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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떨어진 바나나 그리고 태어난 낯선 생명 달콤한 향을 풍기는 그대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1탄 탄생편을 보면 강렬하다. 정말 지구 어딘가에 그런 생명체가 태어났을 것 같다. 2탄은 그들의 만든 왕국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페이지마다 오밀조밀한 그림들이 나를 반긴다. 3탄은 그들의 생활상을 좀 더 자세히 텍스트와 함께 볼 수 있다. 그림들이 호기심이 들고 특히 텍스트가 너무 재밌다. 아코디언북으로 3권을 보고 나니 바나나 왕국에 사는 바나나족들을 만나고 싶었다. 그리고 그들이 사는 왕국은 따뜻하고 행복할것 같다. 그리고 작가도 그곳을 가고싶은 마음으로 이 책을 만들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오랜만에 신기하고 재밌는 책을 보았다. 작가의 다음 작품도 기다려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