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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까, 안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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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네번째로 큰 나라인 마다가스카르에 사는 티티카 신기한 나무와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어 아이가 호기심을 가지고 보면서 시선을 사로잡네요. 여우원숭이, 귀여운 외모의 링꼬리 몽구스, 카멜레온등 많은 동물들과 어울리는걸 좋아하는 호기심 많은 티티카와는 다르게 동생 슈슈는 동물들을 무서워하네요. 슈슈와 함께 소풍을 가게 되었는데 걱정부터 앞선 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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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네번째로 큰 나라인 마다가스카르에 사는 티티카

신기한 나무와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어 아이가 호기심을 가지고 보면서 시선을 사로잡네요. 여우원숭이, 귀여운 외모의 링꼬리 몽구스, 카멜레온등 많은 동물들과 어울리는걸 좋아하는 호기심 많은 티티카와는 다르게 동생 슈슈는 동물들을 무서워하네요.

슈슈와 함께 소풍을 가게 되었는데 걱정부터 앞선 슈슈 엄청 긴 뱀도 지나가고 사향고양이가 고기를 물고 도망가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카멜레온이 슈슈의 모자를 물어가게 되는데...

카멜레온이 정말 눈이 나빠서 모자를 먹이로 착각했는지 슈슈를 알아보고 장난친건지 궁금해진 티티카는 책을 많이 읽는 나라 아름다운 대한민국에 사는 곰곰이에게 물어보네요. 편지를 받은 곰곰이는 카멜레온이 눈이 좋은지 나쁜지 알기위해 인터넷으로 검색해봤지만 해답을 찾지못하고 동물병원 의사선생님의 조언을 듣고 방법을 생각해 내요.

큰먹이와 작은 먹이를 준비하고 실험을 통해 관찰을 하고 유추해나면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네요.

4단계 사고유형을 다시 정리해서 잘못된 추측을 바로 잡아나가는 과정을 통해서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키워나갈 수 있어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호기심을 가지고 볼 수 있고 재미있게 표현된 일러스트와 함께 머리속으로 생각하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힘을 길러줄 수 있는 똑똑한 그림책 아이의 두뇌를 자극시켜줄 수 있어 재미있게 볼 수있었어요.

 

l*******7 2014.03.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북스) 보일까 안 보일까 - 가설검증하기, 뱀만들기놀이
"현북스) 보일까 안 보일까 - 가설검증하기, 뱀만들기놀이" 내용보기
우리가 실험을 하기 전에 가설을 세운다 잠정적인 결론, 가설~ 이렇다면 이러할 것이다라는 가설을 세우고 통제변인과 조작변인을 두고 실험을 통해 가설을 검증한다   이야.. 정말 어려운 말인데~ 이걸 우리 아이들이 동화 속에서 함께 하고 있다면? 정말 엄청나다~~~ 어떻게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고 결론에 도달하는 과정을 치르고 있는지 한 편의 동화 속에서 살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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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실험을 하기 전에 가설을 세운다

잠정적인 결론, 가설~

이렇다면 이러할 것이다라는 가설을 세우고

통제변인과 조작변인을 두고 실험을 통해 가설을 검증한다

 

이야.. 정말 어려운 말인데~

이걸 우리 아이들이 동화 속에서 함께 하고 있다면?

정말 엄청나다~~~

어떻게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고 결론에 도달하는 과정을 치르고 있는지 한 편의 동화 속에서 살펴보아요~~~

 

 

 

보일까 안보일까?

 
 

티타카는 마다가스카르에 사는 소녀에요

그녀는 한국에 사는 곰곰이에게 하나의 질문을 하죠~

티티카의 동생, 슈슈는 동물을 무서워해요

 

 

 

 

어느 날 동생과 소풍을 갔는데.

글쎄 카멜레온이 동생의 모자를 가지고 간 거에요

그렇다면 카멜레온 눈이 좋아서 모자를 모자인줄 알고 가져간 걸까요?

아니면 눈이 나빠서 이것이 먹이인지 모자인지 몰라서 가지고 갔을까요?

카멜레온의 시력에 대해 궁금증이 생긴 티티카는 곰곰이에게 그 점을 묻죠

 

 

곰곰이가 인터넷에 카멜레온은 눈이 좋은가를 검색해 봤지만

답이 없었어요

그래서 가설을 세우고 어떤지 증명을 하게 되요~~

 

가설 : 카멜레온이 눈이 좋다면, 작은 먹이를 잡아먹을 것이다 "

 

검증 과정 : 카멜레온이 눈이 좋거나 나쁘거나 큰 먹이는 잡아 먹을 수 있다

하지만  눈이 나쁘다면 작은 먹이는 보지 못할 것이고, 눈이 좋다면 작은 먹이도 잡아 먹을 것이란 사실~~

그래서 작은 먹이를 준비했더니 글쎄 먹이가 없어졌네~~

그렇다면 카멜레온의 시력은?

 

결론 : 작은 먹이를 잡아 먹었으니 카멜레온은 눈이 좋다!


 

티티카는 동생과 실험을 하게 되고

이제 실험의 결과를 알게 되죠~

그래서 곰곰이에게 마다가스카르에 놀러오라고 해요~

 

 

 

 

 

동화 속 4단계 사고유형 보기

  - 이렇게 뒷 페이지에 어떤 과정을 거쳐서 가설을 검증했는지

차근차근 살펴보면서 정리할 페이지가 있어요

 

 

 

 

 

 

 

책을 읽어요~

 

마다가스카르가 다양한 생물종으로 유명하죠

아이들과 언제 이곳에 관한 다큐를 본 적이 있어서 인지.. 딸들이 아는 척을 하네요 ㅋㅋ

 

 

 

 

 

 


워크북 살펴보기와  풀기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과정을 써볼 수도 있고, 숨은 그림찾기나 틀린 그림 찾기,

그림 그리기, 주인공에게 편지쓰기, 뱀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이 워크북에 있네요

완전 완전 저같이 아이디어 부족한 아줌마에게 완전 최고에요~~

 

 

가설검증하기

 

 
 

카멜레온의 변신술, 내가 카멜레온 이라면~~

 

 

 

열 활동 중에서 작은딸은 숨은그림찾기를 했어요 ~~~





독후활동 - 뱀 만들기

동물을 무서워하는 슈슈와 곰곰이..
그렇지만 이쁘고 장난스런 뱀을 두 딸이 만들어 주신다네요 ㅋㅋ

이 활동도 워크북에 있어요~

 


알록달록 색도 칠하고 꾸미고 뱀을 만들어요~

 

 


이렇게 두 딸이 완성한 뱀이랍니다~~

정말 화려하죠~~ 이쁘고 놀이하길 좋아하는 밴들이랍니다

총천연색의 뱀들~~~

 

 

 

책도 재미있지만 워크북이 있어서 아이들과 정말 알차게 이 책에 대해서 활동을 할 수도 있고

생각과 표현을 확장하기에도 참 도움이 되네요

오호~~ 요런 워크북이 있는 시리즈 더 나옴 좋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s*****s 2014.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고력 동화 보일까 안보일까
"사고력 동화 보일까 안보일까" 내용보기
사고력 동화 보일까 안 보일까             아이들에게 들려주기엔 흉측한 이름이긴 하지만 <한니벌>의 렉터 박사는 감옥이라는 공간에 갇혀서도 생각만으로 온갖 자유를 만끽하고 문제를 풀고 지적 유희를 즐기지요? 생각의 힘을 키워보고 싶지 않나요?  생각의 힘, 즉 사고력도 훈련하면 키워진답니다. "알이알이 사고력 동화"가 바로 그런 취지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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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 동화
보일까 안 보일까
 
 
 
 
 
 
아이들에게 들려주기엔 흉측한 이름이긴 하지만 <한니벌>의 렉터 박사는 감옥이라는 공간에 갇혀서도 생각만으로 온갖 자유를 만끽하고 문제를 풀고 지적 유희를 즐기지요? 생각의 힘을 키워보고 싶지 않나요?  생각의 힘, 즉 사고력도 훈련하면 키워진답니다. "알이알이 사고력 동화"가 바로 그런 취지하에 기획되었어요. 이 시리즈는 중재 분야의 전문가 심리학자들과 유아교육 전문가의 공동 작업으로 태어났습니다. 이들은 어린 아이들이 머릿 속으로 생각하는 과정 그 자체를 흥미롭게 여긴다는 데 착안해서, 학습지가 아닌 스토리텔링 그림책으로 사고력 훈련을 유도합니다. 학습지나 논술참고서와는 접근 방법이 달라요. 어린이 독자들에게 생각의 힘과 생각의 즐거움을 일꺠워주니까요.
 
보일까? 안보일까?>의 제목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이, 어린이들이 일상에서도 품어보았을 흥미로운 질문을 던져주고 단계별 추론으로 답을 구하지요. 등장인물들이 문제의 답에 도달하기까지 어떤 질문들을 던지고 어떤 방식으로 증거를 모으고 해석하는지를 줄거리와 함께 따라가다보면 독자의 논리적 추론력은 어느새 쑥쑥 커져 있지요.
*

 
 

 
 
보일까, 안보일까?>에서는 마다가스카르 섬에 사는 티티카와 한국의 소년 곰곰이의 환상 협작이 펼쳐진답니다. 티티카는 동생 슈슈의 모자를 물어간 카멜레온이 "눈이 좋아 슈슈를 알아보고 장난을 친 걸까? 아님 눈이 나빠 모자를 먹이인 줄 알고 물어갔을까?"가 궁금해졌어요. 곰곰이에게 SOS 편지를 쓴 것이지요.  인터넷 강국 한국의 소년답게 곰곰이는 제일먼저 인터넷 검색부터 하지요.'카멜레온은 눈이 좋을까? 나쁠까?'의 질문으로. 하지만 답을 찾을 수가 없었기에 직접 알아보기로 했답니다.


'카멜레온은 눈이 좋을까? 나쁠까?'에 답하기 위해선 먹이가 필요했어요. 큰 먹이와 작은 먹이.  자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추론과정입니다.
   "알이알이 사고력 동화"시리즈에서는 문제해결에 4단계 사고법을 활용한답니다. 1단계에선 관련성을 이해, 먹이의 크기와 카멜레온의 시력간에 상관성을 이해해야지요.  다음 2단계는 자료 해석하기, 큰 먹이가 없어졌다면  과연 카멜레온의 눈이 좋은지 나쁜지 알 수 있을까요? 이어 3단계에서는 실험을 보완하여 큰 먹이와 작은 먹이 중 어떤 크기의 먹이를 놓아야할지를 먼저 생각합니다. 해결책 생각하기의 단계에 해당해요. 마지막으로 4단계에서는 관찰 결과로 처음의 생각을 평가하지요.  
 
 
 
 
똘똘한 티티카는 어린 동생 슈슈에게 질문을 던짐으로써 스스로 답을 찾도록 유도한답니다. 처음엔 슈슈가 카멜레온이 눈이 나쁘다 생각했지만 언니의 질문을 따라 생각하다보니, 다르게 결론내릴 수 있었답니다. <보일까? 안보일까?>는 슈슈와 티티카의 대화는 만화 형식으로 처리하는 등,  다양한 형식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독자에게 읽는 재미를 준답니다.
 
 
아이들은 카멜레온을 그림 속에서 찾아내는 데서도 재미를 느끼더라고요. 마다가스카르 섬의 푸르름 속에 숨어 있는 카멜레온 찾기, 책읽기 보너스로 즐겨보세요.
 
 
 

 

보일까? 안보일까?>의 워크북은 그 자체로 하나의 사고력 훈련 교과서처럼 알차네요. 동화책과 함께 활용하다보면, 공저자 권오식, 윤혜경, 김은지 선생님의 집필의도를 더 잘 알 수 있게되고, 아이들이 책을 꼼꼼히 읽고 이해할 수 있어서 고마운 부록이네요.
 
 



 


 
 
 

 


y*******a 2014.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북스] 알이알이 호기심 그림책 - 보일까 안 보일까? ▶ 스토리텔링 사고의힘을 키우는 사고력동화
"[현북스] 알이알이 호기심 그림책 - 보일까 안 보일까? ▶ 스토리텔링 사고의힘을 키우는 사고력동화" 내용보기
현북스 알이알이 호기심 그림책     보일까 안 보일까?      현북스에서 출간된 알이알이 호기심 그림책 <보일까 안 보일까> 만나보았어요.     머릿속 생각만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힘, 사고력사고력이 쑥쑥 자라는 똑똑한 그림책을 만나 보세요! 2013년 시작된 수학 교과서 개정의 핵심인 '실생활 연계형 통합 사고력'과 '스토리텔링'을 도입했다. 특히, 교과서 개정의 핵
"[현북스] 알이알이 호기심 그림책 - 보일까 안 보일까? ▶ 스토리텔링 사고의힘을 키우는 사고력동화" 내용보기

현북스 알이알이 호기심 그림책

 

 

보일까 안 보일까?

 

  

현북스에서 출간된 알이알이 호기심 그림책 <보일까 안 보일까> 만나보았어요.
 
 
머릿속 생각만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힘, 사고력
사고력이 쑥쑥 자라는 똑똑한 그림책을 만나 보세요!


2013년 시작된 수학 교과서 개정의 핵심인 '실생활 연계형 통합 사고력'과 '스토리텔링'을 도입했다.
특히, 교과서 개정의 핵심인 ‘사고력’에 초점을 맞춰 생각하고 궁리하는 힘이 무엇인지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보여주는 현북스 사고력동화 시리즈 셋째 권 《보일까, 안 보일까?》가 출간되었다.
《보일까, 안 보일까?》는 사고력동화 첫째 권 《큰 개, 작은 개?》와 둘째 권 《누가 바나나를 가져갔을까?》와 마찬가지로
동화 속 주인공이 맞닥뜨리는 문제를 4단계의 사고 유형을 가지고 풀어 나가는 독특한 그림책이다.
 
 
- 출판사 서평 中 -
 
 
 
티티카는 마다가스카르 섬에 살고 있는 여자아이입니다.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섬나라인 마다가스카르에 요즘 많이들 신혼여행이나 휴양으로 많이들 가고 있죠!!
 
물론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좀 낯선 먼나라이지만,
자연이 정말 예쁘고 예술이라는 마다가스카르 섬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티티카가 주인공으로 '나'라는 1인칭 주인공 시점을 사용하여 일기나 편지형식으로 아주 재미있게 이야기를 해요. 
책을 읽다보면 나 자신도 주인공 티티카와 오랜 친구가 된 듯한 느낌을 받는 문체로 되어 있어요.
 
 
 
하루는 티티카가 동생 슈슈와 함께 숲으로 소풍을 갔어요.
 
 
집으로 오는 길에 숲을 나서는데 갑자기 카멜레온이 나타나 동생 슈슈의 모자를 확 물어갔어요.
 
집에 돌아와 숲에서 있었던 일을 얘기하자 엄마가 말했어요.
 
"카멜레온이 정말 눈이 나쁜가 보구나. 모자를 먹이인 줄 알고 물고 가다니"
 
아니야. 카멜레온이 눈이 좋아 슈슈를 알아보고 장난을 친 건 아닐까??
 
카멜레온의 눈이 좋은지 나쁜지 책이 많은 나라에 사는 네가 좀 알려줘!!!
 
티티카는 이렇게 우리에게 아주 궁금한 질문을 던집니다
 
 
그리고 여기는 대한민국!!!
 
장소가 대한민국으로 바뀌면서 똘똘하게 생긴 남자아이 주인공이 등장해요.
 
티티카의 편지를 받은 곰곰이는 카멜레온의 눈이 좋을까 나쁠까 스스로 생각해보기로 합니다.
 
그리고 곰곰이는 실험에 들어가게 됩니다.
 
큰먹이와 작은 먹이는 같은 위치에 두면, 카멜레온은 어떻게 반응할까!!!
 
 
큰 먹이는 눈이 좋아도 나빠도 볼 수 있어요!!!
큰 먹이를 두었는데 먹이가 없어졌다면 카멜레온은 눈이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어요.
먹이가 크기 때문에 시력에 상관없이 잘 보이기 때문이예요.
 
 
이번에는 작은 먹이를 두었는데 먹이가 없어졌다면!!!
 
작은 먹이가 없어졌다면 카멜레온은 눈이 좋은 거고, 먹이가 그래도 있다면 눈이 나쁜게 분명하죠!!
 
 
 
머릿속 생각만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법

 
곰곰이는 티티카에게 카멜레온의 눈이 좋은지 나쁜지 알려면 큰 먹이와 작은 먹이, 두 가지를 준비해야 한다고 편지를 쓴다.
이 문제의 첫 번째 열쇠가 카멜레온의 시력과 먹이 크기와의 관계에 주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두 번째 열쇠는 큰 먹이를 놓아두면 카멜레온의 눈이 좋든 나쁘든 먹이를 발견하고 먹을 테니
카멜레온의 시력이 좋은지 나쁜지 알 수 없다는 점을 아는 것이다.
그래야만 작은 먹이를 두어야 한다는 세 번째 생각에 도달할 수 있다.

그리고 잘못된 추측은 정확한 관찰로 바로잡을 수 있다는 것이 마지막 열쇠이다.

티티카는 곰곰이의 편지를 받고 작은 먹이를 구해 카멜레온이 사는 나무에 올려놓는다.
다음 날, 아침 티티카가 다시 찾아갔을 때 어제 둔 작은 먹이는 어떻게 되었을까? 카멜레온은 눈이 좋을까, 나쁠까?
 
 
 
이러한 실험방법을 자세히 적어서 티티카에서 편지를 적어서 보내고
 
티티카와 슈슈는 실제로 곰곰이가 알려준대로 실험을 해봅니다.
 
그리고 카멜레온은 작은 먹이가 사라진 걸 보니 눈이 좋은게 분명하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카멜레온은 눈이 좋을까 나쁠까-라는 질문 자체도 아이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주제랍니다.

 

사실, 어른의 입장에서는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는 질문이었지만, 아이에게는 충분히 관심갖고 흥미있는 주제가 되겠죠.

 

 

아이가 직접 생각하고 추리하고 방법을 찾아내면서 '아이의 사고력' 즉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사고력 동화랍니다.

 

요즘 스토리텔링을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도입함으로써

 

이제는 단답식이 아닌 문제의 과정을 스스로 생각하고 답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힘이 필요하게 되었어요.

 

이러한 사고력과 추리력. 생각하는 과정을 이끌어 내는 능력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랍니다.

 

어렸을 때부터 꾸준하게 책을 보고 주변의 현상을 보면서 궁금증을 갖고 스스로 해결해보는 학습의 과정이 필요해요.

처음에는 어려울 지 몰라도 계속 반복하다보면 항상 문제가 주어졌을 때 사고하고 스스로 해결하려는 것이 습관이 되겠죠.

 

 

 

 

아이와 함께 카멜레온 책을 보았어요.

 

아직 39개월의 아들래미가 카멜레온의 눈이 좋은지 안 좋은지 이끌어내는 사고의 힘은 없고~


카멜레온에 대해서 재미있고 참신하게 접근해보았어요.
 
 
카멜레온이 큰 먹이는 잘 먹는데, 작은 먹이가 잘 안 보인대!! 그럼 눈이 안 좋아서 그런거네~
 
티비를 많이 보았는지 카멜레온 눈이 안 좋아서 작은 먹이가 안 보인대. 그래서 안과에 가서 안경을 맞춰야 겠구낭!!
 
우리 아들래미는 카멜레온처럼 눈이 나쁠까?? 물었어요.
 
3월에 아이와 함께 안과에 갔던 경험이 있어요.
눈을 자꾸 비비고 빨갛게 되어서 안과에 갔는데 정말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그 뒤로 항상 엄마 말도 잘 듣고, 티비도 멀리서 보고 그래서 안과에 안 가겠다며 다짐을 하고 있어요.
 
 
그런 경험이 있는터라 아들래미는 안과가 가지 싫어요. 카멜레온처럼 눈이 나쁘지 않다고 외쳐요.
 
 
 
다시 카멜레온 책을 보면서- 이번에는 카멜레온이 작은 먹이도 다 먹어버렸네!!!
티비도 안 보고, 깜깜한 곳에서 책도 안 보니 눈이 좋아졌나봐!!
이제 안과를 가지 않아도 되겠네. 눈이 좋으면 작은 것도 잘 보여~ 아들아.
눈아 나쁘면 작은 것은 어떨까??
 
 
아들의 대답:
 
티비를 많이 보면 눈이 나빠지고, 안과에 가야해요.
눈이 나쁘면 작은 것도 안 보이고, 배가 고파도 먹이를 먹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눈을 보호해야 해요.
 
 
이렇게 아이와 카멜레온책을 보고서 시력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았어요.
아직 문제를 해결하는 구체적인 사고의 힘보다는
카멜레온이 눈이 좋으면 큰 먹이가 보이고, 나쁘면 작은 먹이는 보이지 않다는 것을 오늘 알게 되었네요.

 

YES마니아 : 로얄 j********y 2014.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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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까,안보일까? : 사고력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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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까, 안보일까?]           이야기를 통해 문제를 만들어내고 과정을 유추하고 명확한 사실에 근거한 결과를 이끌어낼수 있는 사고력 동화인  현북스의 '보일까, 안보일까?'는 알이알이 호기심 그림책 시리즈로 퀴즈같은 문제해결방식이 재미있는 동화책이다.             마다가스카르에 사는 주인공 티티카와 동생 슈슈! 신기한 나무와 동물들이 많은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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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까, 안보일까?]

 

 

 

 

 

이야기를 통해 문제를 만들어내고 과정을 유추하고 명확한 사실에 근거한

결과를 이끌어낼수 있는 사고력 동화인  현북스의 '보일까, 안보일까?'는 알이알이 호기심 그림책 시리즈로

퀴즈같은 문제해결방식이 재미있는 동화책이다.

 



 

 

 

 

 

마다가스카르에 사는 주인공 티티카와 동생 슈슈!

신기한 나무와 동물들이 많은 곳에서 살면서 재미있는 동물이야기를 들려주면서

편지는 시작된다.

편지는 책이 많은 나라 대한민국에 사는 곰곰이에게로~~~

 

 

 





 

 

 

 

 

티티카와 슈슈가 궁금해하는것은 카멜레온은 눈이 나쁠가? 좋을까? 라는 궁금증이었다.

사건의 발단은 숲에서 갑자기 카멜레온이 나타나 슈슈의 모자를 가져갔기 때문이다.

티티카의 엄마는 '카멜레온의 눈이 나빠서 먹이인줄 알고 모자를 가져간것' 이라고 말씀하시는데...

티티카는 눈이 좋아서 슈슈에게 장난을 쳤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편지를 받은 곰곰이는 먼저 컴퓨터로 의문점을 검색해보지만

'검색결과가 없습니다'라는 결과를 보게 되고 직접 문제를 유추하고 가설을 세워본다.

일단 큰먹이와 작은먹이를 준비하고 '먹이 크기와 카멜레온의 시력' 관계를 유추해본다.

 

 

 



 

 

 

 

 

 

 

그리고 가설의 과정들을 다시 티티카에게 편지로 써서 보내고

직접 티티카와 슈슈가 실험을 해보도록 제안하면서 주인공들이 궁금해하던 사실들을

해결할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은 처음생각이 틀렸다고 해서 잘못 알았다고 이야기하는것이 아니라...

처음 생각을 정확환 관찰로 수정할수 있는 기회를 주고 다시 생각할 시간을 주는점이 참 좋았다.

잘못된 생각을 한번 더 교정함으로써 오래 기억에 남을테니 말이다.

 

 

 

 

 



 

 

 

 



w******a 2014.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고력동화 : 보일까, 안보일까?
"사고력동화 : 보일까, 안보일까?" 내용보기
현북스 알이알이 호기심 그림책 보일까, 안보일까? ​ ​ 사고력동화 : 생각주머니가 커져요.  / 유아도서    ​ ​권오식, 윤혜경, 김은지 지음 ㅣ 이해준 구성 ㅣ 백선웅 그림 ​ ​ 작년에....알이알이 호기심그림책 <큰 개, 작은 개>​, <누가 바나나를 가져갔을까?>​를 처음 읽었을 땐.... ​강이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까? 했었는데...
"사고력동화 : 보일까, 안보일까?" 내용보기

현북스 알이알이 호기심 그림책

보일까, 안보일까?

사고력동화 : 생각주머니가 커져요.  / 유아도서 

 

​권오식, 윤혜경, 김은지 지음 ㅣ 이해준 구성 ㅣ 백선웅 그림


작년에....알이알이 호기심그림책

<큰 개, 작은 개>​, <누가 바나나를 가져갔을까?>​를 처음 읽었을 땐....

강이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까? 했었는데... 생각보단 잘 이해했었어요.

 

 

 

복잡해보이긴 해도 동화속에 자연스레 이야기가 반복되어서인지 잘 이해하더라구요.

그리고 6세가 되고 읽어 본 <보일까, 안보일까?>는.... 아주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앞에 두 권의 사고력동화와 같이 네 단계의 사고유형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독특한 스타일의 책이예요.

예전에는... 책놀이와 함께 진행하며 책도 여러번 읽고 설명을 자세히 해줬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질문을 해도 대답도 잘 하고~ 넘넘 재밌어해서 저도 즐겁게 읽었답니다.

정말 아이들 커가는 거 보면.... 한 달 한 달도 달라지는 게 눈에 보이는 듯 해요.​

 




 
이 책은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섬나라인 마다가스카르에 사는 티티카라는 아이의 편지로 시작된답니다.






하지만 강이는 마다가스카르에 가보고 싶대요.
여우원숭이와 함께 바오밥나무에서 숨바꼭질을 해보고 싶고요.


 
 
마다가스카르에는 많은 동물들이 사는데... 티티카의 동생 슈슈는 동물들을 너무 무서워하거든요.
궁금쟁이에겐 모든 게 재미있지만 겁쟁이에겐 모든 걸 무서워만 한다고 생각한
티티카가 책에서...
"너는 궁금쟁이니, 겁쟁이니?하고 물어보니.......
강이가 작은 목소리로..."겁쟁이야!"이러네요.ㅋㅋㅋ
어째요. 우리 강이는 동물들을 너무너무 무서워하거든요.
4살땐 안그랬는데.... 5살 이후론.... 겁이 많아져서...
길가다 개를 만나면 정말 너무 무서워해서 안아줘야하거든요.
소풍가서 뱀도 만나고, 카멜레온이 벌레를 잡아먹고,
사향고양이가 나타나서 도시락에 있던 고기를 물고 달아나고....
동물을 무서워하는 사람은 살 수가 없을 것 같긴 해요.
 
 


 
소풍갔을 때 ... 카멜레온이 샤샤의 모자를 가져갔는데... 티티카는... 갑자기 궁금증이 생겼어요.
카멜레온이 눈이 나빠서 샤샤의 모자가 먹이인 줄 알고 가져갔는지,
아니면 먹이가 아닌 줄 알았는데... 장난치느라 가지고 갔는지가 궁금했답니다.
 

 
과연 어느쪽일까요?
그 답은... 카멜레온이 눈이 나쁜 동물인지, 좋은 지를 알면 쉽게 알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눈이 나쁘면 먹이인 줄 착각했을테고, 눈이 좋으면 장난을 친 것을테니까요.
그래서 티티카는 책이 많은 나라에 사는 곰곰이에게 물어봤어요.
곰곰이는 먼저 카멜레온의 눈이 좋은지 나쁜지를 구분하기 위해서 큰 먹이와 작은먹이가 필요하다고 했어요.
눈이 좋다면 큰먹이든 작은 먹이든 잘 먹겠지만, 눈이 나쁘면 작은 먹이는 보이지 않아 먹니 못할테니까요.
그럼 큰 먹이와 작은 먹이 중 어떤 먹이를 놔 두어야 카멜레온의 시력이 좋은지 나쁜지를 알 수 있을까요?
 
작은 먹이요!!!!
이유는...작은 먹이를 두었는데... 다음 날 없어졌다면 카멜레온의 시력이 좋은 것이고,
그대로 있다면 시력이 나쁘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깐요.
책에서... 티티카가 동생에게 묻는 장면이 나오는데... 질문을 하니... 강이가 바로 대답을 하네요.


책을 다 읽자마자 바로 한 번 더 읽어달라고 하던데...
제가 읽어주기 조금 버거워서 다음으로 미뤘답니다.
글자 많다고요.ㅋㅋㅋ
그리고 오늘 오전에 책읽어준다고 하니 이 책을 가져왔길래....함께 읽어봤어요.
곰곰이 대신 강이의 이름을 넣어서 각자 자기 역할의 편지를 직접 읽으니 더 재밌었어요.




머릿속으로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어봤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이야기 속에서 반복해서 설명을 해 주니.. 어렵지 않았고요.
카멜레온의 눈이 좋은 지, 나쁜 지 생각해보는 과정이 흥미로웠고,
강이가 동물들을 무서워하고, 겁이 많은 편인데...
책에 나오는 티티카의 동생 샤샤와 곰곰이도 동물을 무서워한다니...더 반가워하는 눈치였어요.
티티카가 한 말 중에서.... "너는 궁금쟁이니? 겁쟁이니?"라는 말이 계속 생각난다는 강이!
 
길에 다니는 개만 봐도 넘 무서워하는데...
그러면서도 틈만 나면 동네 애견샵에 강아지를 보러가자고 하는 강이거든요.ㅋ
겁 많은 아이지만...호기심 많은 궁금쟁이임에 틀림없답니다.
아이랑 책을 읽고 일상이야기를 나눠보면서 생각주머니가 쑥쑥 자라나는 것 같아 정말 좋았답니다.
YES마니아 : 골드 k********1 2014.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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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알이알이 호기심그림책5/보일까, 안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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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까, 안보일까?  책을 읽을 수록 제목처럼 정말 궁금해지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 그림책 <보일까, 안보일까?>는 생각하고 실험도 해보면서 문제도 해결해보고 사고력을 키워주는 아주 흥미로운 책이였어요 또한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생겼는데 우리 아이들도 다른 나라에 대한 관심을 갖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저는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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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까, 안보일까? 

책을 읽을 수록 제목처럼 정말 궁금해지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 그림책 <보일까, 안보일까?>는 생각하고 실험도 해보면서 문제도 해결해보고 사고력을 키워주는 아주 흥미로운 책이였어요

또한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생겼는데 우리 아이들도 다른 나라에 대한 관심을 갖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저는 <보일까, 안보일까?>를 읽고 나서 앞에 나왔던 시리즈 <큰 개, 작은 개?>, <누가 바나나를 가져갔을까?>의 책들이 너무 읽고 싶어졌네요

이런 책도 있단다...라고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줬더니 궁금하대요~

꼭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어요!

 

 


 

 

이야기는 마다가스카르에 살고 있는 티티카의 편지로 시작 됩니다

그림만 봐도 우리 나라와 많이 다른 모습임을 알 수 있어요

사계절이 뚜렸하여 여름도 있고 겨울도 있는 우리나라는 추위와 더위를 함께 느낄 수 있지만 마다가스카르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섬나라로 열대기후, 온대기후, 건조기후등 더운 나라랍니다

하지만 자연의 풍성함과 아름다움은 그 어떤 나라 못지 않을 거예요

저도 아이들과 갈 수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티티카의 편지는 자연과 어울리는 모습이 그대로 담겨져 있어요

겁이 많은 동생 슈슈를 통해서 마다가스카르에 살고 있는 동물들을 보여주고 있죠

 


 

 

티티카가 동생 슈슈와 숲으로 소풍을 갔던 이야기를 들으니 저는 잔뜩 겁이 나더라구요

도시락을 먹는데 커다란 뱀이 나타나면 어떻게 해요...

저는 이렇게 뱀이 나오는 숲으로 소풍은 못갈 것 같아요ㅠ

그래도 용현이와 성현이는 뱀이 무섭지 않대요

아직 어려서 그러나... 세상을 많이 살았던 우리들에게는 불안하고 두렵고 겁이 나는 것들이 참 많지만 아이들은 그저 순수하기만하고 모든 동물들이 친구로 여겨지나봅니다

하지만 용현이가 화가 났던 점은 소풍 와서 음식을 먹는데 사향고양이가 고기를 물고 달아난 사건~

나중에 독서록을 쓰는데 그부분을 그림으로 그렸더라구요

용현이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이였나봐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카멜레온이 나타나서 슈슈의 모자를 물고 가버렸어요

티티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담고 있는 부분이랍니다

티티카의 엄마는 카멜레온이 눈이 나빠서 슈슈의 모자가 먹이인 줄 알고 가져갔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렇지만 티티카는 의문이 생겼나봐요

그래서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곰곰이에게 편지를 쓰게 되었답니다

카멜레온의 눈이 좋을까요 나쁠까요?

 


 

 

곰곰이는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는데 검색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동물 병원 의사 선생님께 카멜레온의 눈에 대한 이야기를 물어보게 되었죠

의사 선생님은 카멜레온의 눈이 나쁘면 큰 먹이를 못 찾아낼 것이고 눈이 좋으면 작은 먹이도 찾아낼 수 있을 거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카멜레온의 먹이를 준비한 뒤 실험을 해보려고 해요

 

 

 


 

 

그림으로 이렇게 나와 있으니 아이들이 이해하기도 아주 쉽네요

카멜레온에게 큰 먹이와 작은 먹이를 주었는데 큰 먹이와 작은 먹이까지 없어졌다면??

카멜레온의 눈은 좋은 것이 분명해요~

 


 

 

 

곰곰이는 자신이 알아낸 것을 티티카에게 편지로 보냅니다

티티카도 곰곰이의 편지를 받고 실험을 해봤어요

카멜레온이 살고 있는 나무에 작은 먹이를 두고 나중에 와서 그 먹이가 그대로 있는지 없는지 보는 거죠

앗! 다음 날에 와서 보니 작은 먹이가 없어진거예요

 


 

 

티티카는 카멜레온이 눈이 나쁠거라고 생각하는 동생에게 그 생각이 맞는지 틀린지 설명을 해줘요

이 부분에서 용현이도 똑같이 성현이에게 설명을 해주네요

아무래도 티티카와 용현이는 친구이고 슈슈와 성현이는 친구인가봐요

엄마가 책을 다 읽어주고 나서 성현이에게 또 한 번 책을 보여주는 용현군.

설명도 잊지 않습니다~

 


 

 

 

작은 먹이를 눈으로 보고 먹을 수 있다면 그 동물은 눈이 좋은 거라고 생각할 수 있는 거겠죠?

카멜레온의 눈이 툭 튀어나왔으니까 용현이는 그래서 시력이 좋은 거라고 하더라구요

티티카는 자신의 궁금증을 풀어준 곰곰이에게 답장을 했어요

 

 


 

 

그리고 슈슈의 편지도 함께 전했죠

이 그림을 보니 어린왕자 이야기가 생각이 났어요

코끼리를 먹은 보아뱀을 그렸었는데 이런 그림들은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독서록을 작성해봤어요

용현이는 제목에 <눈 좋은 카멜레온과 안 좋은 카멜레온>이라고 적었네요

눈이 좋은 카멜레온과 좋지 않은 카멜레온 이야기를 할 것 같았는데 갑자기 사향고향이를 그리더라구요

고기를 물고 가는 사향고양이를 빨리 잡으라는 내용이였답니다

재미있게 생각 되는 부분을 이렇게 표현했구요

끝에 카멜레온의 눈을 그렸네요^^;

카멜레온이 아닌 다른 동물들도 먹이를 잡아 먹는 모습을 보면 눈이 나쁜지 좋은지 알 수 있냐고 물어봐서 대부분은 그렇다고 대답해줬어요

몸의 크기에 비례하겠지만요~

참 재미있는 책이죠!

아이들과 홈스쿨하다보면 지루할때가 많아요

이렇게 그림책도 읽고 지식도 얻을 수 있고 알이알이 호기심그림책 너무 흥미롭네요

그리고 마다가스카르에 티티카라는 친구가 우리 아이들에게도 있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언젠가는 친구를 만나러 그곳에 가고싶어질테니까요~​


 

o*****2 2014.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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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사고력동화]보일까, 안 보일까? _ 알이알이 호기심그림책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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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까, 안 보일까? / 현북스 / 사고력동화 / 알이알이 호기심그림책 5         현북스에서 출간되는 사고력동화를 계속 만나면서 아이들이 생각하는 법을 배워가고 있느데요. 이번에도 <보일까, 안 보일까?>를 통해서 아이들의 사고력을 키워 주고 똑똑하게 만들어 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져요. 책 표지만 봐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가 가득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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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까, 안 보일까? / 현북스 / 사고력동화 / 알이알이 호기심그림책 5

 

 

 

 

현북스에서 출간되는 사고력동화를 계속 만나면서 아이들이 생각하는 법을

배워가고 있느데요. 이번에도 <보일까, 안 보일까?>를 통해서

아이들의 사고력을 키워 주고 똑똑하게 만들어 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져요.

책 표지만 봐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가 가득하지요.

선명한 색감과 눈에 들어오는 캐릭터들~

아이들은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해 하면서 책장을 넘겼어요.

 








 

<보일까, 안 보일까?>는 티티카와 곰곰이의 편지 내용으로 이야기로 꾸며져 있어요.

세계에서 네 번재로 큰 섬나라인 마다가스카르에 사는 티티카와 슈슈~

많은 동물과 함께 어우러져 사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티티카는 동물과 어울리는게 재미있지만, 슈슈는 하루에도 몇 번 씩 울음을 터뜨릴 정도로

동물들이 무섭다고 해요.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요..ㅎㅎ

티티카는 편지내용에 질문을 던져요~

궁금쟁이니? 겁쟁이니?

아이는 동물들을 무서워하면서 티티카의 질문에는 궁금쟁이라고 대답했어요.

 

 

날씨 좋은 날 티티카는 슈슈와 숲으로 소풍을 갔어요.

소풍을 가는 길에 슈슈는 뱀에 놀라고, 사향고양이때문에 속상하고,

모자를 물어 간 카멜레온 때문에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지요.

카멜레온은 눈이 나빠서 모자를 먹이인줄 물고 간걸까요?

아니면 눈이 좋아 슈슈를 알아보고 장난을 친 걸까요?

티티카의 궁금증은 여기서 시작되고, 카멜레온의 눈이 좋은지 나쁜지 알아보고 싶다고

곰곰이에게 편지를 썼어요.

곰곰이는 티티카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카멜레온에게 큰 먹이, 작은 먹이를 준비해요.

곰곰이는 티티카에게 카멜로온의 눈이 좋은지..나쁜지 알려줄 수 있을까요?

 

 

 

 

 


 

 

 

큰 먹이를 카멜레온이 사는 곳에 두면?

작은 먹이를 카멜레온이 사는 곳에 두면?

큰 먹이를 두었는데 먹이가 없어졌다면?

작은 먹이를 두었는데 먹이가 없어졌다면?

질문과 답을 통해서 어떤 먹이를 두어야 할지 생각하게 만들어 줘요.

 

 

 

 

 

 

 

 

 

부록으로 다시한번 책의 내용을 정리할수 있는 <사고 유형 다시보기>를 통해서

사고방법을 터득할 수 있어서 좋아요.

카멜레온의 눈이 좋은지 나쁜지 알아내는 방법을

1단계 관련성이해하기, 2단계 자료 해석하기, 3단계 해결책 생각하기, 4단계 관찰 결과로 처음 생각을 평가하기로

구분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아이가 어렵지 않게 질문의 답을 해결할 수 있었어요.

현북스 사고력동화가 계속 출간되고 있는데요.

매번 만날 때마다 함께 보는 엄마도 배우는 점이 많아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할 생각거리가 생기니..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네요..ㅎㅎ

 

 

 

 

c*****o 2014.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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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까, 안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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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알이알이호기심그림책/ 보일까, 안 보일까?/ 사고력동화/ 유아그림책 추천             작은 콩이 학교에 입학하고 매일 정신없이 지내고 있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 적응해가는 작은 콩이가 넘 대견하네요. 그래도 늘 변함없는 건 책과의 생활...ㅎㅎㅎ 늘 새책을 만나는 즐거움은 큰 것 같아요.. 이번에 만난 현북스의 [보일까, 안 보일까?]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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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알이알이호기심그림책/ 보일까, 안 보일까?/ 사고력동화/ 유아그림책 추천

 

 

 

 


 

 

작은 콩이 학교에 입학하고 매일 정신없이 지내고 있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 적응해가는 작은 콩이가 넘 대견하네요.

그래도 늘 변함없는 건 책과의 생활...ㅎㅎㅎ

늘 새책을 만나는 즐거움은 큰 것 같아요..

이번에 만난 현북스의 [보일까, 안 보일까?]는 아이들 호기심을 키우고 사고력을 키워주는 사고력동화에요.

아이들의 흥미를 느껴주는데 톡톡히 제몫을 해주는 동화책이랍니다.

 

 



 

 

세계에서 네번째로 큰 섬나라인 마다가스카르에 사는 티티카..

마다카스카르는 신기한 나무와 동물들이 아주 많은 곳이에요.

동생 슈슈는 동물들이 너무 무섭다고 하지만 티티마는 모든게 재밌고 궁금해요.

티티카와 슈슈는 숲에서 집으로 가다 카멜레온이 슈슈의 모자를 확 물어가지 뭐예요.

엄마께 말하자 카멜레온이 눈이 나쁜가 보다라고 말해주었어요.

티티카는 정말 카멜레온의 눈이 나쁠지 궁금해서 한국의 곰곰이에게 편지를 보내는데...

 

 

먼저 마다가스카르가 어디야? 묻는 울 집 콩이들이었어요.

그러더니만 언젠가 애니메이션에서 비슷한 곳을 본것 같다고 하더라구요..ㅋㅋ

마다가스카르는 아프리카대륙에 있는 큰 섬나라더라구요.^^

다양한 동물그림들에 먼저 눈길이 가면서

아이도 정말 카멜레온의 눈이 좋은지 나쁜지 궁금해 했답니다.

그 궁금증은 곰곰의의 명쾌한 방법을 따라 아이들도 생각에 빠져들었네요.

정말 생각의 힘을 키워주는 책이 맞았네요..ㅎㅎ

 

 


 
 

 
부록에선 동화 속 4단계 사고 유형을 다시 보면서 정리해 볼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어요.
 
1단계 : 관련성 이해하기
2단계 : 자료 해석하기
3단계 : 해결책 생각하기
4단계 : 관찰 결과로 처음 생각을 평가하기
 
이 4단계 사고유형으로 카멜레온의 눈이 좋은지 나쁜지를  어떻게 알아 냈는지 살펴보면서
잘못된 추측은 정확한 관찰로 바로 잡아야 한다는 것도 함께 배웠네요.
사고력의 시작은 호기심으로부터 시작되는 것 같아요.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일수록 더 많이 생각하고 탐구할테니깐요.
호기심과 사고력을 키워줄 호기심그림책!!
다음 책에선 어떤 호기심을 유발시켜줄지 궁금하네요.
 
 

 

h*******9 2014.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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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보일까, 안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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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의  사고력 동화 < 보일까? 안보일까?>에요. 머릿속 생각만으로 문제를 해결할수 있게 하며 사고력을 키워주는 똑똑한 그림책이라고 볼수 있는데요. 간단한 형식으로 된 그림책이지만 유아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줄수 있는 책이랍니다. 단순한 듯하지만 아이들이 생각할 기회를 줄수 있는 책이라서 제 7살 아들에게  사랑받는 시리즈에요. <큰 개 , 작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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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의  사고력 동화 < 보일까? 안보일까?>에요.
머릿속 생각만으로 문제를 해결할수 있게 하며 사고력을 키워주는 똑똑한 그림책이라고 볼수 있는데요.
간단한 형식으로 된 그림책이지만 유아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줄수 있는 책이랍니다.
단순한 듯하지만 아이들이 생각할 기회를 줄수 있는 책이라서 제 7살 아들에게  사랑받는 시리즈에요.
<큰 개 , 작은개?> <누가 바나나를 가져갔을까?>에 이은 <보일까 , 안보일까?>도 역시나 아들에게 인기만점이네요.
특히나 남자아이가 동글동글한 안경을 써서 자기와 비슷하다며 더 좋아한답니다.​



 
 
마다가스카르에 사는 티티카는 대한민국에 사는 곰곰이와 편지를 주고 받아요.
마다가스카르에  사는 다양한 동물들에 대해서도 알려 준답니다.
티티카는 동물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지만 동생 슈슈는 동물을 무서워 한대요.
동물들때문에 하루에도 몇번씩 울기 일쑤라지요.
궁금쟁이 티티카에겐 모든것이 재미있지만 겁쟁이 슈슈에겐 마다가스카르는 두려운 곳일수도 있겠어요.
티티카는 슈슈와 함께 집으로 오는 길에 카멜레온이 슈슈의 모자를 물어갔다며 카멜레온이 눈이 나쁜지 좋은지 갑자기 궁금해 졌어요. 그래서 책이 많은 나라의 곰곰이에게 알려달라고 했어요.​


 
 
티티카와 편지를 주고 받는 곰곰이에요.
곰곰이는 먼저 인터넷 창에  '카멜레온이 눈이 좋을까? 나쁠까?' 라고 검색을 했는데 검색 결과가 없었어요.
그래서 동물 병원 의사 선생님께 물어보았는데요.  의사선생님은  카멜레온의 눈이 좋다면 작은 먹이도 잘 찾아낼 테고, 카멜레온의 눈이 나쁘다면 큰 먹이밖에 못 찾을거라며 말해주셨죠.
 


 
 
그래서 곰곰이는 생각해 보았어요.
큰 먹이를 카멜레온 가까이에 두었을때 먹이가 없어지면 눈이 나쁠수도 있고, 좋은 수도 있는데 작은 먹이를 두었을때 먹이가 없어지면 카멜레온의 눈이 나쁘다고 볼수 있겠죠?
그래서 곰곰이는 이 방법을 알려주고 다음 편지에 결과를 알려달라고 했어요.


 
 
티티카는 카멜레온이 좋아하는 작은 먹이를 구해 카멜레온이 사는 나무에 두었어요.
다음날  그 나무로 가보니 작은 먹이는 사라지고 없었죠.
그래서 티티카는 슈슈에게 카멜레온이 눈이 좋은지 나쁜지 알려면 어떤 크기의 먹이를 둬야 할지 물었고, 슈슈는 곰곰히 생각해 보고는 작은 먹이를 두어야 눈이 나쁘면 볼 수없고, 눈이 좋으면 볼수 있다고 말했어요.


 
 
 
티티카는 자신의 궁금증을 풀어준 곰곰이에게 고마워 하고 곰곰이도 티티카의 궁금증이 풀려 기뻤어요.
이렇게 먼 곳에 좋은 친구가 있어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그림은 카멜레온을 무서워하는 곰곰이를 위해 슈슈가 그려준 그림이에요.
어린 왕자가 생각나는 그림이죠?

 

 

 

마지막엔 <동화속 4 단계  사고 유형 다시 보기>를 통해 문제 해결 과정을 다시금 살펴볼수 있어요.

1단계 -관련성 이해하기

2단계- 자료  해석하기

3단계- 해결책 생각하기

4단계- 관찰 결과로 처음 생각을 평가하기

 

사실 글로 이렇게 해놓으면 거창한듯 보이지만 찬찬히 과정을 정리하다 보면 답이 보일것 같아요.

무엇보다 어떤 문제에 대해 호기심을 갖는 것이 제일 중요한게 아닐까 싶네요.

모자를 가져간 카멜레온의 눈이 좋을지, 나쁠지를 궁금해 하는 그 호기심이 없었다면 사고하는 과정도 없을 테니까요.

귀여운 그림과 흥미로운 곳을 배경으로 하며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해준 <보일까, 안보일까?>를 통해 또 한번 생각의 힘을 길러보았어요.

단순하고 다소 엉뚱해 보이는 호기심을 해결해 가는 과정을 통해 사고력을 키울수 있어 참 맘에 드는 책이었어요.​

r****7 2014.03.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