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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 편이 본격적으로 절정으로 치닫는 권. 《장송의 프리렌》 특유의 묵직한 분위기와 치밀한 심리전, 압도적인 전투 연출이 한꺼번에 몰아친다. 단순히 강함을 겨루는 싸움이 아니라 인간과 마족의 본질적인 차이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전개가 인상적이었다. 읽는 내내 다음 페이지를 넘길 수밖에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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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족과 인간의 시간이 다르게 흐르는 세계에서 프리렌 일행은 다시 길을 간다. 10권은 큰 폭발보다 지나간 감정과 앞으로의 싸움을 차분히 쌓는다. 솔직히 느린 만화인데 이상하게 안 지루하다. 담백한 얼굴로 툭 던지는 말들이 꽤 오래 남는다. 판타지인데 나이 든 사람 마음을 건드리는 재주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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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의 프리렌 10권은 ‘황금향의 마흐트’ 편으로,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려 했던 마족 마흐트의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며 긴장감과 철학적 울림을 동시에 주는 권입니다. 특히 프리렌이 마흐트의 기억을 해석하는 과정과, 뎅켄·페른·슈타르크가 솔리테르와 맞서는 전투가 핵심입니다. 인간과 마족의 본질적 차이, 감정의 의미, 그리고 공존의 불가능성을 철저히 탐구하는 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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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옆에 글씨 혼자 볼드체 처리돼있는거 아시나요 황금향의 마흐트 만난거 표현하려고 그렇게 한 것 같은데 정말 이런 디테일 하나하나가 좋다고 생각해요 11권 마지막에 채색된것도 그렇고 아무튼 정말 디테일이 쩔어요 내용도 재밌어요 저 할아버지 마법사 누구였지 아무튼 걔 이야기도 재밌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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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카네히토 원저/ 아베 츠카사 글그림 작가님의 < 장송의 프리렌 11권 >의 리뷰입니다. 과연 우리는 저리 살수 있울까 버틸수 있까 매번 생각이 드는 작품이다. 나의 주변인 마음을 중 사람들이 하나둘 다 떠나가버린 다시 만나지 못하개 되는 상황. |
| 장송의프리렌을 만화책보다는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접했지만 그 애니에 나왔던 내용의 뒷내용이 궁금하여 7권부터 모두 구매했습니다 그냥 단지 양산형 판타지물 이세계물이라기보다는 사람이나 다른것들을 이해하지 못했던 1000년을 살아가는 엘프가 수명이 짧은 인간들을 하나 둘 이해해가며 성장하는게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
| 장송의 프리렌 애니를 보고 뒤늦게 꽂혀서 원작도 구매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작화가 예쁜건 아니지만 매력있고 프리렌과 잘 어울려요. 정적이면서도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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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의 프리렌 10권에서는 프리렌과 동료들이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며, 과거의 상처와 마주하는 장면들이 중심을 이룹니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변화하는 감정과 관계가 섬세하게 그려지며, 이야기의 깊이가 한층 더해졌으며 프리렌의 인간성 회복과 성장에 대한 중요한 전환점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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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렌은 모험과 성장, 그리고 시간의 흐름 속에서 느껴지는 쓸쓸함과 아름다움을 담아낸 작품이다. 전직 영웅 프리렌이 동료들과의 여정을 돌아보며, 삶과 죽음, 그리고 남겨진 감정들을 천천히 마주하는 과정이 인상적이다.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이야기와 섬세한 세계관 묘사가 페이지마다 몰입감을 높이며, 읽고 나면 여운이 오래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