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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번째 민족대표 프랭크 스코필드 (박서영/ 고래 책방)
34번째 민족대표 프랭크 스코필드. 민족대표 33인은 익숙한 말이지만 ‘34번째 민족대표’라는 말은 낯설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고 외국인이라는 것도 의아했다.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어떻게 힘써 주었기에 34번째의 민족대표로 불리게 되었는지 궁금증을 안고 읽기 시작했다. 스코필드는 영국 배슬로라는 마을에서 태어나 열두 살이 되던 해에 누나와 형이 공부하는 런던으로 이사 왔다. 어린 시절은 평범한 장난꾸러기였다. 교수인 아버지는 프랭크에게 냉정하고 엄격했다. 프랭크는 누나와 형과는 달리 공부보다는 여행이 좋아서 대학에 가지 않고 독립해서 스스로 돈을 벌려고 했다. 아버지는 프랭크의 뜻을 존중해 주면서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아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네가 어딜 가든지 부자나 가난한 자나 똑같은 하나님 자녀이니 차별하지 말거라. 특히 가난한 이웃을 만나면 도와주고, 병든 사람과 슬픔에 잠긴 사람을 만나면 위로해 줘야 한다.” 아버지한테서 들은 이 말은 프랭크의 좌우명이 되어 몸소 실천하게 된다. 프랭크는 일자리를 찾아 캐나다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말을 돌보는 일을 한다. 하지만 프랭크가 취직한 가축 농장에서는 일꾼들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자,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대학에 가게 된다. 대학에 다니는 동안 소아마비로 한쪽 팔과 다리가 마비되었지만, 어려움을 극복하고 수석으로 졸업했다. 졸업과 동시에 대학교 세균학 연구소 조수로 취업하게 된다. 그러던 중에 자신이 존경하는 에비슨 박사로부터 한국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에 와달라는 편지를 받게 된다. 아내의 반대가 심했지만, 아버지가 했던 말을 떠올리며 아내를 설득해서 한국으로 오게 된다. 한국에 와서는 ‘석호필’이라는 한국 이름도 갖는다. 스코필드는 세브란스 의전 교수로 있으면서 한국의 3.1운동을 기록하고 사진에 담는 일을 열심히 했다. 경찰에 끌려가는 학생을 구출해 주기도 한다. 또 일본 경찰의 화성 제암리교회 양민학살 현장을 사진에 담아 일본의 만행을 국내와 세계에 알리기도 한다. 이 책을 읽으며 스코필드를 34번째 민족대표로 부르게 된 이유를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스코필드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었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읽어서 우리나라를 위해 애써준 스코필드를 많이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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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독립 만세!"
탑골공원에 함성이 가득 울려 퍼졌다. 1919년 3월 1일, 빼앗긴 주권을 되찾으려 수많은 군중들이 만세 운동에 나선 역사적인 그날을 기록한 외국인이 있었다. 바로 석호필, 독립선언문에 기록하지 못한 민족대표 34인 프랭크 스코필드였다.
고래책빵 고학년 문고 7 《34번째 민족대표 프랭크 스코필드》는 한국을 조국보다 사랑하여 일본에 억압받는 한국의 독립과 자유를 되찾기 위해 헌신한 프랭크 스코필드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내가 죽거든 한국 땅에 묻어주시오. 내가 도와주던 소년 소녀들과 불쌍한 사람들을 맡아주시오.' - 프랭크 스코필드 묘비명 -
묵직한 감동을 전하는 프랭크 스코필드의 이야기는 박서영 작가의 상상력과 펜 끝에서 피어났다. 장난기 가득한 개구쟁이에서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아버지처럼 어려운 이웃과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며 살아가기로 결심하는 의젓한 청년을 거쳐 생명을 구하는 수의사가 되기 위해 전력투구를 하는 프랭크를 만날 수 있었다.
아이들과 함께 마을 이곳저곳을 누비며 장난을 치던 프랭크가 여행을 다니면서 넓은 세상을 마음속에 품게 되고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현실에 분노할 줄 아는 용기를 지닌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인상 깊게 읽었다.
어렸을 때는 자신의 뜻대로만 하는 무섭고 고집스럽게만 느껴졌던 아버지였지만, 가난한 이웃과 함께 하고자 하는 큰 뜻을 이해하고 존경하게 되면서 프랭크의 삶도 변하게 된다. 프랭크는 살아가는 길 위에서 만나는 멋지고 좋은 어른들을 닮아가고자 노력하는 자세를 보여준다. 이런 끈기와 의지 그리고 노력은 가난과 장애를 딛고 뚜벅뚜벅 가고자 하는 길을 걸어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었다.
아버지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기 위해 캐나다로 이민까지 간 프랭크였기에 낯선 이국땅에서 소아마비로 장애를 가지게 된 몸으로도 수의사가 되기 위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을 것이다. 가난과 장애를 딛고 세균학으로 우뚝 선 그는 당당한 거인 같았다.
어린 시절 추억이 얽힌 나라 '한국'으로 초청받은 일이야말로 운명 같다. 주저 없이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 코리아를 도와주기로 한 그의 결단은 우리 민족에게는 크나큰 힘이 되어주었다.
우리나라에 와서 의사로서의 후배 양성뿐 아니라 3.1운동, 제암리 예배당 사건, 수촌리 마을 방화까지 일제의 잔혹한 만행을 국제 사회에 알리는 데 앞장선 그는 조국보다 한국을 사랑한 우리의 영웅이자 독립투사였다.
아름다운 한국을, 자유를 갈망하는 한국을, 독립의지로 불타오르는 한국을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여 목숨을 바쳐 도와준 의로운 인물, 34번째 민족대표 프랭크 스코필드를 만나 가슴 뭉클하였다. 원활한 소통을 위해 한국어를 배우고 '석호필'이라는 한국 이름까지 지은 그의 사랑과 희생을 우리 마음에 깊게 새겨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고래책빵 고학년 문고 7 《34번째 민족대표 프랭크 스코필드》를 통해 박애 정신을 만날 수 있는 찬란한 시간이었다.
"당신은 한국 사람 같은데 나는 한국을 사랑합니다. 돈이 필요하면 돈을 주겠소. 일이 필요하면 일을 줄 거요. 만약에 내 목숨이 필요하다면 목숨도 줄 수 있으니, 이렇게 창문으로 오신 이유를 말씀해 주십시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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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태생의 캐나다 의학자이자 선교자로 우리나라에서는 34번째 민족대표라고 기억되는 인물입니다. 이야기가 처음부터 무겁게 가지 않아요. 어린 시절의 이야기는 상상을 통해 풀어냈고 한국에서 헌신했던 실제 사실을 바탕으로 작성된 책입니다. 대한민국은 일본의 식민지로 암흑기이지만 배경은 영국이기도 하고 오랫동안 이 부분이 언급되지 않아요. 여지만을 남겨두며 프랭크 스코필드의 개구쟁이 같던 어린 시절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개인 인물을 이야기를 담아 위인전 같은 느낌이 들 수는 있겠지만 평범한 한 아이의 일상을 그린 듯이 시작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읽으며 성장기를 함께 보내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역사도서라고 했던 만큼 아이들에게 프랭크 스코필드를 대입해서 볼 수 있기도 하고요.
저자의 상상을 통해 작성된 어린 시절은 그저 장난치는 것을 좋아했던 개구쟁이가 어떻게 독립운동을 할 생각을 하기까지 많은 의문이 들었는데 그 과정이 꽤나 혹독했습니다. 정확히는 프랭크 스코필드 개인의 삶을 혹독하게 그려냈어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그 지독한 삶보다 더 강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걸 표현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 프랭크 스코필드의 삶을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으신 분 ? 아이에게 독립심을 기를 수 있게 해주고 싶으신 분 ? 나라를 위한 애국의 가치를 가르치고 싶으신 분 ? 연대와 박애 정신, 인류애를 활성화시키고 싶으신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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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석호필로 알려진 프랭크 스코필드의 이야기다. 위인전같은 느낌의 이 책은 스코필드의 어린시절부터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활동하기 까지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책을 읽다보면 스코필드가 어떻게 우리나라의 독립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나섰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또 왜 그를 34번째 민족대표라 부르는지, 독립 운동의 마음이 어떤 마음일지도 생각해보게 된다. 스코필드는 세브란스 의전교수로 있으면서 한국인의 3.1운동을 기록하고 사진에 담았다. 일본 경찰의 화성 제암리교회 양민학상 현장을 사진에 담아 일본의 만행을 국내와 세계에 알렸다. 일본에 추방당해 캐나다로 돌아가면서도 일본의 악행을 고발했다. 이런 이야기를 작가는 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하고 있다. 스코필드의 생은 민족와 인종을 초월한 연대의식과 박애의 정신을 말하고 있다. 현재 혼돈의 세계인에게 꼭 필요한 마음이 아닌가 한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함께 읽고 생각하고 이야기할 거리가 많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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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대표 34번째 인물인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의 어린 시절을 이 책에서 재미있게 엿볼 수 있다. 외국 이름 프랭크 스코필드라는 이름을 대하였을 때, 누굴까 궁금증을 자아내다가 '석호필'이라는 이름을 듣자 역사 시간에 배웠던 이름이 생각났다. 프랭크는 대학을 가지 않고 여행을 많이 다니고 싶어서 독립을 선언했다. 그래서 부잣집 가축 농장에 들어가 주말도 없이 일했는데 임금이 적어서 따졌지만 소용없었다. 프랭크는 '스스로 힘을 가져야 가난한 이웃을 도울 수 있다'던 아버지의 말을 생각하고 그 농장을 떠났다. 캐나다로 이민을 간 프랭크는 온타리오대학 수의과에 입학했다. 장학금을 받으려고 배고픈 걸 참기 위해 더 공부에 몰입했다. 그런 프랭크에게 '소아마비'라는 질병이 생겼다. 그런 절망 속에서도 대학을 졸업하고 연구소에 들어가 '토론토 시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우유의 세균학적 검토'라는 논문을 써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랭크는 1916년, 한국에 있는 에버슨 박사님의 편지를 받고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로 오게 되었다. 프랭크는 한글을 배워서 강의를 하게 되자 한글 이름 '석호필'이라는 이름을 지었다. 어느 날, 이갑성이 찾아와 나라의 독립을 위해 부탁을 했다. 프랭크는 외국인이라는 신분이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흔쾌히 허락했다. 이갑성은 프랭크에게 민족대표 34인라 칭했다. 프랭크의 임무는 국내의 독립운동 움직임을 헤외 독립운동가에게 알리는 것, 외국 신문이나 잡지에 나온 독립운동에 도움이 될 기사를 찾아서 번역해 주는 것이었다. 프랭크는 간절한 국민의 외침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만세 현장을 카메라에 수시로 담았다. 프랭크는 자신 때문에 일본이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를 압박하자 한국을 떠났다. 1958년 프랭크는 한국에 다시와 서울대 수의 대학에 병리학을 가르쳤다. 그리고 1970년 4월 12일 세상을 떠났다. 박서영 작가님 말대로 한국을 조국보다 더 사랑한 프랭크, 아니 석호필은 많은 한국 사람들에게 아픈 역사를 잊지 말라는 깊은 울림을 주는 것 같다. 이 책은 외국인이지만 한국인인 '석호필'이라는 독립운동가를 조금 더 친밀하게 해주는 그런 책인 것 같다. 많은 아이들과 어른들이 읽어도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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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표 33인이라는 역사적 기록에 익숙한 우리는 34번째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았을 겁니다. 저도 스코필드 박사를 기념하는 전시회가 아니었다면 아는 바가 더 적었을 것입니다.
https://blog.naver.com/mpvalove/222535898056
전시를 보고 자료를 읽는 공부도 좋았지만, 더 친절한 책으로 다시 공부하는 것도 참 좋습니다. 다시 확인하고 잘 정리할 수 있어 무척 반가운 책이었습니다. 전에는 하지 않았던 여러 생각을 하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snmblove/221911266439
고마움을 물론, 애정을 가지게 된 낯선 나라의 운명에 깊이 관여하고 적극적으로 돕는 그런 행동을 선택한 놀라운 마음을 생각해봅니다. 스스로 선택한 디아스포라의 삶은 어땠을지 좀 더 세세히 상상해보려 했습니다.
독립선언과 만세운동을 미리 알았던 유일한 외국인이 된 그의 이전의 삶에 대해 진정한 위인을 대한 기분으로 천천히 읽어보았습니다. 들키면 모두가 죽을 수 있는 독립선언문의 사본을 백악관으로 보내달라는 간절한 순간에 대해 상상해봅니다.
그가 찍은 사진들이 독립운동 초기의 만세시위 장면을 기록하고 해외에 알린 대부분이라는 것을 알고 나니, 당시 독립운동이 얼마나 외롭고 고립되고 막막했을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았던 수많은 분들에 먹먹했습니다.
고문당하고 서대문 형무소에 갇힌 유관순 등을 방문하고, 고문 사실을 확인하고, 일본 총독과 총감을 방문해서 만행 중지를 요구하고, 영국계 캐나다인이라는 보호가 있다고 해서 누구나 그럴 순 없었을 거라 믿습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저지른 수많은 학살과 만행에 대해 사과도 처벌도 보상도 마무리되지 못하고, 적반하장으로 부인되고 있는 작금의 현실에서, 그가 아니었다면 알려지지 않았을 또 하나의 사건, 제암리 학살 사건에 대해서도 감사할 뿐입니다.
석호필은 소아마비를 앓아 불편한 다리로 자전거를 타고 제암리 현장까지 달려가서, 처참한 보복과 학살의 현장을 경찰을 피해가면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보고서를 써서 제암리 대학살을 해외에 알리는 일에 목숨을 걸었습니다.
가족도 친구도 어떤 관계도 주어진 것보다 만들어가는 것이 더 중요하고, 더 본질이라 믿습니다. 다행히 그에게 국가적 차원의 감사를 표하고, 바라시던 대로 현충원에서 안식을 취하실 수 있어서 더 뭉클합니다. 이 책을 만나 계기로 다시 찾아본 자료들도 귀하고, 영상이 있어서 반갑고 감사히 만나 뵈었습니다.
https://youtu.be/wMgTZcoKKPA?si=6XexyBPAOqhBcqVg
34번째의 의미를 새롭게 배우고 생각하며 큰 공부를 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게 가족 모두와 함께 석호필 박사님에 대해 배우기 좋은 책입니다. 공동체의 삶에 대해, 함께 살아간다는 의미와 가치에 대해 생각하고 대화할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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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프랭크 스코필드, 이름만 대면 낯선 사람일 수 있다. 34번쨰 민족대표 독립운동가라고 하면 호기심이 생긴다. 차근차근 다 읽고 나면 우리가 몰랐던 독립운동가 한 사람을 기억하면서 잔잔한 감동이 밀려온다. 책을 읽으면 알게되겠지만, 프랭크 스코필드는 한국의 독립과 인권에 관련하여 가장 존경받은 외국인일 것이다. 그는 영국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은 보내고 캐나다로 이민가서 세균학을 공부하여 교수가 된다. 한창 잘 나가는 그를 한국에 세균학 분야 교수가 필요하여 초정하였고, 선뜻 한국으로 온 사람이 스코필드다. 그 당시 한국은 일제강점기로 어려운 상황이었다. 아내의 반대를 무릅쓰고 한국으로 온 그는 교수로 제자들을 가르치는 일만 한 것이 아니었다. 일본의 지배하에 고통받는 한국인을 위해 헌신하였다. 선교사로서 미국 등에 한국이 처한 현실을 알리고 일본의 인권 탄압에 맞섰다. 특히 제암리 학살 사건을 직접가서 보고 사진과 글로 기록하여 세계에 알린 분이 바로 프랭크 스코필드이다. 이 책은 딱딱하게 사실을 알려주려 하지 않았다. 대상인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었다. 영국이라는 우리와는 다소 먼 곳에세 태어난 사람이 어떻게 한국으로 와서 석호필이라는 한국 이름을 가지고 독립운동을 하게 되는지 말하지 않고 가르치지 않고 이야기로 들려준다. 파란 눈의 외국인이 어떤 삶을 거치면서 우리의 독립운동가 34번째 민족대표가 되었는지 책을 읽으면서 감동과 함께 인물을 일게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