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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아이들이 자신들이 이해받을 수 있다고 느꼈다면 내부로 점점 더 침잠해 들어가지 않았을 테지요. 얼마나 힘들지 아프고 안타깝지만 슬퍼만 하지 않고 새로운 한걸음을 내딛는 엄마의 모습에서 아이들은 많은 힘을 얻을것 같습니다. 내가 사랑받고 이해받고 있다는 것보다 더 행복하고 기쁜 일이 세상에 있을까요? 너 자체로 존귀하고 완전하단다. 넌 선물이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이름, 당신은 엄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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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때 우리딸이 생각이 나는 그런책이네요. 서로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고 지낸 딸의 사춘기시절. 이책을 그때 읽었더라면 덜 힘들었을까 생각합니다. 좋은책 접해 좋았습니다. 엄마로서마음을 대변해준부분도 너무 좋았어요. '아이에게 듣는 엄마라는 말은 이상한 에너지를 느껴진다. 내몸도움직이지만 내영혼까지 불러낸다 '라는 부분에서 나는 지난 아이를 키울때가 다시 생각이 났다. 그렇게 엄마가 되었는데 자꾸 잊어갔던거 갔다.다시금 나의 엄마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