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은 물놀이는 좋아하지만 다양한 이유로 목욕은 좋아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누거품이 눈에 들어가 아프기도 하고 물 온도 안 맞아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들은 아이가 목욕을 즐거운 시간으로 인식하게 해주고 싶어 노력합니다. 목욕시간에 아이와 함께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도 하고 비누 거품으로 머리에 뿔을 만들기도 하며 아이와 장난을 치며 놀아줍니다. 그렇게 부모와 유대관계를 쌓으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가면 아이는 어느새 목욕을 재미있는 놀이로 인식하고 좋아하게 될 것입니다. <아빠, 또 목욕할래요!>라는 제목과 표지에서 아빠와 욕조에서 재미있게 놀고 있는 아기 곰을 보니 얼마나 즐거운 목욕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아기 곰 곰곰이가 목욕을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혼자 옷을 벗어보겠다고 끙끙거리며 바둥거리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그 모습을 아빠 곰이 곁에서 가만히 바라봐 줍니다. 혼자 옷을 다 벗은 곰곰이가 신이 나서 벗은 옷을 흔들며 아빠 곰에게 자랑을 합니다. 아빠곰이 잘했다며 곰곰이의 머리를 쓰다듬어 줍니다. 곰곰이는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이제 욕실로 들어가 목욕을 시작합니다. 아빠 곰이 곰곰이 머리에 파란 목욕 모자를 씌우고 비누 칠을 해줍니다. 쓱 쓱 쓱 싹 싹 싹. 그리고 곰곰이에게 샤워기로 물을 뿌려주니 곰곰이의 몸이 깨끗해졌습니다. 아빠 곰이 온몸에 비누 칠을 하고 눈도 못 뜬 채 샤워기를 찾고 있습니다. 그사이 곰곰이가 비누 칠을 한 장난감들을 샤워기로 씻겨주고 있습니다. <아빠, 또 목욕할래요!>에는 아이가 수동적으로 목욕을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장난감과 아빠를 씻겨주며 성취감을 느끼는 모습이 잘 담겨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보며 이야기 나누면 좋을 그림책입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아빠, #또목욕할래요, #주니어RHK, #기쿠치치키, #책세상맘수다카페, #책세상, #맘수다, #서평
|
|
아빠 또 목욕할래요 책은 작가 기쿠치 치키가 아들과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쓰고 그렸다고 합니다 아이에 대한 애정과 행복이 아기곰과 장난감의 표정 변화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보는 내내 흐뭇한 미소를 띠고 본 책입니다
우리 아기는 욕조에서 물놀이는 좋아하지만 머리 감는 건 싫어하는데 그런 우리 아이에게 아빠곰과 아기곰이 즐겁게 목욕하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을 보여주며 목욕이 즐거운 시간이라고 얘기할 수 있었습니다
아빠곰과 함께 쓱쓱쓱 싹싹싹 비누 칠을 하고 샤워기로 물을 뿌리니 곰곰이가 깨끗해졌어요
곰곰이가 하고 있는 샤워캡이 우리 아기 샤워캡이랑 똑같아요! 곰곰이는 파란색 샤워캡 우리 아기는 노란색 샤워캡 샤워캡 하기 싫어하는 우리 아기가 곰곰이가 샤워캡을 쓰고 목욕하는 걸 보고 샤워캡을 잘 하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깨끗이 씻은 곰곰이가 장난감들도 깨끗하게 샤워시켜줘요 장난감들을 깨끗이 씻겨주고 아빠에게도 물을 뿌려주며 아빠를 깨끗하게 씻겨주니 아빠가 고마워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신나는 시간! 아빠와 좋아하는 장난감과 함께 욕조에 풍덩!
찰랑찰랑 출렁출렁 아빠와 정말 즐거운 목욕시간이었어요
곰곰이와 함께 목욕을 즐긴 오리와 개구리 장난감이 곰곰이가 옷 벗을 때, 비누 칠 할 때, 샤워할 때, 욕조에 들어갈 때마다 표정이 바뀌는 걸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다 같이 즐겁게 노는 시간임을 자연스레 알려주는 좋은 책이었어요 목욕을 좋아하는 아이도 싫어하는 아이도 즐겁게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저도 우리 아기랑 이 책을 같이 읽고 즐거운 목욕시간을 가졌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
아빠, 또 목욕할래요!
아기곰과 아빠곰이 함께 목욕을 하는 그림책이다.
'아빠, 또 목욕할래요!'
목욕은 단순이 깨끗하게 씻는 것 뿐만아니라 아빠와 함께 목욕놀이는 하는 모습에 아이도 정말 좋아했다.
목욕하기전 오늘도 아이와 재밌게 보고, 신나게 목욕 시작할수 있는 사랑스러운 책을 만나서 기뻤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아빠또목욕할래요 #유아그림책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빠 또 목욕할래요
기쿠치 치키 글 그림
최경식 옮김
주니어 RHK
아빠와 함께 하는 목욕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자유로워지는 시간
아이에게 한없이 즐거운 시간입니다.
스스로 옷도 벗어보고 장난감도 깨끗이 닦아 보고
아빠의 거품도 닦아주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입니다.
다양한 경험의 시간이 될 수 있는 아빠와의 목욕 시간은
아마도 아이에게 행복한 시간으로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행복한 표정이 그대로 살아있는 아기곰의 얼굴을 보면서
아이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유난히 목욕시간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이 책은 더할 나위없이
사랑스럽고 소중한 그림책입니다.
또~! 또~!
목욕하고픈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그림책
아이와 함께 읽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져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
|
아이가 30개월이 좀 안됐는데 너무 좋아하는 책이에요. 저와 늘 목욕시간을 함께 갖는데 그 장면이 고스란히 이 그림책에 담겨 있어 그런 것 같더라고요. 워낙에 물을 좋아하는 친구인데 좋아하는 부분을 누군가 함께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목욕시간은 아이와 찐하게 스킨십을 할 수 있는 순간이고 좋아하는 물장난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순간이죠. 이 시간을 담은 것만으로도 호감도가 상승하는 책입니다. 물론 목욕시간을 즐기지 못하는 친구들도 이 책을 보면 마음이 음직일지도 몰라요~
찰랑 거리는 물을 연상케 하는 하늘색의 면지를 시작으로 물을 흠뻑 먹여 슥슥 그린 것 같은 그림에서 주인공 곰곰이의 밝은 웃음이 부푼 기대감이 느껴집니다. 좋아하는 장난감을 욕조에 담고 푸르르 물보라를 일으키며 풍덩 뛰어오르는 장면은 저희 아이가 가장 흥분하는 장면이에요. 이 장면만 보면 “옷 벗고~~나도 수영할래!” 하면서 물을 휘젓는 흉내를 내며 아이는 그림책의 한 장면이 되고 싶어 해요. 사실 아이와 목욕하는 것.....쬐끔... 귀찮은데 <아빠, 또 목욕할래요!>를 읽고 틈만 나면 “목욕할래!”를 외친답니다. 비슷한 또래인 곰곰이를 통해 아이도 경험이 있는 친숙한 상황을 보며 같이 기뻐하고 신나하며 책으로 공감능력치 +1을 올려봅니다. 부쩍 따라하고 본인이 뭐든 해보려는 시기라서 그런지 곰곰이 동작 하나하나를 아빠와 노는 모습들을 눈여겨보더라고요. 이 책... 종이책 말고 물놀이 책으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사심 가득한 생각ㅎㅎ
<아빠, 또 목욕할래요!>는 BIB황금사과상을 받은 기쿠치 치키 작가가 아들과의 실제 경험을 담은 것이라고 해요. 그렇기에 꼬꼬마 친구들에게 인기 만점 책이 되지 않을까요?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선물받았어요. 진심을 담은 리뷰를 작성합니다. |
|
아이가 목욕하기를 좋아하는데, 첫 관문 머리감기를 엄청 싫어한다. 장난감 하나를 손에 쥐어주면 그나마 잠잠해서 후다닥 머리감기 클리어! 난 오로지 씻기는 게 목적이라 마지막에 잠깐 첨벙첨벙하고 목욕은 끝이난다. 책속의 아빠곰은 씻는 것 보다 목욕놀이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래서 아기곰이 제목처럼 목욕을 좋아하나 보다. 아빠곰, 아기곰... 책을 제일 처음 받아들었을 때 표지를 보고 물감으로 무심하게 찍어 놓은 느낌이 강했다. 그림책 중에서도 이책보다 그림이 간단하게 그려진게 있을까 싶을 정도인데 신기하게도 아빠곰의 다정함이 흠뻑 묻어난다. 아기곰이 스스로 옷을 벗고 있을 때 도움이 필요하진 않을까, 아기곰의 몸에 비누칠 할 때도 놀라지 않을까 미리 알려주는 세심함. 아빠곰은 짤막하지만 다정한 말들을 건네고 있다. 목욕하는 내내 아빠곰의 손길(발길?)이 너무도 다정해서 행복한 부자의 모습에 흐뭇해질 정도다. 우리 아이도 아빠와 이런 목욕시간을 가진다면 사랑받고 있다는 걸 느끼지 않을까.. 그동안 시간에 쫓기 듯 목욕을 후다닥 끝내버린 게 미안해진다. 오늘부터 목욕시간은 여유를 가지고 물놀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보려한다. 전적으로 아빠에게...^^ #주니어RHK #또또아기그림책 #아빠또목욕할래요 #기쿠치치키 #아기책 #아기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육아 #책놀이 #목욕놀이 #아빠또목욕할래요 #북스타그램 #그림책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