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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사생활 2 : 그리스 로마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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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재다능한 태양의 신 아폴론의 엄마는 레토이고 아버지는 제우스이다. 질투의 화신 헤라는 레토가 아이를 낳지 못하게 하려고 피톤이라는 괴물을 보냈지만 레토는 무사히 아폴론과 아르테미스 이란성 쌍둥이를 낳았다. 아폴론은 태어난 지 4일 만에 활을 메고 피톤을 쫓아갔다. 피톤을 물리치고 당당하게 올림포스로 입성한 아폴론은 의술, 궁술, 예언, 음악, 모든 걸 관장해야 해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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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재다능한 태양의 신 아폴론의 엄마는 레토이고 아버지는 제우스이다. 질투의 화신 헤라는 레토가 아이를 낳지 못하게 하려고 피톤이라는 괴물을 보냈지만 레토는 무사히 아폴론과 아르테미스 이란성 쌍둥이를 낳았다. 아폴론은 태어난 지 4일 만에 활을 메고 피톤을 쫓아갔다. 피톤을 물리치고 당당하게 올림포스로 입성한 아폴론은 의술, 궁술, 예언, 음악, 모든 걸 관장해야 해서 무척 바쁘다. 하지만 그렇게 바쁜 중에도 아름다운 인간 여성과 사랑에 빠진다. 코로니스 공주는 아폴론을 만나 인연을 맺게 되어 임신을 했다. 공주는 아폴론이 너무 바빠서 한 달 후에나 만날 수 있으니 외로웠다. 이때 이웃나라 왕자가 찾아와 꾾임없이 구애하면서 사랑을 고백했다. 공주는 아폴론의 아이를 가졌다고 솔직히 털어놓았다. 왕자는 "네 배 속의 아이, 내가 감당한다. 내가 널 사랑하니까 네가 낳은 아이는 내 아이야."라고 말하면서 공주를 보듬어줬다. 이 장면을 하얀 새 한 마리가 보고 있었다. 아폴론이 하얀 새 한 마리를 공주 곁에 붙여놓고 자신에게 알려달라고 한 것이다. 촉새처럼 말이 많은 이 새는 곧장 아폴론에게 날아가서 공주가 바람이 났다고 전했다. 하필 그 자리에 쌍둥이 누이인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가 같이 있었다. 굉장히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며 논리적인 아폴론과 달리 아르테미스는 성격이 반대로 욱하고 화를 내는 성격이다. "인간이 감히 신을 능멸해? 내가 순결의 여신이기도 한데 사랑의 맹세를 어기는 것도 순결을 짓밟는 거야. 죽어 마땅해!" 그러면서 활을 들더니 말릴 겨를도 없이 화살을 날려 공주와 왕자를 죽인다. 죽는 순간 공주는 "아폴론, 당신이 나를 저주하는 건 이해하는데 내 배 속의 아이만큼은 제발......" 그러면서 숨을 거둔다. 그 마지막 말을 아폴론이 들었다. 왕국에서는 급사한 공주를 화장하기 위해 서둘러 장작을 쌓고 있었고 배 속의 아이는 아직 살아 있었다. 아폴론은 재빨리 달려가서 불타는 공주의 시신에서 아이를 꺼내 데려온다. 이렇게 살아난 아이의 이름은 아스클레피오스이다. 신화 속 신들이라서 상상 불가한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하게 펼쳐진다. 그래서 더욱 흥미진진하다.

j*****1 2023.10.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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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재밌어요" 내용보기
우연히 해당책1편을 보게 됐어요ㅋ그리스로마신화  1도 모르는제가 봤는데도 너무재밌더라구요ㅋㅋ그래서 방송까지 찾아보게 됐습니다그래서 2편이 궁금해서 구매해서 봤는데 역시나ㅋㅋㅋ기본으로 보기에 너무 좋은책인거 같아요ㅋ흥미붙이기에 딱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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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해당책1편을 보게 됐어요ㅋ
그리스로마신화  1도 모르는제가 봤는데도 너무재밌더라구요ㅋㅋ
그래서 방송까지 찾아보게 됐습니다

그래서 2편이 궁금해서 구매해서 봤는데 역시나ㅋㅋㅋ

기본으로 보기에 너무 좋은책인거 같아요ㅋ
흥미붙이기에 딱입니다ㅋㅋ
YES마니아 : 로얄 i******1 2024.08.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