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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분이 초등학생 아이와 공부하고 있기에, 저도 사 봤습니다. (영어책은 언제나 바로바로 사 버립니다. 뭐든 공부하면 좋으니까요~~)
단어책입니다. 이런 형식의 단어책들은 좋습니다. 1. 영어로만 되어 있고 2. 그림이 있어서 이해에 도움이 되고 3. 예문도 있고 4. 무엇보다 그 단어들이 사용된 '긴 ~~글'이 있기에, 그 단어가 실제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문맥을 파악하면서 익힐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우리말 뜻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를 같이 배울 수 있습니다. (무조건 이렇게 익혀야 합니다)
아쉬운 점은 오디오가 없다는 것. 그런데 free app이 있습니다 QR 코드 스캔해서 들어가시면, Sound Cloud 라는 앱을 설치하고 회원 가입을 하면 들을 수 있는데,, 뭔가 불편합니다. 외국책이라 그런듯하네요...
영어로만 된 책들이 처음에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쉬운 레벨부터 연습하면 되는 겁니다. 내가 알지만 입으로는 안 나오는 것들이 있는 책들부터 시작하면, 그것들 편해지고, 그럼 영어로만 된 것들도 적응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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