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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왕이 온다 이후 인상깊은 작가로 기억되어 계속 책을 사고는 있는데 저한테는 보기왕이 제일 독보적인 작품이었네요 ㅎㅎ 이 책도 재미는 있었습니다. 여러개의 단편으로 구성된 괴담집인데, 현대 사회와도 얽혀있어서... 일본도 한국이랑 분위기가 다르지않구나 하는 마음도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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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나왔던 [나도라키의 머리]는 상당히 혹평을 했는데 이번 단편집은 다시 원래의 폼을 되찾았네요 [빨간 학생복의 소녀]랑 [젠슈의 발소리]에 히가 자매가 살짝 나오는데요 미하루가 누구였지 하면서 전작들 뒤적거리다가 제일 첫번째 단편인 [거울]에 나오는 다하라 히데키가 [보기왕이 온다]에 나오는 캐릭터였단 걸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젠슈의 발소리]는 즈우노메 인형 엔딩에서 바로 이어지는 후일담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
| 사와무라 이치의 보기왕이 온다라는 책을 읽고 공포, 호러 소설에 관심을 갖게 되어 사와무라 이치의 작품을 모두 읽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미쓰다 신조와는 다른 순수 공포,호러 소설이라는 느낌입니다. 히가 자매 시리즈 중 하나이며 굉장히 매력적인 캐릭터도 읽고 싶어지는 이유 중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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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사와무라 이치 작가의 신작 젠슈의 발소리. 젠슈의 발소리는 단편집으로, 6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책 제목과 같은 젠슈의 발소리. 지인의 결혼식에서 신부를 보며 비웃는 남자에게 벌어진 일을 다룬 거울. 비극적인 실종 사건의 뒤에 숨겨져 있던 진실에 대해 다룬 우리 마을의 레이코 씨 등. 기대와는 달리 섬뜩함은 부족했지만, 나름대로 재미있게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