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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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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짐달라미시커미시카다 주인공 이름이 아주 길다. 더 긴 이름도 있겠지만,, 그래서 주인공 이름을 몇번이고 읽어 본다. 짐.. 달라...짐달라마시커...짐달라미시커미시카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 어렵다는 이름이였지만, 몇번 읽어보니 재미있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고, 무슨 뜻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다. 이름 하니깐, 내 이름은 어떤지 생각해본다. 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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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짐달라미시커미시카다

주인공 이름이 아주 길다. 더 긴 이름도 있겠지만,, 그래서 주인공 이름을 몇번이고 읽어 본다.

짐.. 달라...짐달라마시커...짐달라미시커미시카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 어렵다는 이름이였지만, 몇번 읽어보니 재미있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고, 무슨 뜻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다.

이름 하니깐, 내 이름은 어떤지 생각해본다. 내 이름은 너무 흔한이름이다. 그리고, 이쁘지 않다고 느낀다. 그래서 내 이름을 이용해 다른 별칭을 생각해서 알려주곤 한다. 아부지가 은혜로운여자아이라는 뜻을 가지고 지어주신 이름인데, 나또한 그림책 속 주인공 짐달라미시커미시카다처럼 이름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던 것 같다.

내 이름을 제대로 알려주고 싶은 주인공은, 친구에게 스케이보드를 배운다. 스케이보드을 배우는 것과 같이 내 이름을 친구에게 알려주는 일은 연습해야 한다.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 해야 한다.

단지 어려운 이름을 알려주는 일을 나타내고 표현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름은 진정한 나에 대한 정체성을 찾고, 다름을 인정하고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인도계 호주인으로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산디야 파라푸카란의 첫번째 그림책이다. 미셀페레이라 그림과 잘 어울려 다름이 어떻게 함께 어우러지는지 보여준다.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나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나를 단단히 하는 삶의 연습이 필요하다.

@bearbooks_publishers 감사합니다

s******h 2023.09.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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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감과 열등감의 극복은 사람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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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주인공 짐 달라 마시카 미시카는 자기 이름이 긴 것이 늘 콤플렉스다. 이름을 접고 싶기도 하고 짧게 줄여 짐이라고 불러달라고 친구들에게 말한다. 내가 부르는 것보다 남들이 많이 불러주는 것이 바로 이름인데 짐 달라 마시카 미시카는 정말 이름처럼 이름이 짐스러웠을 것이다. 다른 문화권에서 나만 조합체계가 다른 이름을 가지고 산다는 것, 이름뿐 아니라 피부색, 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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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주인공 짐 달라 마시카 미시카는 자기 이름이 긴 것이 늘 콤플렉스다. 이름을 접고 싶기도 하고 짧게 줄여 짐이라고 불러달라고 친구들에게 말한다. 내가 부르는 것보다 남들이 많이 불러주는 것이 바로 이름인데 짐 달라 마시카 미시카는 정말 이름처럼 이름이 짐스러웠을 것이다. 다른 문화권에서 나만 조합체계가 다른 이름을 가지고 산다는 것, 이름뿐 아니라 피부색, 인종 등으로 많은 다름 속에 처해있는 사람들이 겪는 이질감과 어려움을 심심치않게 보고 듣게 된다. 우리나라에도 다문화사회가 되어가고 있고 이 짐이라는 친구가 우리 주변의 어떤 외국에서 온 친구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나도 엘리처럼 마음의 손을 내밀어줄 수 있는 그런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도 느낄 수 있다.

f******5 2023.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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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짐 달라 마시 커 미시 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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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 가득 써있는 긴 이름을 읽으면 외우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이 누군가에게 특별한 책이 된다면 책 이름을 한번에 술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학교 가는 첫날에 짐 달라 마시 커 미시 카다는 자신의 이름에 부담을 느낀다. 여느 친구들처럼 부르기 쉬운 짧은 이름이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누군가가 자신의 이름을 물어볼때마다 깜짝 놀라는 이유도 다른 친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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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표지 가득 써있는 긴 이름을 읽으면 외우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이 누군가에게 특별한 책이 된다면 책 이름을 한번에 술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학교 가는 첫날에 짐 달라 마시 커 미시 카다는 자신의 이름에 부담을 느낀다. 여느 친구들처럼 부르기 쉬운 짧은 이름이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누군가가 자신의 이름을 물어볼때마다 깜짝 놀라는 이유도 다른 친구들과 다른, 유난히 긴 자신의 이름처럼 우리는 동질감을 가지고 유대감을 느끼고 자기와 다르다는 생각이 들면 친해지기 어려울 수 있다. 

  엄마에게 이름에 관련된 고민을 이야기 할때도 엄마는 이름의 의미와 그 소중한 이름을 친구들이 부를 수 있도록 하자고 응원해준다. 좀처럼 이름으로 인한 걱정이 사라지지 않을 때 스케이트보드를 멋지게 타는 엘리를 만나게 된다. 엘리가 이름을 물어보았을 때 이름을 끝까지 말하지 못하고 '짐'이라는 이름의 앞부분만 말하게 된다. 멋지게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엘리와 점점 친해지고 엘리와 스케이트보드를 함께 타고 연습하면서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자기의 이름을 말하게 된다.

  자기가 어떤 부류에서 좀 다르다는 것을 느꼈을 때의 소외감을 느끼고 스스로 주눅이 드는 경우가 많다. 그럴때 누군가가 편견 없이 손을 내밀어준다면 큰 힘이 된다.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고 수용해주는 사람이 한 명만 있어도 나의 세상은 밝아질 수 있다. 왜냐면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함께 살아가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해갈때 나라는 세상은 더욱 커지고 밝아지게 된다.

k******a 2023.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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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짐달라 마시커 미시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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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산디야 파라푸카란. 독일에서 태어나 세 살 때 호주로 이주하였으며, 어린 시절에는 집에서 인도 케랄라주에서 사용하는 말라얄람어를 썼다고 한다. 이 책은 인도계 호주인으로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쓴 첫 그림책이라 한다. 주인공의 이름은 '짐-달라-마시커-미시카타'이다. 아침마다 긴 이름에 걸려 넘어지는 기분이라니, 건조기에 넣어서 아주 세게 돌려서 줄어들면 좋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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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산디야 파라푸카란. 독일에서 태어나 세 살 때 호주로 이주하였으며, 어린 시절에는 집에서 인도 케랄라주에서 사용하는 말라얄람어를 썼다고 한다. 이 책은 인도계 호주인으로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쓴 첫 그림책이라 한다. 주인공의 이름은 '짐-달라-마시커-미시카타'이다. 아침마다 긴 이름에 걸려 넘어지는 기분이라니, 건조기에 넣어서 아주 세게 돌려서 줄어들면 좋겠는 심정이라니, 다른 나라 사람으로 타국에 사는 심정을 조금이나마 헤아릴 수 있을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팠다. 이름을 접고 또 접고 백만 번쯤 접은 후에 자신의 이름을 말하기 위해 손을 드는 심정도 너무나 잘 표현되어 있었다. "이름을 다시 한 번 더 말해 줄 수 있겠니?" 라는 선생님의 말씀에는 마치 접었던 종이가 펼쳐지듯이 이름이 원래대로 펼쳐지는 부분도 너무나 인상적으로 잘 표현되어 있다. 엘리는 짐이라고 줄여서 부르는데, 엄마에게 이름을 짐으로 바꿔도 되냐고 물어보니 엄마는 이름의 의미를 알려주시면서 친구들이 제대로 부를 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 엄마는 엘리를 초대하여 코코넛 가루를 넣은 코코넛 떡을 만들어주셨다. 아마도 짐달라 마시커 미시카타의 고향에 대해 알려주고 싶었던 것 같다. 엘리의 도움으로 처음에는 하나도 탈 수 없었던 스케이트 보드를 타게 되었다. 새로운 것들을 배우기 위해서는 시간과 연습이 필요하다는 점, 믿을만한 친구가 그것을 이루게 해줄 수 있다는 점을 알려주는 부분이다.

표지부터 시작하여 글 전체에 등장하는 것이 있는데 아이가 들고 있는 주황색 실뭉치이다. 아마도 이름과 자신의 정체성을 뜻하는 것 같은데, 다름에 대한 자신의 부담감을 늘 지니고 있다는 것을 뜻하는 것 같다. 이 실뭉치는 점점 새의 모양을 그린 선으로 바뀌어 크기도 점점 커지는데, 앨리가 자신의 이름을 정확하게 친구들에게 소개할 때 커다른 주황색 새로 변해 날아간다. 해방감이 느껴지는 부분이었으며 아이들의 표정과 함께 가장 아름다운 장면이기도 하였다. 다문화교육을 할 때 읽어주면 참 좋을 책이라 생각한다.

k*****5 2023.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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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짐-달라-마시-커-미시-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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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이름은 짐-달라-마시-커-미시-카다. 등교를 앞두고 보통 친구들과는 다르게 이름이 길어 걱정이 한가득이다. 친구들이 놀리지 않을까? 어떻게 하면 긴 이름을 줄어 말할 수 있을까? 이름을 줄여 소개할까? 다름에 대해서 고민하는 아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표현이 인상적이었다. 부모님은 아이가 자신의 뿌리를 잊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름을 지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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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이름은 짐-달라-마시--미시-카다. 등교를 앞두고 보통 친구들과는 다르게 이름이 길어 걱정이 한가득이다. 친구들이 놀리지 않을까? 어떻게 하면 긴 이름을 줄어 말할 수 있을까? 이름을 줄여 소개할까? 다름에 대해서 고민하는 아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표현이 인상적이었다. 부모님은 아이가 자신의 뿌리를 잊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름을 지었지만, 아이는 이에 대해 이해하기가 어리기 때문에 자신의 발목을 잡아채는 신발 끈 같게만 느껴지는 것이다.

 

새롭게 만난 엘리는 주인공에게는 선물 같은 친구이다. 처음에는 친구에게 거짓말로 이름을 말하지만 엘리의 편견 없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마음으로 용기를 내어 자신의 이름도 말하고 스케이트보드도 배우게 된다.

 

보통과 다름을 인정하는데 큰 용기가 필요하다. 특히 어린 시절에는 그런 것 같다. 틀림이 아니고 이상한 것도 아니고 단지 다른 것뿐인데, 나이가 들어도 힘들 때가 많다. 하지만 나를 응원해주고 이해해주고 편견 없이 받아주는 친구가 있다면 용기를 내고 당당할 수 있다.

 

우리는 상황에 따라 주인공이 될 수도 있고 주인공의 친구인 엘 리가 될 수도 있다. 항상 편견을 배제하고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는 마음 자세가 필요한 것 같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엘리의마음을 이해하고 엘리가 되어야 겠다는 마음을 가진다면 좋을 것 같다. 짧은 내용이지만 마음의 울림을 주는 동화책이다.

 
i*******6 2023.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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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멋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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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름은 짐달라마시커미시카다 >산디야 파라푸카란 글 / 미셀 페레이라 그림 /장미란 옮김 / 책읽는곰이야기 속 주인공 소년의 이름은 무척이나 길다.짐-달라-마시-커-미시-카다새 학교에 가는 첫 날, 친구들 앞에서 이름을 말할 용기가 부족한 아이. 소년은 자신의 긴 이름을 건조기에 넣으면 줄어들지 않을까, 종이접기 하듯이 접으면 짧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길고 긴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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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름은 짐달라마시커미시카다 >
산디야 파라푸카란 글 / 미셀 페레이라 그림 /
장미란 옮김 / 책읽는곰



이야기 속 주인공 소년의 이름은 무척이나 길다.

짐-달라-마시-커-미시-카다

새 학교에 가는 첫 날, 친구들 앞에서 이름을 말할 용기가 부족한 아이. 소년은 자신의 긴 이름을 건조기에 넣으면 줄어들지 않을까, 종이접기 하듯이 접으면 짧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길고 긴 이름을 바꾸고 싶었던 소년은
엄마에게서 자신의 이름에 담긴 소중한 의미를 듣고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도전을 이어간다.

그때 다가와 준 친구 엘리와 스케이트 보드 타는 법을 배우면서 소년은 점점 자신의 이름을 펼쳐 보인다.
그리고 마침내 그 마음은 모두에게 닿는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며 뭉클한 마음이 들었다.
이름이 주는 의미는 크니까,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자존감을 쌓아가는 것처럼 느껴졌다.
다를 뿐 틀린 것은 아니다. 이름이 길든 피부색이 다르든 중요한 것은 그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는 것.

소년의 이름을 리듬을 붙여 노래 부르듯 불러보았다.
아이도 함께, 번갈아가면서 웃으며.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q**********f 2023.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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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과 배려를 알려주는 아름다운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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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짐-달라-마시-커-미시-카다한번에 말하기엔 좀 긴 이 이름은 대체 무슨 뜻일까? 책 제목을 처음 봤을 때 든 생각이었어요. 가끔식 특이한 이름을 보면 드는 그런 궁금증들있잖아요. 사람들의 이런 궁금증들이 부담이 되는지 주인공 짐 달라 마시 커 미시 카다는 자신의 이름을 좋아하지 않아요. 어떻게든 조금만 줄어 들었으면 좋겠다 생각하죠. 사실 저도 이름이 좀 특이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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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짐-달라-마시-커-미시-카다

한번에 말하기엔 좀 긴 이 이름은 대체 무슨 뜻일까? 책 제목을 처음 봤을 때 든 생각이었어요. 가끔식 특이한 이름을 보면 드는 그런 궁금증들있잖아요.

사람들의 이런 궁금증들이 부담이 되는지 주인공 짐 달라 마시 커 미시 카다는 자신의 이름을 좋아하지 않아요. 어떻게든 조금만 줄어 들었으면 좋겠다 생각하죠.

사실 저도 이름이 좀 특이한 편이라 짐 달라 마시 커 미시 카다의 마음이 이해되었어요.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어렸을 때엔 제 이름을 말하는 걸 저도 좀 싫어했거든요. 잘못 들은 줄 알고 상대방이 다시 묻거나, 놀리기라도 하면 어린 마음에 부끄럽고 창피하더라고요. 물론,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요.

지나고 나면 별일 아닌데, 그 당시엔 이런 사소한 일들이 왜그리 크게만 느껴지던지...

이 책에선 짐 달라 마시 커 미시 카다의 이름에 대한 이런 불만이, 또 그걸 극복하는 모습이 스케이드 보드를 배우는 것에 빗대어 아름답게 그려졌어요.

친구 엘리의 도움을 받아 스케이드 보드를 타는 기술이 늘어갈수록, 엘리에게 자신의 이름도 점차 뚜렷하게 말할 수 있게되죠.

"괜찮아, 짐?"
"응, 그런데 내 이름은 짐-달라..."
.
.
.
"내 이름은 짐-달라-마시..."

다르다는 건 틀린게 아니라는 걸
나먼저 나를 존중해야 한다는 걸
아름답게 보여주고 있었어요.

어린날의 제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
특별한 이름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친구들이 있다면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a 2023.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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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과 배려가 무엇인지 이야기 나누기 좋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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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기전에 읽고, 잠자기 전에도 읽은책. 코코넛 나무에서 따 온 이름 “ 짐달라마시커미시카다”. 이름이 왜 이렇게 길지? 이상하다? 라는 아이의 질문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10 글자의 길고 긴 이름을 말 할 때마다 잘 못 알아 듣는 사람들 속 이름을 소개하는 일이 힘든 주인공. 짐이라고 부르는 친구 엘리의 멋진 스케이트 보드 묘기를 보고 함께 따라 연습을 시작한다.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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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기전에 읽고, 잠자기 전에도 읽은책.
코코넛 나무에서 따 온 이름 “ 짐달라마시커미시카다”.
이름이 왜 이렇게 길지? 이상하다? 라는 아이의 질문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10 글자의 길고 긴 이름을 말 할 때마다 잘 못 알아 듣는 사람들 속 이름을 소개하는 일이 힘든 주인공.
짐이라고 부르는 친구 엘리의 멋진 스케이트 보드 묘기를 보고 함께 따라 연습을 시작한다.
하루하루 연습하면서 넘어지고 배우면서 차츰 차츰 엘리에게 긴 이름을 알려준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주인공의 몸과 마음이 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드디어 한 바퀴 돌기를 성공하는 짐달라마시커미시카다!
엘리도 긴 이름을 다 외워 다른 친구에게 알려준다.

아이들의 고민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졌다.
이제는 외국인과 혼혈인을 정말 스스럼없이 접하는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내 주변에서 흔하게 많이 접하는 정도까지는 아니다 보니 종종 만나게 되는 외국인이 아이는 신기한가 보다.

얼굴이 다른데 우리나라말을 하면 우리 나라 사람이라는 아들??
근데 얼굴이 같은데 다른 나라말 하는 사람도 있다고 너무 신기한 얼굴로 묻는다 ㅎㅎ

책의 그림 속 사람의 모습을 자세히 살펴보면, 각자 다른 얼굴의 색과 외모의 모습을 잘 표현되어 있다.
아이와 여러 나라와 인종,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굉장히 좋은 시간이었다.

#도서서평 #내이름은짐달라마시커미시카다 #다문화 #그림책추천 #책읽는곰 #연습하면돼 #JUSTDOIT #존중과배려의가치






s********r 2023.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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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짐달라마시커미시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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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저자 산디야 파라푸카란 그림 미셸 페레이라 번역 장미란 출판 책 읽는 곰 처음에 책 제목을 몇번을 읽어 보았어요 짐 달라 마시커 미시카... 마시커 미시카다 책 제목 보자마자 내용이 궁금하였어요. 산디야 파라푸카란 작가님은 인도계 호주인으로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쓴 첫 그림책이에요. 새학교에 가는 첫날 이름이 더 짧았으면 했어요. 길디긴 내 이름을 건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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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저자 산디야 파라푸카란
그림 미셸 페레이라
번역 장미란
출판 책 읽는 곰

처음에 책 제목을 몇번을 읽어 보았어요 짐 달라 마시커 미시카... 마시커 미시카다
책 제목 보자마자 내용이 궁금하였어요.

산디야 파라푸카란 작가님은 인도계 호주인으로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쓴 첫 그림책이에요.
새학교에 가는 첫날 이름이 더 짧았으면 했어요. 길디긴 내 이름을 건조기에 넣어 아주 세게 돌리면 조금은 줄어들까요?
짐달라마시커미시카다는 긴 이름을 어떻게 말해야 할지 걱정스럽고 두려워하는 아이에요.
책 속의 주황색 실,천둥번개,여러번 접는 종이 등 아이의 마음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네요.
책 속의 엘리 라는 아이가 긍정적이고 다른사람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친구에요.
엘리가 이따 공원으로 스케이트 보드 타러 올래? 짐....이라고 했지?
먼저 짐달라마시커미시카다에게 다가와주는 엘리.
짐달라마시커미시카다는 엄마에게 이름 뜻도 알게되어 용기를 얻고 자존감이 올라간것 같아요.
엘리와 스케이트 보드를 배우면서 이름을 조금씩 펼치게 되요.
짐달라마시커미시카다의 주황색 실을 통해 한마리의 새가 완성이 되면서 이야기는 끝이나게 되요.
진정한 친구. 그리고 서로 문화는 다르지만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엘리로 통해 전해졌어요.
제가 윤이와 이 책을 함께 읽고 독후활동 시간을 가졌어요.
제가 외국인 친구로 역할하고 질문을 하였어요.
윤이는 친구가 연락도 없이 약속시간 30분 늦으면 어떻게 할꺼야?
윤이의 생각은 친구가 걱정될 것 같다고 했어요.
저는 친구에게 너가 연락이 안되서 걱정이 되었어 이 정도로 얘기하고 풀면 될것 같다고 대화를 하였어요
이 책을 읽고 친구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윤이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초등 교과하고 연계할 수 있는 도서여서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고 존중과 배려를 알게 해주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라 좋으실 것 같아요.

[이 책은 책 읽는곰으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내이름은짐달라마시커미시카다 #다문화 #그림책추천 #책읽는곰

YES마니아 : 로얄 c********0 2023.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존중과 배려를 일깨우는 그림책
"존중과 배려를 일깨우는 그림책" 내용보기
??새 학교에 가는 첫날, 나는 이름이 더 짧았으면 했어요....학교 버스가 도착하기 전에 길디긴 내 이름을 건조기에 넣어 아주 세게 돌리면 조금은 줄어들까요?너무 긴 이름, 짐달라마시커미시카다는 친구들과 너무도 달라 보여요.키득거리는 웃음 소리와 힐끔거리는 눈길들.이름이 길다고 그 사람 자체가 이상한 건 아닌데 우리는 조금만 우리들과 다르면 이상하다고 생각하잖아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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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교에 가는 첫날, 나는 이름이 더 짧았으면 했어요.
...
학교 버스가 도착하기 전에 길디긴 내 이름을 건조기에 넣어 아주 세게 돌리면 조금은 줄어들까요?

너무 긴 이름, 짐달라마시커미시카다는 친구들과 너무도 달라 보여요.
키득거리는 웃음 소리와 힐끔거리는 눈길들.
이름이 길다고 그 사람 자체가 이상한 건 아닌데 우리는 조금만 우리들과 다르면 이상하다고 생각하잖아요.

마침내 이름을 짐으로 바꾸고 싶다고 말하는 짐달라마시커미시카다.
하지만 엄마는 이렇게 말해 줍니다.

??네 이름은 코코넛 나무에서 따온 거란다. 쭉쭉 뻗어 나가 하늘을 떠받치고, 모두에게 그늘을 드리우는 코코넛 나무 말이야. 그 멋진 이름을 네 친구들도 제대로 부를 수 있게 해 주렴.

우리의 짐달라마시커미시카다는 진정한 우정을 나누는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요?

시간은 걸리지만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존중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벽을 세워놓고 그 틀을 깨지 못하는 어른들의 모습과 상반된 것 같아 부끄러웠어요.

마침내 친구인 엘리가 가장 큰 목소리로
짐달라마시커미시카다의 이름을 불러줬을 때 마음 속에 있던 커다란 응어리가 화르르 사라지는 것 같았어요.
아마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었기 때문이겠죠.

여러분도 큰 소리로 불러 주세요.
짐-달라-마시-커-미시-카다!



YES마니아 : 골드 r*******k 2023.09.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