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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은 1권보다 인물들의 감정과 관계가 조금 더 선명해져서 재미있게 읽었다.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이나 말투에서 미묘한 변화가 느껴져서 그런 부분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었다. 분위기가 잔잔하게 이어지면서도 중간중간 궁금증을 남기는 전개라 자연스럽게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캐릭터들의 감정이 앞으로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하고, 읽을수록 작품 특유의 분위기에 빠져드는 느낌이었다. 다음 권도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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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전화하고 또 저 담쟁이 화분과 담배를 보면서 고민에 빠진 아리타. 덩굴식물처럼 옆을 향해 손을 뻗는 자신의 행동이, 반대로 자신에게도 어떤 영향을 끼칠지 걱정하는 것 같다. 누군가 큰 자리를 차지했다 떠나가면 그 빈자리는 공허히 영영 채워지지 않은 채로 남겨질지도 모른다. |
|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한번도 만나지 않았던 두사람인 아리타와 타케다. 우연치 않게 몇년동안 본 적없던 두사람이 길거리 고양이를 줍게되는 계기로 만나게되고 친하지 않았다고 생각한 서로를 편하게 생각하고 같이살 동거대상으로 생각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 |
| 잔잔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캐릭터 디자인 하나하나가 취향이었고 이 만화책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분위기가 저랑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올해 들어 재밌게 봤던 만화책이었습니다. 특전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 만화책 덕분에 이런 분위기에 만화책만 찾아다닙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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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시 후미야 작가님의 매캐한 이야기 2권 리뷰입니다. 그림체가 뭔가 아기자기 귀여워서 좋아하는 작가님이라 구매했습니다. 노골적으로 과장되지 않고 잔잔하게 흘러가는 내용이라 너무 좋았어요. 둘다 일단 은근한게 묘사되는 마음들도 너무 귀여웠습니다. 잘봤어요~ |
| 하야시 후미야 작가님의 매캐한 이야기 2권 리뷰입니다. 이번에도 초판 부록으로 아코디언 엽서를 줘서 좋네요. 3권도 줬으면 좋겠지만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인물 간의 감정이 과하지 않아서 BL 이라는 장르에 속하지 않는 느낌이라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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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표현이나 감정이 섬세해서 몰입 잘 되고 부드럽게 잘 읽힙니다. 아직까지는 비엘느낌이 강하지 않아요. 굳이 구분해서 읽지 않아도 될 정도로 무난합니다. 조곤조곤하게 속삭이는 느낌과 그림체라 편안하게 보기 좋아요. 다음 내용이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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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miya Hayashi 작가님의 매캐한 이야기2입니다!! 이것저것 구매하다가 이 작품이 눈에 보여서 같이 사봤어요!! 전체적으로 그림체도 포근하고 초판 특전인 아코디언 엽서가 특히 귀여웠어요 일상물? 같은 느낌으로 가볍게 보기 좋아요 |
| 드디어 2권! 2권은 1권에 비해 아리타와 타케다의 내용보다 둘 말고 등장하는 다른 인물의 이야기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잔잔하고 시간때우기 용으로 보기 편한 만화네요~ 앞으로의 아리타와 타케다의 동거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전개였습니다! |
매캐한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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