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은행에서 일하는 엘리트 동기이자 라이벌인 시라카와와 쿠로다의 치열한 애증과 관계 변화를 그린 성인 오피스 백합물입니다.
커리어와 자존심을 두고 격하게 대립하던 2권에서는 경쟁심을 넘어 '상처 주고 싶지만 만지고 싶다'는 복잡하고 위험한 감정이 두 사람 사이에 싹트기 시작합니다.
서로를 향한 강렬한 질투와 증오가 순간 도발과 뜨거운 스킨십으로 넘어가며, 자존심의 가면에 균열이 가는 둘만의 격렬한 대립 씬이 인상적인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