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 친구들 네 명이서 난생 처음 일본 여행을 다녀 온 적이 있다. 일본 여행이 처음인데다 친구들과의 여행도 처음이라 짧은 여행이었지만 너무나 즐거운 추억을 많이 가지고 돌아왔다. 우리들의 여행지는 오사카를 중심으로 일본에서 오랜 시간을 생활한 친구가 있어 그 친구를 믿고서 편한 마음에 별다른 준비를 안하고 간 여행이었다. 준비가 거의 없이 떠난 여행길이라 혼자서 동문서주 움직인 친구가 힘든 면이 있었다는 것을 나중에 털어 놓아 알았기에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 조만간 다시 한 번 여행을 가자는 이야기가 있었다. 어디가 좋을까 찾아보던 중 규슈 지방에 대해 관심이 생겼고 새로 개정판으로 잘 나온 알에이치코리아에서 나온 '규슈 100배 즐기기 (2014~2015)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일본열도를 구성하는 4대 섬 중 가장 남쪽에 있는 섬 규슈 지방... 규슈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쇼핑 등에 대한 이야기가 최신판으로 꼼꼼하게 들어 있어 있는 여행가이드북이다. 책을 펼치면 제일 먼저 규슈의 대표적인 여행지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부 가 보고 싶을 정도로 매혹적인 장소라 여겨졌지만 그 중에서도 몇몇 곳은 꼭 여행하고 싶은 곳으로 찜해 둔다. TV에서 본 '하우스텐포스'는 마치 유럽에 있는 듯 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고, 고즈넉한 분위기의 전경에 열기가 느껴지는 온천이 있는 유후인 시탄유에서 하루를 보낸다면 어깨를 비롯해 뭉쳐 있던 근육들이 다 풀릴 거란 생각이 절로 들기도 했다. 이외에도 유노타케안의 단풍도 예쁘고, 사공이 끌어주는 배를 타고 가며 구경하는 '야나가와 가와쿠다리'도 매력적인 곳이란 생각이 든다. 이외에도 너무나 많은 곳들이 나이 시선을 사로잡아 정신없이 빠져들게 하는 규슈 100배 즐기기
우선 한 눈에 여행지는 물론이고 여행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아주 작은 정보들까지 책에서는 놓치지 않고 잘 담아 있다. 규슈 지방의 대표적인 볼거리나 체험거리를 보면서 감탄사가 나온다. 규슈 지방을 여행하려는 여행자를 위해 큰 틀에서 여행지를 알려주고 여행지의 일정에 맞춰 좀 더 세밀하게 나누어져 있기에 선택하기에도 부담감이 없다.
나가사키는 내가 가보고 싶어 하는 하우스텐보스와 함께 2박 3일 일정으로 충분히 가능하다는 생각이 든다. 직항으로 나가사키에 가는 것보다 후쿠오카를 경유해서 나가사키에 가는 여행자가 많다. 일본에 갔을 때 가장 부담이 된 것이 교통비다. 북규슈레일패스 3일 권을 구입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노면전차 1일 승차권을 구입하면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나 걷기를 좋아하는 나 같은 사람은 짧게 걷는 코스라 더욱 마음에 든다.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된 '요부코' 우리나라 동해처럼 오징어로 유명한 항구라고 한다. 주말을 이용해 엄청난 관광객이 몰릴 정도로 싱싱하고 맛있는 오징어를 즐길 수 있는 항구.. 오징어 회도 맛있지만 고소하고 바삭한 튀김 역시 최고라니... 기라쓰와 함께 여행 코스로 잡으면 좋다니 기억해 두어야겠다.
![]() 특히나 규슈여행지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끌리는 곳이 '미야자키'다. 명소로 추천한 다섯 장소도 좋지만 미야자키 플라워페스타란 축제에 관심이 간다. 축제 기간에 맞추어 여행을 가게 된다면 보고 싶다. 특히나 봄에 가장 아름다운 꽃들이 만만해 너무나 아름다운 고도모노쿠니 라조트, 일본책을 자주 읽기에 일본의 낯선 문화도 궁금하기에 '다카치호노요카구라'란 가면을 쓴 전통 제례 행사, 일본의 다양한 전통 복장을 볼 수 있는 '미야자키진구타이사이'도 관심이 간다. 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먼저 걱정이 되는 숙소에 대한 세밀한 정보는 기본이고 여행경비, 교통수단, 환전, 항공권 예약, 간단한 여행회화 등의 정보들을 잘 담아내고 있다. 여기에 일본 여행시 도움이 되는 사이트에 대한 정보까지 알려주는 친절함... 규슈 지방으로 여행을 떠난다면 걱정을 접게 해 줄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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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대한 생각과 기억
일본은 네 개의 커다란 섬과 수많은 부속도서로 이루어진 섬나라이다.혼슈,홋카이도,규슈,시코쿠로 이루어져 있다.내가 가본 곳은 고작 도쿄,오사카,교토,나고야,나가노,치바 정도이다.각지역의 특성은 다르지만 공통점으로 다가오는 것은 우선 거리가 깨끗하고 질서의식,치안이 발달되어 있다는 것이다.거미줄과 같이 복잡한 교통망은 잘 활용하면 일본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오래 전에 일본을 갔다 왔기에 지금의 공공요금이 어떠한지는 체감이 안가지만 당시에는 꽤 비쌌던 것으로 기억된다.
일본은 거미줄과 같이 얽혀 있는 교통망,도시락 문화,산재해 있는 사찰과 신사,옛것을 잘 보존하려는 일본인 특유의 전통문화정신과 근면정신이 인상에 오래 남는다.또 한가지 한국인은 '통'이 큰 것을 좋아하는 반면 일본인은 규모가 작은 아기자기한 것을 그들 나름대로 발전시키는 축소지향적인 문화가 개인과 가정에 그대로 나타난다.
규슈 100배 즐기기 개정판
RHK에서 규슈 100배 즐기기 개정판이 산뜻하고 흡인력 있게 최신 여행정보를 담아 독자들 곁에 다가왔다.규슈 지방은 아직은 가보지를 못해 매체나 도서를 통해 어렴풋하게 알고 있는데,이번 규슈 지방의 신간정보를 보니 아주 친절하고 세세하게 소개가 되어 있다.규슈지방의 제1도시 후쿠오카를 비롯하여 가고시마,구마모토,나가사키,벳푸,사가,미야자키 등이 촘촘하게 소개가 되어 있다.규슈에 대한 개괄적인 프롤로그부터 여행 실전,지역별 가이드,추천 숙소,여행 준비 순으로 편집이 되어 있는데,개인의 경제적 여건과 휴일 등을 감안하여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규슈 전체 지도와 규슈 맵북,이것만으로 미아가 될 일은 없으리라~
이 도서는 규슈 여행 코스,절경(絶景),온천,테마파크가 빠짐없이 친절하게 소개되어 있다.
규슈 지방의 명소이면서 마음 속에 품고 있는 곳
규슈는 인천,김해,제주공항에서 직항편이 있고 부산~후쿠오카,부산~시모노세키 간 페리가 운항 중에 있다.삼국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과 일본과의 관계는 좋은 면보다는 개운치 않은 면들이 많지만,일본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면서 일본과 일본인을 제대로 인식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방사능 유출 사건의 후유증으로 일본여행은 생각을 접었는데,규슈 여행 가이드를 샅샅이 읽어 보니 가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이 일어났다.엔화가 하향세이고 한국물가가 비싸기에 씀씀이 면에서 부담이 크게 가지 않으리라는 생각이 든다.교통비,숙박비는 장담을 못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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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올레길의 자문을 받아 규슈도 올레길을 12번째까지 완성해가고 있다는 기사를 봤을때 '우리나라가 이정도야~니들이 알아~'라며 혼잣말을 했었습니다. 한국에 자문료를 지불하면서까지 한국을 따라하고 싶은게 있다는것만으로 뿌듯했지 규슈에 대한 관심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난달에 규슈로 여행을 다녀온 지인의 끝없는 자랑에 규슈가 궁금해졌습니다.
이 책을 받자마자 휘리릭~ 책장을 넘겨보다 환호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규슈가 일본 영토 맞는건지..이국적이며 풍광이 빼어난 도시라고는 들어봤지만 이 정도로 환상적인 도시일줄은 상상도 못했네요..남의 이야기로 아니면 기사로만 읽어보다 이 책을 보고 일본의 다른 도시들은 모두 기억속에서 지워져버렸습니다. 오로지 규슈에 대한 환상으로 가득채워버렸습니다.
![]() 개정판으로 만나게 된 [규슈 100배 즐기기]는 우선 시원시원한 사진으로 빼곡 채워져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여행지를 소개하는 책들을 보면 사진들이 너무 작아서 여행할 도시의 느낌을 만날 수가 없었는데 이 책은 휘리릭~ 펼쳐보는것만으로 꼭 가고 싶은 1위의 나라로 확정짓게 만드는 아주 아주 매력적인 책이었습니다.
일본의 가장 최남단에 있는 섬 규슈를 여행하기 위한 필수품 [규슈 100배 즐기기]를 살펴보면 우선 여행을 떠나기전에 온천, 문화유적지, 관광지, 쇼핑, 먹거리, 볼거리 등 여행의 멋을 개인의 취향에 따라 즐기수 있는 규슈의 각 도시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규슈의 빼어난 절경과 최고의 테마파크, 먹거리, 쇼핑몰 소개에 이어 초보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개인별 일정에 맞는 2박3일부터 4박5일 여행코스에 비용, 시간까지 꼼꼼하게 챙겨주는 완벽한 여행매니저였습니다. 특히 일별 여행코스별로 알려주는 세심한 교통안내와 시간체크, 여행지별 교통노선시간표는 어디서도 구하기 힘든 금쪽같은 정보이기에 감탄사가 절로 나올 정도로 규슈 여행 초보자에게는 귀중한 정보였습니다.
![]() ![]() ![]() ![]() 규슈여행 매니저의 역할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해외여행을 처음 떠나는 사람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까지 아끼지 않았습니다. 여행일정까지부터 항공권, 숙소예약 그리고 예상비용, 여행지에서 꼭 필요한 기본 회화, 짐꾸리기부터 출.입국, 세관절차까지 여행의 들뜬 마음에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상세히 담아놓았습니다. 구석구석 알찬정보들은 제가 그동안 봐왔던 여행도서에서는 찾을 수 없었던 소중한 정보였습니다.
우리나라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기에 여객선을 이용해도 3시간 정도면 충분히 도착할 수 있는 도시 규슈는 시간이 여의치 않는 직장인들에게도 금요일~일요일, 연휴를 이용해서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도시였습니다. 규슈는 도시마다 지역적 특색이 확연히 보여진다는게 이색적이었습니다. 이 책에 담긴 사진들때문인지 규슈의 모든 도시가 환상적이고 아름답네요. 제일 먼저 가보고 시은 도시는 온천마을로 유명한 벳푸와 조용하면서도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구마모토로 계획을 잘 세워서 올해 안에 규슈 여행꿈을 [규슈 100배 즐기기] 매니저와 함께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
![]() ![]() 100배 즐기기가 표지부터 싹 새로워졌다. 많지 않은 해외여행의 경험이지만, 내 여행때마다 늘 나와 함께한 100배 즐기기.때로는 떠나보지 않은 곳을 미리 그리는 곳으로 미리 책 한권 읽으며 여행을 꿈꾸며 상상의 여행을 떠나는 한권으로 소중한 선물이 되어가고 있는 100배 즐기기.원하는때마다 여행을 바로바로 떠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비용도 그렇고 시간도 그렇고 현실이 그렇게 만만하지만은 않기에 늘 대부분은 "그 언젠가"를 기약하며 책으로 먼저 여행을 떠나보게 되는 듯 하다.
규슈 최신판이 나왔다기에 그래서 반가운 마음으로 읽어봤다. 드문 나의 여행지 중에서 규슈는 한번은 다녀와본 곳이었다. 동생의 첫 해외여행이자 나의 두번째 해외여행이었던(홍콩에 이어) 나가사키 후쿠오카 여행, 그 목적지는 하우스텐보스였고, 자유여행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들인지라 L투어를 통해 패키지 관광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자유시간이 거의 없는게 흠이긴 했지만, 영어도 안 통하는 곳에서 교통 이동이라던지, 식사라던지 마음을 푹 놓고 따라다니는것은 즐거운 일이었고, 상대적으로 내가 가보고 싶은 곳 외에 관심없는 곳까지 끌려다녀야함은 패키지 관광의 어쩔수 없는 단점이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니 그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이후 일본여행을 가게 되면 꼭 가보고 싶었던 유후인과 근방 온천, 료칸 등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 수록되어 있어서, 정말 일본 방사능 문제만 걱정되지 않는다면 제일 먼저 떠나고픈 곳으로 꼽게 되었다.우리나라에서도 가깝고, 식사도 입에 맞게 할 수 있고 (타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러모로 잇점이 많은 일본이건만, 아이와 함께 여행하기엔 걸리는게 많아서 휙 마음놓고 떠날수없는게 아쉬울뿐이다. 그럼에도 다른 분들은 이럴때 여행을 다닌다며 더 자주 떠나시는 모습에 부러워해야하는건지.. 걱정이 많은 나는 우선 책으로 위안을 해보려한다. 음, 가는데까지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걸리는 야쿠시마 조몬스기. 높이 25.3m,둘레 16.4m, 추정수령 7200년이나 되는 어마어마한 고목인데, 가고시마에서 비행기나 배로 야쿠시마 도착후 자동차로 등산로 입구까지 이동후 도보로 4시간을 걸어야 도착할 수 있단다. 7200년이나 살아온 어마어마한 역사의 고목을 보고 싶기는 한데 게으른 내가 그거 하나 보겠다고 멀리멀리 찾아가긴 힘들것같고, 의미를 크게 부여하는 사람들은 아, 살아생전 이런 나무 하나쯤 봐야지 하는 사람들은 찾아가볼법한 나무이리라 싶었다.
규슈에 있는 테마파크인 하우스텐보스는 도쿄 디즈니리조트와 비슷한 규모에 만든 공간이고, 네덜란드의 왕궁과 거리 등을 재현해놓은 리조트형 테마파크라 가운데 운하가 흐르고 배로 타고 지나갈 수 있는 그런 곳이었다. 친구가 다녀온 것을 보고 부러워서 찾아간 곳이었는데 이후에 하우스텐보스의 인기는 사실 그리 없었던 것 같아 나 이후에 여행 다녀오는 사람은 별로 보질 못했다. 강한 특색이 있다기보다 일본 속의 네덜란드 같은 곳. 하지만 다녀온 경험으로는 무척이나 예쁘고 색달라서 한번쯤 이색적으로 가볼만한 곳이라 생각되는 곳이었다. 실제 유럽을 다녀온 사람에게는 아쉬울 곳이었지만 말이다.
규슈 온천에는 젊은 사람들 취향에 딱이라는 유후인 온천 외에도 구로카와 온센, 벳푸온센, 운젠온센, 우레시노 온센 등이 유명한 대표적인 온천지역이었고, 유명한 온천마을까지 찾아가지 않고도 당일치기 온천을 할 수 있는도심속 히가에리 온천에 대한 정보도 나와있었다. 하카타 유후인 다케오온센 만요노유, 천연 온천 덴진 유노하나, 이나사야마온센 후쿠노유 등이 후쿠오카와 나가사키에서 유명한 히가에리 온천이었다. 유후인 온천이 유명한 이유로는 마을 곳곳에 크고 작은 미술관과 갤러리, 잡화점과 공방, 음식점과 카페등이 젊은 층의 기호에 맞게 잘 구성이 되어있고, 숙박 또한 고가의 료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저렴한 펜션부터 다양하게 배치되어 있어 마을 전체가 하나의 테마파크 같은 것을 이루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였다. 책에 소개된 모델 코스중 하우스텐보스와 유후인을 묶어 3박4일로 만든 코스가 있었는데, 신혼여행이나 커플 여행으로 아주 인기가 좋은 그런 코스라 하였다.
몇번을 비행기를 타도, 늘상 출입국 카드 쓸때는 긴장이 되는데 책에 출입국카드 작성예는 물론 휴대품 신고서 작성예도 같이 소개되어 참고할만하였다. 출입국 과정 이해하기에 필요한 여러 정보들이 있었는데 도착 후 일본내 숙소의 경우에는 꼭 제대로 적어넣어야 입국심사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하니 여행전 첫날 묵을 숙소 정도는 이름을 알아두고 출발하는게 좋을 것이다.
맛있는 회전 스시는 물론, 명란젓과 나베 등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음식점서부터 130년전통의 장어 요리를 자랑하는 곳의 장어덮밥 등 침이 꿀꺽 넘어가게 하는 곳들이 많았다. 패키지라 따로 맛집을 찾아다니진 못했는데 하우스텐보스 내에서 먹어본 나가사키 짬뽕이 너무너무 맛있어서 만나는 사람마다 자랑하고, 돌아와서도 한국에서 나가사키 짬뽕이라는것을 사먹어보고 라면으로도 먹어봤는데 그 맛 재현을 제대로 못한 것 같아 늘 아쉽고 그리운 맛이었다. 나가사키명물 음식을 따로 다룬 곳에 나가사키 짬뽕과 사라우동이 나와 있었는데, 나가사키 젠닛쿠 호텔 맞은편의 유명한 중국음식점인 시카이로가 나가사키 짬뽕과 사라우동의 원조라 하였다. 아, 다음에 여행을 가게 된다면 여기는 꼭 들러보고 싶었다. 다양한 지역의 많은 정보들이 나와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곳 위주로 정보를 찾다보니 유후인 온천, 나가사키 먹거리 등이 자꾸 눈에 띄었다. 유후인의 경우는 후쿠오카 하카타 역에서 JR 특급 유후인노모리를 이용하면 2시간 12분이 걸린다한다. 산큐패스 이용자는 후쿠오카 공항이나 하카타 버스터미널 3층에서 출발하는 고속버스 유후인호를 이용하면 2시간 2분만에 유후인 버스센터에 도착할 수 있다하였다.
내가 좋아하는 여행이 어디어디 볼만한 곳들을 스팟팅하고 후딱 지나가는 여행보다 갈수록 어딘가에 여유로이 거닐며 휴식을 하는 여행이 좋아지고 있는데 유후인이 딱 그러기에 좋은 곳이라 하였다. 마을 전체가 아기자기 볼거리가 많아서 있는 그대로의 분위기를 즐기면 된다는 것이다. 비싸긴 해도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유후인의 료칸 1박을 책에서는 추천해주고 있었다. 유후인 여행의 백미는 유후인역에서 긴린코로 이어지는 산책로에 있으니 이 거리의 맛집과 가게 등을 찾는 데도 어려움이 없어 초보 여행자들에게 적격인 여행지라 말해주었다. 아, 정말 가고 싶은 곳이다. 료칸을 가본적은 없지만, 스튜어디스 출신에 기장의 아내로 해외여행을 정말 마음껏 다녀본 친구가 료칸 여행이 참으로 즐거웠다 추천해준 바가 있어 한번은 꼭 가보고 싶었다. 나이 먹을 수록 우리나라에서의 스파 여행이나 온천여행도 좋아지고 있으니 더더욱 말이다. 정말 일본에 가게 된다면 유후인을 겨냥한 여행이 가장 일순위가 되지 않을까 싶다. 유후인이 목적이라면 규수 여행서는 한권쯤 꼭 필독을 하라 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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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주말을 끼고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휴무일이 많아 직장인들에게는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황금 같은 한 해로 환영받고 있습니다. 여행사들도 특수를 예상하며 맞춤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일본, 그중에서도 규슈 지역 여행은 꼭 가보고 싶은 곳 중에 하나로 꼽고 있는 여행지라 <규슈 100배 즐기기> 최신판이 더 없이 반갑습니다.
<100배 즐기기> 시리즈는 맵북을 제공합니다. 전 여행지 상세 정보를 알아보기 전에 우선 둘러보고 싶은 지역을 지도로 확인합니다. <규슈 100배 즐기기>는 지역별로 크게 후쿠오카, 나가사키, 사가, 구마모토, 벳푸, 유후인, 가고시마, 미야자키로 나누고 그 안에서 다시 주요 지역의 상세 지도를 제공합니다.
휴대가 간편한 맵북은 여행지에서도 유용하지만, 여행 계획을 세울 때도 무척 편리하게 사용됩니다. 전 맵북을 복사하여 지도 위에 동선을 표시해가며 여행 계획을 세웁니다. <100배 즐기기>는 꼭 둘어봐야 할 여행지는 물론 유명 맛집, 다양한 숙소 등을 추천하는데 지도 위에서 위치를 파악하면 동선을 고려하여 빠른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소요 시간과 전체 일정까지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맵북은 여로 모로 유용합니다.
<규슈 100배 즐기기>는 규슈 지역을 여행할 때 놓치지 말아야 할 여행 핵심 포인트를 콕콕 짚어줍니다. <규슈 100배 즐기기>를 통해 미리 만나본 '규슈'는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하는 곳이며, 독특한 테마마크가 있고, 유명 온천이 많은 곳입니다. 규슈 지역 여행에 관심을 갖게 된 것도 어머니를 위해 온천 여행을 다녀오고 싶었기 때문인데, 각각의 온천이 가지고 있는 장점, 인기가 많은 곳, 주변 분위기, 적당한 가격, 서비스 등을 잘 정리해주어 온천을 서로 비교하며 내게 맞는 온천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100배 즐기기>에서 놓치지 않고 챙겨보는 페이지가 바로 추천하는 여행 코스입니다. 둘러보고 싶은 곳은 많지만 일정은 한정 되어 있으니, 여행의 고수들이 추천하는 코스를 꼭 챙겨보는 편입니다. 특히 규슈 지역은 '후쿠오카'만을 목적으로 여행을 하는 경우가 드물고, 대부분 유후인이나 구로카와 온천, 하우스텐보스 아소 산 등 북규슈 지역의 주요 명소를 둘러볼 목적으로 규슈 여행을 계획한다고 합니다(494). 그러니 고수들이 추천하는 여행 코스를 점검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3박 4일 일정이 가장 인기가 있고 규슈 일정을 원한다면 최소 7일 이상을 잡아야 한다고 하니 참조해야겠습니다.
가이드북의 매력은 상세하고 따끈한 최신 정보입니다. <100배 즐기기> 시리즈를 좋아하는 것은 여행에 필요한 정보가 총망라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면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는 데다 잘못된 정보나 주관적인 평가도 많아 그대로 믿고 갔다가 낭패를 보는 일도 있습니다. <100배 즐기기> 시리즈는 필요한 정보를 바로 바로 찾아볼 수 있고, 여행 경험이 부족하여 모르거나 놓칠 수 있는 부분들도 살뜰히 챙겨주니 겁도 많고 여행 경험도 부족한 저에게는 꼭 필요한 가이드 북입니다.
해외 여행을 많이 가본 것은 아니지만 어떤 '가이드'를 만나느냐에 따라 여행의 질과 만족도가 많이 달라진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패키지 상품으로 가는 여행은 가이드가 현지 상황에 따라 일정을 바꾸기도 하고, 예정에 없던 여행지를 추천하며 추가 비용을 요구하기도 하고, 별로 관심이 없는 쇼핑 센타를 여러 차례 방문하게 만들기도 해서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그런 점에서 <100배 즐기기> 시리즈는 제가 가장 믿고 따르는 '가이드'라 할 수 있습니다.
<규슈 100배 즐기기> 시리즈를 계속 들여다보고 있었더니 마치 규슈 지역을 여행하고 돌아온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당장 떠나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 하기도 합니다. 해외 여행을 다녀올 기회가 많지 않은 저와 같은 독자분이라면 든든한 가이드로 <100배 즐기기>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자주 여러 번 다녀올 수 있는 형편이 아니라면 한 번의 여행이라도 제대로, 만족도가 높은 여행을 하고 와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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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옆에 있어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떠날 수 있는 일본여행~~ 멀게 느껴지지만 한편으론 가까이 있는 여행지 중에 한 곳인 규슈. 이곳엔 물이 좋은 온천이 있다. '물이 얼마나 좋길래...'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다녀온 사람만이 알 수 있다. 일본을 돌아다니다 보면 시골지역과 도시지역을 볼 수 있는데 온천이 있는 이 규슈 지역의 사람들은 피부가 뽀송뽀송하고 뽀얗다. 같은 일본인데... 설마~~ 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건 오산이다. 눈에 보일만큼 두드러지는 뽀얀 얼굴을 가졌다면 그는 분명 온천 지역에 살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도 공기좋은 시골과 도시의 차이가 있듯이 이곳의 온천은 사람들의 얼굴에서 온천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손을 씻고 나면 로션을 바르지 않아도 손이 부들부들해서 계속 만지고 싶다. 그만큼 물이 좋다는 얘긴데, 백물이불여일견... 이건 물을 만져본 사람만이 알 수 있으니 보여주지 못해 안타까울 따름이다. 우리나라에도 유명한 온천이 있지만 일본의 물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 온천은 그냥 목욕탕 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ㅋㅋㅋ~~
일본은 역시 화산지역이라 그 안에서 자연적으로 발생된 유황의 힘을 무시하지 못한다. 대신 그곳을 지나가면 구리구리한 냄새가 나기도 하지만 정말 물 하나는 따봉이다. 일본여행에서 온천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이라면 그 매력에 빠져 다시금 생각나는 곳이 일본의 온천이다. 그 중에서도 나는 규슈 지역에 있는 벳푸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 그곳이 여행 명소로 자리잡은 건 그만한 이유가 있다. 다른 여행은 관두고서라도 온천이 주는 힐링 여행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으니 말이다. 다시 일본 여행을 떠난다면 여유를 만끽하며 즐길 수 있는 온천여행을 떠나고 싶다. 여행이라는 이름을 빙자한 휴식이 되겠지만 2박3일의 일정을 투자해도 아깝지 않을만큼 온천여행만으로도 좋은 곳이다.
규슈는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로 1시간 20분, 부산에서 쾌속선으로 3시간 정도면 규슈의 관문인 후쿠오카에 도착하게 된다. 이 정도면 제주도에 가는 정도의 시간이니 2박 3일동안 규슈의 풍경을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2박 3일이라는 일정은 국내여행을 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이지만, 후쿠오카는 제주도를 다녀온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다녀올 수 있어 매력적이다. 여행이란 힐링을 위해 이렇게 여유를 갖고 떠나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게 제주도이든 일본이든...^^
예전엔 여행을 떠나기가 쉽지 않았는데 요즘은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떠날 수 있다. 그만큼 삶의 질의 높아졌다고나 해야 할까? 예전엔 여행을 가려면 한참 전부터 여행 계획을 잡아야 했었는데 요즘은 항공권과 여권만 있으면 당장이라도 떠날 수 있다. 더군다나 요즘은 책이 잘나와 있어 맘만 먹음 쉽게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친절하게도 책 한권 속에는 여행 준비를 위한 꼼꼼가이드부터 명소와 숙소까지 다 나와 있으니 책 한권만 있으면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책장을 쭈욱 넘겨보니 벌써 일본을 한바퀴 돌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일본은 아기자기한 것들이 참 많다. 소품부터 비롯하여 심지어는 도로도 좁고, 집집마다 있는 차들도 대부분이 소형차이다. 관광버스도 우리가 타고 다니는 버스보다 훨씬 좁아서 덩치가 있는 사람들이라면 불편할 수도 있다. 대신... 도로가 좁은만큼 우리나라 운전기사님들처럼 터프하게 운전하는 일은 없다. 식비가 좀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여행이니 그정도는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일본의 정취와 느낌을 가득 담아올 수 있는 일본 여행... 언제쯤 다시 떠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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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사고로 인해 사실 일본 여행은 포기하려고 했다. 하지만 겨울이 가기전에 온천으로 유명한 일본여행을 포기할 수가 없어 원전사고가 난 후쿠시마와는 가장 멀리 떨어진 규슈지방을 가보기로 했다. 규슈지방은 일본 지도를 놓고 보면 가장 아래쪽에 자리잡은 섬지역이다.
후쿠오카, 미야자키, 구마모토, 가고미사, 오이타, 사가, 나가사키같은 도시가 있고 기후는 일본내에서 가장
따뜻하고 특히 규슈지방의 북부지역은 일찍이 대륙문물을 접하기 쉬웠기 때문에 유럽문물이 꽃을 피운 곳이기도 하다.
일단 여행을 떠나려면 준비할 것이 많다. 여행계획을 세우는 것은 기본이고 준비물 체크와 예산짜기, 여권을 만들고
항공권과 숙소를 예약하는 등 혹시나 빠질지도 모를 계획서가 꼼꼼하게 설명되어져 있다. -490p~
![]() 특히 내가 눈여겨 볼 곳은 후쿠오카 지역이었다. 마침 초등학교 동창회에서 해마다 가기로 한 여행지가 이 지역이기도 해서 일본어를 잘하는 친구가 꼼꼼하게 준비를 해주겠지만 놓칠지도 모를 정보를 챙기기 위해서이다.
![]() 단체해외여행을 해본 사람이라면 그렇게 우르르 갔다가 온 여행은 주마간산격인 것을 경험했을 것이다.
배낭여행까지는 아니더라도 가능하면 내 발로 여행지를 제대로 체험해보고 싶어 찾아낸 이 책에서 소중한 정보들이 너무도 많아
필히 지참하기로 했다.
![]() 예전에 동경이나 오사카, 나라등을 여행했을 때에도 열차노선이 어찌나 복잡한지 헤매었던 기억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같은 역에서 출발하더라도 본선과 지선등이 달라 반드시 행선지 확인은 필수라는 Tip에 공감 한표!
![]() 4월 초 후쿠오카를 2박 3일 정도 돌아보기로 했기 때문에 시간 낭비없는 알찬 코스를 찾아보기로 했다.
1일차 공항에서 JR를 이용하여 후쿠오카타워를 돌아본 후 마리존과 야후오크돔등을 보고 버스로 덴진으로 이동하는 코스가
가장 마음에 든다. 하카타 버스 터미널 11번 승강장을 기점으로 후쿠오카의 주요 명소 16곳을 순환하는 그린버스를 하루종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1DAY 패스가 나을지 도심 1일 프리 승차권이 나을지 잠시 고민해 보기로 한다. 가격은700엔과 600엔이니
큰 차이는 없다.
![]() 원폭의 흔적이 남아있는 나가사키 지역도 꼭 가보고 싶지만 이번 여행에서는 접어야 할 것 같다. 일본여행이 좋은 까닭은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깝기 때문에 내 일정에 따라 자주 갈 수 있다는 점이다. 나가사키야 다음번에 보자!
최신 개정판인 규슈 100 즐기기는 일본의 가장 남쪽 지역을 꼼꼼하게 여행할 수 있는 정보가 가득하다.
간단한 회화까지 곁들여져 있으니 차타고 먹는 것 정도는 해결 할 수 있을 것 같다. 세계화시대에도 일본 사람들 영어가 상당히
약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책 들고 가면 무리없이 여행을 마칠 수 있을 것같다.
10명이 함께가는 일본 규슈여행. 꼼꼼하기로 유명한 내가 또 한번 큰소리 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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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나라인 일본을 여행하는 것을 항상 꿈꿔오지만, 삶의 바쁨을 핑계로 아직 떠나지 못하고 있다. 제일 처음 해외여행을 가게 된다면 꼭 일본을 먼저 가 보고 싶다. 특히, 4개의 큰 섬으로 이루어진 일본, 그 중에서 제일 가까운 곳이 바로 규슈다. 그런 규슈를 제대로 돌아보고 싶은건 일본 여행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항상 생각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이 전에 출간되었던 규슈100배 즐기기를 한층 업그레이된 책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규슈는 다른 일본의 지역과 달리 부산에서도 배로 떠날수 있는 가까운 거리의 섬이다. 특히, 나가사키, 후쿠오, 미야자키, 오이타, 가고시마는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곳이다. 그러기에 꼭 한번을 돌아보고 싶은 곳이다. 일본이지만, 일본의 색이 엷은 곳이다. 일본의 독특한 문화와 서구문화가 섞여, 색다른 문화를 만들어낸 곳이다. 그곳의 문화와 명소를 제대로 가 볼수 있다면, 제대로 된 규슈의 맛을 볼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규슈맵북으로 시작한다. 규슈전도를 시작으로, 후쿠오카, 나가사키, 사가, 구마모토, 벳푸, 유후인, 가고시마, 미야자키를 보여준다. 여행은 여행을 준비하시 시작하면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여행을 준비하는 방법도 같이 수록해줌으로서 처음 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이 책을 통해 쉽게 여행을 준비 할수 있다고 자부한다. 그리고, 프롤로그에 규슈 Best를 수록함으로서 어느 지역을 돌아봐야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꼭 돌아봐야 될곳을 알게 해줌으로서 고민을 덜어준다. 일본이지만, 일본 같지 않은 규슈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일본이지만 일본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규슈를 접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된다. 서양문물을 처음 접한 곳이자, 그런 문화를 받아들임으로서 색다른 퓨전 문화를 만든 곳, 지금도 일본의 다른 지역과 다른 문화와 음식이 존재하는 곳이다. 이 책을 가지고 규슈 곳곳을 돌아보면서 그곳에서만 맛볼수 있는 색다른 음식과 문화를 체험해볼수 있는 기회를 가질 기회를 만들수 있다고 생각된다. 이 책은 갈 볼만한 곳과 음식을 소개하면서 운영시간, 가격, 전화번호등을 수록해놓았다. 특히, 맵북에서 쉽게 찾을수 있게 지도상의 위치도 같이 수록해줌으로서 맵북을 가지고 그곳을 쉽게 찾을 수 있을거라고 자신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패키지 여행을 떠나지만, 난 해외여행을 떠난다면 꼭 자유여행을 가고싶다. 그러나, 불안한 마음은 여전하지만, 100배 즐기기 시리즈를 가지고 떠난다면 자신감이 생길것 같다. 특히, 규슈는 부산에서 배를 타고 떠나도 얼마되지 않은 시간에 도착 할수 있는 곳이다. 주말을 이용해 떠나도 괜찮은 곳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탈출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가지고 규슈로 떠난다면 일상의 여유와 활력소를 가질수 있을것이다. 마음은 있지만, 떠나기 힘든 사람이라면 가까운 규슈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한다. 한층 업그레이된 규슈100배 즐기기, 이 책을 이용해본다면 시행착오 없이 제대로 규슈를 맛보고 올거라고 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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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의 <100배 즐기기>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새로운 정보가 담겨 있다는 점이다. 다른 여행 정보책들에 비하여 개정판이 빠르게 나온다. ![]() 이번에 출간된 <규슈 100배 즐기기>도 역시 2013년 12월까지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새롭게 펴낸 책이다. 여행지에 가서 여행 정보책만 믿고 찾아간 맛집이 없어진 경우나 배를 비롯한 교통기관의 운항정보를 보고 시간에 맞춰 갔는데, 이미 배가 떠나 버렸다면 그 날의 일정은 엉망이 될 수도 있으니 새로운 정보의 업데이트는 여행정보책의 필수조건이라고 생각된다.
지금까지 우리가 여행길에 즐겨 들고 다니던 <100배 즐기기>가 일본의 규슈편, 오사카편을 시작으로 책표지가 새 단장을 했다. 낯익었던 노란색 표지가 주황색으로 바뀌었고, 비닐 커버가 없어졌다. 그런데 비닐커버가 없어진 것은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여행길에 며칠간 들고 다니다 보면 책표지가 너덜너덜해지는 것을 방지해 주던 비닐커버가 좋았는데... 규슈는 일본의 영토를 구성하는 대표적인 4개의 섬인 규슈, 혼슈, 시코큐, 홋카이도 중에서 가장 우리나라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섬이다. 그래서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로는 1시간 20분이면 후쿠오카공항에, 부산에서 배로는 약 2시간 55분이면 하카타항 국제여객터미널에 도착할 수 있다. 후쿠오카 공항이나 하카타 국제여객터미널이 도심에 위치하여 있어서 다른 도시보다 도심에 들어가기도 편리하다. 그러니까 제주도를 다녀온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갔다 와서 좋을 곳이다. ![]() 그러나 규슈는 도쿄나 오사카와 달리 후쿠오카만을 여행하기 보다는 인접 도시를 함께 여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유후인, 구로카와 온천, 하우스텐보스 아소산 등 북큐슈의 주요 명소를 여행하기에 좋다.
후쿠오카와 가장 가고 싶은 한, 두 지역을 추가하면 4~5일 일정, 북규슈일주는 5일정도, 규슈 일주는 최소한 7일의 여행기간을 잡으면 좋다.
그러기 위해서는 후쿠오카를 비롯한 규슈의 도시들의 여행정보가 필요한데, 이 책에는 각 도시별로 여행을 하기에 좋은 곳과 교통시설, 맛집, 숙박시설 등이 자세하게 담겨 있다.
책과 분리하여 갖고 다닐 수 있는 KYUSHU MAP BOOK 에는 후쿠오카, 나가사키, 사가, 구마모토, 벳푸, 유후인, 가고시마, 미야자키의 지도가 있다. 쿠슈는 절경을 찾아 다니는 코스도 좋고, 일본의 유명 온천인 체험할 수 있는 히가에리 온천 (당일치기 온천)을 다녀오는 것도 좋다. 다양한 온천시설을 갖추고 있어 여유롭게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일본 음식은 우리에게 그리 낯설지 않다. 이제는 일본음식인지, 한국음식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익숙해진 것이 일본음식이지만 현지에서 맛보는 라멘, 우동, 샤브샤브, 교자, 초밥, 회 등은 또다른 맛이 있을 것이다. ![]() ![]() 우리나라 여행자가 많이 찾는 일본 속의 유럽인 하우스텐보스는 일본에서 보는 유럽의 모습이다. 일본의 자연미와 전통미를 즐길 수 있는 유후인, 일본의 대표적인 온천마을인 벳푸도 규슈에 왔으면 찾아갈 볼만한 곳이다.
![]() <규슈 100배 즐기기>는 각도시별로 자세하게 소개해주면서 여행일정짜기를 도와준다.
그밖에도 일본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 간단한 일본어 회화까지 담겨 있어서 즐거운 여행의 가이드 역할을 할 수 있는 책이 <규슈 100배 즐기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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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제일 남쪽에 위치한 지역.. 규슈 지역 여행을 위한 안내서 규슈 100배 즐기기 입니다
기후는 온난다우하며, 일본에서 유럽문물이 가장 먼저 받아들여진 지역이라 관광거리도 풍부한
규슈 지역을 가이드하는 책 [ 규슈 100배 즐기기 ] 을 살펴 보도록 하죠^^
목차..
목차를 살펴보면 먼저 규슈 지역의 꼭 둘러보아야 할 절경들과 테마파크, 온천 BEST 지역을 먼저 소개 하고 있으며, 그와 더불어 여행의 묘미라 할수 있는 쇼핑거리와 명물 음식들이 제일 먼저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일정에 맞추어 여행 코스를 짤수 있도록 2박3일 ~ 4박5일.. 안에서 각 일정에 맞게끔 알찬 여행이 가능하게끔 안내를 하고 있죠..
그 후 일본 규슈를 구성하고 있는 도시인 후쿠오카, 나가사키, 사가, 구마모토, 벳푸, 가고시마, 미야자키 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그 지역의 명소와 여행코스 그리고 교통편들을 지도와 더불어 가이드합니다.
그러면 먼저, 규슈 지역의 베스트 를 한번 살펴 볼까요^^
규슈 지역 BEST
규슈내의 각 도시의 명물들을 모아 항목별로 BEST 지역들이 소개가 되는 안내가 먼저 나옵니다. 절경, 테마파크, 온천, 쇼핑 .. 다양한 여행의 목적에 맞게끔 본인이 가고싶은 .. 즐기고 싶은 거리를 살펴본 후에 각 해당지역의 자세한 여행안내를 살펴보면 더욱 구성진 여행이 될 수 있겠죠^^
규슈 여행 코스 짜기
2박 3일 일정 (1) : 후쿠오카-야나가와-다자이후 일정 2박 3일 일정 (2) : 후쿠오카- 나가사키 - 하우스텐보스 일정 3박 4일 일정 (1) : 후쿠오카 - 하우스텐보스 - 유후인 일정 3박 4일 일정 (2) : 구로카와 - 유후인 - 후쿠오카 - 다자이후 일정 4박 5일 일정 : 북큐슈 일주
이렇게 5가지 일정을 참조하여 여행코스를 짜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각 지역으로 의 이동시간 까지 고려하여 짜여진 알찬 코스들이 소개가 된다.
규슈내 각 도시들을 심층적으로 안내하는 장이며, 후쿠오카, 나가사키, 사가, 구마모토, 벳푸, 가고시마, 미야자키에 대해서 그 도시가 어떤 곳이며 무엇이 유명한지, 명물은 어디인지등의 안내와 더불어 각 세부지역을 위의 안내와 같이 지도를 통하여 추천코스들과 여행방법들이 소개가 되며, 교통편 또한 자세하게 안내가 되고 있다.
규슈 지역 추천 숙소안내
여행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것이 바로 숙소 결정하기~
추천 숙소 10개 와 더불어 각 지역의 호텔등이 안내가 되고 있다. 그 외에 일본의 정보와 더불어 일본 여행 계획 세우기 D-60 이 마지막 장에 배치가 되어 있으며, 여행회화편에 공항, 식당, 숙소, 일반적인 인사 등.. 여행시 알아두면 도움이 될만한 간단한 회화 역시 수록이 되어있다.
규슈지역을 이 책을 가이드로 삼아 여행할 수 있을 정도로 알차게 구성이 되어있는 책 규슈 100배 즐기기 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