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트 묶음이 있어서 대여해서 읽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더 재미있게 읽었어요. 요괴 같은 비현실적인 존재들이 등장하지만 그들이 만들어내는 이야기는 따뜻하고 흥미로워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여기에 주인공 커플의 이야기가 양념처럼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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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은 정신없이 진행됐는데 3권쯤 가니까 그림체도 안정되고 내용도 좀 차분하게 흘러서 괜찮아져요. 제목대로 사쿠라랑 다른 캐릭터들에게 비밀이 있어요. 요괴와 관련된 것도 있고 그냥 일상적인 내용도 있는데, 길게 끌지 않고 빠르게 밝혀져서 좋았어요. 그리고 15세 이상인데 끝까지 다 해요. 캐릭터 얼굴만 봐도 느껴지긴 했는데 얘들 나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사쿠라는 대학생이고 2권에서 츠바키 나이가 40언저리라고 밝혀지니 대략 20살 차이네요. |
| 그냥 묶음으로 행사하길래 덥석 사봤는데, 생각보다 공수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나서 저한테는 좀 별로였어요... 어정쩡한 15세인것도 불호를 더해줌... 차라리 아예 19로 내든가 아니면 브로맨스로 내든가... 잔잔한 분위기자체는 나쁘지않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