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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영어 교육은 언제나 가벼운 문제가 아닙니다. 거기다 영어를 가르치는 일까지 하고 있으면, 내 자녀의 영어 뿐만 아니라, 내게 배우는 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높여주기 위해 언제나 고민에 고민을 이어가기 마련입니다. 이번에 읽게된 이 책에서 평소 궁금했었던 부분에 대한 대답을 발견하게 되어서 아하!! 하게 되었습니다. 유치원때 영어책을 줄줄 읽고 이해하던 아이들이 왜 학교 교육이 진행되면 오히려 영어 평가 점수가 낮아지는지, 묵독이 과연 더 나은것인지, 도대체 고학년이면 무조건 문법을 해야되는건지, 정독이 나은지 다독이 나은지, 픽션을 먼저 할지 넌픽션을 먼저 할지, 책속 어휘는 어떻게 다뤄야 할지 등등... 다양한 솔루션이 나와있어서, 아~ 이렇게 해야되겠구나!!! 싶은 부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워낙 줄친 부분이 많아서, 영어교육에 있어서 참고할 책으로 계속 간직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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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돌아가신 미국의 유명한 흑인 작가 토니 모리슨은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물은 완벽한 기억을 가지고 있고 영원히 늘 있던 곳으로 되돌아가려고 한다. 작가들은 그와 같다. 작가는 우리가 늘 있던 곳을 기억해 내고, 우리가 지났던 어떤 계곡, 둑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거기에 있던 빛, 그리고 본래의 장소로 되돌아 가는 기억을 해낸다." 아마 우리가 책을 읽고 마음속에 남는 것은 이런 부분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책이 한글로 쓰여져 있든 영어로 쓰여져 있든 우리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기억되는 부분들이 있는 것은 같을 것 입니다. 책을 읽고 남는 부분이 많이 있기에 그 과정 또한 힘들 것 입니다. 그것이 우리말이 아닌 다른 나라의 언어로 된 글이라면 더욱 힘든 어려움이 있기에 영어 원서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아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영어 원서를 시작하는 방법과 읽기 과정의 단계를 충분히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 영어 원서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혹은 영어 원서를 읽기 시작했지만 읽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 책은 그런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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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영어 교육은 언제나 가벼운 문제가 아닙니다. 거기다 영어를 가르치는 일까지 하고 있으면, 내 자녀의 영어 뿐만 아니라, 내게 배우는 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높여주기 위해 언제나 고민에 고민을 이어가기 마련입니다. 이번에 읽게된 이 책에서 평소 궁금했었던 부분에 대한 대답을 발견하게 되어서 아하!! 하게 되었습니다. 유치원때 영어책을 줄줄 읽고 이해하던 아이들이 왜 학교 교육이 진행되면 오히려 영어 평가 점수가 낮아지는지, 묵독이 과연 더 나은것인지, 도대체 고학년이면 무조건 문법을 해야되는건지, 정독이 나은지 다독이 나은지, 픽션을 먼저 할지 넌픽션을 먼저 할지, 책속 어휘는 어떻게 다뤄야 할지 등등... 다양한 솔루션이 나와있어서, 아~ 이렇게 해야되겠구나!!! 싶은 부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워낙 줄친 부분이 많아서, 영어교육에 있어서 참고할 책으로 계속 간직할 예정입니다. |
|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해서는 늘 궁금함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거 같아요. 요즘은 너무나 당연한 영어공부의 방법이 원서리딩이지만 저희 때에는 겪어보지 못한 방법이기때문에 아이를 가르칠 때 막막한 부분이 많았는데 이 책을 읽으니 제 방법에 확신이 생기면서 자신감이 생기네요^^ 다양한 교육적 배경&효과와 더불어 원서리딩의 당위성을 설명해놓으니 읽으면서 이해가 쏙쏙 되었습니다~~너무 좋은 책인데 많은 분들이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네요 그리고 우리나라 영어 공교육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기를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