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자신감 좀 보소? 없으면 이는 바람에 절로 무릎 꿇게 되니 죽길 각오하고 스펙을 쌓으라라 부추기는 게 아니라 없으면 없는 대로 꿀리지 않는 비법을 기꺼이 전수하겠다는 의지가 느껴져 제목이 강렬하다.
본인은 특이하다 했지만 읽는 나는 그다지 특이해 보이지 않은, 심리학과 출신의 직업상담사라는 이력을 가졌다. 관공서 및 교육기관 등 다양한 곳에서 취준생들을 심폐 소생하고 다닌다는 그는 단순한 취업전문가와는 달리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한 진로 설정과 그에 맞는 썰(자소서) 푸는 법 그리고 면접에 필요한 일타 강의 같은 그만의 상담 경험을 이 책에 녹여냈다.
저자의 경험을 살려 최대한 쉽게 썼다더니 정말 그렇다. 사례를 통해 진로 탐색과 취업지원기관, 채용정보, 이력서, 면접, 직업훈련 등 취업 전반에 얽힌 문제와 해결책을 제시하는데, 첫 사례가 팔랑귀 여성의 이야기다.
한데 인적자원이 중요하다는 말에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이일 저일 중심을 잡지 못하는 성향인데 결국 지인 찬스로 어디라도 취업한 것이 다행이라는 저자의 말은 개인적으로는 수긍하기 어렵다. 이런 취업도 성공이라 볼 수 있나?
이 책의 특징이기도 한데 다른 취준이나 스펙 쌓기 관련 자기계발서와 다르게 정보 제공에 좀 더 힘을 쏟는다. 자질구레한 부연 설명이 없어 군더더기 없는 깔끔하달까. 여기에 제공된 정보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Do it' 코너를 통해 스스로 체크하면서 취업 준비를 점검할 수 있게 돕는다. 특히 직무기술서나 이력서 작성에 대한 비포/애프터 설명은 현장에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큼 유용하다.
한편, 자격증이나 외국어 성적 등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수집하는 것처럼 취득에 열을 올리는 세태를 꼬집는다. 쓸데 없는 스펙 쌓느라 금전, 시간, 에너지 낭비하지 말고, 자기 탐색을 통해 원하는 직무를 찾고 그에 필요한 스펙을 쌓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현실적 조언을 해준다.
이후에 면접 준비와 직업훈련과정과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관도 소개한다. 덧붙여 근로계약서 작성 같은 취업 성공 후 적응하고 현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알려주기도 한다. 심지어 전화응대 팁도 담았는데, 이건 십수 년이 지나도 내게는 여전히 어려운 숙제다. 누구에게는 통화보다는 활자가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되는데 사실 업무에서는 쉽지 않은 일이긴 하다.
아무튼 이 책은 취준생을 위한 길라잡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각 영역별 저자의 설명을 사례와 함께 꼼꼼히 읽고 자기 탐색을 해보면 취업은 분명 그리 먼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겠다. 저자의 경험이 녹아 있는 현실적인 조언과 필요한 정보가 가득하다.
#스펙이요_없는데요 #유성열 #리얼러닝 #서평 #첵리뷰 #취준생 #취업 #직업상담 #스펙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스펙이요? 없는데요?는☆☆☆ 실패라는 건 마음 아픈 일이지만 실패가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처럼 계속해서 읽어본 스펙이요? 없는데요?는☆☆☆ 무엇이든 쉬운 일은 없지만☆☆☆ 스펙이요? 없는데요?의 마지막 즈음에는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기에 제가 스펙이요? 없는데요?를 읽으면서 든 생각은☆☆ 그래서 스펙이요? 없는데요?를 읽으면서 제가 느낀 응원을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요즘 취업이 힘들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것이 체감이 되고 있다. 나도 취업을 하기위해 거의 1년을 자격증과 영어공부에 올인했기 때문이고 친구들도 취준하는데 시간을 오래쓰고 있기 때문이다. 취업을 하기 자소서부터가 막혔다. 자소서를 내고 서류가 되도 면접이 문제였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소서 쓰기를 어려워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 책을 읽으면서 자소서와 경력기술서를 어떻게 작성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상세하게 알게 되었다. 자소서 파트에서 before과 after의 사례를 보여주면서 알려주는데 이해가 빠르게 되었고 감이 잡히기 시작했다. 그래서 자소서를 쓰는데 도움이 되어서 친구한테도 한번 읽어보라고 소개해줬다. <예스2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
갈수록 채용 인원이 줄면서 취업문은 좁아지고 살기는 더 팍팍해지고 있다. 나 역시 프리랜서로 일하느라 몇 년간 직장인과는 동떨어진 삶을 살았는데 다시 취업할 생각을 하니 막막했다. 나이는 먹을 대로 먹었지 기업이 원하는 재직 경력은 턱없이 부족하지 이런 내가 과연 괜찮은 회사에 취업할 수 있을까?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어 시작도 하기 전부터 부정적인 감정에 사로잡히곤 했다.
「스펙이요? 없는데요?」는 바로 나처럼 취업이 힘든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우리나라엔 학벌이 별로라든지 실무 역량이 부족하다든지 경력이 단절됐다든지 다양한 이유로 취업이 힘든 사람들이 많다. 저자는 다년간 직업상담사로 일하며 그런 사람들을 도운 경험을 토대로 취업 관련 팁을 정리하여 이 책을 집필했다.
실제로 이 책엔 취업 사이트와 같은 기본적인 정보는 물론 이력서 및 자소서 쓰는 법, 면접 잘 보는 법 그리고 나와 잘 맞는 직무를 찾는 법 등 정말 취업과 관련된 정보가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구체적인 취업 관련 정보뿐만 아니라 멘탈적인 부분까지 보듬어 주는 책으로 나 또한 이 책을 읽고 정신적으로 치유를 받은 듯한 기분이 들었다. 아울러 여기 실려 있는 정보를 잘 활용하면 얼마든지 괜찮은 회사에 취업할 수 있겠단 자신감이 샘솟았다. 낮은 학력과 같은 객관적인 이유로 취업이 힘든 사람뿐만 아니라 자존감이 낮아져서 자포자기한 사람들에게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줌과 동시에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책으로, 나이 상관없이 취준생이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법한 내용이 가득 실려 있으니 꼭 한번 읽어보는 걸 추천한다.
위와 같이 소소하지만 유용한 꿀팁들이 가득 실려 있다.
무조건 안정적인 직업이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이 단락을 읽고 평생 활용할 수 있는 나만의 기술을 갖춰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지금 내가 내세울 수 있는 확실한 능력은 일본어, 좀 더 구체적으론 일본인 번역 스킬인데 이건 인공 지능에게 조금씩 영역을 빼앗기고 있고 그 외의 능력은 평이한 수준이니, 뭔가 독보적인 나만의 능력을 개발하거나 전문적인 기술을 하나 익히는 게 좋을 것 같다. 아무튼 이런 식으로 이 책을 통해 직업에 대한 가치관도 새롭게 정립할 수 있었다.
#스펙이요?없는데요?#유성열#리얼러닝#친절한성열C#이력서쓰는법#자기소개서쓰는법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스펙이요? 없는데요? 늘 불만처럼 내뱉었던 문장이었는데… 그래서 읽게 되었다. 없던 스펙이 아니 숨어있던 스펙이 하나하나 발견이 되네? 자존감 치유 책인가? 이력서와 자소서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었는데 이 책에 나와 있는 예시들을 활용하여 기본틀을 잡을 수 있었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여러번 상담을 받아 볼 기회가 있었는데 내가 경험한 상담사님들은 이 책의 작가님과 같지 않았다. 나와 같은 느낌을 받는 사람들이 … 있을 수도 …. 있는데 나이가 많거나 … 자신이 없거나 … 도움이 부족하거나 … 나와 같은 상황에 있는 그런 사람들이 이 책을 꼭 읽을 수 있으면 좋겠다 |
|
항상 꼭 필요한 내용의 실용서를 출판하는 리얼러닝에서 이번에도 기가막히게 훌륭한 책을 만들어 주셨다.
정말 정말 친절하고 좋은 책이다! 진로취업전문가 유성열 저자님의 진심이 책의 곳 곳에서 묻어난다. 나 역시 장기 휴직으로 돌아갈 직장은 있지만 경단녀와 다름 없는 상황인데 이 책을 읽고 많은 용기를 얻게되었다. 심적으로 '그래, 할 수 있어'라는 안정 뿐만아니라 '이렇게 하면 되는거구나!', '이런 방법이 있구나!' 하는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취업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처음이었다.
이 책의 부제는 '한 권으로 끝내는 취업종합 선물세트'이다. 취업을 준비하는 마음가짐 부터, 채용정보 찾기, 이력서/자기소개서, 면접 준비까지! 여기에 취업을 위한 집업훈련 정보와 출근시 유의할 점과 취업관련 고민 상담까지 나온다. 진짜 취업을 위한 풀 패키지이다.
이 책에서 취업 준비 시 국가에서 받을 수 있는 도움들과 그 방법이 일목요연하게 설명되어있는데 나에게는 그런 내용이 큰 도움이 되었다. 취업 지원 기관이 이렇게 많은지도 몰랐다.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노인 일자리 또는 차상위 계층에게 한정된 제도인줄 알았는데 시청 및 구청 일자리 센터에서 취업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취준생 그리고 경단녀에게 이런 도움은 정말 큰것이다!
이력서/자소서 쓰는 방법으로 STAR 방법을 알려주는데 실제 화용 예도 나와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 (STAR 방법이 뭐냐면~ 책으로 확인하세요!!!) MBTI를 이용하여 그에 맞는 직무를 찾아보는 방법도 매우 유용했다. 또한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대한 설명과 NCS를 통해 내가 취업하려는 분야의 필요한 직무능력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취업의 문이 비교적 넓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뿐만 아니라 내세울 것 없이 막막한 취업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취업하는 방법을 공무원 시험, 또는 집코리아, 인크루트 등에서 기업 채용 시험 응시 두 가지 길만 알던 나에게 세상에 다양한 일자리에서 내 일을 찾을 수 있는 기회와 가능성을 알려주었다.
채용에서 면접 방법과, 저자님의 진심 가득 QnA 역시 '취업 더이상 막막한 얘기만은 아니구나.' 하는 용기를 채워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일을 찾아 열심히 일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좋은 책을 만들어 주신 유성열 저자님 그리고 리얼 러닝 감사합니다! |
|
이 책을 쓴 유성열씨는 3년동안 준비한 공무원 시험에서 떨어지면서, 고용센터를 찾아갔다가 '자신의 진로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거나 취업을 어디서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걱정인 사람들'을 위해 진로취업전문가가 된 분이다.
이 도서는 취업 채용정보 찾는 방법부터 이력서/자기소개서/직무수행계획서/NCS/블라인드 자기소개서 등 취준생이 알아두어야 하는 내용들이 자세하게 쓰여있다. 면접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주요 질문들에 대한 정리와 1분 자기 소개 작성법 등을 알려주며, 직업훈련에 대한 내용과 검정고시 관련 내용도 실려있었다. 취업에 성공한 첫 출근생을 위한 비즈니서 매너와 전화 예절/근로계약서 작성/직장 스트레스 관리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취업에 대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본 내용들도 같이 실려있어서 굉장히 유익한 책이었다. ex) 나와 맞는 직무 찾기 위한 자기 자신 탐구 / 공무원 시험 도전해 말아?
솔직하게 예체능 전공 졸업자들은 보통 연주/레슨/유튜브나 인스타를 통한 인플루언서 등과 같이 프리랜서의 영역이 강하다보니, 상대적으로 취업 준비에 대한 정보가 매우 약하다. 본인이 예체능을 전공했는데, 이 전공을 더 이상 살리고 싶지 않은 편이다. 근데 스펙도 없고 내가 다른 무언가를 좋아하고 잘하는지 잘 모르겠다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찾아가기 위해 굉장히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취업을 위해 하나하나 어떻게 준비하고 실행하면 되는지 방법과 예시를 알려주니까. 예체능으로 졸업했는데 아예 다른 일을 하고 싶어서 취업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나는 예체능으로 무조건 밀고 간다 하는 사람들에겐 자신의 영역에서 포트폴리오를 정리하고, 기업과 일을 주고 받을 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활용하기에 좋은 도서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오랜 기간 준비했던 공무원 시험을 접고,,,, 상반기부터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데 실패를 거듭되어 방법이나 내용을 점검할 수 있는 서적이 필요해서 서평단 신청하였다. 저자도 본인과 비슷한 상황에서 직업상담사로서의 적성을 찾아 많은 상담을 통해 취준생들을 돕고 있다는 소개글이 눈길을 끌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디자인과 필요한 내용들만을 각 단원별로 묶어서 알찬 컨텐츠로 구성한 것이 마음에 들었다.
본 책은 프롤로그로 상담후기와 6개의 챕터와 에필로그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취업을 준비하면서 기업 공고를 확인하면서 직무와 적성에 맞는 선택의 중요성 2장에서는 이력서 자소서의 기본적인 작성방법과 노하우 3장에서는 면접 대처 방법 및 준비사항 4장에서는 직업훈련 과정 5장에서는 출근을 준비하는 과정 6장에서는 취업 및 직장에서의 고민 등으로 취업준비와 진행 과정, 이후의 경력 개발 등으로 구성되었다.
한권으로 끝내는 취업종합선물세트라는 홍보 문구에 맞추어 본 책은 취업을 앞두고, 준비가 막막한 취준생들에게 전체적인 준비 방향과 지침을 알려주고 있다. 소제목에서 문제를 제시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한 문맥 구성으로 취업 준비 중 본인도 느꼈던 상황과 공감되면서 읽기가 쉬웠던 것 것 같다. 본인도 취업준비생으로서 알고는 있지만 막상 실제로 놓치고 있는 항목들이나 준비 방안에 대해서 되새길 수 있어서 좋았고, 단원이 끝날 때마다 Do It 항목과 같은 체크리스트 기법으로 상황을 점검은 특히나 현실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저자가 직업상담사로 3천명의 취준생과 함께하면서 상담한 내용을 요약하여 다양한 사례와 예시를 통해서 취준생들이 흔히 범하기 쉬운 실수와 과정들을 사례식으로 소개하면서 실질적으로 기업에서 요구하는 관점들과 취준생들이 준비해야 하는 방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자기 소개서에서 작성요령에서의 팁과 Before 와 After 도 실려있어 본인의 자소서를 점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다. 공기업 및 사기업에서 확장되고 있는 NCS 직무 관련에 관한 준비로 경험 및 경력에 관한 구체적 작성 요령과 면접 상황에서 적용될 수 있는 답변 방식에 대해서도 실려 있어서, 준비 과정을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후반부에는 단순한 기업의 입사 지원 과정에 대한 설명 뿐 아니라 정부기관을 통한 직업훈련과 취업 이후의 과정(진로경력개발, 비즈니스 매너) 에 관한 다양한 분야에 대한 설명도 있어 이에 관해서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듯 싶다. 시중에 많은 취업지원서와 자기개발서가 있지만, 특히나 이책은 현실적인 취업준비생의 고민과 과정에 대한 사례를 분석하여 저자가 많이 숙고하여 작성한 면면이 보인다. 단순히 취업을 하는 기술을 설명하는 데에 그치지 않과, 분명한 진로 방향과 발전에 대하여 에필로그에서 언급한 취업에 대한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저자의 말을 되새기며 후기를 마친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프롤로그 ] 나도 진짜 취업할 수 있을까? [ 1장 ] 갈 데 없는데, 어디에 취업하지?
[ 1장 ] 에서의 나의 평가 퍼스널 브랜딩 = ‘나는 어떤 사람인가?’ 1장에서 ‘정보’를 주고 있다. 이제 막 취업 준비를 시작하는 취업 준비 새내기들은 다들 똑같다. 정보를 어디서 찾아야 할지,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른다. 그러한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있어 1장은 적절한 처방전을 제공해주고 있다. 고3 시절 담임 선생님의 말만 믿고, 대학교에 지원했던 것과 달리 취업 시장은 훨씬 범위가 광범위하다. 옛날에 손수 발로 뛰어가며, 정보를 모아야 했다면 지금은 자리에 앉아 인터넷에 접속할 용기만 있으면 된다. 하지만, 너도나도 취업준비생을 돕겠다며, 사이트가 너무 많이 생겨났다. 올인원 패키지처럼 하나의 사이트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 본인이 희망하는 직종에 따라 사이트가 다를 수 있고, 얻고자 하는 정보의 특성에 따라 사이트가 다를 수도 있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사이트들을 보다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보여주고 있어 좋았다. 다음으로 전략적인 접근과 효율적인 시간 안배를 위해 채용 공고문을 살펴보아야 하는 이유도 소개해주고 있다. 때로는 이러한 채용공고문을 보고나면 “이제껏 한 것도 없는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초라함을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초라함을 일찍 느낄수록 우리는 이러한 공고문을 보고 실제 기업에서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된다. [ 2장 ] 쓸 게 없는데, 이력서·자소서에 뭘 쓰지?
[ 2장 ] 에서의 나의 평가 서평을 쓰고 있는 필자는 이미 이러한 종류의 강의를 여러 번 들어보았다. 물론, 누가 가르치는지, 언제 들었는지에 따라 본나에게 와닿는 정도가 달랐다. 하지만 그때마다 동일하게 느낀 것은 써보라는 것이다. 처음부터 자전거를 중심을 잘 잡고 타는 사람이 없는 것처럼 자기소개서도 똑같다. 계속 쓰다보면 는다. 단지 본인의 발가 벗겨진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비춰지는 것이 부끄러울 뿐이다. 물론, 이 책에서 말하는 바가 다는 아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내용만이라도 참고해서 자기소개서를 다듬어 작성한다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조금은 서류 평가자, 면접관들의 눈길을 끌 수 있을 것이다. 본 장에서 가장 도움이 될만한 챕터는 강점과 관련한 내용이었다. 경력직이라면 몰라도 신입은 해당 직무를 직접 경험해본 적이 없으므로 각 직무가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강점을 연결시켜야 하는지 잘 모른다. 따라서, 자기소개서를 처음 작성하는 사람이라면 해당 챕터의 내용을 참고하여 본인의 강점을 녹여내는 것을 추천한다. [ 3장 ] 자신 없는데, 면접 어떻게 준비하지?
[ 3장 ] 에서의 나의 평가 본 장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3가지이다. 요즘 들어, 기업에서 선발 단계에서 들이는 리소스를 줄이고자 도입하고 있는 AI 면접에 대한 대처법. 실제 면접 환경을 시뮬레이션 해보는 훈련. 이 책을 읽으면서 나조차 처음 알게된 동행면접서비스였다. 나도 AI 면접을 봐본 적이 없으므로, 어떠한 부분에 집중해야 하는지 알 수 있어 유익했다. 그리고 실제 면접 환경을 시뮬레이션 해보는 부분은 면접 이외에도 시험장과 같은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위기 대처 능력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더더욱 좋은 방법이다. 동행면접서비스는 긴장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추천될 만한 방법같다. [ 4장 ] 해놓은 게 없는데, 직업훈련 한 번 받아볼까?
[ 4장 ] 에서의 나의 평가 다들 대학교를 가니까, 진학해서 본인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지 못하고 졸업한 대학생이나 경력단절 또는 그 밖에 사유로 취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읽고가면 도움이 될만한 장이었다. 대다수의 교육 기업들이 나라로부터 수익을 창출하고자, 과장 광고로 취업준비생들을 끌어들이는 데 본 책에서 추천하는 교육센터 이외에도 HRD-Net과 같은 사이트를 참고하여 본인과 잘 맞는 교육을 선택하는 것을 권장한다. 1~2개월 사이에 끝나는 교육이 아니므로 시간 대비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철저한 조사는 필수라는 사실 명심하고 갔으면 좋겠다. [ 5장 ] 출근은 처음인데, 뭐부터 해야 하지?
[ 5장 ] 에서의 나의 평가 전화와 관련한 이야기도 적절하게 잘 소개해주고 있다. 예전에 비해 지금 세대들은 전화를 꺼리고, 문자, 채팅을 통한 소통을 선호하는 편이다. 하지만, 가장 빠른 의사소통은 전화이므로 회사 생활을 하면서 빠른 일처리를 위해 전화는 거의 필수적은 수단이다. 따라서, 몇 가지만 숙지해두고 하루하루 지나다보면 전화 대응에도 어려움 없이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장에서 말하고 있는 비즈니스 매너는 사회 초년생이라면 다들 한 번씩 읽고 갔으면 좋겠다. 사소한 부분이지만, ‘처음’이기 때문에 모르고 있는 부분이 많다. 물론 모르고 있더라도 사회 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알게될 수 있지만, 그 과정이 순탄치는 않을 것이다. 상사에게 훈육을 들어가며, 기분이 상해가며 배워야할 수도 있으므로 이러한 정보는 사전에 숙지하여 앞으로의 사회생활에서 도움이 되길 바란다. [ 6장 ] 취업에 대한 다양한 고민타파!
[ 에필로그 ] 팍팍한 취업 시장에서 희망을 노래하다.
[ 6장 ] 에서의 나의 평가 중소기업에서 시작하여 경력직으로 가는 이야기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이야기이다. 지금의 시장을 보면 신규직 채용은 줄고 점점 더 경력직 채용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따라서 본인이 현재 신규 채용에 도전해야 하는 입장이라면 하루 빨리 취업을 하여, 경력을 쌓고 경력직으로 한 단계 발돋움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되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이다. 처음부터 높은 곳을 노리는 것도 물론 좋지만, 우리의 시간을 계속 흘러가고, 스펙이 좋은 사람들은 계속 생겨난다. 따라서 하루빨리 도전하여 새로운 기회를 잡는 것을 필자도 추천하는 바이다. 마지막 장을 장식하고 있는 본 장에서 말하는 자존감은 정말 중요한 부분이다. 앞선 장들에서 우리가 살펴보았던 채용공고문이나 자기소개서, 면접 등은 이러한 자존감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는다면 어찌보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취업준비가 아무리 바쁘더라도 본인의 자존감을 일깨울 수 있는 취미 활동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기를 적극 추천한다. 이 서평을 작성하고 있는 필자도 운동에 취미를 갖고,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운동을 통해 해소하고자 한다. 이 밖에도 마라톤을 주기적으로 하면서 성취감이나 만족감을 얻으면서 일상생활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힘을 얻고 있다. 사회 초년생, 취업 준비생에게 초점을 둔 책으로서 한 번 읽고 가기에 무리가 없는 책이다. 취업 준비로 매우 바쁘겠지만, 때로는 이러한 책을 통해서 해법을 찾아, 우리의 낭비되고 있는 시간을 아끼는 것도 좋은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 책이 정답은 아니다. 때로는 경력 단절 여성이나 장애인에 치중된 내용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그 밖에 취업 전반으로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담고 있어, 대학교에서 이러한 취업 전략 관련 강좌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이 책을 통해 도움을 받아 취업 준비하기를 추천한다.
* 본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
요즘 이직이 너무 간절한데 십년전에 취업을 하면서 그동안 이직을 한 적이 없기때문에 자소서는 어떻게 적었는지 이직준비는 무엇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정말 하나도 정보가 없었다. 그러던 차에 '스펙이요? 없는데요?'는 정말 내 상황을 그대로 나타내주는 말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책을 읽기 시작했다. 요즘은 유투브가 너무 잘 되 있어서 유투브에 '취업'이라는 키워드로 검색만 해도 다양한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준비방법이나 작성방법들이 나와있는데 막상 내가 채워넣을 내용 이 없다는 것이 문제였다. 이 책은 3000명의 취업준비생과 함께한 진로취업전문가가 알려주는 책이라 더욱 더 믿음이 갔다. 책은 정말 A부터 Z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취업으로 가는 과정들을 세세히 알려주는데 가장 취업으로 향하는 기본이 되는 이력서, 자소서를 어떻게 채워넣어야 하는지 공기업을 준비하는 경우의 취준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NCS란 무엇인지 그리고 자소서를 통과해서 면접을 갈 경우 내향적인 성격이라 말주변이 없어서 걱정이 나같은 사람들을 위한 면접에서는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지 3000명의 취준생들과 함께했기 때문에 다양한 사례들과 실전에서 쓸 수 있는 가이드를 통해 이 전에 어떻게 취업을 했었는지 다시 한 번 상기할 수 있고 어떠한 방향으로 이직 준비를 해나갈지 방향이 잡혀 나가는 정말 실용성있는 책이었다.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하는 분들이 꼭 한 번 읽어보셨으면 좋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