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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지식기반경제에서는 잘 키운 한 명이 만명을 먹여살린다고도 한다. 개인이나 국가발전의 원동력은 창의성을 개발하는 것이라고도 지적한다. 그러면서도 한국의 공교육은 전반적으로 창의성을 일깨우는데에는 성공적이지 못하다는 평가에 공감한다. 대부분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지만 정작 창의성을 어떻게 기를까 하는 문제에 있어서는 막막할 따름이다.
창의력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길러질 수 있다는 것이 일반적 견해이다. 그 동안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온갖 비법과 사례를 제시하는 수많은 책들이 있었지만, 이 책만큼 쉽고 간결한 방법으로 누구든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고 주장하는 책은 없었다. 한국 최고의 뇌공학자인 이광형 교수가 제시하는 창의력 개발과 관련된 논리와 실천방법은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볼 수 있겠다.
창의력은 남과 다른 생각을 하는 능력을 말하는데, 새로운 생각은 끊임없이 질문하는 습관속에서 나온다. 이 질문하는 습관을 반복하면 이를 강화시키는 뇌세포 회로가 형성되고, 그 결과 창의력이 늘어난다. 따라서 혼자 있을 때 스스로 질문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질문할 때는 현재의 시점에서 단순하게 묻지 말고 시간(Time)-공간(Space)-분야(Discipline)을 바꾸어 T-S-D 3차원으로 확장된 그리고 통합된 시각으로 질문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시간-공간- 분야의 3차원 세계 속에서 질문한다는 의미를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면서 쉽게 풀어나가고 있다. 시간의 이동, 즉 미래사회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를 생각하고 그 변화의 양상이 각 지역별로는 어떤 변화된 모습을 가질 것이며, 자신의 분야외의 옆 분야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놓치지 말고 함께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통합 전략으로 성공한 K팝과 현대카드의 이야기, 조선보다 일본이 빨리 선진화에 성공한 이유 등도 시간-공간-분야의 3차원 접근법으로 풀어보면 쉽게 이해할 수가 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한가지 한가지를 보면 사실 그리 새로운 이론도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시간의 흐름이라는 측면에서 변화의 양상을 생각해보고, IT기술의 발달로 지구촌이 되어버린 각 공간에서 일어나는 현상도 나와 긴밀히 연결된 것이기에 이를 잘 관찰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융합 경향도 함께 고민해 봐야 한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러나 이 책이 주는 진정한 의미는 시간과 공간, 그리고 분야의 변화양상을 다 통합해서 생각하고 고민하고 질문하는 그런 습관을 갖자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 머리속에 숨어있는 창의력을 키워주는 간단하면서도 효과적 방법이라는 것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므로 창의력을 키우는 성공여부는 개인의 노력여부에 달렸다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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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봐야겠다고 챙겨두고 있다가 이번 주말에서야 집어들게 되었다. 표지의 딱딱함과는 다르게 술술 읽히는 내용, 진작 읽어볼껄 그랬다. 플레밍의 왼손법칙을 혹시 기억하고 있을까. 전기의 방향, 자기장의 방향, 힘의 방향을 나타내던 그 왼손을 이 책의 저자는 시간과 공간, 그리고 분야라는 3차원으로 매칭시켰다. 카이스트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이기도 한 저자의 연구실에는 TV가 거꾸로 걸려있다고 한다. 새로운 뇌의 자극을 위해, 그러니까 잘 쓰이지 않았던 뉴런들의 연결을 위해 몇년전부터 TV도 거꾸로 걸어놓고 보고 의식적으로 왼손을 사용한다던지 하는 식으로 그는 새로운 사고를 이끌어내기 위해 생활속에서 노력하고 있었다. (이제는 거꾸로 나오는 자막도 이해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고.) 이 책은 아마도 삼성전자의 임원진을 대상으로 한 교육내용을 기반으로 해서 쓰여진 듯하다. 이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면서 종이컵의 미래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강의를 지속해나가며 이야기를 덧붙여나가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있는데 기업명만 명시하지 않았지 맥락상 삼성전자일 가능성이 99%. 어쨌든 이러한 다차원적인 접근을 통한 창의력의 중요성과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카이스트 연구실 출신의 여러 CEO들의 이야기(넥슨, 인젠 등)들과 고무밴드라는 도구를 사용한 강의기법 등이 단순하면서도 인상적이었다는. 지금부터라도 과학이나 사회, 문화의 변화나 현상을 접할때마다 이러한 기법을 통해 접근해보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다. 10년 후에도 사람들은 현재와 같은 종이컵을 쓰고 있을까? 아니라면 종이컵은 어떻게 변화되어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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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업들이나 다른 중소기업등에서 찾는 인재중에 창의적인 인재를 찾는 다는 문구를 볼수있다 창의력이란 무엇일까??? 아니, 창의력은 선천적인게 아닐까???? 하지만 그 생각을 과감히 깨버리게 만드는 책 3차원 창의력 개발법 내가 이 책을 봤을때는 그저 다른 책과 마찬가지로 말만 아니 그저 남들 다아는 그저그런 이야기만 쭈욱 나열했을것이라고 생각했다 현재 시판되는 책중에는 창의력을 개발하는 방법이 거의 비슷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달랐다 아니 내가 나도 모르개 놀라운 속도로 책을 읽고 나 역시도 창의력을 기르는 무척이나 쉬운 방법을 알게되었으니 이 책에서 소개하는 3차원 창의력 개발법은 1.시간 2.공간 3.분야 이 세가지이다... 무슨뜻인지 모르겠다고? "3차원 으로 생각한다는게 무슨 말일까요? 복잡한 이론이 아닙니다 주어진 문제를 시간-공간-분야 세축으로 생각을 전개해나갑니다 내비게이션을 따라 운전하듯 생각을 전개해나가다보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릅미다" -문용린(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전 교육장관)- 이 책에서 나온 예를 들어 종이컵을 가지고 창의적인 생각을 어떻게 할까? 시간적인 것으로간다면 20년뒤 10년뒤 과연 이 종이컵을 쓸까?? 그리고 공간으로 가서 사막에서는 어떻게 써야할까???? 분야로 가서 미래에 과연 나무로 이 종이컵을 만들수 있을까? 등으로 그저 나들이 가듯 생각을 움직이면 된다 단지 이 세가지로 창의력이 개발되냐고??? 충분하다 창의력도 습관이다 우리 아는 등산로 과연 등산로는 처음부터 있었을까???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고 또가고 해서 만들어진 길이다 똑같다 창의력도 자신에게 질문하고 또 질문하라 그로써 자신만의 길이 만들어지고 그길로 가면 여러분만의 창의력이 만들어진다 꼭 혼자일필요는 없다 남들과 같이 이야기하라 남들과 같이 길을 만들고 남들이 아는 그길로 같이 가고 남들이 모르는 길을 개척하라 그것이 여러분들이 미래의 우리의 인재가 되는것이다.. P.s 예를 들어 지금 학생들이 책을 안읽죠?? 어떻게 하면 읽게만들까요?? 제가 생각하는 방법은 10년뒤쯤 어디에서나 꿈속이나 자면서 읽은수 있는 책이 나오지 않을까요? 그만큼 사회도 빨라지고 시간이 쫓기면 지금보다 읽을 시간이 없으니까요 아니면 그 사람을 스캔해서 그사람에게 맞는 책을 읽게한다거나 하는 그런 책이나오지 않을까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책을 읽게 만드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