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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진화시키는 AI : 오픈AI 투자자 리드 호프먼과 GPT-4의 대화
"인간을 진화시키는 AI : 오픈AI 투자자 리드 호프먼과 GPT-4의 대화" 내용보기
챗GPT. 요즘 가장 관심을 많이 받는 기술 중 하나입니다. 챗GPT에 대한 기술 서적과 사용법을 알려주는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습니다.   이 책 또한 챗GPT를 말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챗GPT를 포함하고 있는 GPT-4와 같은 인공지능(AI)이죠. 이 책은 GPT-4의 기술 배경이나 사용법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GPT-4가 바라보는 미래 세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
"인간을 진화시키는 AI : 오픈AI 투자자 리드 호프먼과 GPT-4의 대화" 내용보기

챗GPT.

요즘 가장 관심을 많이 받는 기술 중 하나입니다.

챗GPT에 대한 기술 서적과 사용법을 알려주는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습니다.

 

이 책 또한 챗GPT를 말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챗GPT를 포함하고 있는 GPT-4와 같은 인공지능(AI)이죠.

이 책은 GPT-4의 기술 배경이나 사용법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GPT-4가 바라보는 미래 세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리드 호프먼입니다.

세계적인 인맥 관리 서비스인 링크드인의 창업자이고, 챗GPT를 서비스하고 있는 오픈AI의 초기투자자이기도 합니다.

저자는 GPT-4와의 대화를 통해 사회 각 분야의 다양한 미래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리드 호프먼과 GPT-4의 공동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GPT-4가 맥락을 깨닫는 인간의 의식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는 게 꽤 큰 문제라는 점이다.
창의 의견에 따르면 챗GPT를 구성하는 정보의 부정확성은 합성 능력과 환각의 오류라는 결과로 이어진다.
....
챗GPT는 어떤 것에 대해 알고 있는 정보를 그대로 내놓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것에 대해 알고 있는 정보를 이용해 ‘설득력 있어 보이는 새로운 정보'를 만드는 것이다.

마지막 문장, 이것이 챗GPT의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지금까지 인공지능이 발전해도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의식을 모방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챗GPT는 글, 음악, 심지어 그림까지 만들어 냅니다.

창작에 대한 접근이 쉬워지기도 하지만, 그로 인해 인간의 고유한 창작물이 평가절하 받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금도 많은 문제점인, 인터넷상의 다양한 컨텐츠에 대한 사실 여부를 누가 검증하느냐입니다.

사람이 올린 거짓정보도 검증이 어려운데, AI가 만든 정보를 모두 믿을 수 있을까요?

사실에 기반한 정리 능력은 탁월하지만, 유추까지는 아직 검증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GPT-4는 그 자신의 표현대로, 가장 생산적으로 작동하기 위해 인간의 신중함과 호기심, 책임감을 필요로 하는 ‘도구'다.

위에 대한 질문에 GPT-4는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스스로 자신은 아직 ‘도구'에 불과하고, 인간의 개입이 필요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생각해 보면 자신의 제공하는 정보의 진위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직역하면 ‘원하는 것을 줄께. 난 줄 수 있어. 하지만 그 사용에 대한 책임은 너가 져야 해'가 되겠네요.

 

다음은 내가 처리하는 업무에 GPT-4를 사용하면서 유용하다고 느낀 세 가지 핵심 원칙이다.
원칙 1. GPT-4를 신탁을 전하는 존재가 아닌 연구 조교처럼 대하라.
원칙 2. 목수가 아닌 영화감독으로 대하라.
원칙 3. 그냥 해 보라!

GPT-4는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도움'을 주는 것이지,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닙니다.

이 말은 GPT-4가 만들어 낸 결과물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연구조교가 가져간 준 것이 그대로 결과물이 될 수도 있지만, 모든 것이 그런 것은 아니듯 말입니다.

 

마지막 말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그냥 해 보는 겁니다.

프롬프트로 이것저것 입력해 보면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어떻게 만들어 낼 수 있는지 확인해 보고, 어떻해야 나에게 도움이 되는지를 직접 찾아보는 것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죠.

GPT-4에 대한 글을 아무리 많이 봐도, 결국 내가 해봐야 알 수 있습니다.

 

초기 챗GPT는 GPT-3, GPT-3.5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했습니다.

지금은 서비스되고 있는 것은 GPT-4 기반으로 이전보다 훨씬 더 정확하고 유의미한 결과물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전 버전이 더 ‘인간적(실수도 많아서)'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그리 경계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만나본 GPT-4는 전문가들이 무엇을 우려하는지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GPT-4의 사용을 금지하는 기업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GPT-4.

좋고 멋진 기술이고, 피할 수 없는 변화입니다.

어떻게 곁에 두고 다뤄야 하는지 깊게 생각해 봐야겠네요.

 
l*****0 2023.09.10.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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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나, 그리고 인간과 함께 발전하는 인공지능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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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핫이슈로 떠오르는 인공지능(AI) 인공지능을 어떻게 발전시켜야 하는가?   최근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인공지능 채팅 프로그램 GPT-4.   GPT-4 개발사인 OpenAI 사의 투자자이자 인공지능의 성장 과정을 함께 지켜 본 리드 호프먼과 함께 AI의 현재와 미래를 알아본다.   인공지능은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에게 영향을 끼치고 도움을 주고 있다. 얼마나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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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핫이슈로 떠오르는 인공지능(AI)

인공지능을 어떻게 발전시켜야 하는가?

 

최근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인공지능 채팅 프로그램 GPT-4.

 

GPT-4 개발사인 OpenAI 사의 투자자이자 인공지능의 성장 과정을 함께 지켜 본 리드 호프먼과 함께 AI의 현재와 미래를 알아본다.

 

인공지능은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에게 영향을 끼치고 도움을 주고 있다.

얼마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영향을 미치는 지는 이 책의 목차만 봐도 알 수 있다.

 

목차

 

이미 인공지능은 교육, 언론, 사회관계망(소셜 미디어), 비즈니스, 문학 및 예술 등 창조적인 분야, 우리나라 사람들이 특히 원하는 인공지능 분야(?)인 법률서비스, 심지어는 가상의 환경이지만 과거의 위대한 사람들 간의 깊이 있는 대화 또는 토론도 뚝딱 만들 정도로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활약을 하고 있다.

갈릴레이와 앨런 튜링의 가상 대화


그러면서 인공지능은 인간과 어떻게 공존하고 어떻게 발전되어야 하는가? 마지막에 리드 호프먼은 이 책을 정리하면서 이러한 고민에 대한 자기 생각을 담았다.

 

그는 인간과 GPT-4 간의 소통을 통해 인공지능은 인간에게 많은 분야에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보았다. 하지만 인공지능 스스로는 아직 주도적으로 무언가를 할 수는 없는 존재이며 인간의 의도와 지시로 움직이는 존재이므로 이것이 생산적으로 사용될지 아니면 파괴적인 존재로 사용되는지는 결국 인간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때로는 할루시네이션이라고 불리는 환영 또는 환상에 의해 나타나는 가짜 정보 또는 가짜 뉴스 생산 및 유통으로 인한 혼란도 벌어질 수 있다고 보았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하면서 인공지능이 긍정적으로 발전하도록 하는 과제가 있다고 보았다.

 

이미 인공지능으로 실현하는 기술도 많고 곧 실현되거나 장래에 필요한 기술에 대해서도 언급된다. 이러한 기술들로 인해 각 분야에 종사하는 종사자들의 업무처리 방식은 어떻게 바뀔지, 사회는 어떻게 바뀌어 나갈지를 “GPT-4와 의논하고 대화해가면서재미있게 풀어낸다. 첫 장부터 마지막 내용까지, 심지어는 에필로그인 감사의 말까지도 말이다.

 

감사의 말 (에필로그)

 

인공지능은 과학과 기술의 영역이고 고도의 전문 지식이 필요한 분야이다. 경영자이자 투자자인 저자가 인공지능(GPT-4)과 채팅 대화를 하면서 내용을 전개해 나가기 때문에 전문 지식이 없는 독자들도 쉽게 저자의 생각과 의도를 알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나는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단숨에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위와 같이 대화형으로 인공지능에 관한 현 상황과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찾는 목적을 가진다. 따라서 인공지능을 배우기 위한 자세한 전문 지식을 다루지는 않는다. 보다 고도화되고 자세한 전문 지식을 원한다면 다른 책에서 보충하면 될 것이다.

 

우리 앞에는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물결을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간을 진화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인공지능은 이미 인간의 창조적인 행동, 업무 수행에 있어서 도움을 받는 존재로서 가치를 충분히 입증하였다. 그리고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는 우리가 예상한 것보다 훨씬 더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인간은 그 속도를 따라갈 수 없다.

 

그렇다면 인간은 어떻게 인공지능과 함께해야 하는가?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아직은 인간의 지시가 필요하고 유지보수, 업데이트가 많이 필요한 시점이다. 기술 발전을 위해서 인간은 여러모로 노력하고 있고 이것은 계속 유지되어야 한다. 하지만, 리드 호프먼이 말했던 것처럼, 이것이 파괴적인 일에 쓰여서 인간과 사회 전반에 해를 끼치게 해서는 안 된다. 생산적이고 긍정적으로 쓰여서 인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먼 미래에는 AI는 그 스스로 인격의 주체가 되어 스스로 행동을 할 수 있는 능력도 생기게 될 것이다. 인류는 이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부작용을 없애거나 최소화하면서 어떻게 공존해야 하는지 그 방안도 모색해야 한다.

 

우리는 이 책의 마지막 챕터의 제목처럼 ‘21세기의 갈림길에 서 있다. 중요한 파도가 몰려올 때 이것을 지혜롭게 잘 활용하여 개인과 사회가 좀 더 발전되기를 희망해 본다.

 

, 이 여정을 함께할 준비가 되었는가?”

 

[이 서평은 출판사 리뷰 이벤트에서 도서를 제공 받았으며, 작성자의 주관적인 견해를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e*******s 2023.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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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인간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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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리스크는 진전이 제로인 세상에서만 가능하다. 제로 규제는 진전이 제로인 세상에서만 가능하다.   AI가 큰 역할을 하게 된 날은 꽤 먼 미래의 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대화형 인공 지능 프로그램 챗 GPT가 꽤 빠르게 우리의 세상 속에 나타나고 자리 잡았습니다. 이제는 챗GPT를 활용하는 것은 거의 당연한 일이 되었습니다. 일을 할 때도 챗 GPT 없이 일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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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리스크는 진전이 제로인 세상에서만 가능하다.
제로 규제는 진전이 제로인 세상에서만 가능하다.

 

AI가 큰 역할을 하게 된 날은 꽤 먼 미래의 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대화형 인공 지능 프로그램 챗 GPT가 꽤 빠르게 우리의 세상 속에 나타나고 자리 잡았습니다. 이제는 챗GPT를 활용하는 것은 거의 당연한 일이 되었습니다. 일을 할 때도 챗 GPT 없이 일을 하는 것은 꽤 어색한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인간보다 뛰어난 인공지능이 존재할 것인가에 관해 많은 의문을 가졌지만 이제는 인간보다 뛰어난 인공지능의 등장은 거의 사실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과연 이 인공지능은 AI의 등장에 관해서 어떤 대답들을 가지고 있을까요? 스타트업 CEO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기업가이자 실리콘밸리의 전설적인 투자자. 글로벌 비즈니스 소셜 미디어 링크드인(LinkedIn)의 공동 창업자이며 벤처투자 회사 그레이룩의 파트너로, 폭넓은 시야를 가진 가장 성공한 투자자 중 한 사람인 리드 호프먼이 챗GPT와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 대화의 내용이 이번 책 <인간을 진화시키는 AI>에 담겨 있는데요. 과연 리드 호프먼은 챗GPT와 무슨 대화를 나눴을까요? 그가 챗GPT에게 물어본 인간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인간을 진화시키는 AI> 책에 담기 내용 몇 가지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리드 호프먼은 AI와 함께 하는 미래를 낙관적으로 보았습니다. AI 도구들은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우리가 지닌 창의성, 비판적 사고력, 판단력, 문제 해결능력을 키워주는 지렛대 역할 할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또한 AI를 통해 우리는 더욱 인간다운 삶을 살고, 진정한 호모 테크네*의 미래를 살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호모 테그네 : '기술적 인간' 또는 '기술에 의해 정의되는 인간' , 도구나 기계, 기술을 만들고 사용하는 능력이 인간을 다른 동물과 진정으로 차별화한다는 주장. 

 

 

 

 

AI의 등장으로 인해 궁금해할 것이 바로 교육의 미래가 될 것입니다. 문명의 진화는 우리에게 또 다른 방식의 교육환경을 제공하였으며, 또 다른 방식의 교육을 받을 것을 강요했는데요. 챗GPT와의 대화에서 리드 호프먼이 얻은 답에 얻은 미래의 모습 중 낙관적인 시나리오에서는 챗GPT와 같은 거대 언어 모델은 50년 내에 교육분야에서 강력한 도구가 되어 학습법과 교수법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교사는 각 학생의 니즈와 관심에 따른 맞춤형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면, AI는 학생들이 집중해야 할 주제와 기술을 식별하고, 필요에 따라 적절한 지도와 지원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AI가 학습 콘텐츠를 기획하고 기획하고 제작하는 데에 사용되면서 교사들은 학생들을 학습 과정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시키고, 학생들에게 영감을 주는 일에 더욱 많은 시간을 쏟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낙관적 시나리오 외에도 비관적인 시나리오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인간의 특징상 비관적인 시나리오보다는 낙관적인 도구로의 미래를 선택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자인 리드 호프먼 또한 그런 미래의 모습이 올 것이라고 확신하는 듯했습니다. 

 

 

 

 

챗GPT의 등장으로 인해 사회적 이슈가 되는 것은 바로 독창적인 창작물인가, 저품질의 모방작인가라는 이슈인데요. 아무래도 순수 창작물이라는 것보다는 누군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재생산하는 것이 현재의 챗 GPT이기 때문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챗GPT를 통해 생산된 콘텐츠의 소유권은 누구인가에 관한 이슈도 있습니다. 챗 GPT는 이런 문제에 관해서 뭐라고 대답을 하고 있을까요? 우선은 문화 부문에서의 거대 언어 모델의 개발 및 사용 대한 윤리적·법적 기준과 지침을 만들고 시행해서 인권과 인간의 존엄성, 다양성을 존중하고 소비자나 창작자에게 피해를 주거나 기만하는 일을 예방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이외에도 소비자와 창작자가 문화 부문에서 거대 언어 모델이 가져올 이점과 위험을 인식하며, 스스로 비판적이고 창의적인 기술을 개발하도록 교육하고 역량을 강화시켜서 AI의 도움이 있든 없든 콘텐츠를 평가·사용·제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AI라는 도구를 사용하는 건 인간이며 인간의 의지가 바로 이 도구를 어떻게 사용할지를 결정한다고 이야기를 하는 거 같습니다. 챗GPT는 인간의 편리함을 위해 만든 도구이며 인간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든 도구입니다. 우리는 왜 챗GPT를 만들었나에 관해서 생각해 본다면 좋을 거 같다는 걸 이 책을 읽으며 떠올랐습니다. 

 

 

 

 

<인간을 진화시키는 AI>는 우리가 챗GPT등장으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다양한 사건 및 변화될 미래에 관해서 리드 호프먼이 인류를 대신해서 묻고 있는거 같습니다. 챗GPT를 대상으로 이런 대화를 이끌어가는 리드 호프먼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이런 대화에 관해서 깊이 있는 답변을 주는 챗GPT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의 결론들을 통해 챗GPT와 함께 살아가는 미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관해 조금 더 해답을 찾은 거 같았습니다. 우리는 미래를 위해서 실패와 불가피성, 규제의 필요성을 모두 받아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불의 힘은 요리와 난로가 탄생하게 만들었지만 방화와 바비큐 그릴을 놓는 장소에 대한 규제도 발생시킨 것입니다. 바퀴는 교통과 농업, 공학 혁명을 일으켰지만 자동차 충돌 사고와 신호등을 탄생시키기도 한 것입니다. 모든 여정에는 엄청난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인내심에는 장기적인 관점, 끝까지 버티는 근성, 최종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행해야 하는 모든 부수적인 일만큼의 가치가 있다는 가정이 필요한 것입니다.  거대 언어 모델이 만들어 낼 우리의 미래는 어떤 미래일지 아직 완전히 결론이 나지 않은 미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만들어 가는 미래를 더 탄탄하게 만들어 가길 위해 우리 스스로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d***s 2023.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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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진화시키는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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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리드 호프만은 오픈AI창립자인데 지난 3월 GPT-4의 출시시기와 비슷하게 오프AI이사회에서 물러났습니다. 2015년 창립한 오픈AI는 창립맴버가 정말 빵빵하죠. 엘론 머스크 테슬라회장, 피터딜도 있고요. 빌게이츠도 창립맴버는 아니지만 주요투자자였죠. 그러나 2018년 이론머스크가 챗GPT의 위험성을 지적하면서 이사회에서 사임을 했습니다. 그와달리 저자 리드호프만은 올해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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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리드 호프만은 오픈AI창립자인데 지난 3월 GPT-4의 출시시기와 비슷하게 오프AI이사회에서 물러났습니다. 2015년 창립한 오픈AI는 창립맴버가 정말 빵빵하죠. 엘론 머스크 테슬라회장, 피터딜도 있고요. 빌게이츠도 창립맴버는 아니지만 주요투자자였죠. 그러나 2018년 이론머스크가 챗GPT의 위험성을 지적하면서 이사회에서 사임을 했습니다. 그와달리 저자 리드호프만은 올해 사임은 투자에 관한 이해상충문제로 사임을 하면서 챗GPT를 활발히 활용해서 시장을 넓히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을 진화시키는 AI>는 저자가 가진 챗GPT의 시선 그대로 GPT-4와 함께 낙관적인 미래를 담은 GPT-4사용기로 저자와 GPT-4의 많은 대화를 싣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GPT-4의 장점과 단점도 같이 파악하게 됩니다.

 

 

저자 리드호프만은 링크드인 창립자입니다. 페이팔창립맴버이기도 하고요. 오픈AI 창립맴버이기도 하죠. 나이는 67년생이시고 스탠퍼드대에서 인지과학을 전공했고 옥스포드대에서 철학석사를 하셨습니다. 애플과 후지쯔에도 근무하면서 경력을 쌓으신 전설적인 투자자라고 합니다. 지금은 벤처투자회사 그레이록 파트너이자 마이크로소프트 등 여러기업의 비영리단체 이사로 활동중이라고 합니다.

 

 

 

꿈에 서나 상상하던 대화형 챗봇 AI가 이제 거의 완성된 형태로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챗GPT-4입니다. GPT가 놀라운 점은 유재석스타일ㅇ로 농담으로 글을 바꿔줘라고 하면 무조건 출력을 해줍니다. ㅎㅎ 물론 그것은 정말 유재석스타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자는 제리사인필드라는 미국 코메디언식으로 만든 농담을 보면서 만족해합니다. 우리 정서와 달라서이겠습니다.

 

우선 현재 전세계적으로 우려를 낳는 교육문제입니다. 리포트를 GPT로 작성하는 사례에 대한 강한 경고를 학교에서는 하고 있고 금지까지 내리고 있습니다. 저자는 GPT-4와의 대화를 통해 공교육시스템을 보안할 방법을 제안합니다. 그리고 세계의 아이들을 가르칠수 있는 큰 교육기관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죠.

 

 

 

저자와 GPT-4의 대화속에서 프롬프트사용법에 대한 팁을 많이 얻을 수가 있습니다. 가장 심각한 점은 LLM이 거짓말(할루시네이션)을 한다는 거죠. 거짓말의 종류를 4가지로 정리한 것도 요긴합니다. 그것을 막기위해, 저자는 GPT-4에게 '지어내면 안돼'라고 타이릅니다. 그리고 저자 리드는 GPT-4에게 구체적이면서 길게 질문을 하는 편입니다. 자신에게 편한 답변방법을 제한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번호를 붙여줘, 글머리기호를 붙여줘식입니다. 제가 생각한 겁니다만 AI가 해줄수있는 것이 무엇일까? 아니면 GPT-4가 해줄수있는 것이 무엇일까 등 능력을 묻는 질문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GPT를 사용할 때, 연구조교처럼 대하라고 합니다. 막 물어보는 것죠. GPT-4가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 인간이상의 놀라운 지식을 가지고 있으나 전문가가 아니어서 그것에 대한 판단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영화감독처럼 대하라는 말도 합니다. 목수처럼 디테일한 작업보다는 대충 멋진 장면을 연출해준다는 거죠. GPT의 답변을 보면 두리뭉실한 느낌이 그런 것일겁니다.

 

 

거대언어모델인 GPT-4는 앞으로 GPT-5,6,7이 나오겠죠. 그리고 구글의 언어모델 Bard도 연일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네어버의 클로바x가 출시되었습니다. 곧 음성으로 GPT와 대화를 주고받는 날이 올겁니다. 아이폰에서는 시리를 찾고 안드로이드는 빅스비를 찾나요! 이 기능이 현재보다 강력하게 곧 변화가 있을 겁니다. 이때는 진정한 친구일수도 있고 맨토이며 애인이 될 수도 있겠죠. 여기에 홀로그램까지 추가되면 현실과 가상이 물아일체가 될가능성도 있습니다. 물론 일론 머스크의 우려처럼 거대한 위협이 될 수도 있지만 저자가 이야기한 것처럼 수단으로 생각한다면 AI는 인간에서 축복일수도 있을 겁니다. 저자는 인생의 70%를 스마트폰이 없는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스마트폰이 없는 삶을 상상할 수없습니다. GPT는 겨우 올해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곧 GPT가 없는 사람을 상상할수없게 될 것이고 이러한 인간의 진보는 위험을 극복하면서 이루어왔습니다. 지금은 희망이 필요한 때입니다. 인간의 창의성, 비판적 사고력 판단력, 문제해결능력을 키워야 할 때이고 GPT는 좋은 도구가 될 거라 믿습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x****s 2023.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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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진화시키는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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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의 등장으로 AI가 우리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긍정과 우려의 목소리가 공존해 있습니다. AI의 발전을 늦춰야 한다는 발언들과 함께 AI의 발전은 인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거라는 의견들이 있어 AI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 지금 너무도 중요한 상황에 놓여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AI에 대한 이해와 통찰이 중요한 지금 AI에 대한 이해와 통찰에 대해 많은 깨달음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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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의 등장으로 AI가 우리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긍정과 우려의 목소리가 공존해 있습니다. AI의 발전을 늦춰야 한다는 발언들과 함께 AI의 발전은 인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거라는 의견들이 있어 AI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 지금 너무도 중요한 상황에 놓여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AI에 대한 이해와 통찰이 중요한 지금 AI에 대한 이해와 통찰에 대해 많은 깨달음을 줄거라 기대할 수 있는 이 책에 끌리게 되어 몰입하며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챗GPT(GPT-4)를 개발한 오픈 AI 초기 투자자이며 세계 최고의 AI 전문가인 리드 호프먼과 GPT-4의 대화를 통해 리드 호프먼의 AI에 대한 인사이트를 알려주면서 AI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이고 우리가 AI를 어떻게 대하고 생각해야 하는 지 많은 깨달음과 조언을 줍니다.


AI에 투자한 이유와 AI가 미래 인류에 어떠한 변화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 다양한 의견들과 대화들을 통해 미래를 예측해 보고 우려할만한 것들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고 해결책은 없는 것인지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AI에 대한 밝은 미래 예측이 있지만 분명 다른 이면도 존재하기에 더욱 AI에 대해 관심을 갖고 바꿔야 할 것은 없는 지 계속 지켜보면서 AI와 함께 공존해 나간다면 인류의 미래가 밝을 수 있기에 저도 AI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가능하면 AI에 투자도 해 보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GPT-4의 대화를 통해 AI의 발전이 어느 정도 이루어져 있는 지 실감하게 되었고 더욱 발전되는 AI가 정말 놀라울 정도의 능력을 가질 것이 분명해지고 있어 우리가 AI에 대한 올바른 사용을 위해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는 점을 인지하게 됩니다. AI에 대해 우리가 취해야 할 자세와 이해가 무엇인지 배우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AI에 대한 많은 공부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k*******2 2023.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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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꿀 세상과 인류의 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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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출시된 지 아직 1년도 되지 않았지만,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혹자는 열광적이지만 혹자는 비관적인 전망을 한다. 오픈AI의 투자자이자 실리콘 밸리의 전설적인 기업가인 리드 호프먼은 인공지능(AI) 시대를 낙관하고 있다. GPT-4와 대화하며 인류가 걸어온 과거, 현재, 미래를 살펴보는 리드 호프먼의 미래 안내서가 출간되어 눈길을 끈다. 이 책은 AI의 현재와 미래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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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출시된 지 아직 1년도 되지 않았지만,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혹자는 열광적이지만 혹자는 비관적인 전망을 한다. 오픈AI의 투자자이자 실리콘 밸리의 전설적인 기업가인 리드 호프먼은 인공지능(AI) 시대를 낙관하고 있다. GPT-4와 대화하며 인류가 걸어온 과거, 현재, 미래를 살펴보는 리드 호프먼의 미래 안내서가 출간되어 눈길을 끈다. 이 책은 AI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AI가 인간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를 탐구한다. 저자는 AI의 발전이 인간을 대체하거나 위협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능력을 보완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으로 전망한다.

 

저자는 광범위한 분야에서 GPT-4와의 대화를 통해 인류의 미래를 논한다. 교육, 예술 창작, 법률, 저널리즘, 소셜 미디어, 일의 영역의 변화를 다양하고 구체적인 형태로 논의하고 있다. '도구 같지 않은 도구'인 AI 도구는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우리가 지닌 창의성, 비판적 사고력, 판단력,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주는 지렛대 역할을 할 것으로 미래를 낙관적으로 그렸다.

 

특히, 불을 사용하고 돌을 이용하는, 즉 도구를 사용하는 기술적 인간을 의미하는 '호모 테크네'의 역사를 재조명하면서 진화를 효과적이고 더욱 효율적으로 가속하는 과정을 살펴보는데 인상적이다. 앞으로 AI의 발전이 인간에게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동시에 가져올 것은 충분히 예상된다. AI를 잘 활용하면 인간의 삶을 더 풍요롭고 편리하게 만들 수 있지만, AI에 대한 이해와 대비가 부족할 경우 인간에게 위협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저자는 AI의 발전에 대해 낙관적이지만, 동시에 AI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AI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넓히고, AI의 미래를 전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AI의 발전이 가져올 변화에 대한 흥미로운 통찰을 제공하며, AI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과 경각심을 함께 제시한다. 저자가 AI와 대담하는 형식의 미래 안내서는 AI를 활용한 광범위한 토론이 충분히 가능함을 엿볼 수 있는 부분으로 인상 깊었다. AI와 저자 리드 호프먼이 논하는 미래 인공지능(AI) 시대에 대한 낙관론은 독자의 흥미를 끄는데 충분한 주제였다. 인공지능 세상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인간을진화시키는AI #리드호프먼 #GPT-4 #이영래 #RHK #인공지능 #미래전망 #경제전망



 

w****u 2023.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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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진화시켜주는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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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가 나와 정말 재미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아무렇게나 질문을 던지면 척척 기가막힌 대답을 내놓습니다. 일하는 한켠에 이 지피티창을 열어놓고 궁금한 것이나 검색하던 것을 물어봅니다. 형편없는 대답을 할 때도 간혹 있지만 거의 90% 몰랐던 부분의 대답을 알려줍니다. 그렇게 더 많은, 더 좋은 대답을 듣기 위해 프롬프트를 공부해볼까 생각하던 차에 이 책, '인간을 진화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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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가 나와 정말 재미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아무렇게나 질문을 던지면 척척 기가막힌 대답을 내놓습니다. 일하는 한켠에 이 지피티창을 열어놓고 궁금한 것이나 검색하던 것을 물어봅니다. 형편없는 대답을 할 때도 간혹 있지만 거의 90% 몰랐던 부분의 대답을 알려줍니다.

그렇게 더 많은, 더 좋은 대답을 듣기 위해 프롬프트를 공부해볼까 생각하던 차에 이 책, '인간을 진화시키는 AI'를 잡았습니다. 저자 리드 호프먼은 링크드인, 페이팔의 창업멤버에 오픈AI의 투자자이기도 합니다. 초창기부터 지피티를 이용하면서 끝없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유료회원이었을까요. 투자자이니 특별멤버쉽이지 않을까요) 단순 이용자가 아니라 초기멤버로서 GPT의 장점을 많이 생각해봤겠습니다

일단 시작부터 전구교체작업에 사실적인, 유머스런, 샤인필드식, 비트겐슈타인식 답변이 재미납니다.

리드: 전구를 교체하는 일에 식당 위생 검사원이 몇 명이나 필요할까? 철학자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 Ludwig Wittgenstein 스타일로 답변해줘.
GPT-4: 전구를 교체하는 일에 몇 명의 식당 위생 검사원이 필요한지에 대한 질문은 숫자로만 답변할 수 없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수학적 영역보다는 언어의 영역에 가깝다. 우선 질문이 제기된 맥락을 고려해야 한다. 전구의 목적은 무엇인가? 전구는 어떤 용도를 지녔는가? 이 맥락에서 식당 위생 검사원의 역할은 무엇인가? 식당 위생 검사원은 전구 설치나 교체에 책임이 있는가, 아니면 그의 업무는 전구 검사에만 국한되어 있는가?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이 처음 당신이 던진 질문에 대한 답을 형성한다. 선행되는 답들이 없다면, 전구를 교체하는 사람 수를 물은 질문에 추상적으로만 답할 수 있을 뿐이며 궁극적으로는 아무런 답을 할 수 없다. 수학이 아닌 언어가 답을 드러내는 열쇠다.
16-17p
이거 대답이 대단합니다. 말할 수 없는 것에 침묵을 지키는 사람이 말이 많습니다.

시도 써보라고 하고, 같이 책을 집필하는 것도 상의합니다. 지피티를 이용해서 시나리오를 쓰고 동화책도 만드는 것을 봤는데 그런 단순 결과물보다 방향이 다릅니다. 동등한 입장에서 같이 대화하고 이어갑니다. (어쩌면 좀 무섭기도...)

7장에 지피티를 유용하게 사용하는 핵심이 시원합니다.
1. 신탁을 전하는 존재가 아닌 연구조교처럼 대하라.
2. 목수가 아닌 영화감독으로 대하라.
3. 그냥 해보라!

그런데 200자, 400자로 제한을 걸어도 좀더 많은 정보를 받습니다. 특별회원이라 그런가.

9장의 유명인들의 토론을 전개하는 장면이 독특합니다. 무슨 소리인지 전혀 모르겠는 프롬프트전개가 최고입니다.

리드: 이탈리아 철학자 도나텔라 디 체사레 Donatella di Cesare와 역시 노벨상 수상자인 일본계 영국 작가 가즈오 이시구로 KazuoIshiguro의 인터뷰를 써줄래? 철학의 공적 역할에 대한 디 체사레의 주장과 삶에서 철학이나 예술의 중요성에 과도한 기대를 거는 데 대한 이시구로의 미묘하고 통렬한 풍자에 초점을 맞춰서 작성해 봐.

GPT-4:
[가능한 인터뷰]
이시구로 오늘 저와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크나큰 관심과 존경의 마음으로 디 체사레 교수님의 저서 『철학과 대중Philosophy and the Public』을 읽었습니다. 교수님은 철학이 민주주의, 폭력, 생태계, 인권 등 우리 시대의 시급한 과제를 해결하는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주장하십니다. 또 많은 현대 철학 이론이 학문적으로 전문화되고, 현실과 유리되어 있다고 비판하면서 대화를 통한 보다 참여적인 접근법을 요구하고 계시죠. 어떤 동기로 이 책을 쓰셨는지, 그리고 전달하고자 하는 바는 무엇인지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267p
매일 이런 놀이를 하면 즐겁겠습니다. 그런데 반페이지 정도에서 대답을 멈추는 지피티에게서 어떻게 이렇게 많은 내용을 뽑아내는지가 더 궁금합니다.

#인간을 진화시키는 AI
#리드호프먼
#GPT4
#책추천




YES마니아 : 플래티넘 y*****e 2023.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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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4와 AI전문가의 대화 [인간을 진화시키는 AI - 리드 호프먼,GPT-4]
"GPT-4와 AI전문가의 대화 [인간을 진화시키는 AI - 리드 호프먼,GPT-4]" 내용보기
2019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챗GPT를 만든 회사인 Open AI에 10억달러를 투자했습니다. 그리고 2022년 11월 말 Open AI는 챗GPT3.5를 출시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2023년 1월 말 100억 달러의 추가 투자를 발표했습니다. 이 책의 저자 리드 호프먼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이사입니다. 그러기에 그는 챗GPT출시 전부터 생성형AI를 이용해 볼 기회가 많았고, 또 그는 회의를 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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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챗GPT를 만든 회사인 Open AI에 10억달러를 투자했습니다.

그리고 2022년 11월 말 Open AI는 챗GPT3.5를 출시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2023년 1월 말 100억 달러의 추가 투자를 발표했습니다.

이 책의 저자 리드 호프먼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이사입니다. 그러기에 그는 챗GPT출시 전부터 생성형AI를 이용해 볼 기회가 많았고, 또 그는 회의를 하느라 바쁜 와중에도 시간이 날때마다 챗GPT에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것을 즐긴다고 합니다.

챗GPT에 관련된 책들을 낸 사람들 중에 호프먼만큼 챗GPT에 다양한 프롬프트를 작성해본 사람이 있을까 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초기의 챗GPT는 프롬프트에 입력한 설정이 전형적인 틀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질문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대답을 잘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송장확인을 위해 바코드를 찍는 업무를 하는사람이 있다고 칩시다. 지나가는 동료가 바코드를 찍는 것을 보고 "철수씨, 편의점 차렸어? "라고 농담을 건넵니다. 살짝 웃고 가벼운 대화를 한 뒤 각자 업무를 보러 갑니다. 이런류의 질문을 이전 버전의 챗GPT에게 하면 챗GPT는 이해하지 못하고 엉뚱한 답을 했습니다.

하지만 챗GPT4는 다릅니다. 질문자가 농담을하고 있다는 것을 가정한 답을을 내놓으면서도 사실적인 답변또한 같이 합니다. 다방면의 학습을 통해 GPT4가 사람만이 읽을 수 있었던 맥락을 어느정도 읽을 수 있게된 것입니다. 이는 매우 놀라운 성과입니다.

얼마 안있어 챗GPT가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사람들의 업무생산성을 높여주고, 일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도구가 될 것임은 자명해보입니다.

챗GPT4는 공개된 인터넷에서 얻은 정보들을 바탕으로 개별적인 의미 단위들 사이에 가장 흔히 나타나는 관계를 인식하도록 프로그래밍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자는 챗GPT4는 언어의 흐름을 예측한다고 말하며, 사용자의 프롬프트에 문맥상 적절한 답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문맥상 적절해 보일 수도 있지만 오류가 섞인 답을 할 수도 있기에 이 점은 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챗GPT4가 언어의 흐름을 읽는다고는 하지만 이는 프로그래밍에 의해 학습된 것이고, 상식적인 추리를 하거나 추론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아직은 없다고 합니다. 인터넷에서 학습하는 정보들에 대해 사실적인 평가나 윤리적인 구분을 하지 않기에 이 점도 보완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개발자가 조정을 하여 부정적인 아웃풋을 제한할 수는 있지만 완전히 없애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챗GPT가 인간만큼 일을 잘할 수 있다면

인간은 그 능력을 복제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

인간은 그 능력을 뛰어 넘어야 한다.

45p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 리드 호프먼이 AI 기술에 대해 굉장한 통찰력이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AI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과 긍정적인 시각을 적절히 잘 보여주었으며, 챗GPT를 활용하는데 있어 모범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흥미롭게 읽은 책입니다. 복잡한 기술적인 내용보다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통찰이 더 많이 담겨 있는 책이니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a****3 2023.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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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진화시키는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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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글로벌 비즈니스 소셜 미디어 링크드인의 공동 창업자이며 쳇GPT를 개발한 오픈AI의 투자자다. 과거 대학에서는 인지과학을 공부했고 철학 석사학위도 가지고 있다. 저자의 이력에서 인공지능에 대한 전문성뿐 아니라 인문학적인 역량까지 확인할 수 있다. 검증된 실력을 갖춘 저자의 저서라서 배울 내용도 많고 내용도 충실하다.   세간에는 AI에 대한 우려가 상존한다. AI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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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글로벌 비즈니스 소셜 미디어 링크드인의 공동 창업자이며 쳇GPT를 개발한 오픈AI의 투자자다. 과거 대학에서는 인지과학을 공부했고 철학 석사학위도 가지고 있다. 저자의 이력에서 인공지능에 대한 전문성뿐 아니라 인문학적인 역량까지 확인할 수 있다. 검증된 실력을 갖춘 저자의 저서라서 배울 내용도 많고 내용도 충실하다.

 

세간에는 AI에 대한 우려가 상존한다. AI는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고, 빅부라더와 결합되어 전체주의식 사회가 될 것이다. 심지어 인류는 지능을 갖춘 AI의 노예가 될 것이라는 썰까지..... 이러한 우려에 대해서 저자는 AI에 대해 과대평가된 오해에서 비롯된 이야기라고 강조한다.

 

인공지능의 최신 버전인 GPT-4는 당연히 의식이나 지능을 가지고 있지 않다. 단지 세상의 모든 데이터를 보유하고서 그 가운데서 연관성 있는 부분을 취합하여 우리에게 보여줄 뿐이다. 그럼에도 다양한 상황에서 적절한 산출물을 생성하는 능력이 너무나 빠르기에 인간과 같은 이해와 지능을 가진 것처럼 착각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이다. 또한 GPT-4가 같은 질문에 다른 답을 내놓기에 인간처럼 실수를 저지르고 마음을 바꾸는 것처럼도 느껴진다.

 

하지만 GPT-4는 그저 사용자가 입력한 프롬프트의 단어 순서에 반응해서 어떤 구성을 할지 알고리즘으로 추측할 뿐이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GPT-4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과 두려움이 아닌 제대로 도구로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GPT-4를 제대로 활용하면 개인의 커리어, 전문성 개발, 경제적 자율성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게 저자의 결론이다.

 

이 책은 ‘AI가 아이들을 교육시킬 수 있을까에 대한 주제부터 범죄, 소셜미디어와의 관계등 10가지의 흥미로운 주제들을 담고 있다. 글은 저자가 직접 GPT-4에게 관련된 질문을 하고 GPT-4가 내놓은 답변에 저자의 생각을 들려주는 식으로 진행된다. 교육계에서는 GPT-4에 대한 우려가 크다. 시험에 부정적인 방법으로 이용될 소지도 있어 사용을 금지시키는 학교도 있다. 하지만 GPT-4를 잘 활용하면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특히 글쓰기능력과 사고력향상에 도움이 된다.

 

먼저 교사는 GPT-4를 질문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GPT-4를 이용해 답이나 해결책을 만든 후 학생들에게 비교, 평가하는 과제를 내 줄 수 있다. 또한 에세이등에 대한 학생의 강점이나 개선점등에 대해서 GPT-4의 도움을 받아 여러 학생들에게 동시에 피드백을 줄 수도 있다. 학생들 또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고, 글쓰기 스타일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등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정보를 순식간에 모아서 정리시켜주는 기능은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시간을 극적으로 줄여주게 된다.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공평하지 못한 경쟁의 장이 되어버린 학교 공교육에 있어서도 GPT-4는 그 간극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가짜뉴스의 왜곡된 보도가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그리고 그 진원지로 소셜이 지목되고 있다. GPT-4가 일상화되면 이러한 부작용도 더 심화되지 않을까?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저자는 기사내용에 대한 팩트체크 버튼 기능을 만들어서 해결하자고 제안하는데 어려움은 있겠지만 참신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팩트 체크 버튼이라는 새로운 기능으로 정교한 AI 도구를 갖춘 제3자 사이트를 작동시켜서 기사의 진실성을 평가하자는 것이다. 기사에 인용된 통계는 검증이 가능하고, 맥락과 적절히 관련되어 있는가? 인용의 출처는 어디며, 도움이 되는 인용에 대한 추가 정보는 무엇인가? 기사 주제를 보다 확장시킨 지점에서는 맥락에 얼마나 부합하는가? 기사에 들어간 이미지, 영상, 오디오의 출처는 어디인가?

 

평가와 검증을 적극적으로 시행한 정보와 그렇지 않은 정보로 나누어 독자들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어주자는 것이다. 팩트체크 버튼 아이디어가 실현된다면 기성언론은 물론 유튜브를 비롯한 소셜 또한 휠씬 더 투명한 미디어가 되지 않을까? GPT-4는 가짜 뉴스를 만들 수도 있지만, 역으로 활용하면 가짜 뉴스를 방지하는 역할을 할 수도 있다. 결국 문명의 이기는 인간이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는 대목이다.

 

공공 지식인의 역할을 기대하다편에서는 GPT-4를 활용해 저명인사들과 가상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저자는 인류가 유희를 통해 여러 발명품을 창조하는등 진보를 이루어냈다고 말한다. 그런 맥락에서 보면 GPT-4는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신박한 장난감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양한 분야의 인터뷰는 비단 IT분야뿐 아니다. 비록 한장 남짓 할애되기는 했지만 일본의 도겐 선사를 통해 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AI가 깨달음의 영역에 관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담론을 주고 받는다. 기술적인 진보로 탄생한 AI지만 점점 영역을 넓혀 전 인류적인 문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래의 일은 알 수 없다. AI의 미래 역시 마찬가지다. 그렇기에 AI시대를 알아야 하고 새롭게 적응하면서 사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해야 한다.

 

미래가 이렇게 모호했던 시대는 정말 오랜만이다. 아마 몇백 년은 족히 되었을 것이다. 이런 불확실성에 직면해 우리의 일자리와 커리어, 잠재적 변화의 속도와 규모, 기계가 점점 더 지능적으로 발전하는 새로운 시대에 인간으로 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고민하는 건 당연한 일이다.

 

미래는 알 수 없지만 우리는 AI 시대에 이런 선택을 할 수는 있다.

 

AI에는 좋은 일들이 많이 따를 것이다. 또 나쁜 일도 뒤따를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꺼낸 건 질문을 던지기 위해서다. 당신은 어디에 초점을 맞추고 싶은가?

 

이 책은 부정적인 부분을 경계하면서도 좋은 일들도 많이 있을 것이라며 우리에게 희망을 준다. 그리고 그 세계에 같이 동참하자고 이야기하는 책이다.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j******7 2023.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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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봐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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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기술의 발달은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지 이미 오래고 이제는 인간의 사고와 예측, 창조적 범위까지 들어섰다. 이러한 기술 변화의 발달은 인간을 향한 위협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AI기술에 인간이 지배 당하지나 않을까? 인간의 삶에 멸망이라는 먹구름이 뒤덮히지는 않을까? 하고 걱정어린 시선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그러한 걱정어린 시선처리를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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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기술의 발달은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지 이미 오래고 이제는 인간의 사고와 예측, 창조적 범위까지 들어섰다. 이러한 기술 변화의 발달은 인간을 향한 위협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AI기술에 인간이 지배 당하지나 않을까? 인간의 삶에 멸망이라는 먹구름이 뒤덮히지는 않을까? 하고 걱정어린 시선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그러한 걱정어린 시선처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명쾌한 답을 얻을 수 있다.

GPT-4는 인간의 대체물이 아닌 협업 파트너의 자리에 두고 새로운 AI 도구가 점점 많은 능력을 갖추더라도 인간의 창의성과 판단력, 가치관을 우리가 고안한 프로세스의 중심에 두고 작업하는 방법을 계속 찾아내야 한다고 주장하는 저자의 말에 깊은 공감을 느낀다. 또한 AI 도구들은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우리가 지닌 창의성, 비판적 사고력, 판단력,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주는 지렛대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는 저자의 견해에 의견을 같이하며 우리는 더욱 인간다운 삶을 누리게 될 희망을 이 책을 읽으며 발견하게 되었다.

AI가 아이들 교육을 어떻게 시킬 수 있을까? 과연 독창적인 창작물을 만들어 낼 것인가? 아니면 저품질의 모방작을 만들어 낼 것인가? 저널리즘과 저널리스트의 미래에 어떠한 영향을 줄 것인가? AI가 오류와 조작된 정보를 제공할 때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등 이처럼 AI기술의 과정에서 벌어질 수 있는 철학적 문제들에 관해 저자와 AI의 질문과 답으로 이어지는 내용은 우리의 사고 시야를 더욱 넓혀주는 느낌이다. 특히나 책에서 GPT-4의 능력이 계속 성장해도 인간의 고유한 역량으로 남을 것이라고 답해주는 GPT-4의 이 말을 통해 앞으로 우리가 더욱 신경써야 할 교육적 부분을 감지하게 된다. '최고의 질문을 하려면 호기심, 창의성, 비판적 사고가 필요합니다. 이런 능력은 AI가 쉽게 복제하거나 대체할 수 없습니다.'

이 외에도 책 속에서 GPT-4가 답변해주는 철학적 답변들은 우리가 무엇을 준비하고 발달된 기술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깨닫게 해준다. 끝으로 '우리가 올바른 결정을 내리고 올바른 길을 선택한다면, AI를 올바른 도구로 사용한다면 우리는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힘, 그 어느 때도 갖지 못했던 강력한 부스터를 얻게 될 것이다.' 라는 저자의 말을 다시한번 되뇌이며 앞으로 철학적 사고와 윤리, 도덕의 기준이 얼마나 중요한 시대가 될런지 가늠해보게 된다........



g*******m 2023.09.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