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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서 아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며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아빠는 자녀의 정서적, 사회적, 인지적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녀에게 정서적 지원을 하여 자녀가 안정감과 자존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빠의 존재와 참여는 안정적이고 사랑스러운 환경을 조성하며, 이는 자녀의 정서적 안녕에 필수적이다.
아빠는 자녀, 특히 아들의 역할 모델 역할을 한다. 아빠는 세상을 탐색하고, 도전에 대처하고, 다른 사람들과 상호 작용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딸 또한 아빠를 관찰함으로써 건강한 관계와 파트너에게 기대하는 바를 배운다. 아빠는 자녀의 사회적 기술 발달에 기여한다. 아빠와 상호작용을 통해 자녀는 다양한 의사소통 스타일, 관점, 경험에 노출되어 사회적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
현대 사회에서 아빠는 항상, 언제나 엄청나게 바빠서 자녀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다. 이러한 시간 제약은 자녀와의 관계를 형성하고 놀이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데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녀와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림책 [아빠, 또 올라갈래요!]는 놀아주는 아빠곰의 모습을 담아 이 현대적 문제를 다루고 있는 것으로 느껴진다. 이 이야기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도 아빠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더라도 자녀의 삶에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이 책은 아기 곰과 아빠 곰의 유쾌한 상호작용을 통해 아빠가 자녀와 함께 보내는 시간의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책은 아빠들이 놀이 시간, 이야기 시간, 기타 함께 하는 활동 등 매 순간을 소중히 여기도록 하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다.
[아빠, 또 올라갈래요!]는 일과 생활의 부담이 큰 사회에서 아빠가 자녀 양육에 있어 대체할 수 없는 특별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부드럽게 상기시켜 준다. 아빠와 추억을 만들고 유대감을 키우며 자녀의 성장과 발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독려한다.
궁극적으로 이 그림책은 현대 육아에 대한 균형 잡힌 접근 방식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아빠가 바쁜 일상과 자녀의 사랑, 관심, 함께 보내는 양질의 시간 사이의 간극을 메우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함을 말하고 있다. 곧 돌잔치를 맞이하는 아기 조카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책과콩나무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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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곰이 아빠 품에 안겨있습니다. 무언가에 신이 나서 <아빠, 또 올라갈래요!>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디에 또 올라가고 싶은 걸까요? 곰곰이가 파란색 장난감 버스를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뭐 하고 있냐는 질문에 달려라고 있다고 말하며 곰곰이가 자동차를 몹니다. 부웅. 파란색 버스가 길을 달립니다. 엎드려서 자동차를 밀던 곰곰이 앞에 하얀색 언덕이 나타났습니다. 곰곰이의 파란 버스가 언덕을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부우웅 부우웅. 곰곰이의 장난감 버스가 달립니다. 곰곰아 어니 가니? 묻자 곰곰이는 산에 간다고 대답합니다. 정말 곰곰이 앞에 커다란 초록색의 산비탈이 나타났습니다. 부우우웅. 곰곰아, 이번에는 어디 가니?라고 문자 곰곰이가 대답합니다. 다음 산이요! 초록색 산을 다 오른 곰곰의 자동차가 갈색의 다음 산을 오르기 시작합니다.
산이 점점 더 높아지며 경사도 가팔라집니다. 앗! 그런데 그만 곰곰이가 산에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곰곰이는 씩씩하게 일어나 다시 산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아빠, 또 올라갈래요!>는 아기 곰이 부웅부웅 소리를 내며 장난감 버스를 몰아 아빠 곰의 발, 다리, 배를 지나 몸을 오르는 모습을 담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신이 나서 아빠 곰의 몸을 오르다가 넘어지기도 하지만, 이내 씩씩하게 아빠의 머리끝까지 올라가서는 미끄럼틀을 타듯 내려옵니다. 그러고 나서 아빠에게 안기며 “아빠, 또 올라갈래요!”라고 외치는 모습과 다정하게 아기곰과 몸으로 놀아주는 아빠 곰의 모습이 행복해보입니다. 반복 놀이로 성취감을 느끼는 아이의 특성이 잘 들어난 선명하면서도 채도 높은 색감과 과감하고 생기넘치는 그림이 보는 즐거움을 더합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주니어RHK#아빠또올라갈래요#기쿠치치키#아빠#유아놀이, #어린이, #동화, #그림책#네이버독서카페#리뷰어스클럽#서평단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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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아가 뱃속에 있을 때, 뱃속의 아기에게 아빠의 목소리를 자주 들려주면 좋다는 얘기를 듣고 남편에서 하루에 하나씩 짧은 동화를 읽어달라고 했었다. 물론.. 일주일? 정도 해주고는 못했던 기억이 난다 ㅠ.ㅠ 그땐 그게 참 서운했었는데 아기가 태어나고 나니 아빠가 해주는 육아의 중요성이 더욱더 크게 와닿게 된다.
그리고 여러 육아서나 요즘 육아를 하는 엄마 아빠들의 SNS를 봐도 아빠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많이들 강조하고 있는 걸 느낀다. 내가 자랄 때만 해도 아빠는 무조건 일하는 사람이었던 것 같다. 주 6일제였기에 토요일도 일하러 나가는 아빠. 하지만 난 그런 한국 사회에서 정말 가정적인 아빠 밑에서 자랐기에 맞벌이를 하느라 부모님 두 분이 다 바쁘셨지만 그 빈자리를 크게 느끼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 남편은 외벌이고, 직장으로 출퇴근 시간이 왕복 4시간 가까이 걸리기에... 평일엔 정말 완전히 독박 육아를 해야 하는 상황. [아빠, 또 올라갈래요!]를 아이에게 읽어주며 아빠가 못해주는 몫까지 엄마가 해줘야지 다짐하면서도 속상한 마음이 들었다. 주말이 되면 남편에게 아이와 몸으로 신나게 놀아주라고 말해야겠다. [아빠, 또 올라갈래요!]는 아이가 아빠 위를 자동차와 함께 조금씩 산을 오르듯 올라가며 자동차를 굴리기도 하고 아빠를 미끄럼틀 삼아 미끄럼도 타고 여러 가지로 놀 수 있는 방법을 그림책에 담았다.
바삐 돌아가느라 정신없는 현대 사회, 맞벌이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아이가 어린이집을 일찍 갈 수밖에 없기에 꼭 아빠가 아니라 부모가 아이에게 여러 가지로 직접 몸으로 스킨십하며 놀아주는 것이 중요한지를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그림책인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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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쿠치 치키 님의 아기 그림책 『아빠, 또 올라갈래요!』를 읽어봤어요. 아기곰은 장난감 버스를 가지고 놀고 있어요. 아기곰은 왠지 더 신나고 재미있는 놀이를 하고 싶은 거 같네요. 이제 아기곰의 버스는 어딘가로 올라갑니다. 산, 산이었어요! 아기곰은 산에 올라가고 이제 다시 더 높은 산에 올라갑니다. 앗! 어쩌지요? 곰은 산으로 올라가다 떨어지고 맙니다. 하지만 아기곰은 다시 올라갑니다. 높고 높은 산으로요.... 그 산은 바로바로 커다란 아빠곰이었어요! 아기 때 아빠와 온몸으로 놀던 그런 기억은 얼마나 행복한 기억인지요. 저도 아이들을 비행기 태우며 놀던 때가 생각나네요. 이제는 하고 싶어도 아이가 너무 무거워서 할 수 없지만 말이에요. 그리고 제가 어렸을 때 아빠 무릎에 올라타 높다! 높다!를 하고 놀던 장면이 생각납니다. 생각만으로도 푸근한 미소가 지어지네요! 따스한 느낌의 노란 바탕색과 아빠의 초록색 윗도리가 한층 더 푸근한 느낌을 살려주는 것 같아요. 그림을 뚜렷한 윤곽 없이 그려서 그런지 눈을 감으면 과거의 추억 속으로 금방이라도 빠져들 것 같네요. 이 책은 『아빠, 또 목욕할래요!』라는 책과 함께 세트로 나왔어요. 아이들은 재미있는 놀이는 또! 또! 하며 반복하기를 좋아하죠. 아이가 자꾸 똑같은 놀이를 하자고 하면 당시에는 또?라며 불만 섞인 목소리가 나오겠지만 다시 해주지 않고는 못 배기죠. 이 책을 아빠와 아기에게 쥐여주고 싶네요. 행복한 순간을 아이와 함께 즐기길요! #아빠또올라갈래요! #기쿠치치키 글 그림 #최경식 옮김 #아기그림책 #그림책추천 #주니어RHK [책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감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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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또 올라갈래요!>는 아빠와의 친밀감을 쌓길 바라며, 둘째 아이를 위해 들인 귀여운 책이다. 아기의 하루 일과 중 엄마와 보내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고 아빠라는 단어를 들려줄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아기에게 읽어줄 책으로 아빠가 등장하는 책을 골랐다. 이름도 귀여운 또또 아기그림책 중 하나인 <아빠, 또 올라갈래요!>는 의성어의 반복때문인지 아기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읽어주는 책이야기에 집중한다. 귀여운 아기곰이 아빠의 몸 위를 도로 삼아, 손의 자동차로 아빠 몸을 차근차근 올라가는 내용으로 상상력과 재미를 한번에 사로잡은 책이다. 아기에게 “아빠”라는 단어를 많이 들려줄 수 있어서 만족스럽고, 아기그림책 답게 그림이 단순하지만 몽글몽글 귀여워서 좋다. 아직 돌도 되지 않은 아기지만, 둘째에게 읽어주니 참으로 좋아한다. 특히 “앗!”이나 “부우웅” 같은 소리를 들려주면 기분이 좋은지 소리를 내며 곧잘 웃는다. 페이퍼북이라 책을 향해 돌진하는 아기의 손을 막기 바쁘지만, 보드북 뿐만 아니라 얇은 페이퍼북도 있다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어 책을 찢는 정도의 훼손이 아니라면 아기가 얇은 종이 책도 만져보게 하고 있다. 아기가 “아빠”를 말하는 날까지 아빠와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사랑스러운 곰곰이의 <아빠, 또 올라갈래요!>를 열심히 읽어줘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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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책인가? ㄴ 유아용 동화책 ? 기타 + 아기 곰이 아빠 곰의 몸으로 같이 놀이를 하는 과정이 담겨져 있는 그림책입니다. 23개월 아이를 육아중이라서 서평단을 신청해서 봤는데 아이가 상당히 좋아하더군요. 어디서 봤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어린아이일수록 배경이 단색이어야하고 색이 적어야하고 등등 있더군요. 아무래도 성인과 달리 0~12개월의 아기의 경우 너무 복잡하면 어른과 달리 어지럽고 눈에 잘 안들어온다고 하더군요. 이책은 배경이 없고 단조로워서인지 아기가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채도 높은 노랑과 초록, 분홍을 주조색으로 사용해 아이들의 시각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이고, 명랑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높인 것이 보였어요. 붓으로 대충 그린 듯하면서도 뚜렷한 이미지를 나타내는게 어린아이가 읽기에 매우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원래 자동차를 좋아해서인지 첫장부터 자동차가 나오니 너무너무 좋아하더군요. 그리고 가끔 아이가 동화책 내용을 저에게 따라 하는게 너무 귀엽고 신기했습니다. 놀이를 통해서 아이와 아빠가 유대감을 형성을 하는 모습을 다정하게 표현한 그림책이고, 그것으로 통해서 정말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경험을 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또또 아기그림책>시리즈라고 0~5세 아기들의 월령별 달달 과정에 꼭 필요한 주제들을 담은 책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니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매우 기대가 됩니다.
- 본 글은 네이버 '책과콩나무' 카페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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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RHK 출판사의 또또 아기그림책은 #어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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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또 올라갈래요! 저자 기쿠치 치키는 건축학을 공부하고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을 했다.직접 만든 그림책을 개인 전시회에서 발표하며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다양한 작품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아빠와 함께 궁금증을 풀어가는 동화책이다.장난감 차를 가지고 노는 곰곰이 달리는 것의 신기함을 느끼게 한다.
부웅 부웅 곰곰이는 올라가고 있어요.무엇인든 궁금하고 신기한 자동차놀이 산을 향하여 들을 달리면서 붕붕 요즘은 아이들과 놀아주는 아빠가 귀하다.그만큼 시간을 낼 수 없는 것들을 이 동화책에서 느끼고 있다.아이가 좋아하는 것은 놀이동산보다 아빠와 함께라는 것인데 대부분의 아이들은 혼자서 논다.정서적으로 함께 하지 못한 마음이 너무 미안하다.
곰곰이와 아빠가 함께 하는 놀이는 세상 어느 것도 부러울 것이 없는 소중한 시간들이다.아빠와 미끄럼틀도 타고 즐기는 것 그림책은 정말 많은 것을 깨닫는다.비록 작은 단어로 함축되어 있지만 깊은 여운을 남긴다.산같이 든든한 아빠 그리고 곰곰이,순수하고 착하게 살아가는 보통의 모습을 이 책에서 그려주고 있다.
언제까지 엉석바라지로 살아갈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 동화책은 다른 책보다 내 마음에 와 닿는다.곰곰이의 동심속에 사는 어른들의 사랑이 너무 그리워진다.아빠,또 올라갈래요!기쿠치 치카의 동화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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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와 아버지가 대화를 주고 받으며 소통하는 그림책 내용이다. 아이와 아버지를 이 책에서는 곰돌이로 그려냈다. 첫장 아이는 장난감 자동차를 가지고 놀며, 놀이를 하고 있다. 평지를 달리던 자동차가 높은 곳에 올라가게끔 아기곰돌이는 자동차를 가지고 놀고 있다.
오르막길을 가다 산을 오르는 곰돌이로 묘사를 했고, 마지막 부분에는 실제 장난감자동차를 가지고 현실의 땅과 산을 오르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와 점촉하며, 아버지의 몸 군데군데를 다니며 오르막길과 산으로 비유하며 아버지와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아기곰을 그려냈다.
육아에는 주로 어머니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실내에서도 아버지와 충분히 시간을 가지며 놀이를 할 수 있으며, 아버지의 양육은 어머니와 영역이 다른 장점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버지는 주로 몸으로 놀아주는 것을 통해 아이의 신체능력이 강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생후 20개월 전후 발달과정상 유아는 기어다니는 것에서 발전하여 점프나 기어오르기를 하며 높은 곳으로 올라가려고 하는데 아버지와의 신체적접촉과 신체놀이를 통해 교감을 증진하고, 대근육 발달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린이 #동화 #아빠또올라갈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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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려는 그림책은 주니어 RHK에서 출판된 신간<아빠, 또 올라가래요.>이예요.
이 책은 아빠와 사랑하는 자녀가 함께 서로 대화를 주고 받으며 친밀한 애착 관계를 맺는 내용을 담은 그림책이예요.
곰곰이는 차를 타고 어디론가로 올라가고 있어요. 남자 아이들은 자동차 놀이를 너무 좋아해요.
안타깝게도 요즘 사랑하는 자녀와 함께 놀아주는 게 참 힘든 세상을 살고 있어요. 저도 역시 참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 책을 보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사실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어떤 선물이나 놀이동산보다 사랑하는 아빠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라 생각돼요. 저희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아요. 이때 가장 중요한 게 정서적으로 건강한 애착 관계잖아요.
그런데 너무나 안타깝게도 요즘 많은 자녀들이 외동일 뿐만 아니라 많은 시간을 혼자서 보내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사랑하는 자녀와 함께 정서적으로 건강한 애착관계를 가져야 되는데 그렇게 잘 해 주지 못한 것 같아서 자녀에게 너무 미안했어요.
곰곰이가 자신의 사랑하는 아빠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게 너무 좋아보이네요. 아마도 이 시간은 세상 남부러울 게 없을 거예요. 그만큼 곰돌이에게 아빠와 시간은 너무 소중하고 중요한 순간이예요.
곰돌이가 아빠와 함께 즐겁게 미끄럼을 타는 모습을 보니까 정말 많은 생각을 했어요. 사랑하는 자녀에게 정말 필요한 아빠는 늘 함께 웃고 공감해주는 거예요.
비록 사랑하는 자녀가 지금 많이 어리고 개구쟁이지만 언젠가 성장해서 지금 아빠와 함께 했던 시간 동안 보고 듣으며 느낀 그대로 자신의 자녀에게 동일하게 할 것 같아요. 마치 아버지가 저희에게 해 주셨듯이 언젠가 저희 자녀도 좋은 아빠로 서 있을 모습을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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