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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시장 한가운데서 오래 일해 온 저자가, 이제는 방식이 달라졌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돈을 많이 쓰는 쪽이 늘 이기는 시대가 아니라, 소비자가 스스로 찾아가고 선택하는 시대가 됐다는 전제에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그래서 이 책이 강조하는 건 기술이나 유행어가 아니라, 작은 브랜드가 자기 방식으로 존재감을 만드는 법입니다. 책은 프롤로그에서 확장판을 내는 이유를 밝히고, 성공과 크기에 대한 기준부터 다시 세우자고 말합니다. 라포를 만들고 비상업적인 태도의 힘을 믿는 법, 우주에 흔적을 남긴다는 말로 정리되는 존재감의 목표, 라이프스타일과의 결합, 길이 없는 곳에서 길을 만드는 선택이 차례로 나옵니다. 이어서 진정성, 장기 숙성, '나를 위한'에서 '우리를 위한'으로의 이동,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설계, 해오던 일에 질문을 던지는 습관, 남의 힘을 이용하는 협업이 다뤄져요. 브랜드 하나를 키우려면 온 회사가 필요하다는 말과 함께 영향력을 키우는 관점, 소비자가 '나'를 표현하게 만드는 장치, 경쟁의 영역을 좁히는 전략, 업의 흐름을 읽는 시선이 이어집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특별한 것을 하고, 자신을 새롭게 정의하며, 공동체를 만들고, 30미터만 앞서가라는 속도 조절까지 정리해줍니다. 또한 뉴스를 만들기, 약점 받아들이기, 폼 잡지 않기, 좋은 이름의 힘, 한 번에 한 수씩 가기, 엔드 픽처를 그리기, 지도와 옷의 비유로 방향과 겉모습을 점검하는 부분도 나옵니다. 시대가 원하는 목소리를 내는 법, 옳은 일을 한다는 말의 함정, 재활이 필요한 브랜드의 접근, "당신이 브랜드다"라는 책임, 재미있는 광고가 정말 효과가 있는지, 창조보다 발견에 가깝다는 관점, 브랜드가 먼저 말을 걸게 하는 방법, 마지막으로 '무엇을'보다 '어떻게'가 중요하다는 결론 짓습니다. 제가 좋았던 점은, 이 책이 작은 브랜드를 무조건 감성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저도 작은 프로젝트를 해보면 늘 "홍보를 더 해야 하나"부터 생각하게 되는데, 여기서는 그보다 먼저 "우리가 바꾸려는 성공의 기준이 뭔지"를 묻게 합니다. 과정이 왜 중요한지 알 수 있었어요. 방향이 정해져야 이름도, 콘텐츠도, 협업도 같은 쪽으로 모이더라고요. 장마다 짧게 끊어 읽기 좋아서, 한 번에 다 읽기보다 필요한 부분을 다시 펼쳐 보기에도 편합니다. 이미 브랜드를 운영하는 분에게도, 이제 막 시작하려는 분에게도 다시 생각해 볼 지점을 짚어줍니다. 특히 예산이 크지 않은 팀이 할 수 있는 선택을 현실적인 언어로 정리해줘서, 저는 브랜드 기획을 할 때 체크리스트처럼 곁에 두고 싶었습니다. 거창한 성공담 대신, 작은 브랜드가 자기 크기와 속도를 지키면서도 사람들의 선택을 받는 이유를 차근차근 보여주기 때문에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연말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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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중 나만의 작은 브랜드를 갖기 위해서는 ? "우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되고, 좋아하는 일을 느리게 천천히 길게 해야하고 진정성과 기술력으로 내가 좋아하는 일에 전문가가 되는 것이다" ? " 내가 좋다고 옳다고 여기는 것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과 공감대가 생긴다.억지로 사람들의 욕구를 맞출려면 길게 가지 못한다" ? " 상업적으로 하지마라.본질이라는 씨앗이 훌륭하다면 조급해 하지말고 기다려라. 꽃이 필 때까지는 시간이 걸리는 법이다. 비상업적으로 해야 진정성 있는 소비자가 생기고 공감대가 형성된다. 광고도 필요없다 자동으로 광고되어진다" ? 책을 읽으면서 도전하고 싶은 아이디어가 많이 나옵니다. ? 초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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뱁새가 황새 따라하다가 다리 찢어지듯이. 작은 브랜드는 큰 브랜드처럼 하려고 하면 망한다. 작은 브랜드는 큰 브랜드와는 완전히 다른 길을 가야 한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그래야지만, 작은 브랜드는 시장에서 인정 받는 브랜드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저자가 제시하는 작은 브랜드의 갈길은 '느리게, 좁게, 적게'를 추구하는 것이다.
큰 브랜드는 빠른 성장을 목표로 한다. 시장이 커보이는 분야로 다방면으로 진출한다. 그러다보면 수익의 크기는 키울 수 있을지 몰라도, 브랜드의 깊이는 낮아지게 된다. 한 브랜드 안에 너무 많은, 그것도 아주 다양한 제품들이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브랜드의 가치와 의미를 알기가 어렵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변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우리'를 고려한다. 나 뿐만 아니라, 나의 이웃들, 친구들, 나와 함께 이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 거기에다가 '나'를 둘러싼 환경까지 고려하며 지속가능성을 추구한다. 지속가능성은 빠른 성장과 함께 갈 수 없는 것이다. 이런 시대에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는 소비자들에게 어떤 감흥도 주지 못한다. 느리더라도, 나와 우리, 환경까지 모두 고려하는 브랜드만이 소비자의 마음을 진동시킬 수 있다. 그래서 작은 브랜드는 느리게 가야만 한다.
작은 브랜드는 좁게, 한 영역에서 깊은 전문성을 발휘하며 나가야 한다. 얕게 다양한 상품군을 여럿 판매하는 브랜드는 소비자에게 어떤 감흥도 주지 못한다. 이미 시장에는 온갖 물건들이 넘쳐난다. 제품의 퀄리티와 가격으로 차별점을 둘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다. 제품을 만드는 기술이 너무나 저렴해지고 쉬워졌기 떄문이다. 작은 브랜드는 차별점을 전문성에서 발휘해야 한다.
가장 자신 있는 한 두가지의 제품만 판매하고, 연구하여 시간이 흐를 수록 깊이를 더한다. 이런 방식이 필요한 까닭은 요즘의 소비자들이 진화했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 즉 욕구가 나날이 세분화되고 다양해지고 있다. 요즘 소비자들의 마음에 들려면 작은 것까지 세밀하게 신경쓴, 그런 제품이 필요하다. 작은 브랜드가 전문성을 추구하다 보면, 적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확실하게 사로잡을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작은 브랜드는 좁게 가야만 한다.
마지막으로, 작은 브랜드는 적게 생산하며, 적게 판매하고, 적게 벌어야 한다. 느리게와 좁게를 추구하다 보면 수익은 큰 브랜드보다 훨씬 적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브랜드의 깊이는 점점 더 깊어지게 된다. 큰 브랜드는 규모와 크기의 측면에서 작은 브랜드를 압도한다. 작은 브랜드는 절대로 규모 싸움에서 큰 브랜드와 싸워서 이기지 못한다. 그렇다면, 큰 브랜드와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
최대한 많은 고객을 만족시키려고 하지 말고, 적지만 확실한 소수의 팬을 모을 수 있는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 대량 생산보다는 조금 번거롭고 오래 걸리더라도, 정성껏 적게 만들어서, 소수의 사람들에게 판매해야 한다. 빠른 성장을 목표로 하는 대신에, 조금 느리더라도 브랜드의 철학과 정체성을 지키는 길을 택해야 한다.
그것만이 작은 브랜드의 살 길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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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시몬스, 아마존, 스타벅스, 빙그레, 곰표… 브랜드 관련 책을 보다 보면, 꼭 등장하기 마련인 브랜드들. 이 브랜드들이 어떻게 성장해왔는지, 또 어떻게 이 큰 브랜드를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지를 배우는 것은 엄청난 공부가 된다.
그러나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며 언제나 느끼는 한계점은, 현재의 나는 ‘큰 브랜드’를 위한 브랜딩과 마케팅을 하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 ‘큰 브랜드를 따라 하기 위한 인력도, 재정 여력도 없다면, 그렇다면 작은 브랜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라는 벽에 부딪친, 나와 같은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권한다.
세상엔 수많은 브랜드들이 있고, 그 브랜드들마다 살아남는 방식이 있다. 큰 브랜드를 쫓는 10번째, 20번째 그저 그런 어중간한 브랜드가 되기보다, 작은 브랜드 중에서 1번째, 2번째가 되는 방법을 배워보자.
어느 하나 같지 않은 작은 브랜드들의 생존법에서, 나만의 생존법을 찾게 될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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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 단순히 브랜드+책 제목에 이끌려 구매한 책입니다. 별도로 브랜드 관련 서적을 많이 구매 하였는데 이렇다한 소득이 있었다기 보다는 같은 내용이라도 매번 반복해서 보면서 익혀사는 용도로 사용 하고 있었습니다. 그 이외도 책을 읽으면서 생각나는 것들을 정리하면서 브랜드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소상공인 분들이 읽어 보시면 좋을것 같고 이것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이지만 결국 코어는 동일해서 다른 브랜드 마케터 분들도 읽어 보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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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읽지는 않았지만 글로벌스시사장님께서 추천해 주신 책이라 믿고있습니다. 리뷰에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150자를 적어야 하는데...어이쿠! 대신 책내용을 좀 올려보겠습니다. 진정성 있는 기술을 가지고 한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출발한 작은 브랜드들은 꽤 많은 편이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그 기술을 활용해 한 분야에서 더욱 깊이 뿌리를 내리는 대신 양적 성장을 위해 외연을 넓혀가는 선택을 하는 브랜드가 많다. 이런 경우 대부분 성공하지 못한다. 키워야 할 것은 영향력이다 ♡♡♡♡♡♡♡♡♡♡♡♡♡♡♡♡ |
| 혼자서 혹은 소규모로 브랜드를 만들고 키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실용적인 가이드야. 돈이나 인맥이 많지 않아도, 진심과 아이디어만 있다면 브랜드를 성장시킬 수 있다는 희망을 주지. 이 책은 브랜딩의 개념부터, 로고, 패키지, 스토리텔링, 고객과의 소통 방법까지 쉽게 설명해 줘서 초보자도 이해하기 쉬워. 거창한 전략보다는, 작지만 단단한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진짜 현실적인 조언들이 담겨 있어. 창업을 꿈꾸는 사람, 자신의 프로젝트를 알리고 싶은 사람, 혹은 ‘내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꼭 도움이 되는 책 |
| 늘 큰것만 생각했다. 시작은 작은데서 시작한다는걸 배웠다. 서울이 아닌 지방, 지역에서 창업을 결심한 이유는 사소하고 소박한 삶에 대한 기대 때문이었는데 어느새 서울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 힘겨움을 견디기 힘들었는데, 이 책이 빛이 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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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를 하나의 인격체로 생각하고 어떻게 키울것인지를 생각하자. 의사결정을 함에 있어 생산자의 입장이 아닌 제품,서비스를 사용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판단을 해보자. 슬로건,카피를 만드는데 있어서도 있어보이는 문구보다는 진짜 제품,서비스를 사용하는 소비자가 공감할수 있는 언어로 사용해보자. 이것은 작은브랜드를 위한 책 에 이어 역시나 재미있게 읽은책 (약 3시간 만에 읽은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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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브랜드를 갖는 것이 꿈이다. 당장 브랜딩 할 무언가는 없지만 틈틈이 관련 책들을 읽곤 한다. 저자는 마케팅이 시장을 흔들던 시대는 끝났다고 한다. 일론 머스크가 광고를 싫어하는 것을 보면 맞는 말 같다. 브랜딩에 문외한인지라 브랜드에 대해 차곡차곡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는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