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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내 음성이 들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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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앞부분에서는 위로 받았고, 중간에는 큰 충격을 받다가 마지막에는 인정을 하게 되었다.   책의 핵심인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 알아야 할 '대화의 규칙들'로 인해 내가 생각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확실히 구분하기 위해서 선을 그어놓은 것을 돌아보게 되었다. 먼저 하나님은 귀에 들리는 음성으로 말씀하시지 않는다. 귀에 들리는 음성으로 말씀해주시기를 구한 적이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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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앞부분에서는 위로 받았고, 중간에는 큰 충격을 받다가 마지막에는 인정을 하게 되었다.

 

책의 핵심인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 알아야 할 '대화의 규칙들'로 인해 내가 생각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확실히 구분하기 위해서 선을 그어놓은 것을 돌아보게 되었다.

먼저 하나님은 귀에 들리는 음성으로 말씀하시지 않는다. 귀에 들리는 음성으로 말씀해주시기를 구한 적이 있으나, 지금은 아예 기대치도 않을 뿐더러 저자의 말이 맞다고 생각한다.

성경을 통해 말씀하신다. 늘 들어왔던 말씀인데, 성경을 통해 깨닫게 되기 위해서는 성령께서 일하셔야 한다.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열어주셔야 말씀을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말씀을 분별하기 위해서는 성경을 읽어야 한다. 다행이다. 어쨌든 현재 진행형으로서 요즘 성경말씀이 깨달아지지 않더라도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올해 갓피플 어플 덕택에 매일 10장씩 읽다 약간 느슨해진 찰라에, 이 책을 읽다 말고 성경을 먼저 읽고 다시 책으로 돌아올 정도로, 이제는 경건서적보다 성경을 우위에 두게 되었으니 나 자신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은 한 주였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싶다면 말씀에 순종하라. 내가 무엇을 행해야 하는지 알면서 행치 않는 불순종이 있다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다. 불순종은 곧 죄가 되기 때문에 죄로 인해 막힌 담이 생기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어렵게 될 것이다. 최근 나는 어떤 모습으로 하나님께 불순종했나 돌아보게 되었다.

하나님은 다른 사람을 통해서, 찬양과 예배를 통해서, 때로 환상을 통해서 말씀하시며, 마지막으로 감사가 없으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한다고 전한다. 감사. 메마른 마음 속에 감사의 꽃이 피려면 부단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현재에 대한 불만족이 감사를 가로막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싶어서다.

 

책을 읽어나갈 수록 충격을 받게 된 것은, 내가 흔히 들어왔던 간증스타일의 스토리 전개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어쩌면 간절히 기도한 것에 대해 하나님의 No 라고 말씀하신 것을 어떻게 저자가 수용할 수 있었는지 읽는 내내 충격이었다. 자신의 이야기과 이웃의 이야기는 기도했더니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응답하셨다가 아니었다. 

태아때부터 기도했던 딸아이가 가출하고 남자친구와 동거하면서 임신한 것, 특히 그토록 간절히 온 성도가 기도했지만, 성탄절에 태어나자마자 잃게 된 아기 이야기는 불편했다. 어쩌면 내 속에도 기도 응답은 반드시 Yes 여야 하고, 그것이 맞다고 그래야 바로 서있는 성도이며 하나님께 인정받는 성도일거라고 여겨왔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우리 삶 속에 Yes 는 별로 보이지 않고 실패한 것 같고 응답 없는 것 같고, 힘들기만 한 과정은 불편한 것이다. 그래서 멜리사가 아기를 잃고 난 후 성도들 앞에서 장례식 때 고백한 진솔한 저자의 심정은 깊은 공감이 갔다. 우리 생각대로 되지 않았지만, 하나님은 선하시다! 그야말로 하나님의 주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다. 무화과 나무가 잎이 마르고 감람나무 열매 없어도 주님의 주되심을 인정한다는 것 말이다.

우리의 인간적인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주님께 복종시킬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진리라는 것을 어떠한 상황에서도 인정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그렇게 힘든 광야를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것일까. 이 책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광야 이야기다. 왜 그렇게 험난한 광야를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것일까. 인생이 잘 풀릴 것이라는 기대가 못 미칠 때 자신을 피해자로 여기고 절망을 겪고 믿음을 잃고 불만족 상태를 겪게 된다. 일반적으로 겪는 이런 감정의 스텝을 밟지 않기 위해서는 성경이라는 큰 강에 뛰어들어야 한다. 하나님의 시간과 인간의 시간은 다르기에, 성경의 많은 이들은 약속을 받았어도 약속이 성취되는 것을 보지 못하고 죽었으며, 그 자손들이 약속의 성취를 확인했었다. 약속의 성취를 보지 못한 이들이 약속의 성취 과정에 있어서 낙담했을지 몰라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성취된다.    

정말 공감이 되었던 것은 저자가 마지막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제시한 몇가지 중 산만한 생각들을 차단하기 위한, 스마트폰과 인터넷, 페이스북을 꺼버리고 일정한 시간에 하나님께 집중하라는 것이었다.그리고 말씀을 묵상하며 마음에 떠오르는 것을 기록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읽으라는 것이다. 매일 아침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주님을 만나는 것일 때 내 삶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게 될까? 가장 테스트 해 볼 수 있기를 바라는 바다. 그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는 그 분을 신뢰하며 하나님께 나가는 것이 나의 하루의 첫 일이 되기를.....

i****m 2014.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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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내 음성이 들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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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사모한다. 절박한 상황이나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봉착했을 때만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하는 건 아니다. 평범한 일상 중에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일이 결코 쉽지 않으며, 음성을 듣는 법을 배우기가 무척 어렵다는 걸 알고 있다.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아무에게나 음성을 들려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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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사모한다. 절박한 상황이나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봉착했을 때만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하는 건 아니다. 평범한 일상 중에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일이 결코 쉽지 않으며, 음성을 듣는 법을 배우기가 무척 어렵다는 걸 알고 있다.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아무에게나 음성을 들려주시지 않고 특별한 사람에게만 들려주신다고 생각한다. 또 음성을 듣기까지 엄청난 내공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출중한 믿음의 소유자나 선택받은 자만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는 게 일반적인 시각이다.

이러한 까닭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고 지레 포기하거나 얼마간 기도하다가 포기하고 만다. 나 역시 초신자 시절에 하나님 음성 듣기를 사모하며 간절히 기도하다가 포기한 적이 있다.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범주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고 스스로 진단을 내렸다.

이런 내 생각이 틀렸다는 사실을 깨닫는 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우리 귀에 들리는 음성으로 말씀하지 않으실지라도 하나님은 언제나 말씀하고 계시다는 걸 알게 되었다. 설교를 통해, 성경을 통해, 가까운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 그리고 책을 통해 말씀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하나님은 다양한 경로로 당신의 음성을 들려주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답답한 마음이 시원해지는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듣기기를 사모한다.

<딸아, 내 음성이 들리니>는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과 그 음성에 반응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면 먼저 하나님께 주목하고, 산만한 생각을 차단하고, 판단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충동을 억제하고, 신중하고 솔직하게 반응하라고 말한다. 이 다섯 가지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한 준비단계라 하겠다. 들을 자세가 된 사람만이 음성을 들을 수 있는데, 하나님은 귀에 들리는 음성으로 말씀하지 않으신다고 일러준다. 물론 귀에 들리는 음성으로 말씀하시는 경우도 있지만 극히 드물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음성을 귀에 들리는 말씀으로 들으신 건 단 두 번밖에 없다. 이 사실을 고려하면 귀에 들리는 음성으로 말씀하지 않으신다는 저자의 말에 신뢰가 간다. 

저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선 성경을 읽어야 하며, 성경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나님은 찬양과 예배를 통해 말씀하시고 때론 환상을 통해 말씀하시며, 감사가 없으면 음성을 듣지 못한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나 우리가 들을 준비가 안 되어 있거나, 듣고서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하나님의 음성은 세미하기 때문에 영적으로 민감하지 않으면 포착하기 어렵다. 기도 중 떠오르는 생각으로 말씀하실 때도 있으셔서 가볍게 여기는 경우도 있다. 우리는 언제나 속시원하고 분명만 음성만 원하기 때문에 듣고도 놓치는 것이다.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에 순종하는 훈련을 하게 되면 그 음성이 점점 분명해지고 또렷해진다는 걸 경험으로 알고 있다. 기도 중 떠오르는 생각을 무시하지 않고 행동으로 옮기면 더 구체적인 생각으로 확장시키신다는 걸 경험으로 알고 있다. 하나님은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계속해서 말씀하시지만, 대다수 사람들이 그것이 하나님의 음성인지 아닌지 구분하지 못하며, 하나님의 생각인지 자신의 생각인지 구분하지 못한다. 그래서 늘 제자리를 멤돌며 음성을 들려 달라고 기도한다. 하나님 입장에선 얼마나 답답하고 안타까운 노릇인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분과 교제하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 하나님과 친밀해지기를 소망하는 이들은 이 책이 제시하는 방법을 따라 실천해보기를 권한다. 실질적인 도움을 많이 받을 것이다. 이 책의 도움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날마다 기쁨 가운데 주님과 교제하며 동행하기를 소망한다. 

 

g*******5 2014.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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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내 음성이 들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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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집어 들었을 때 제목 자체가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내가 신앙의 여정을 걸어갈 때 마다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고 싶을 때가 많았고 지금도 갈망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그 보다 훨씬 내가 그 분의 음성을 듣기를 갈망하신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제목이었다. 하지만 매순간 하나님의 음성에 집중하고 또 알아듣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아니, 쉽지 않은 것이 아니라 나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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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집어 들었을 때 제목 자체가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내가 신앙의 여정을 걸어갈 때 마다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고 싶을 때가 많았고 지금도 갈망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그 보다 훨씬 내가 그 분의 음성을 듣기를 갈망하신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제목이었다.

하지만 매순간 하나님의 음성에 집중하고 또 알아듣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아니, 쉽지 않은 것이 아니라 나에게는 어려운 일이다.

 

먼저 이 책에서 제시한 ‘대화의 규칙’ 들은 참으로 유용한 것 같다. 다소 교과서적으로 적혀있기는 하지만 매우 정확하고 유용한 것 같다.

 

1.귀에 들리는 음성으로 말씀하시지 않는다.

2.성경을 통해 말씀하신다.

3.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면 성경을 읽어야한다.

4.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다면 말씀에 순종하라.

5.다른 사람들을 통해 말씀하신다.

6.찬양과 예배를 통해 말씀하신다.

7.때로는 환상을 통해 말씀하신다.

8.감사가 없으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한다.

 

이 항목들을 보면서 나에게 부족한 것들을 생각해 보게 되었고 이전에 놓칠 수 있었던 하나님의 음성들, 혹은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서 점검할 수 있었고 특별히 성경말씀에 대한 사모함이 더욱 생겼다. 특히 서문에 나온 저자의 딸의 질문과 극복 과정을 짧게 말한 것이 다가왔다. ‘사무엘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자신의 귀로 직접 들은 것’ 에 대해 따져 물은 딸, - 나만 그런 것인지 아니면 많은 사람이 그런 것인지 나 역시 저자의 딸의 어릴 적 질문을 다 큰 어른이 되어서도 얼마나 입술을 비쭉이며 했었는지....그러나 처한 상황과 성경말씀을 연관시켜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그 신비와 오묘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과정 속에서 그 의미를 다시 곱씹어 볼 수 있었다.

 

또한 힘들고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자신을 계시하기 위해 그 모든 것을 사용하시고 그 과정 속에 말씀하시는 것들에 대해 성경적인 예와 저자 본인의 예를 들어가며 깊은 통찰력으로 풀어간 것들이 많이 공감되고 깨달음이 되었다.

 

책을 읽어 가면서 하나님이 내 기도를 안 듣고 계신 것 같고 심지어는 버리신 것만 같은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사랑의 언어를 지속적으로 말씀하고 계시고 그 속에서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내 음성이 들리니?’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그 칠흙같은 어둠속에서 하나님과 직접 씨름하는 친밀감으로 이끄신다는 저자의 깊은 통찰력 속에 힘을 얻고 다시 주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한 걸음 더 주님을 신뢰하며 나아가는 힘을 얻으며 긴 여운 속에 책을 덮게 되었다.

b****7 2014.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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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내 음성이 들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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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딸아, 내 음성이 들리니 □ 저자 : 리앤맥코이 □ 내용 :   『때로 우리 삶의 상황과 환경은 우리 주변에 흑암을 낳는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면 두려운 마음에 우리는 그런 어둠에서 도망치려고 한다. 그것이 어둠에 대한 본능적인 반응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흑암가운데에 계셨고, 모세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길 원했다.』   책의 제목만 보고서는 여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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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딸아, 내 음성이 들리니

저자 : 리앤맥코이

내용 :

 

때로 우리 삶의 상황과 환경은 우리 주변에 흑암을 낳는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면 두려운 마음에 우리는 그런 어둠에서 도망치려고 한다. 그것이 어둠에 대한 본능적인 반응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흑암가운데에 계셨고, 모세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길 원했다.

 

책의 제목만 보고서는 여자들을 위한 책(?)인줄 알았다. 책의 제목뿐만이 아니라 책의 디자인에서도 여자들을 위한 책이구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책장을 넘겼지만..... 몇 장 넘기지 않고서 잘못된 선입견을 가지고 이 책을 보고 있었구나! 를 알 수 있었다.

 

이 책의 저자인 리앤맥코이는 사모님이자 두 자녀의 엄마였지만 그녀의 고민과 그녀의 기도는 우리가 항상 고민하고 응답받길 원하는 것 들이였기 때문이었다. 그렇기에 여자를 위한 책도 남자를 위한 책도 아닌 하나님의 음성을 간절히 듣기 원하는 모든 사람들의 책이었다. 저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어 하지만 듣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속 시원히 말하지 못하고 혼자서 끙끙대며 해결하려는 문제들을 저자는 오픈하며 자신이 이겨냈던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었다.

 

우리는 종종 어둠과 같은 터널 속을 지나간다. 고통이나 실패, 시련 같은 것을 겪을 때 말이다. 이러한 기간을 보낼 때 우리는 외로움을 느낀다. 외로움 속에서 절망과 패배감, 고독을 느끼지만 그때가 비로소 하나님과 가까이 할 수 있을 때임을 우리는 모르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기간에 성경속의 인물(요셉, 모세 등등)은 하나님께 더욱 간절히 기도하였고, 그리고 항상 곁에 하나님이 동행하고 있음을 알게 해주셨다.

 

저자는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하지만 우리가 성경을 보지 않고, 기도를 하지 않기 때문에 말씀을 듣지 못하는 것임을 말이다.

 

저자는 마지막에 듣는 기술을 5가지로 설명하고 있다.

1. '주목하는 것'

2. '산만한 생각을 차단하는 것'

3. '판단하지 않도록 주의 하는 것'

4.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충동을 억제하는 것'

5. '신중하고 솔직하게 반응하는 것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잠언8:17)

 

YES마니아 : 로얄 d***i 2014.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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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내 음성이 들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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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청년들의 고민, 하나님. 내게 보여주셨던 것은 뭐였나요? 정말 신앙은 이상인가요?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신 건 뭔가요.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요. 불평하고 넘어지는 내게 허락된 ‘딸아, 내 음성이 들리니?’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은 내게 깨닫게 하시고, 그동안 내게 하신 말씀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셨다. 하나님의 약속과 현실이 다를 때; 초라한 때(mean time) 우리는 하나님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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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청년들의 고민,

하나님. 내게 보여주셨던 것은 뭐였나요? 정말 신앙은 이상인가요?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신 건 뭔가요.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요.

불평하고 넘어지는 내게 허락된 ‘딸아, 내 음성이 들리니?’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은 내게 깨닫게 하시고, 그동안 내게 하신 말씀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셨다.

하나님의 약속과 현실이 다를 때; 초라한 때(mean time)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과 현실이 달라 큰 혼란을 겪는다. 내가 들은 음성은 무엇이었는지, 정말 사람들 말처럼 현실과 타협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인지를 고민하며 아파하고 넘어진다.

가나안땅에 들어가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통과했던 것처럼, 하나님의 약속과 성취사이에는 중간기간이 존재한다.

그 과정을 리앤 맥코이는 초라한 때라고 부르며 그 시기가 우리의 믿음을 성장시킬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고 말한다.

목사님께서도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광야를 허락하시는 이유는 그 시간동안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기 위함이라고.

“현실은 있는 그대로의 그 자체가 아니라 선하신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것들의 결과야.”

“네 환경의 부조리함에 대해 불평하는 것을 멈춰야 해. 대신 그런 상황에 있는 널 하나님께서 들어 쓰실 수 있도록 순종해야해. 불합리하고 부조리하게 보이는 지금의 환경이 네 무대인거야. 그 위에 올라가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은혜에 길들여지지 말라!

p.118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의 단비를 온몸으로 맞으며 많은 시간을 살아간다. 그것에 익숙해진 탓에 하나님이 우리의 산을 굳게 세워주신다는 사실조차 의식하지 못한다. 그러다가 그 산이 흔들리게 되면 그제서야 비로소 하나님께서 은혜로 굳게 세워주신 세월들을 당연하게 여기면서 살았다는 것을 깨닫는다.


나는 때때로 하나님의 은혜에 길들여져 주님의 은혜를 당연하게 생각할 때가 많다.
죽을 수 밖에 없는 나를 살려주신 십자가 보혈의 은혜, 또 내게 허락하신 모든 것들.
이것이 하나님께서 내게 계속해서 하시는 말씀이고,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마음이다.

내게 허락된 예배를 습관적으로 드리고 있는 내 모습, 또 가족과 친구들 또한 하나님이 내게 주신 기업인데도 불구하고 삶으로 하나님을 전하기는 커녕 오히려 복음에서 멀어지게 하는 나.

하나님은 당신을 향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당신의 계획이 아니고 하나님의 계획이다.

이번에 내가 넘어졌던 가장 큰 이유- 나의 마음까지도 감찰하시는 하나님께서 내 동기와 내 마음을 드러내셨기 때문이었다. 나는 그 마음을 깨닫고도 한동안 하나님을 원망하는 일을 그칠 수가 없었다. ‘나를 내버려두세요 하나님.’ 이런 나를 이해할 수 없었다. 내 안에는 내가 멋진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엉엉 울면서 주님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런 내게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세상이 아니라 내게 유명한 자가 되지 않겠니?“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다. 하지만 내 모습을 본 나는 회복되지 않았다. 하나님 앞에서 너무 부끄러웠고. 주님 앞으로 나아갈 수 없었다. “하나님 나는 이것 밖에 안되는 애에요.”

나는 가끔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인 것 처럼 행동한다. 내가 보기에 좋은 길로 향하며 그 길을 막으시는 하나님을 향해 소리친다. 하지만, 하나님은 내게 말씀하신다.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 사망의 길이요’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이 책을 통해, 나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분별하고 다시한번 마음에 새길 수 있었다.
또한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이 누구나 겪고, 겪어야 하는 일임을, 이 시간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곳으로 나아가는 길임을 알았다.

여성들을 위한 하나님의 음성듣기 가이드라고 하지만 여성들 뿐만 아니라, 하나님 음성듣기를 갈망하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과 현실이 너무도 달라 혼란스러운 사람, 또 그저 힘든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라고 감히 말한다.

+특히 현실과 신앙의 사이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읽으면 아주 좋을듯.

읽을 때는 깨달음으로 끄덕임으로, 나도 모르게 기도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고, 읽고 난 후에는 (이렇게 글을 남겨서 그런가?) 잔잔히 마음 남아 좋은 것 같다.:-)


“너희는 마음을 강하게 하며 담대히 하고 앗수르 왕과 그를 따르는 온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우리와 함께하시는 이가 그와 함께하는 자보다 크니”

이건- 책을 읽으면서 내게 무한 힘이 되었던 말씀!

t*****s 2014.03.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