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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와 신냉전
지은이 정욱식 선생은 평화운동가다. 그는 한 번의 흐트러짐도 없이, 정치권을 끼웃거린 적도 없이 올곧게 한반도 평화를 위해 마른자리 진자리를 가리지 않고, 굽힘 없이 살아온 분이다. 생소한 군사용어 등을 입에 올리며 늘 진중한 모습의 그를 생각하면 이 책<청소년에 전하는 기후위기와 신냉전 이야기>에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썼을까, 책장을 여는 순간, 내 걱정은 그저 기우에 지나지 않았음을….
우리가 지켜야 할 지구, 우리가 만들어야 할 평화
환경과 평화는 평행선처럼 따로국밥처럼 한데 어울리지 못하고 서로의 자기장을 형성하면서 그렇게 존재해왔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는 그저 관망하는 태도여서 이런 느낌이 들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17개 꼭지다. 인류멸망, 신냉전, 기후위기, 그렇다면 신냉전과 기후위기는 어떤 관계가 있나, 전차, 탱크, 전투기, 군함 모두 에너지가 화석연료(휘발유, 경유 등)를 에너지로 하는 군사 활동은 많은 탄소를 배출하는데, 전쟁이 일어나면 더 많은 탄소를 배출할 것이고 결과적으로 기후위기가 생길 수밖에, 군사 분야는 왜 기후위기 규제에서 예외?, 미국과 중국의 경쟁을 어떻게 봐야 하나, 대만을 왜 동아시아 화약고라고 부르나, 그린 데탕트, 군축을 하면 어떨까?
군사행동과 탄소배출 그리고 기후위기, 평화
초, 중학생에게는 이 책 내용이 딱 맞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 일본을 동북아라고 한다. 갈수록 지구는 뜨거워지고, 지구촌 곳곳에서는 전쟁이 벌어진다. 대포와 총을 쏘고 전투기가 뜨고, 군함이 움직이면 탄소가 나온다. 군사활동 자체가 지구를 위험하게 만든다. 그런데 군사 분야는 탄소배출을 막을 제도가 없다. 어떻게 해야 지구도 구하고, 군사 활동도 줄일까, 그 길은 “평화”다.
앞으로 청소년들이 많이 듣게 될 낱말은 “기후위기” “신냉전”과 그에 따른 것들일 것이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 아이들이 죽고, 포탄이 날아와 집을 날려버리고,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를 불바다로 만들고, 병원의 전기마저 끊어버렸다. 전쟁이란 누군가를 이겨야 내가 사는 게임처럼, 하느냐, 마느냐의 양자택일의 전형이다.
기후위기란 말 속에는 기후재앙, 기후분쟁, 기후 우울증, 기후적응 등 다양한 말 속에 담겨있다. 신냉전 또한 전략, 세력권, 군비, 핵전쟁 위험 등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와 있는 것이다.
화석연료, 신재생에너지, 유연탄, 원자력발전소 등 이 모든 것이 인류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는데 이때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얻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다. 인류 생활에 군사 활동이 필요한가?, 자국 방어를 위해서는 필요하다. 하지만, 이런 군사 활동 또는 국가 간의 긴장 혹은 대립은 무한정이고 확대 재생산된다.
어떻게 하면 군사 활동을 줄이고, 기후위기에 대응할까?
그린 데탕트(녹색화해)다. 생태환경을 뜻하는 그린과 긴장 완화를 의미하는 데탕트의 합성어다. 기후위기와 신냉전이라는 양대 위기를 그린 데탕트로 합쳐서 생각하면 새로운 접근이 가능하지 않을까? 그린 데탕트가 빛을 보기 위해서는 군비 증강과 군비 경쟁이 남북 관계와 한반도 평화를 위태롭게 하고 기후위기를 악화시킨다는 자각에 있다고 지은이는 말한다. 기후 정의와 평화를 위한 군축에 나서보는 것이 어떨까?
우리 사회는 군비 증강과 기후위기의 연결 구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듯한데, 이 책은 이런 문제를 아주 쉽게 잘 설명해주고 있다. 특히, 미한, 한미군사훈련에 관해서도 왜 하는지, 북한과의 관계를 어떻게 봐야하는지, 교실에서 듣기 힘든 이야기를 말이다. 아울러 지구촌 사람들이 평화롭게 공존하며, 기후위기를 극복할 방법을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청소년들의 필독서가 되기를 바란다.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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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다양한 나라에서 전쟁 및 국지적인 소요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쟁으로 사람들이 죽고 오염이 발생하면서 우리는 전쟁을 중지하고 평화를 만들어가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기후변화가 일류존재에 위협적인 존재로 인식하면서 어떻게 하면 기후변화를 막고 멋진 삶을 살아갈수 있게 만드는지 설명합니다. 정욱식 작가님의 청소년에게 전하는 기후위기와 신냉전 이야기를 통해 살만한 지구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전쟁과 기후위기가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책에서는 다양한 시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군비경쟁과 군사동맹에 소요되는 비용은 냉전시대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군비경쟁으로 발생하는 여러 프로젝트는 탄소를 배출하는 원인이 되면서 평화로운 시대가 되면 만들어질 필요가 없는 탄소배출이 발생하기에 우리는 평화를 지키면서 탄소배출을 줄이는 효과를 얻을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사람들이 직관적으로 알고있는 핵무기의 위험성입니다. 방사선 오염으로 파생되는 위험은 존재만으로 두려움을 가지게 합니다. 이렇게 전쟁이 가지고 있는 위험성으로 작가는 평화가 가져오는 기회요인이 기후위기방지가 될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가열되는 군비경쟁 속에서 평화없이는 우리의 미래가 없다고 설명하는 작가님의 구호아래 후대에게 물려줄 가장 큰 자산은 평화로운 세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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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는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우리가 지구환경을 함부로 훼손하였고 플라스틱, 매연 등 환경오염 물질들을 너무 많이 배출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것도 이유이지만 또 다른 이유가 있다. 신냉전. 전쟁이 기후와 무슨 상관일까? 지금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지 않고 있으며,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전쟁이 다시 시작되어 고민할 수 밖에 없는 현 상황이다. 이것이 지구의 안전만 위협하는 것이 아니라 기후위기도 만들어내는 것이라면 좀 더 해결방법을 적극적으로 찾아볼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은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주제인 기후와 신냉전의 관계를 쉽게 풀어쓰고 있다. 함께 보여주는 삽화 또한 눈에 잘 들어온다. 우리와 먼 이야기인 것 같으나 세계 곳곳에서는 전쟁준비가 한창이며 군사활동에 여전히 많은 것을 투자하고 있다. 1,2차 세계대전에서 미국과 소련의 힘겨루기로 군비증가와 중국까지 가세한 군사력 증가들이 결국 기후위기를 초래하고 있는 것이다. 강대국끼리의 경쟁과 핵무기 등장이 안보를 위협하고 기후위기를 초래하고 있는 것이다. 항공, 해운, 철도에서의 탄소배출량에 배히 군사활동의 탄소배출량은 훨씬 어마어마하다. 우리 개개인의 작은 탄소배출량 줄이기 노력보다는 세계가 평화적으로 군사활동을 줄여가는 것이 훨씬 지구에게는 도움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기후위기의 또 하나의 이유를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으며 지구 평화의 문제, 나의 안전 문제까지 생각해볼 수 있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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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 시대에 핵무기가 모두를 파멸시킬 수 있는 '게임 체인저'였다면 지금은 기후위기이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화석 연료 회귀 움직임에 대해 미친 짓이라며 "화석연료 중독이야말로 상호확증파괴(MAD, Mutually Assured Destruction) 해당된다." 라고 했다. MAD는 냉전 시대에 나 죽고 너도 죽는 파멸, 공포의 균형의 의미로 유행한 표현이었는데 기후위기도 핵전쟁 못지않은 위험을 품고 있다. 핵전쟁의 공포는 그나마 통제할 수 있지만, 기후위기는 티핑 포인트를 지나면 돌이킬 수 없다.
지구도 뜨거워지고 군비경쟁도 뜨거워지는 현실에서 지구의 안보가 위태로운데 지구에 있는 국가의 안보가 과연 무사할 수 있을까? 군비경쟁과 기후위기의 악순환을 끊고 군비축소를 통해 평화 증진과 기후정의 실현의 선순환을 만들어내는 신사고가 절박하게 요구됨을 알려주는 책이다.
허망하고도 위험한 경쟁을 멈추고 인류를 포함한 모든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는 지구를 되살리기 위한 정의로운 전환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전 세계 군사 활동으로 배출되는 탄소량은 전체 배출량의 5~6%로 전 세계 항공 1.9%, 해운 1.7%, 철도 0.4%, 파이프라인 0.3%를 합한 것보다 많은 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사 분야의 탄소 배출 규제 장치는 전무하여 전쟁과 군사 활동이 기후위기를 악화시키고 악화된 기후위기가 분쟁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시리아전쟁은 시리아 정권의 독재 등 다양한 원인으로 시작됐지만, 기후변화로 인한 식량난도 이유 중 하나이다. 2010년 여름 폭염과 가뭄이 강타하면서 밀 생산량이 크게 줄자 러시아가 곡물 수출을 제한하자 세계 식량 가격이 폭등했고 러시아에서 밀을 주로 수입하던 시리아가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식량을 구하기 힘든 시리아 사람들이 폭동을 일으켰고 이것이 반독재 투쟁과 맞물리며 내전으로 번졌다. 시리아 내전에 여러 나라가 개입하면서 국제전으로 장기화되고, 시리아 난민들이 유럽으로 향하자 극우주의자들이 부상했고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촉발한 여러 원인 중 하나로 작용하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연쇄 작용이 일어남을 목격했다. 앞으로의 기후 분쟁은 더 심각해질 것임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다.
인간의 활동이 기후와 환경에 지배적인 영향을 미친 '인류세'라는 용어가 홀로세를 밀어내고 공식적인 용어가 된 것은 아니지만, 지구 환경에 인간이 지대한 영향을 미쳤음은 누구나 동의한다. 인류세의 시작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지만 20세기 중반, 1950년대라는 합의가 도출되었다. 인구가 급증하면서 화석연료와 농약 사용 비중이 크게 높아진 시기이다. 1945년부터 실시된 핵실험으로 지구 지질과 빙하에 방사능 잔재가 뿌려진 것이 인류가 지구에 남긴 가장 강한 흔적으로 손꼽힌다. 캐나다 크로퍼드 호수의 퇴적층에 핵실험의 흔적인 플루토늄과 화석연료에서 나온 탄소, 대량생산과 대량소비의 상징은 플라스틱이 선명하게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티핑 포인트를 넘어서 파국에 이르지 않기 위해 기후위기 타파를 위해 전 세계적으로 힘을 모아야만 하는 단계인 것이다.
어마어마한 총국방비에서 조절하고 아낀 예산으로 기후위기 대처와 민생, 의료, 교육 등에 사용하면 우리의 삶은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 국방비 투입이 일자리 창출에는 별 효과가 없지만 같은 비용을 교육과 보건 의료, 신재생에너지와 인프라 분야에 투자할 때 고용 창출 효과가 훨씬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군비 증강이 언제나 안보를 이롭게 하는 것도 아니고, 군축이 안보를 불안하게 만드는 것도 아니다. 군사력을 양적으로는 감축하면서도 질적으로는 현대화하는 군비 조절을 통해서도 충분히 목적 달성을 할 수 있다. 군사력의 우위를 둘러싼 경쟁을 종식하고 낮은 수준의 군사력 균형을 도모하려는 노력으로 국가 안보와 지구 생명체 안보의 균형이 도모되었으면 좋겠다.
"책과 콩나무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청소년에게전하는기후위기와신냉전이야기 #기후위기 #군비경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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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지구 온난화에 심화됨을 우리 피부로 느끼게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상기 5년상 최근에는 폭염이 있었고 최근에는 11월에 때가 아닌 더위가 우리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기존의 기후 문제와 관련해서 냈을 때는 오염 또는 경제 또는 소비와 관련된 거 있는 주제에서 기후 위기를 전달하고 그에 대한 문제를 제시하는 도서들이 일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경우 신 냉정 시대에 들어서며 그에 따른 군사적 또는 냉정과 관련된 문제에서 어떻게 기후위기로까지 이어지게 되는지 그에 대한 내용을 서술한 책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지금도 진행 중이고 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과 최근에는 이슬라엘과 하마스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지가 있었습니다. 바로 기후이기에는 전쟁이 크나큰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말이지요. 국가는 전시 상태에 도입하게 된다면 생산성을 크게 항상 하고자 기후 문제를 뒷전으로 두게 되고요. 전쟁을 지속하기 위한 무기나 장비에 대한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탄소와 그리고 서로에 대한 공격을 시작할 때도 탄소가 나오게 됩니다. 또한 유럽의 경우에는 전쟁 이전에는 신재성에너지에 대한 사용을 늘리고 화석 연료에 대한 사용을 줄이고자 노력을 하였습니. 하지만 전쟁 이후로는 화성 연료에 사용으로 다시 전환데요 이러한 현상으로 인해 탄소 배출이 더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종합적으로 이 책은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고요 청소년에게는 평화의 중요성과 기후 문제와 전쟁 사이에서의 관계를 알 수 있게 하고 우리 어른들에게는 교훈을 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하여 책을 추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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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을 위한 도서이지만 기후 위기와 냉전은 도대체 무슨 상관관계가 있을까라는 의문이 먼저 들어 읽게 되었다. 지구온난화의 심화로 매년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다는 사실은 한 해 한 해가 다르게 더욱더 더워지는 여름만 체감하더라도 누구나 느끼고 있을 것이다. 11월인데도 낮에는 반팔을 입어야 할 날씨가 어제, 오늘 이어지고 있으니 당황스럽긴 하다.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을 뿐 해수면의 상승으로 주거지를 잃은 사람들, 물과 식량의 위기로 당장 먹을 음식이 줄어들어 먹고 살 걱정해야 하는 사람들, 자연재해로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사람들은 체감하는 피해가 특히 더 클 것이다. 기후 위기로 인해 직접적으로 전쟁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당장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해 분쟁이나 전쟁을 야기할 수 있는 조건과 환경을 악화시킨다는 사실은 명확하다.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자원이 줄어들면 줄어든 자원을 둘러싼 갈등은 어쩔 수 없다. 그렇다면 전 세계가 한마음으로 기후 위기에 대응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순진한 생각을 했지만 군사 분야에 대해선 예외를 두어 기후 위기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에 걸림돌이 되게 만들었다는 함정이 있었다. 군사훈련 및 전쟁으로 인한 지구온난화의 가속화가 생각했던 것보다 매우 심각했다. 그러나 군사복합체, 석유 회사 등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어 전 세계적 위험이 누군가에게는 기회로 작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각 나라들의 이해관계까지 아주 복잡하게 얽혀 조지 오웰이 말했던 평화가 없는 평화의 상태였던 냉전이 양극의 주역만 바뀐 채 신냉전의 시대로 다시 등장한 것이 아닌가 싶다. 기후 위기와 군사활동의 상관관계를 이해하고 각 나라의 이해관계까지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책이었다.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충분히 도움이 되고 유익한 도서였다. 단편적인 사고의 확장으로 다차원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끝까지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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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지금 세계적으로 다양한 이슈들이 등장하고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은 경제사회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중국의 경제위기 및 일본의 부동산 상승, 홍콩의 몰락, 인도의 부상, 리비아 난민, 이팔 전쟁 등은 하루 앞도 예상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특히 최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무력 충돌로 인해 미국은 핵항공모함을 두 대나 지중해로 보냈고 이란과 레바논, 리비아가 참전하면서 제5차 중동전쟁이 오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쟁은 끝이 없고 계속되는데 전쟁으로 인한 피해는 기후적인 문제도 유발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교통, 항만, 생산 등으로 발생하는 탄소보다 전쟁으로 인한 탄소배출량이 더 많다고 이 책에서는 설명하는데, 이 전쟁이 최근에는 "신냉전"으로 표현되는 새로운 글로벌 아젠다로 도출되고 있습니다. "청소년에게 전하는 기후위기와 신냉전 이야기" 이 책은 평화를 사랑하는 저자가 청소년들을 위해 쓴 기후위기와 전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청소년에게 전하는 기후위기와 신냉전 이야기"은 전 세계에서 다양한 군사활동이 벌어지면서 발생하는 탄소량이 어떤 문제를 유발하고, 이 탄소량이 기후위기를 어떻게 촉진하는지를 설명하는 책입니다. 국지적인 전쟁부터 글로벌 신냉전까지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어떠한 군사행동들이 있는지 간략하게 소개하고, 그 중에서 핵무기가 가졌던 "게임 체인져"로서의 역할을 소개합니다. 지금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다니는 청소년이라면 미국과 중국을 그저 경제대국이나 문화적인 관점으로만 바라봤을텐데 이 책에서 표현하는 군사적인 활동과 핵무기, 전술, 전쟁들을 보면 다른 관점의 시각을 얻을 수 있을 듯 합니다. 또한 가까운 나라인 "대만"이 왜 동아이사에서 화약고라고 불리는지, 중국과 대만의 지난 역사와 현재의 위치를 보며 이해해볼 수도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신냉전, 미중 무역갈등을 비롯해 러시아 전쟁 등 다양한 군사활동은 엄청난 탄소량을 배출하고 있으며 군축을 해야 이를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군축이란 어느 국가 하나가 먼저 나서서 되는 것이 아니죠. 왜 우리나라는 군축을 안 하냐? 미국이 먼저 군축을 하면 되지 않냐?라고 궁금하다면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이해도를 올릴 수 있습니다. 글로벌 기온상승인 온난화를 상승폭을 1.5도 이하로 억제하려면 2030년까지 약 43%가량의 탄소량감축을 해야 하지만, 현실은 정 반대로 오히려 14%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 원인이 군사활동에 상당 부분 해당되기에 이 책에서 설명하듯이 군축을 해야 하며 군축을 하면서도 국가안보에 대한 문제는 해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책이니만큼 특히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게 쓰여졌고 어려운 용어보다는 쉽게 재미있게 쓰여진 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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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초등학교 고학년에게 추천해 줄 만한 책이다. 요즘 지구촌의 문제라고 할 수 있는 지구온난화, 기후위기, 이상기후, 해수면 상승 등은 탄소배출과 관련이 있다. 자연은 자정 능력이 있지만 환경오염이 더 빨라 한계치에 다다르고 있다. 하지만 구멍 뚫린 오존층이 차츰 복구돼고 있다는 것은 반가운 소식이다. 미국과 소련의 냉전 시대는 끝났지만 신냉전 시대가 오고 있고,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전쟁과 무기의 개발 등은 막을 수가 없다. 작가는 서평에서 네덜란드 소년의 비유로 기후위기와 군사활동의 관계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왔다. 처음에는 댐의 작은 구멍을 소년의 손가락으로 막다가 점점 커지다보니 팔과 온몸으로 막았다는 이야기이다. 군사 무기와 군사 활동이 탄소배출에 거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고, 더 나아가 환경오염과 기후위기를 더 초래하고 지구를 파멸시킨다는 예측을 하고 있다. 이처럼 중요한 사실을 빨리 받아들이는 청소년부터 자각시키고, 어른과 기성세대가 노력을 해야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지구의 평화와 깨끗한 환경을 위해 군사 비축과 활동은 점점 줄이고, 정치 경제 문화적인면에서 정부와 국민도 노력을 해야 될 필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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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란 말에서 요즘은 기후위가란 말을 많이 듣고 사용한다. 그만큼 그 정도가 심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단순히 그 변화가 환경오염일 것이야..로 생각하던 청소년들이 신냉전으로 기후가 더욱 심각해진다고? 의문을 품고 읽기 시작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