 제품을 위한 마케팅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자신의 다년간의 경험과 애플, 넷플릭스,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포스와 같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테크 제품의 성공 요인을 분석하고, 제품의 라이프 사이클, 고객 여정, 브랜딩, 스토리텔링,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면서,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조언과 팁을 제공합니다.
이 책의 저자인 마르티나 라우쳉코는 실리콘밸리 프로덕트 그룹(SVPG)의 제품 마케팅 파트너이자 부티크 벤처캐피털 회사 코스타노아 벤처스(Costanoa Ventures)의 파트너입니다. 그녀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즈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포춘 500대 기업과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의 자문과 UC 버클리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러브드』는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에서는 프로덕트 마케팅의 역할과 중요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실행 과업에 대해 설명합니다. 역할은 총 4가지로, 고객과 시장을 연결하는 대변인, 제품의 시장 진입 전략을 지휘하는 전략가, 고객이 제품을 인식하는 방식을 설계하는 스토리 텔러, 다른 사람이 제품에 대해 이야기하게 만드는 에반젤리스트가 있습니다.
2장에서는 프로덕트 마케터의 업무와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능력과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고객에 대한 호기심과 적극적인 의견 청취, 광범위한 마케팅 지식 등 뛰어난 프로덕트 마케팅의 능력과 프로덕트 마케터가 프로덕트 매니저, 영업 담당자 등 다양한 직무와 협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3장에서는 세일즈 포스가 어떻게 전략을 세워 성공할 수 있었는지를 보며 브랜딩, 가격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에 대해 다룹니다. 시장을 끌어당기는 힘인 마켓 핏을 탐색하는 법과 고객을 우선시하는 PGTM(Product-Go-To-Market) 캔버스를 작성하면서 성공하는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 법을 배웁니다.
4장에서는 메시지를 어떻게 브랜드와 일치시키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고객 지원 업무를 다루는 젠데스크(Zendesk)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을까’와 같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제품의 포지셔닝에 대해 다룹니다.
5장에서는 프로덕트 마케팅의 관리에 대해 다룹니다. 프로덕트 마케팅을 이끄는 리더십과 프로덕트 마케터를 고용하는 방법, 교육하는 방법 등 자세한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책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으로는 실리콘 밸리의 소위 잘나가는 기업의 다양한 모범사례를 통해 프로덕트 마케팅에 대해 이해하기 쉽고, 편하게 배웠습니다. 예를 들어 프로덕트 마케터의 핵심 역할 중 에반젤리스트(다른 사람이 제품에 대해 이야기하게 만드는 역할)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공부를 위해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인 퀴즈렛(Quizlet)이 초기 10년 동안 마케팅에 비용을 지불하지 않은 사례를 보면서 제품이 사랑받기 위해서는 다양한 마케팅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책에서 거듭 강조하는 부분은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들라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더 나은 프로덕트 마케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더 나은 프로덕트 마케팅을 위해서는 천부적인 재능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꾸준한 훈련을 통해 만들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합니다.
이 책의 장점으로는 제품 마케팅에 대한 깊이 있고 실용적인 가이드라고 할 수 있으며, 급변하는 IT 시장에 맞춰 현대적으로 고객과 시장 중심적인 제품 마케팅을 다시 생각하고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프로덕트 마케팅을 당장 적용할 수 있는 있는 체크리스트를 제공하고, 부록으로 마케팅 용어에 대한 정리가 있어서 유용했습니다.
이 책은 프로덕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직책과 직무에 상관없이 유용할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IT 프로덕트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또한 이 책은 프로덕트 마케팅에 대해 훌륭한 지침서이라 생각해서, 프로덕트 관리의 바이블이라 할 수 있는 『인스파이어드』 처럼 오랫동안 사랑받을 책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더 읽어 볼 만한 책으로는 다양한 성공 사례를 통해 프로덕트에 대해 더 깊게 다루는 『인스파이어드』 (마티 케이건 지음, 황진수 옮김, 제이펍, 2018), 프로덕트 팀의 리더십을 다루는 『임파워드』 (마티 케이건, 크리스 존스 지음, 이승희, 신창민 옮김, 제이펍, 2021)를 추천합니다.
본 리뷰는 제이펍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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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에게 마케팅이 중요한 것일까 생각해본 적이 있던 시대가 있었어요. 단순하게 좋은 프로그램이나 제품을 만들면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소비되고 확산될 것이라는 이상적인 판단에서 말이에요. 그런데 개발환경이 변화하게 되면서 IT테크의 기술격차가 줄어들고, 프로덕트 퀄리티가 평준화되면서 제품의 퀄리티 혹은 성능만으로는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유도하기 어려워지게 되었어요.
일반적으로 마케팅과 영업에 대해서 혼동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마케팅은 시장에 팔릴 수 있는 물건은 생산하는 과정 일체를 다루고, 세일링은 이미 생산된 프로덕트를 판매하는 관점에 대한 개념이거든요. 이런 개념에 비춰볼 때 러브드는 개발자의 개발의 시작부터 배포까지 전 과정을 아우는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러브드는 마케팅에 대한 특별한 지식이 없더라도,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게 잘 정리되어 있는 책이었어요. 마케팅에 대한 어려운 용어나 배경설명 보다는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활용한 마케팅 꿀팁을 잘 요약해서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에요. 챕터별로 파트별로 어떤 마케팅 전략에 대한 부분인지 구체적으로 언급되어 있어 골라 읽기도 편한 부분도 있었어요.
개발자를 위한 마케팅 전략, 실리콘밸리 프로덕트 그룹들이 적용한 방법들을 하나하나 습득해가신다면 러브드 즉 '사랑받는 제품'에 대해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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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 PMM이 알고싶다면, 러브드 밍이는 서비스기획자 겸 브랜드 마케터이다. 이전에 근무했던 회사에서는 CS팀으로 입사해 승진을 하고 업무 확장을 하면서 서비스기획 & 브랜드 마케터의 업무를 수행했었는데, 사실 그때 당시에는 내가 서비스기획자인지 브랜드마케터인지 CS강사인지 헷갈릴 정도로 업무 범위가 방대했다.
얇은 전공 서적 느낌이랄까 밍이는 업무를 수행하면서 마케팅 서적을 읽어왔던 터라 무리 없이 읽을 수 있었지만 고객 여정이니 SEO니 마케팅 용어가 생소하면 조금 어려울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프로덕트 마케터의 역할과 실무, 그리고 프로덕트 마케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시장 진입 전략에 대해 담고 있다. 프로덕트 마케터로 막 입사를 했거나 입사 후 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힌트를 얻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우선 이책에서 가장 처음 서술하는 내용은 프로덕트 마케팅의 정의와 의 핵심 역할이다. 프로덕트 매니저, 프로덕트 마케팅 요즘 가장 관심이 높은 직군 중 하나 인 것 같다. 그런데 프로덕트 매니저와 프로덕트 마케터간의 명확한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프로덕트 매니저의 직군에 관심이 있는지 프로덕트 마케팅이라는 직군에 관심이 있는지 헷갈려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밍이도 이전 직장에서 프로덕트 매니저 / 프로덕트 마케터의 실무를 경계없이 진행하다보니 이 모호한 경계선에 대해 구분하는데 꽤나 긴 시간이 걸렸던 것 같다.
사실 위 내용만 이해하면 이 책은 완독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 각 파트별로 위 내용의 예시를 들며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프로덕트 마케터로서의 역할 수행
비즈니스 목표를 따라는 전략적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이 제품을 인식하는 방식을 구조화하고, 결과적으로 제품을 채택하게 만드는것
프로덕트 마케팅의 목적이 시장 진입과 시장의 선택을 받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각 팀과의 협업이 필요한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인데 일부 마케팅부서의 경우는 다른팀과의 소통 부재로 이 제품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소비자의 요구 사항과 괴리감이 있는 마케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협업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시장 진입 전략의 가드레일 1. 프로덕트 마케터의 역할 고객을 위해 진정한 가치를 전달 할 수 있게하고, 타깃 고객층에 따라 사업 목표를 따르도록 하는 것
기술적인 기반을 가지는 새로운 제품이 서로 다른 고객층에 어떻게 파고드는지 설명
대부분 IT기업의 브랜딩은 주로 제품 경험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고객 관점에서는 제품 지원 판매과정 그리고 가격 설정까지 모두 브랜딩에 포함되며 이는 명백한 브랜드 표현인 웹사이트, 소셜미디어 또는 광고의 연장선에 해당한다
명확하고 진정성 있게 메시징을 재고하는 절차
* 포지셔닝 -> 장기전 , 메시징 -> 단기적, 국지적
고급 프로덕트 마케팅과 리더쉽
밍이가 그동안 브랜딩을 하면서 고민해왔던 것이 제대로 된 방향이었다는 것에 다행이라는 안도감이 들었다. 사실 밍이는 마케팅학과를 나온 것도 아니고 마케팅을 어디서 배운 것도 아니다.
책, 강의 등을 통해서 독학하고, 실무에서 A/B테스트, 데이터 분석등을 습득해서 마케팅 업무와 기획 업무를 맡아 운영했었다.
밍이 같이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마케팅 전공이 아니거나, 마케팅이나 서비스기획 업무를 시작하고 싶거나, 마케팅 업무에 대한 고찰이 필요한 시기를 겪는 마케터들에게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지 되짚어볼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책의 흐름을 따라 간 후 실무자의 관점에서 한번 관리자의 관점에서 한번 더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