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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을 기다렸습니다.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시원한 가을 사랑과 함께 독서의 계절이 찾아왔어요. 목사님의 책이 그래서 기다려졌고 그리웠나봅니다. 발간 되었다는 소식이 가을이 오는 소식과 몸에 닿는 시원한 바람보다 더 기쁘고 행복하네요. 내 생애 가슴에 남는 양서가 되고 살이되고 신앙의 근간이 되는 신앙서적이 되길 바래봅니다. 누구나 생은 처음 이니 첫 사랑을 만나는 기분으로 첫 페이지를 넘겨봅니다. 가을에 딱 어울릴 책! 예고없이 찾아온 선물같은 책이길 바라며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고 읽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세상에 가을바람을 타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축복의 도서가 되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주님의 빛으로 충만해지길 가을의 향기 주님의 사랑의 향기가 가을바람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