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14)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 유치원에 간 오랑이
"처음 유치원에 간 오랑이" 내용보기
처음 유치원에 가는 아이들은 낯선 환경에 두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요. 다섯 살 오랑이가 처음 유치원에 가게 됐어요. 맛있는 아침밥을 먹고 혼자서 옷도 입고, 운동화도 혼자 신었지요. 처음 유치원에 가게 된 오랑이는 조금 무섭기도 하고 설레기도 했어요. 엄마가 따뜻하게 안아줘서 오랑이는 마음이 조금 놓였답니다.   아빠와 함께 길을 나선 오랑이. 예전에 다니던 어린
"처음 유치원에 간 오랑이" 내용보기

 

처음 유치원에 가는 아이들은 낯선 환경에 두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요. 다섯 살 오랑이가 처음 유치원에 가게 됐어요. 맛있는 아침밥을 먹고 혼자서 옷도 입고, 운동화도 혼자 신었지요. 처음 유치원에 가게 된 오랑이는 조금 무섭기도 하고 설레기도 했어요. 엄마가 따뜻하게 안아줘서 오랑이는 마음이 조금 놓였답니다.

 

아빠와 함께 길을 나선 오랑이. 예전에 다니던 어린이집으로 가는 방향이 아니라 유치원에 가기 위해 새로운 길로 걸어갔어요. 유치원은 모든 게 크고 넓었어요. 아빠 손을 꽉 잡은 오랑이와 아빠는 긴장했지요. 가장 어린아이들 반인 병아리반을 찾아 간 오랑이를 선생님은 반갑게 맞이 해줬어요.

 

아빠와 헤어지고 병아리 반에 들어간 오랑이는 어린이집 친구인 몽이와 토리를 발견하고 안심했어요. 그리고 병아리반에서 지켜야 할 두 가지 규칙에 대해 배우기도 했답니다.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는 손을 드는 것. 왜냐하면 한꺼번에 말하면 소란스러워지니까요. 두 번째는 쉬가 마려우면 선생님에게 꼭 알려 주고 화장실에 가는 거 였어요. 점심을 먹은 후 낮잠 자는 시간도 낯설기도 했지만 오랑이도 익숙해져 편안하게 잠들 수 있었어요. 유치원에서의 오후 수업도 재미있었어요. 처음 가는 유치원,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했지만 내일이 어서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만큼 오랑이는 유치원 생활이 즐거웠어요. 처음 유치원에 가게 되는 아이들에게 만나게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s****g 2015.04.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유치원에 또 갈래요
"엄마, 유치원에 또 갈래요" 내용보기
엄마, 유치원에 또 갈래요 by 줄리엣 불라르   작년 요맘 때 처음 원에 들어간 아이는 호된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사실 아이뿐만 아니라 아이를 처음 원에 보내는 엄마 아빠에게도 이 시기만큼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그동안 아이가 보여준 커다란 믿음때문이었는지 너무나 긍정적으로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거라고만 생각했지, 적응하지 못해 힘들어 할 거란 생각은
"엄마, 유치원에 또 갈래요" 내용보기

엄마, 유치원에 또 갈래요 by 줄리엣 불라르

 

작년 요맘 때 처음 원에 들어간 아이는 호된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사실 아이뿐만 아니라 아이를 처음 원에 보내는 엄마 아빠에게도 이 시기만큼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그동안 아이가 보여준 커다란 믿음때문이었는지 너무나 긍정적으로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거라고만 생각했지, 적응하지 못해 힘들어 할 거란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적응하지 못하고 힘들어 하는 아이를 보며 이대로 계속 보내야 되는 건지 고민도 많았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럴 때마다 원에 다녀온 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누고, 아이가 좋아하는 책도 읽어주며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그때 많이 도움을 받았던 책이 오드리 펜의 뽀뽀손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전히 힘들어하긴 하지만 그럭저럭 한 해를 보냈고, 환경 때문인가 싶어서 올해 또 새로운 곳으로 옮기게 되었는데, 작년에 너무나 힘들어했던 터라 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해 줄지, 아이를 위해 잘한 선택인지 자꾸 고민하게 되는데 그래도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책을 읽으며 아이를 다독거리게 됩니다.

 

유치원에 관한 책들을 찾아보며 알게된 책이 줄리엣 불라르의 <엄마, 유치원에 또 갈래요>라는 책입니다. 다섯 살 오랑이가 그랬던 것처럼 우리 아이 입에서도 엄마, 유치원에 또 갈래요~~ 하고 씩씩하게 말하는 날을 상상해보며 열심히 읽고 있는 책이랍니다. 아이들에게 오랑이의 일상도 너희들과 다르지 않아~하고 얘기해 줄 수 있고, 엄마 아빠 또한 유치원에 간 너희들이 너무나 보고싶어 하고 걱정하고 있다는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책이에요. 게다가 아이들에게는 귀찮은 것일지 모르는 생활습관들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아요.

 

i*****j 2015.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치원에 대한 생각을 바꿔주고 있어요^^
"유치원에 대한 생각을 바꿔주고 있어요^^" 내용보기
3살의 27개월 아진이는 어린이집에 안다니고 저와 매일 하루종일~ 24시간을 함께 한답니다 그래서 둘째 서진이와 함께 하는 일상이 아진이는 즐겁고 안정되기도 하지만 불평 불만이 많고 슬픈일이 생기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서진이를 낳은 후 아진이를 잘 돌보지 못할 것 같은 마음에 굳은 마음으로 아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려고 했다가 그만 실패하고 말았지요 ㅠ.ㅠ
"유치원에 대한 생각을 바꿔주고 있어요^^" 내용보기

 

3살의 27개월 아진이는 어린이집에 안다니고 저와 매일 하루종일~ 24시간을 함께 한답니다

그래서 둘째 서진이와 함께 하는 일상이 아진이는 즐겁고 안정되기도 하지만

불평 불만이 많고 슬픈일이 생기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서진이를 낳은 후

아진이를 잘 돌보지 못할 것 같은 마음에

굳은 마음으로 아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려고 했다가

그만 실패하고 말았지요 ㅠ.ㅠ

 

 

아진이가 둘째 동생이 생긴 것도 너무 놀랐을텐데

엄마와 떨어지는 것을 극도로 불안해하고

지금보다는 말을 잘하지 못해서 본인의 의사도 잘 말하지 못한 채

반 아이들과의 기싸움에서도 늘 두려워하며 울기만 했거든요

제가 함께 어린이집에 있으면 엄청 호기심 많게 이것 저것 참견하며 다니다가도

저만 안보인다 싶으면 어린이집이 떠나가라 울어댔어요

 

그래서 안좋은 기억 때문인지

아진이는 유치원, 혹은 어린이집 이라는 단어를 매우 싫어해요

 

그리고 선생님이란 존재도 한동안 매우 싫어했었답니다

 

 

그런데 매주 하루 25분간 독서활동을 통해서 선생님이라는 존재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고

이제는 선생님이 집에 오시거나 선생님이 계신 곳으로 가는 일을 즐기며 기대하기까지 하더라구요

 

그런데 여전히 어린이집, 유치원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이걸 어떻게 하면 긍정적인 반응으로 되돌릴 수 있을까 고민하고 걱정하던차에

 

주니어 김영사의 "엄마, 유치원에 또 갈래요!" 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아진이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니깐

엄마, 유치원에 또 갈래요! 라는 책을 읽으면

어린이집, 유치원에 대한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을거란 믿음을 가지고 읽어주게 되었죠^^

 

처음에는 뭐 이런책이 다 있나 싶어하는 표정으로

별로 집중하지 못하는 듯 했는데

일주일 가량을 읽어주다보니

책 제목도 외우게 되었어요

 

 

 

"엄마, 유치원에 또 갈래요" 책 읽어주세요~

이러면서 들고 온답니다

 

 

확실히 여러번 책을 읽어주고 나니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대한 기억이 좋은 쪽으로 바뀌고 있긴 한 것 같아요

그러나 아직도 "아진아, 아진이도 유치원 다닐까?" 하고 물어보면
"아니~ 싫어" 라고 대답을 하고 있어요

그대신에 아진이는 학교에 가고 싶대요
언니 오빠들이 다니는 학교요
유치원에도 언니 오빠들이 많은데 왜 구지 학교만 좋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엄마, 유치원에 또 갈래요! 책을 열심히 읽어주다가
다음번에는 유치원이 학교라고 이야기 해주면서
다시 시도해보려구요^^

유치원의 유자만 나와면 울면서 싫다고 했던 아진이에게
이 책을 읽어주면서 지금까지 변화된 모습을 보니
너무너무 신기하고 제가 다 뿌듯해요

책 주인공인 오랑이를 보면서
가방을 어깨에 걸치고 유치원에 즐겁게 다닐 아진이의 미래가 기대되네요^^

 

j******e 2014.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니어 김영사] 엄마, 유치원에 또 갈래요! - 유치원에 가는 첫날의 설레임!!
"[주니어 김영사] 엄마, 유치원에 또 갈래요! - 유치원에 가는 첫날의 설레임!!"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민재마더에요~~~~~~♡ 24개월 민재 아직은 민재마더 품에서 하루 24시간을 함께하고 있어요. 어린이집을 보낼까 싶은 생각이 가끔 들다가도 행여나 치이지 않을까 늘 감기 달고 산다고 하던데 또 맞고 오거나 깨물려 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던데 등등  그런 걱정과 염려에 아직은 더 데리고 있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주니어 김영사] 엄마, 유치원에 또 갈래요! - 유치원에 가는 첫날의 설레임!!"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민재마더에요~~~~~~♡









24개월 민재 아직은 민재마더 품에서 하루 24시간을 함께하고 있어요.

어린이집을 보낼까 싶은 생각이 가끔 들다가도

행여나 치이지 않을까

늘 감기 달고 산다고 하던데

또 맞고 오거나 깨물려 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던데 등등 

그런 걱정과 염려에 아직은 더 데리고 있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쩔 수 없이 보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모르겠지만...









하지만 내년에는 민재가 어느정도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을 듯해서

어린이집 보내볼까 하는 생각이에요.

유치원에 가기 전에 한번은 단체생활을 경험해야 좋을 것 같아서요.

어린이집이 되었건 유치원이 되었건간에 부모님들의 가장 큰 걱정은

아이가 가기 싫어하면 어떻게 하나일텐데요.









엄마, 유치원에 또 갈래요!

주니어 김영사

글 · 그림 : 줄리엣 불라르 

옮김 : 예빈

독자대상 : 4세 이상

핵심주제 : 유치원 생활






















주인공 오랑이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가 유치원에 처음갔을때의 설레임과 두려움을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났어요.




















이야기의 시작은 유치원에 가는 첫날 오랑이의 준비모습부터 담고 있어요.

밥먹고 5살인 오랑이는 혼자서 옷도 입고 운동화도 혼자 신어요.

민재도 5살되면 혼자 척척 다 할 수 있을까 살짝 기대감이....ㅎㅎ








오랑이는 유치원에 가기 전 무섭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해요.

그런 오랑이를 안심시키기위해

오랑이 엄마는 이렇게 말하죠.

"온종일 우리 오랑이만 생각할게."

아이에게 비록 몸은 떨어져있지만 늘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아빠와 함께 오랑이는 평상시에 늘 가던 어린이집으로 가는 길이 아닌 전혀 다른 길로 가요.

왜냐하면 유치원에 가니깐요.

이렇게 생활패턴 하나하나가 모두 바뀌어야하는데 아이에겐 얼마나 크게 와닿을까요?



















도착한 유치원은 크고 넓어서 오랑이는 살짝 긴장해요.

아빠도 덩달아 긴장을..ㅎㅎ

병아리반을 찾아가니 선생님이 환영해주어요.

드디어 아빠와 헤어져야 할 시간이기도하죠.

이 때가 아마 가장 아이가 두려워하고 힘들어하는 시간이 아닐까싶어요.

이때 아이가 엉엉 울면서 떨어지기 싫어하면 그때만큼 가슴아픈 일도 없을 것 같구요.

아빠는 오랑이에게 어느 부모님과 다를바 없이 사랑이 듬뿍 담긴 뽀뽀를 하고 오후에 보자고 인사해요.



















친구들과 선생님 앞에 모여 앉아 자신의 이름도 크게 이야기하구요.

오랑이는 어린이집 친구를 발견하곤 안심이 되는가봐요.

어린이집 친구 유치원까지 함께가는게 좋은 이유 바로 이래서인가봐요^^



















유치원은 단체생활이기 때문에 선생님은 첫날 지켜야할 규칙을 알려주어요.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는 손들기!!

쉬가 마려우면 선생님에게 꼭 알려주어 화장실가서 볼일 보기!!

단체 생활에서는 규칙의 중요성을 아이가 꼭 알아야하죠.




















유치원도 낮잠시간이 있나요???

민재마더는 어린이집만 낮잠 시간있는 줄 알았는데....^^:;;;

암튼 오랑이는 첫날이라 그런지 낮잠시간에 쉽게 잠이 오지 않는가봐요.

겨우 잠들었는데 벌써 일어날 시간....



















여러 가지 활동도 친구들과 함께하고

내일 할 활동들에 대해서도 미리 소개해주는 선생님

오랑이는 벌써 내일이 기대되나봐요.








데리러 온 엄마아빠를 보자마자 오랑이가 하는 말

"벌써 오셨어요?"

ㅋㅋ

엄마아빠 이말들으면 살짝 서운하기도 하면서 기특할 것 같아요.

민재마더도 나중에 이런 경험하겠죠?^^:;;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도 종알종알 엄마아빠한테 자랑하기 바쁘고

신이 난 오랑이는 이렇게 말하죠.

"저 내일 유치원에 또 가고 싶어요!"




















새로운 환경에 맞닥드리면

어른도 당황하고 어려울 때가 많은데...

아이들은 더 어렵고 부담되겠죠.

아이가 정말 즐겁게 새로운 환경에 적응 잘하고 즐기는 모습 보는게 모든 부모님들의 바램일텐데요.

한번쯤은 아이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고 

용기 북돋워줄 수 있는 방법 찾아보는게 어떨까요?








[서평단 후기 활동이며, 해당 출판사로 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k****1 2014.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유치원에 또 갈래요!
"엄마, 유치원에 또 갈래요!" 내용보기
40개월, 이제 막 다섯살이 되어 3월부터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우리 딸을 위해 제목부터 확 끌리던 책이었답니다. 유치원에 보내기 전, 또래보다 작고 생일도 늦은 딸아이를 유치원에 보낼 생각하니 왠지 모를 두려움에 잠을 설치던 때도 있었는데.. 생각보다 적응 잘해서 재미있게 다니고 있는 딸에게 고맙다는 마음을 전하고, 유치원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꼭 만나보고 싶었
"엄마, 유치원에 또 갈래요!" 내용보기

 

40개월, 이제 막 다섯살이 되어 3월부터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우리 딸을 위해 제목부터 확 끌리던 책이었답니다.

유치원에 보내기 전, 또래보다 작고 생일도 늦은 딸아이를 유치원에 보낼 생각하니 왠지 모를 두려움에

잠을 설치던 때도 있었는데.. 생각보다 적응 잘해서 재미있게 다니고 있는 딸에게 고맙다는 마음을 전하고, 유치원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꼭 만나보고 싶었던 책, <엄마, 유치원에 또 갈래요!>는 다섯살이 된 오랑이가 유치원에 가게 되는 첫 날의 이야기를 담고있답니다.

 

*

오늘은 다섯살 오랑이가 유치원에 가는 첫날! 다섯 살 오랑이는 유치원에 가는 게 조금 무섭기도, 설레기도 한데요,이런 오랑이의 마음을 헤아린 엄마가 꼭 안아 주자, 오랑이는 아빠와 함께 즐겁게 등원합니다.
크고 낯선 유치원 건물에 들어서자 조금 긴장하기도 했던 오랑이를 병아리반 선생님이 반갑게 맞아주고,

아빠는 오랑이에게 다정하게 입맞춤을 하며 오후에 데리러 오겠다고 약속하지요.

어린이집과는 조금 다른 유치원 생활, 오랑이는 다정한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하루를 보내며 점점 유치원에서의 첫날을 즐기게 된답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집에 돌아오는 길, 신이 난 오랑이는 내일 유치원에 또 가고 싶다고 말해요.

"엄마, 유치원에 또 갈래요!" 라고 말이지요. ^^

*
 

 

우리 딸도 유치원 입학하던 첫 날, 따로 입학식없이 엄마랑 꼭 안고 유치원 문앞에서 헤어져 선생님 손잡고 들어갔었는데.. 불안해하는 아이를 엄마와 아빠가 꼭 안아주고 뽀뽀해주며 격려해주는 삽화가 참 따뜻해서 좋았답니다.

그리고 오랑이의 '병아리반'을 우리 딸이 다니는 반 이름으로 바꾸어 읽어주니 참 좋아하더라구요. ^^

 


유치원에서 지켜야 할 약속 두가지, 손을 들고 차례로 말하는것과

쉬가 마려우면 선생님에게 이야기하고 화장실에 간다는 것.

딸램에게 이 부분을 읽어주자, "해아도 선생님이랑 화장실갔지요." 라고 말했답니다.

유치원에 보내고 이주쯤... 일주일에 한두번 쉬 실수를 해서 참 속상했었는데 아이 나름대로 낯선 환경에 적응하느라 그랬던 것 같아 무척 마음이 좋지 않았어요. 시간이 지난 지금은 쉬 실수도 없이 재미있게 유치원에 잘 다니고 있어 고마운 딸램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며, 딸이 다니는 유치원 생활도 함께 이야기해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


하루 일과가 끝나고, 엄마랑 아빠가 오랑이를 데리러 왔는데요,

집으로 오는 길에 내일 또 유치원에 가고 싶다고 말하는 오랑이!

딸램도 "내일 유치원에 또 갈거예요." 라고 이야기해주어서 엄마는 다시 한 번 감동. ^^

책 속의 주인공과 동일시하여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을만큼 아이가 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다섯살 아이를 처음 유치원에 보내면서 아이는 아이대로 어린이집과는 다른 유치원에 적응하느라 힘들었고 엄마는 엄마대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불안함을 갖고 보냈던 지난 몇 주가 이 책을 읽으며 떠올랐어요.

 

<엄마, 유치원에 또 갈래요!>는 이제 유치원생이 된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 해야 할일도 보여주고

아이가 유치원을 두려워하지 않고 재미있게 적응할 수 있도록 보여주고 있기도 해요.

또한 부모에게는 아이를 유치원에 들여보내기 전 꼭 안아주고 격려해주는 일을 빠뜨리지 말라고 이야기해주고 있기도 하네요.

 

유치원에 처음 가는 아이의 불안한 마음과 그 마음을 어루만져줄 부모의 역할을 제시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와 그림체로 부드럽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책 <엄마, 유치원에 또 갈래요!>

울 딸은 이 책이 요즘 자기 상황과 딱 맞는 것 같은지... 하루에도 몇 번씩 계속 읽어달라고 한답니다. ^^

 

유치원에 처음 가는 아이와, 처음 보내는 엄마의 마음준비를 할 수 있는 책, 추천합니다.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유치원에 또 갈래요 - 처음 유치원 가는 오랑이의 하루
"엄마 유치원에 또 갈래요 - 처음 유치원 가는 오랑이의 하루" 내용보기
처음 유치원 가는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인 "엄마 유치원에 또 갈래요" 는 줄리엣불라르라는 프랑스작가가 글, 그림을 그렸고 주니어김영사에서 출판된 책이다.    주인공인 다섯살 오랑이가 어린이집을 다니다가 유치원이라는 곳에 처음 가는 날의 설레임과 두려움을 잘 표현했다. 정말 아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소소한 일들에 대한 기분을 자세하고 솔직하게 표현했다. 특히
"엄마 유치원에 또 갈래요 - 처음 유치원 가는 오랑이의 하루" 내용보기

처음 유치원 가는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인 "엄마 유치원에 또 갈래요" 는 줄리엣불라르라는 프랑스작가가 글, 그림을 그렸고 주니어김영사에서 출판된 책이다.

 

 주인공인 다섯살 오랑이가 어린이집을 다니다가 유치원이라는 곳에 처음 가는 날의 설레임과 두려움을 잘 표현했다. 정말 아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소소한 일들에 대한 기분을 자세하고 솔직하게 표현했다. 특히 유치원은 어린이집보다 커서 도착했을 때 아빠와 오랑이가 느끼는 긴장감과 같은 어린이집을 다녔던 친구들을 만났을 때의 반가움과 안도감등을 잘 표현했다.

 그리고 그림 또한 아주 섬세하고 아름다워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만하다. 밝은 계열의 색깔들을 사용하고 주인공이나 등장인물들을 섬세하고 부드럽게 그려냈다.

 

유치원 첫날 아침은 많이 긴장되고 걱정도 되었지만, 알던 친구들도 만나고, 좋은 담임선생님도 만나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나서 엄마, 아빠에게 "엄마, 아빠 저 내일도 유치원 또 가고 싶어요!" 라고 외친다.

 

실제로 둘째 아이가 이번에 처음 기관생활을 하게 되어 걱정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여주자 너무 좋아했다. 오랑이가 자기라고 생각했는지 자기도 친구들이랑 낮잠을 자고 이렇게 논다며 설명해주는 모습을 보니 정말 이 책이 고마웠다. ^^ 기관생활 처음 시작하는 딸 친구에게도 이 책을 선물했다.

이 책이 첫 기관생활 하는 다른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길 바란다.

 

* 한우리서평단입니다.

 

u****1 2014.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치원 생활이 즐거운 오랑이, 후야랑 닮은점이 많아요♪
"유치원 생활이 즐거운 오랑이, 후야랑 닮은점이 많아요♪" 내용보기
설렘도크고 걱정도많은 새학기에요. 국공립 어린이집을 졸업하고 유치원에 입학한 후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시간이 오래걸릴꺼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잘 적응하고 즐기고 있네요^^ 그래도 아직은 아침마다 불안한 마음으로 아이를 깨우고있어요. "나 오늘 유치원 가기싫어!"라고 말하는 예기치못한 상황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까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적응해애
"유치원 생활이 즐거운 오랑이, 후야랑 닮은점이 많아요♪" 내용보기

 

설렘도크고 걱정도많은 새학기에요.

국공립 어린이집을 졸업하고 유치원에 입학한 후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시간이 오래걸릴꺼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잘 적응하고 즐기고 있네요^^

그래도 아직은 아침마다 불안한 마음으로 아이를 깨우고있어요.

"나 오늘 유치원 가기싫어!"라고 말하는 예기치못한 상황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까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적응해애하는 아이들과 읽어보기 너무 좋은책이에요

 

 

요즘 한글 공부가 재미있는 후야에요.

책 표지를 또박또박 읽은 뒤 책장을 넘기네요~

오랑이는 누구냐고!

오랑우탄이라 했더니, 그래서 이름이 오랑이구나~ 말하네요^^

오랑이는 옷도 혼자입고 신발도 혼자신을 수 있으니 자기랑 비슷하다고 말해요~

아빠가 유치원 데려다 주는 장면에서는,

나도 어린이집 다닐때는 아빠가 데려다 줬는데..

그러고보니 오랑이와 후야는 참 닮은점이많네요 ^^

 

 

 

m*********2 2014.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유치원에 또 갈래요!(한우리 북까페 서평단입니다.)
"엄마, 유치원에 또 갈래요!(한우리 북까페 서평단입니다.)" 내용보기
엄마, 유치원에 또 갈래요!(한우리 북까페 서평단입니다.)       줄리엣 불라르 글·그림 예빈 옮김 주니어김영사         지은이 줄리엣 불라르는 프랑스 앙굴렘 영상대학교와 스트라스부르그 장식미술대학교를 졸업했다. 주로 종이의 질감이나 크레파스의 터치감을 활용해 자유로운 느낌의 그림을 그린다. 여러 가지 잡지와 신문에 작품을 발표했다.     이 책은 다섯 살
"엄마, 유치원에 또 갈래요!(한우리 북까페 서평단입니다.)" 내용보기

엄마, 유치원에 또 갈래요!(한우리 북까페 서평단입니다.)

 

 

 

줄리엣 불라르 글·그림

예빈 옮김

주니어김영사

 

 

 

 

지은이 줄리엣 불라르는 프랑스 앙굴렘 영상대학교와 스트라스부르그 장식미술대학교를 졸업했다. 주로 종이의 질감이나 크레파스의 터치감을 활용해 자유로운 느낌의 그림을 그린다. 여러 가지 잡지와 신문에 작품을 발표했다.

 

 

이 책은 다섯 살 오랑이가 어린이집을 다니다가 처음으로 유치원에 갔다 온 하루를 그리고 있다. 오랑이의 무섭고도 설레는 마음, 엄마의 격려, 아빠와 함께 유치원 가는 길, 병아리반 선생님을 만난 것, 아빠와 헤어지는 아쉬움, 자기 소개하는 시간, 어린이집 친구를 발견하고는 안심하는 오랑이, 병아리반에서 지켜야 할 규칙, 낮잠 자는 시간, 오후 수업 시간, 네 시가 되자 엄마, 아빠가 데리러 온 것, 집으로 가는 길-이렇게 이야기는 끝난다.

 

 

마지막에 오랑이가 이렇게 말한다.

 

 

“엄마 아빠, 저 내일 유치원에 또 가고 싶어요!”

 

 

그림도 귀엽고 다섯 살 난 오랑이가 참 매력적인 캐릭터이다.

 

 

오랑이처럼 다섯 살 정도의 아이가 있다면 같이 보고 같이 그림을 그려 보면 좋을 것 같다.

 

 

아이들이 자라서 처음 어린이집에 가고 또 유치원에 가고 학교에 갈 때 엄마, 아빠도 긴장되고 설레지만 아이들은 더욱 많이 긴장되고 설렐 것이다.

 

 

그런 두려움과 설레임, 그리고 그 첫 날의 생생한 느낌을 이 책은 잘 그린 것 같다. 유치원에 가야 하는 아이에게 함께 보여 주면 참 좋을 것 같다.

 

 

 

 

함께 보면 좋은 책: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가 있다면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김수현 저, 청림Life 출판)를 추천해요. ^^

 

 

 

 

 

 

c***h 2014.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니어김영사 [엄마,유치원에 또갈래요] 서평
"주니어김영사 [엄마,유치원에 또갈래요] 서평" 내용보기
​주니어김영사의 신간  엄마, 유치원에 또 갈래요! 줄리엣 불라르 글·그림/ 예빈 옮김 양장본이고, 정가는 9500원. 첫페이지에 주인공 오랑이가 반겨요^^ 오랑이의 하루를 따라가면서 유치원 생활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보아요~ 유치원 가는 첫날, 오랑이는 설레면서도 두려워요.. 아빠도 긴장을 했어요~ 이책은 아이도 공감할수 있고, 자녀를 처음 보내는 부모들의 마음도
"주니어김영사 [엄마,유치원에 또갈래요] 서평" 내용보기

주니어김영사의 신간  엄마, 유치원에 또 갈래요!

줄리엣 불라르 글·그림/ 예빈 옮김

양장본이고, 정가는 9500원.


첫페이지에 주인공 오랑이가 반겨요^^


오랑이의 하루를 따라가면서 유치원 생활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보아요~

유치원 가는 첫날, 오랑이는 설레면서도 두려워요..

아빠도 긴장을 했어요~

이책은 아이도 공감할수 있고,

자녀를 처음 보내는 부모들의 마음도 살짝 보여주네요^^;;



병아리반 선생님이 오랑이를 반갑게 맞아줘요.
헤어질 시간이 되자, 아빠는 낯선 환경에 머뭇거리는 오랑이에게 다정하게 입맞춤을 하며 오후에 다시 보자고 약속을 해요.

어린이집 친구인 몽이와 토리를 발견하고 조금 안심이 되는 오랑이^^

유치원의 규칙도 배우고~

 

낮잠자는시간..
눈이 따끔거렸어요..

 

우리아이도 졸릴때면 눈이 아야한다고 하는데..ㅋㅋ

아이들의 감정을 잘 표현한 책인거 같아요~


그림도 그리고~

책도 읽고~

내일은 오늘 그린 그림이 벽에 걸리고 또 체육도 할 거라는 선생님의 말에 오랑이는 내일을 기대한다.

엄마 아빠와 함께 집에 돌아오는 길, 신이 난 오랑이는 내일 유치원에 또 가고 싶다고 말한다.

 

 

 

 

어린이집이든, 유치원이든,

새로운 환경에 접하게 되는 요또래 아이를 둔 엄마와 아이라면,

꼭 한번 읽어 봤으면 하는 책이예요^^

l********j 2014.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유치원에 또 갈래요!]
"[엄마, 유치원에 또 갈래요!]" 내용보기
엄마와 떨어져 처음으로 어린이집을 가거나 유치원에 가게 되면 일정기간 적응기를 가진다. 원래 끝나는 시간보다 조금 빨리 오는 것인데 그 이후에도 새로워진 환경에 아이가 적응하기란 쉽지가 않다. 초반부터 가지 않으려 실랑이를 하기도 하고, 한동안 잘 다니다가 안간다고 난리가 나기도 한다.   특히 어린이집에 비해서 좀더 활동이 많아지는 유치원이 아이가 좀더 힘들어
"[엄마, 유치원에 또 갈래요!]" 내용보기

 

엄마와 떨어져 처음으로 어린이집을 가거나 유치원에 가게 되면 일정기간 적응기를 가진다. 원래 끝나는 시간보다 조금 빨리 오는 것인데 그 이후에도 새로워진 환경에 아이가 적응하기란 쉽지가 않다. 초반부터 가지 않으려 실랑이를 하기도 하고, 한동안 잘 다니다가 안간다고 난리가 나기도 한다.

 

특히 어린이집에 비해서 좀더 활동이 많아지는 유치원이 아이가 좀더 힘들어할 수도 있는데 그럴 경우 선생님들께서는 일단 유치원에 오면 잘 지내니 보내라고 하시지만 막상 가지 않으려 울기라도 하면 엄마 마음이 약해지는건 당연지사다.

 

우리집 둘째는 어린이집은 물론 유치원에 가는 것도 가끔씩 힘들다며 안가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읽어 주고 싶었던 것이다. 달라진 환경에서 새로운 친구와 새로운 선생님과 함께 생활한다는 것이 아이에겐 결코 쉽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가지 않아도 되는건 아니니 이왕이면 아이가 즐겁게 다닐 수 있도록 엄마의 노력이 필요한데 이 책은 아이에게 유치원 가는 것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시간이 된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기에 아이엑 읽어주면 좋을것 같다.

 

 

책은 다섯 살 오랑이가 처음으로 유치원에 가는 날의 모습을 잘 묘사하고 있는데 혼자서 의젓하게 옷을 입고 좋아하는 운동화를 신고 무섭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 마음으로 엄마와 인사를 하는데 이때 엄마가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는 말로 불안감을 덜어주어야 함을 보여준다.

 

아빠와 함께 오랑이는 어린이집이 아닌 유치원으로 가고, 병아리반을 찾아 가서 선생님과 첫인사를 한다. 그리고 오랑이를 데려다 준 아빠는 헤어지기 전 따뜻한 말로 오랑이를 안심시켜 준다.

 

그렇게 새로운 반,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친구, 새로운 규칙에 따라 오랑이는 다행히도 유치원에서의 첫날을 잘 보내게 된다. 유치원에서의 활동이 마음에 든 오랑이는 내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에 맞춰 엄마와 아빠가 데리러 옴으로써 오랑이에게 다시 한번 마음이 놓이도록 해주는것 같다.

 

오랑이를 통해서 유치원에 처음 가는 아이의 두렵고 불안한 심리를 잘 묘사하고 있고 아이가 유치원에서 재미있는 활동도 한다는 걸 알려줌으로써 아이가 유치원에 가는 걸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고 있는 책이기 때문에 우치원에 다니는 아이를 둔 부모가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을것 같다.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4.03.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