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이지만 치료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마지막 여행 떠나는 것을 지켜보는 의사 선생님의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마지막 몇 달을 어떻게 보내게 될까요?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삶일까를 내려놓고 그냥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이야기해줍니다.
사람은 제멋대로 사는 게 좋고 아니, 제 멋대로 살아야만 한다고 이야기하는 저자는 의사로서의 마지막 사명을 감당하는 이 책은 책 제목대로 '후회없이 내 마음대로' 진정한 자신이 원하는 대로 마음대로 사는 삶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 책의 장점은 진솔함과 사실적인 스토리의 묵직한 감동에 있습니다. 2,700여 명의 죽음을 지켜본 호스피스 의사가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깨달은 행복을 옆에서 지켜보고 우리에게 지혜를 전달해줍니다. 스스로를 “나는 병을 고치지 않는 의사입니다.”라고 소개하는 히라노 구니요시는 ‘방문 진료 의사’, 다시 말해 호스피스 의사입니다. 자택 요양 중인 고령자, 말기 암 환자, 기타 질병으로 인생의 종말기를 맞이한 환자…… 즉, 인생에 남은 시간이 많지 않은 사람들의 곁을 지키고 돌보는 일이 그분의 직업입니다. 2002년 방문 진료 특화 클리닉을 개업한 이래 2,700여 명의 마지막 순간을 지켜봐오며 느낀 점 행복한 마무리를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나름의 해답을 찾았다고 합니다.
이 책 '후회 없이 내 마음대로'는 자신의 마음대로 멋지게 내 마음대로 행동하며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진짜 행복을 깨달은, 2,700여 ‘스승’들의 이야기여서 우리 마음에 많은 울림을 남깁니다. 가을이 가기 전에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후회없이 내 마음대로 #히라노 구니요시 #비아북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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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북 출판사에서 나온 후회 없이 내 마음대로 도서는 멋지게 내 마음대로 행동하며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진자 행복을 깨달은 2,700여 '스승'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마지막 삶을 불태웠는지, 어떻게 내 마음대로 살면 좋을지 방법을 소개하면서 곧 죽음을 맞이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공포와 남은 사람들에 대한 죄책감을 품은 이들을 위해 앞서 그 길을 걸은 선배들과 그 곁을 지킨 저자가 건네는 따스한 격려도 느낄 수 있는 도서였어요^^ 비아북 출판사에서 나온 후회 없이 내 마음대로 도서를 읽으면서는 호스피스 환자를 간병해온 저자인 의사를 보면서 수많은 환자들을 살린다기보다는 아픈 사람들을 마지막까지 격려해 주는 심리상담사와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환자들도 죽음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하고 싶은 일' 아니면 '되고 싶은 존재'를 자각하는 삶을 살아가는 희망적인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ㅎ 그러면서 죽음에 대한 존엄성을 느끼게 되었는데, 문뜩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연명의료 결정 제도가 떠올랐어요ㅠㅠㅠ 책 제목에서도 나오는 후회 없이 내 마음대로라는 의미를 놓고 생각해 볼 때, 중요한 것은 본인의 마음이 가는 대로 행동하는 것이 제일 바람직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소중한 삶에 있어서 하루하루 어떻게 해야 살아야 하는지 다시금 일깨워주는 멋진 에세이 도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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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병원에 대해선 가끔 들어본 적이 있고, 연명치료가 과연 적절한가에 대해서 몇번 생각해 본적이 있어서인지 책을 읽는 내내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았어요. 70세가 훌쩍 넘고 90세도 넘은, 곧 죽음이 임박한 환자들이 스스로 원하는 곳에서 죽음을 맞을 준비를 하고, 가족이 아닌 사랑하는 사람이 환자를 돌보고, 죽기직전까지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꼭 해내고 마는 모습, 병원이 아닌 집에서 조용한 죽음을 맞이하는 이들을 보며 나는 과연 후회없이 살고 있는지.. 살고 싶은 대로 살고 있는지.. 제멋대로 살고 있는지..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우리는 보통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을 하지 않고 지내지만, 책을 읽다보니 나의 마지막은 과연 어떨까 생각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요즘 어르신들이 아프면 대부분 요양병원을 알아보는데. 과연 그게 그 어르신이 진정 원하는 것일까 한번쯤 생각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시원스러운 죽음이 과연 있을까 싶은데, 책속의 주인공들은 대부분 마지막을 행복하게 맞이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좋더라구요. 죽음이란 막연하고 괜시리 무섭고 두렵기 마련인데, 떠나는 자를 미소까지 지으며 평온하게 배웅하는 모습들을 보며 내 주변의 죽음에 대한 생각들도 해보았어요. 과연 나는 가까운 지인의 죽음에 미소지으며 보낼수 있을까.. 또 과연 나는 나의 마지막을 행복하게 맞이할수 있을까.. 금방 답이 나오지는 않지만. <후회없이 내 마음대로> 책을 읽으며 그래도 조금은 그렇게 할수 있을것 같은 마음. 꼭 그렇게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답니다 * 이 글은 컬처블룸이벤트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히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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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가면서 누구나 주변의 죽음을 접하게 되기도 하면서 죽음이라는 단어에 조금씩 익숙해져갑니다. 이제 인생 100세시대라고는 하지만 건강하게 늙어가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고 암이나 치매라는 복병이 늘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노인과 죽음의 문제는 연관지어 생각해 볼수 밖에 없긴하죠.
이제는 요양병원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 역시 집이 아닌 요양병원에서 최후를 맞는 것은 그리 좋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사람은 자신이 가장 편한 곳에서 편하게 죽을수 있는 자유가 있고 그런 자유를 우리는 마지막으로 이 세상을 떠나는 사람에게 주어야하지않나 생각할 기회가 많습니다.
그래서 더욱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을 많이하게 되었는데요. 저자는 자신을 자연사감정인이라고 부를 정도로 연명치료에 대해 반대하고 죽음을 앞둔 노인들이 자신의 의사대로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나는 것이 행복한 죽음임을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고 있습니다.
자신이 돌보았던 수많은 환자들과의 에피소드와 함께 우리는 노인의 죽음에 대한 권리에 대해 생각해 볼수 밖에 없는데요. 가족들은 체면때문에 환자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연명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연명치료 문제에 대해서도 우리에게 그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었어요.
인간이라면 누구나 태어남과 동시에 죽어야할 운명이죠. 그리고 아픈 노인이더라도 감정이 있고 누군가를 사랑할 자유가 있으며 자신의 죽음에 대해 충분한 선택을 할수 있음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할 것 같습니다. 자신의 마지막을 행복하게 맞이할수 있는 권리와 자유 누구에게나 있다는 것 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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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죽음이라는 주제는 입밖으로 꺼내기가 어려웠어요. 제 안에 막연한 두려움이 컸던 것 같아요. 애써 외면하면서 나와는 무관한 일처럼 굴었어요. 그러나 이제는 달라졌어요. 이 책을 통해서 죽음을 삶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이는 마음 준비를 하게 되었어요. 여전히 어렵지만 더 이상 회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선택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어요. 《후회 없이 내 마음대로》는 호스피스 의사 히라노 구니요시의 책이에요. 저자는 방문 진료를 전문으로 하는 의사인데, '병을 고치지 않는 의사'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고 해요. 2002년 이바라키현 쓰쿠바시에 방문 진료 특화 클리닉을 개업한 후 20년 간 2,700여 명의 환자를 보살펴왔고 그들의 마지막 순간을 지켜보면서 두 가지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해요. 하나는 자택처럼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는 것이 당사자에게 가장 행복하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불필요한 연명 조치는 결코 환자의 행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우리에겐 호스피스라는 명칭이 더 익숙한데, 호스피스 치료는 죽음을 앞둔 말기 환자가 남은 기간동안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높은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인 돌봄을 의미하며, 삶을 연장시키거나 단축시키지 않으면서 환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적절한 도움을 주는 거예요. 최근 주변에서 호스피스 완화의료 돌봄을 받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고, 특히 치매 환자를 보면서 어떤 최후를 맞이할 것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했었는데,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은 것 같아요. 이 책은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진짜 행복을 깨달은 2,700여 스승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원래 일본어 원제는 '70대부터의 올바른 제멋대로'인데, 저자가 생각하는 '올바른 제멋대로'는 '고잉 마이웨이(going my way)'의 제멋대로, 즉 오직 자기 자신인 제멋대로라고 해요. 저자가 매일 환자를 배웅하며 느낀 건 올바른 제멋대로는 민폐는커녕 주변을 안심시키고 배웅하는 사람도 행복하게 만들더라는 거예요. 인생의 마지막을 살고 싶은 대로 살고, 죽고 싶은 대로 죽음으로써 그 사람의 생명이 더 빛난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어요. 결국 후회가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제멋대로 살아야만 해요. 방문 진료 의사로 살면서 저자는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여러 선배에게, "그렇게 사망 진단서만 쓰면 힘들지? 괴롭지 않아?" (218p)라는 질문을 종종 받는데, 그럴 때는 "괴롭지는 않아요. 제가 지금 의사로서 가장 기쁘고 두근거릴 때는 환자의 유쾌한 삶과 좋은 '제멋대로'를 만났을 때에요. 병원에서 일하다 보면 환자가 제멋대로 구는 행동이 왜 좋은지 좀처럼 알기 힘들겠죠." (218p)라고 말해준대요. 아마 병을 고치는 의사들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울 거예요. 죽음 직전의 환자들이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의사만이 느낄 수 있는 감동일 테니까요. 저자는 자신이 만난 환자들을 스승이라고 표현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이야기하네요. "내 안에서 '죽는 방법'과 '사는 방법'은 멋지게 연결된 것만 같다." (218p)라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우리에게도 소중한 깨달음을 전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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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는 법이다. 우리가 뉴스나 미디어를 통해 부정적인 소식을 듣더라도 또 다른 의미에서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통해 배우거나 삶에 대한 희망을 갖는 이유도 이와 비슷한 의미에 있을 것이다. 이 책도 일반적인 에세이북으로도 볼 수 있고 저자의 경험담이 잘 표현된 자전적 책으로도 볼 수 있을 것이다. <후회 없이 내 마음대로> 또한 삶에 대해 우리는 어디까지, 그리고 얼마나 생각하고 있으며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기도 바쁜 현실에서 타인과 세상에 대해 긍정의 자세를 유지하는 의미가 얼마나 대단한지, 이에 대해서도 체감해 볼 수 있는 책이다.
<후회 없이 내 마음대로> 책에서는 의사의 삶을 통해 얻게 된 삶과 죽음에 대한 의미부여가 돋보이며 누군가를 위해 살아가는 행위를 통해 어떤 형태의 삶의 행복을 얻을 수 있었는지, 또한 깨달음의 과정이 왜 필요하며 이런 과정을 통해 어떤 변화나 성장의 계기로도 활용해 볼 수 있는지를 자세히 전하고 있다. 물론 직업적인 부분으로 인한 행동으로도 볼 수 있지만 아무리 좋은 재료가 있더라도 무관심 하거나 행동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은 현실에서 잔잔한 감동과 울림을 주는 책이라는 점에서도 많은 이들이 접하며 만나 볼 것을 권하고 싶다.
자신을 위해 살기에도 우리의 삶은 짧다고 말하는 요즘 현실에서 때로는 잊고 있었던 사람에 대한 평가나 생각, 그리고 이런 과정을 직접적인 행동으로 옮긴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공감할 것이다. <후회 없이 내 마음대로> 이런 과정을 통해 자신에 대해서도 더 나은 긍정과 행복의 삶을 영위할 수 있고 내가 살아가는 의미나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돌아보게 한다는 점에서도 이 책은 읽고 공감하기 좋은 에세이북일 것이다.
물론 이 책의 경우 외국에세이라는 특징적인 부분이 있지만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에서 약간의 차이만 있을 뿐, 누구나 비슷한 경험이나 감정을 통해 살아가고 있다는 점도 체감할 수 있어서 지금 삶이 힘들거나 부정적인 감정이나 생각이 자주 든다면 해당 도서를 통해 치유와 회복, 힐링의 시간을 마주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후회 없이 내 마음대로> 삶에 대해 새로운 관점에서 마주할 수 있고 긍정과 행복의 삶이 무엇인지도 만나 볼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접하며 활용해 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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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에세이 후회 없이 내 마음대로
저자 히라노 구니요시는 '병을 고치지 않는 의사'란 수식어를 달고 있다. 그가 진료한 환자들은 주로 인생의 남은 시간이 얼마 되지 않는 사람들뿐이다.
#후회없이내마음대로 #히라노구니요시 #비아북 #신간에세이 #웰다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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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이 내 마음대로 저자 히라노 구니요시 그에게 따라다니는 수식어는 병을 고치지 않는 의사로 불려진다.2002년 이바라키현 쓰쿠바시에 방문 진료 특화 클리닉을 개업하고 20년간 2,700명의 죽음을 지켜봤다.그들의 죽음을 지켜본 호스피스 의사,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깨달은 행복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방문 진료 의사,다시 말해 호스피스 의사다.자택 요양 중인 고령자,말기 암 환자,기타 질병으로 종말기를 맞이한 환자 즉, 인생에 남은 시간이 많지 않은 사람들의 곁을 지키고 돌보는 것이 호스피스의사의 일이다.죽음 앞에서 당당하게 사는 사람들은 과연 몇이나 될까? 초고령화 시대의 대한민국도 예외는 아니다.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멋지게 내 마음대로 행동하며 마지막을 불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열심히 세상을 살다가 원치 않는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면 당사자의 마음은 어떨까? 또 그 죽음을 준비하는 마음은 어떨까 싶다.과연 후회없는 인생을 살아왔는지 아님 미처 죽음을 준비하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면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진짜 행복을 깨달은 2,700여 스승들의 이야기를 이 책에서 풀어주고 있다.죽음을 맞이하는 그들이 어떻게 마지막 삶을 불태웠는지, 이제부터 우리는 어떻게 내 마음대로 살면 좋을지 그 방법을 소개한다.죽음의 장소에서 삶을 둘러보는 궁극의 삶을 조명하고 있다.저자 히라노 구니요시를 통해 들어보는 호스피스 의사의 삶의 깨달음을 그리고 있다.그는 이 책에서 나는 의사로서의 실패를 했다고 고백하고 있다.
곧 죽음을 맞이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공포와 남은 사람들에 대한 죄책감을 품은 이들을 위해 앞서 그 길을 걸은 선배들과 그 곁을 지킨 저자가 건네는 따스한 격려를 들어보자.후회 없이,내 마음대로 살아야만 한다.치료와 환자의 쾌유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 의사가 아닌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사람들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의사의 이야기 재택 호스피스 마지막 순간에 주변이 웃을 수 있는 삶의 방식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어떤 생각으로 이해할 수 있을까! 죽음 직전에 환자들이 남긴 이야기를 풀어간다.
백혈병과 간질성 폐렴을 앓는, 여명이 수개월 남은 영문과 교수,80대가 되어 폐암 투병을 시작한 한 여성,70대에 그동안 모은 모든 돈을 털어 염원하던 집을 지은 사람,죽음을 앞에두고 좌절하거나 실망하기 보다는 자신이 평소 하지 못한 일들을 계속하고 성취함으로 욕망과 열정을 불태우는 과정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계속해서 하고 싶은 것,이루고 싶은 것을 찾아 실행해 나가는 이들의 삶을 후회 없이 내 마음대로 해야만 본인뿐만 아니라 남겨진 이들도 행복할 수 있다는 말을 전하고 있다.내 진료를 받고 병이 나은 환자는 없기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오늘도 그는 작은 시골길을 달리며 임종을 앞둔 환자들을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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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잎사귀처럼 끝내고 싶어요 " 내가 하고 싶은것을. 하고 싶은 방식으로 후회없이 내마음대로 .삶을 전부 불태우다
삶의 마지막 순간을 행복하게 마무리하고 싶은 사람이 반갑게 읽을수 있는책입니다. 호스피스 인생이 드라마화된 화제의 베스트셀러는 어떤 책일까 궁금했습니다. 그것보다 어느곳이든 가볍게 읽을수있고 생각을 하게되는 책입니다. 나는 병을 치료하지 않는 의사입니다. 모든것을 불태우는 궁극의 삶을 지켜보며 매일 마주치는것은 죽음이 아니다. 모든것을 불태우려고 애쓰는 .마지막 화려한 삶의 자세다 2700명의 환자에게서 배운것은 그 마지막 삶을 어떻게 불태우는지에 따라 인생이 축약된다는 사실이다. 책은 총 4장으로 나뉘어서 재미있게 읽기 좋게 있습니다. 1장. 죽음의 장소에서 삶을 둘러보다 2장.후회없이 내 마음대로 산다 3장.말 잘 듣는 노인이 되지 마라 4장,바람에 춤추는 마른 잎이 되어라 죽음 누구한테나 무겁지만 않은것이구나 느끼게 하고 그것을 대하는 태도도 바뀌기 시작한 책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마직막 순간을 지켜본 나에게는 확신에 가까운것이 두가지있다는걸 배웁니다. 첫번째는 자택처럼 자신이 원하는곳에서 그 순간을 맞이하는것이 당사자에게는 무엇보다도 행복하다는점이다 두번째로 확신에 차서 말할수 있는것. 그것은 불필요한 연명 조치는 결코 환자의 행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후회가 남는 삶을 살지 말고 살고 싶은 대로 살아라
-나아가 결승점을 목전에 둔 많은 사람과 나란히 달리다 보니 알게 된것도 있다. 인생의 마지막을 살고 싶은대로 살고 죽고 싶은대로 죽음으로써 그 사람의 생명이 더 빛난다는 점이다. 그야말로 사람은 '꺼지기 전에 가장 밝게 빛나는'법이다. 얼마남지 않은 아주 짧은 시간만이라도 마음 가는대로 제멋대로 굴다가 죽는것이 어떤가 ?
인생의 마지막 고비에는 더욱 악착같이 살아야 합니다. -노래자랑에 나간 '시한부' 영문과교수 -80세 암투병중에 영어교실을 다닌 '붉은 악마' -80세에 진짜 연구에 몰두한 연구자 -색칠놀이에 도전한 90세 일본화 대가 -두려울게 없는 .늘그막의 사랑에 빠진 아야 씨 -뇌성마비에도 돈도 없지만 내마음대로 삶을 즐긴 요시오 씨 다양한 삶을 보면서 .책을 읽고 다시한번 열정가득한 그분들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누구에게도 맞추지 않는 자기만의 인생을 사는것 추천합니다. 덕분에 좋은책 읽고 감사합니다 ^^ 가을에 여행갈때 챙겨가기 딱좋은 책 맞네요 . * 이책은 출판사에서 지원받아 서평을 쓰게되었습니다 .* 추석에 좋은 글.좋은 에너지 받고 너무 힐링되는 가을에 좋은책 추천합니다. #후회없이내마음대로 #히라노구니요시 #구수영 #비아북 #출판서 #서평 #삶 #인생 #의사 #인생길 #좋은책 #여행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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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을 고치지 않는 의사입니다.”
히라노 구니요시는 스스로를 이렇게 소개한다. 그의 직업은 ‘방문 진료 의사’, 다시 말해 호스피스 의사다. 자택 요양 중인 고령자, 말기 암 환자, 기타 질병으로 종말기를 맞이한 환자…… 즉, 인생에 남은 시간이 많지 않은 사람들의 곁을 지키고 돌본다.
2002년 방문 진료 특화 클리닉을 개업한 이래 2,700여 명의 마지막 순간을 지켜봐 오며, 행복한 마무리를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나름의 해답을 찾았다.
『후회 없이 내 마음대로』는 멋지게 내 마음대로 행동하며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진짜 행복을 깨달은, 2,700여 ‘스승’들의 이야기다. 그들이 어떻게 마지막 삶을 불태웠는지, 이제부터 우리는 어떻게 내 마음대로 살면 좋을지 그 방법을 소개한다.
동시에 곧 죽음을 맞이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공포와 남은 사람들에 대한 죄책감을 품은 이들을 위해 앞서 그 길을 걸은 선배들과 그 곁을 지킨 저자가 건네는 따스한 격려이기도 하다. 저자는 조심스럽지만 확신을 담아, 이렇게 말한다.
“후회 없이, 내 마음대로 살아야만 한다.”
*
사실 책을 읽기전에는
아 이거 내용이 너무 슬퍼가지고 읽는 내내 눈물바다 되는거 아니야...?
라는 걱정을 했었는데 생각보단 그렇게 눈물나는 사연은 없었어서
( 아니면 지금 내가 너무 심신이 지쳐서 거기까지 과몰입이 안되는 것 일 수도... )
그나마 좀 다행이였다.
예전에 너무 슬픈 책을 읽고 우느라 서평쓰기가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ㅠㅠ
( 참고로 이 책 이였음. ㅠㅠ
https://blog.naver.com/mapak0ju2/221343828063 )
그리고 원래 이 책의 원제가
" 70대부터가 올바른 제멋대로 " 라서
젊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70대이상의 분들의 이야기가 주로 진행되어서
어떻게 생각해보면 이미 죽음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고
겪어봤던 사람들의 이야기라 조금은 덜 슬펐는지도 모르겠다.
뭐 아무튼.. 그래서 읽고 있는데 참 황당하다고 해야 하나 대단하다고 해야 하나..
자신이 죽음을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70대의 남성이 계속해서 여자친구를 바뀌어가면서 사귄다는게
너무 신기했었던.. 아니 도대체 얼마나 잘생겼길래 그럴 수가 있지?
이쯤 되면 사진이라도 실렸었어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든다.
아니 심지어 조강지처가 있는데도 얼마나 여자친구를 바꿔댔으면
저자인 의사가 이 환자한테 질려버려가지고
" 또 꼬시는 겁니까?? " 하고 질문을 했을 정도라니 ㅋㅋㅋㅋㅋ
결혼생활 내내 아내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ㅠㅠ 아내는 이 사람이 말기암을 선고받았어도
절대로 만나지도 않고 병문안도 오지않았다고 한다. 그래.. 나같아도 그럴듯
생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집에 여자친구를 데려와서 의사한테 보여줘놓고
밖에서 또 만나니까 다른 여자친구랑 밥먹고 있었더라는..
그리고 한술 더 떠서 장례식장에 여친들이 각각 등장해서는..
결국에는 가장 오열한 그 여성 2명이서 유골줍는 의식을 했다는데 ㅋ
아니 그게 맞나..싶으면서도 참 어처구니 없어서 웃음이 나오기도 한다.
자신은 영혼이 되어 그 광경을 죽어서 지켜보고 있을거 아니냐고 ㅋ
근데 또 저자는 그렇게 사는것도 괜찮은거 같다고 ㅋ
정말 자신이 죽음을 앞두고 있다면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 남에게 피해끼치지 않는 선에서 ) 마음대로 사는 것도
마지막을 후회없이 살다가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다소 비상식적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가는 길에 두명이나 그 길을 지켜주었다는게 부럽기도 했다고 한다.
후회없이 살기가 힘들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더더욱
후회없이 살도록 노력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걱정이 많아서 매번 미루거나 하지 못했던 것들을 가끔은 과감하게 해버리는 것도 좋을 듯!!!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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