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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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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수는 전 세계의 1%도 되지 않지만, 전체 300명의 역대 노벨상 대상자 중 93명이나 되는 수상자를 배출했다. 그 사실만으로도 탈무드가 무척 궁금해졌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의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자료로 삼고 있는 것이 바로 '탈무드'이기 때문이다. 탈무드교육연구회 편저본으로 탈무드를 접해보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우리는 알게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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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수는 전 세계의 1%도 되지 않지만, 전체 300명의 역대 노벨상 대상자 중 93명이나 되는 수상자를 배출했다.

그 사실만으로도 탈무드가 무척 궁금해졌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의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자료로 삼고 있는 것이 바로 '탈무드'이기 때문이다.

탈무드교육연구회 편저본으로 탈무드를 접해보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탈무드 이야기를 많이 알고 있어서, 어떤 때에는 '이것도 탈무드야?'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런데 이 책은 탈무드교육연구회에서 편저한 책이어서 어떤 내용을 담고 있으며,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궁금했다.

탈무드 유대인 지혜의 원천 탈무드교육연구회 편저 탈무드 책을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편저 탈무드교육연구회

탈무드는 5천 년 동안 유대인들의 지혜가 집약된 책이자 역사책이며 다양한 정보의 원천입니다. 탈무드교육연구회는 탈무드의 지혜와 정신에 반해서 탈무드를 사랑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국내에 번역되어진 탈무드의 내용이 대부분 대동소이하고 탈무드 원본은 그 양이 방대하여 내용을 정확히 전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연구회는 탈무드를 연구하고, 많은 지혜로운 내용을 후손들에게 정확히 전달하여 탈무드의 뛰어난 정신을 우리 것으로 만들고자 정진하고 있습니다. (책날개 중에서)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된다. 1장 '인간의 기본 도리', 2장 '탈무드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3장 '유대인의 결혼과 가정, 삶', 4장 '올바른 교육과 도덕', 5장 '돈과 사회정의'로 나뉜다.

우화로 알아듣기 쉽게 조근조근 써 내려간 책이다.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우화로 풀어나가니 쉽고 재미있게 탈무드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종교, 도덕, 품성, 하브루타 교육방침 등 유대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각종 율법을 알려주는 책이 탈무드다.

그런데 실제 탈무드의 양은 이렇게 한 권이 아니라 63권에 이르는 방대한 책이고, 지금도 계속 새로운 내용이 더해지고 있다고 한다.

말 그대로 민간의 지식 전승을 망라한 책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 책 덕분에 우리는 탈무드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지혜의 정수를 이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으니, 더욱 특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인생 살이 여러 가지 지혜를 건네받게 하는 책이다.

특히 탈무드교육연구회가 한 권으로 엄선하여 탈무드 내용 중에 우리가 꼭 읽어보면 좋을 글귀들을 모았다고 하니, 어떤 내용의 글들이 담겨 있는지 읽어보는 재미도 누릴 수 있겠다.

정말 쉬운 언어로 담아놓아서 아이들이나 어른들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맨 마지막에는 탈무드 명언이 정리되어 있다.

사랑과 결혼, 교육과 배움, 인간관계, 말과 행동, 가난과 부, 지혜로운 사람, 선과 악 등 다방면으로 탈무드 명언을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우화집이나 자기계발서를 넘어 유대인의 철학과 그들의 사고방식에 대해 자세히 기록하였으며 유대인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을 통하여 5천 년 유대민족의 지혜의 원천이자, 위기의 순간에도 그들을 하나로 이어준 정신적·문화적 유산인 탈무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5쪽)

유대인의 지혜가 가득 담긴 위대한 유산인 탈무드를, 그 방대한 분량을 다 만나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한 권으로 정리된 탈무드를 읽어보는 시간도 충분히 의미 있고 유익한 시간이 되겠다.

이 책을 통해 탈무드의 지혜를 배워본다.

이 책을 읽고 나서 평소에 품고 있던 생각을 다듬어보았다.

앞으로의 삶에 자양분이 되어 삶의 지혜를 얻는 데에 도움이 되겠다.

두고두고 펼쳐보며 새겨볼 만한 말들이 가득 담겨 있는 책이니 삶의 지혜를 얻고 싶은 때, 자기계발이 필요한 때에 꺼내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s*****a 2023.10.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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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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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율법서인 탈무드 내용중 한가지라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듯하다.알게 모르게 우리들이 알고 있는 탈무드 내용. 이번에 탈무드를 제대로 읽게되었다. 탈무드는 기원전500년부터 500년까지 1,000년 가까이 구전되어 오던 것을 2000여명의 학자들이 10여년 동안 편찬한 것이다. 탈무드는 20권으로 구성 총 1만2천장에 달하는 장서인데 한권으로 압축해서 오늘날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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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율법서인 탈무드 내용중 한가지라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듯하다.알게 모르게 우리들이 알고 있는 탈무드 내용.

이번에 탈무드를 제대로 읽게되었다.

탈무드는 기원전500년부터 500년까지 1,000년 가까이 구전되어 오던 것을 2000여명의 학자들이 10여년 동안 편찬한 것이다.

탈무드는 20권으로 구성 총 1만2천장에 달하는 장서인데 한권으로 압축해서 오늘날 세계인들이 읽고 있다. 완결이 되지 않고 지금도 계속 추가되거나 변경되면서 계속 출간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여러출판사에서 탈무드를 출간하고 있다.기원전 70년 성이 무너지고 세계곳곳에 흩어진 유대인들. 2차세계대전 때 많은 유대인들의 죽음.세계곳곳에 흩어져 있으면서 각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유대인들의 교육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진다.유대인에게 탈무드는 토라와 함께 중요시된다.

이 책은 유대인의 지혜의 원천이라는 부제를가지고크게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인간의 기본도리에서는 인간이 죽을때 남길 수 있는것에 포도밭과 여우의 이야기가 나온다.좁은 포도밭에 들어가기 위에 굶어서 살을 뺀뒤 들어가서 배부르게 먹고 나오려고 하니... 들어가기 전과 달라진게 없다고 탄식하는 여우의 모습을 보니 유대인들의 나눔을 이해할 수 있었다.남자의 일생7단계도 잘 묘사해 놓았다.

2장 탈무드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에서는 세치혀의 위력을 조심하라든지 어설픈 참견은 하지마라든지 남을 비방하면 반드시 결과가 좋지 않음등을 이야기하면 말의 중요성과 위험함을 동시에 이야기하며 말의 무게를 이야기한다.

3장 유대인의 결혼과 가정, 삶편에서는 남자는 어자하기 나름이라는 유행어가 있었는데 탈무드에서 나온 말인지 이번에 알게되었다. 결혼과 효도와 부부간의 지킬것 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4장 올바른 교육과 도덕에서는 유대인 최고경전 토라에 대해 이야기하고 배움에 늦은 나이는 없다고 알한다. 좋은성품 기르는 법에서는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서 살면 안된다고 하면서 잘못을 저지르면 반드시 사과해야 된다고하고, 다른사람이 섭섭하게 한게 대해서는 담아두지 말고 가벼이 넘어가라고 한다.왼손이 하는일을 오른손이 모르게하라는 성경말씀처럼 선행을 베풀어도 티내지 말라고 한다.

5장 돈과 사회정의에서는 가난한 자들을 위해 나누고 자선의 8가지 유형과 장사의 기술, 상거래의 도, 손님의 도에 대해 이야기한다.죄지은 자의 선행을 보면서는 악한자도 마지막에라도 회개를하고 선행을 베풀면 천국에 간다고 선한일을 하라고 한다.

유대인의 탈무드는 성경과함께 유대인들에게 지겨야할 계명이자 율법이다.

탈무드를 읽는중에 터진 전쟁.

최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의 전쟁으로 마음이 편치않은 요즘이다.

오래전부터 계속되어 온 끝나지 않은 분쟁.

휴전과 전쟁을 거듭하고 있다. 남북으로 갈라진 우리나라와 더불어 세계의 또다른 화약고지만 누가 잘하고 잘못하고를 떠나서 아이들을 비롯한 선량한 사람들이 죽고 다치고 피해가 크다. 그 누가 잘했다고 하겠는가?!

하루빨리 전쟁이 마무리 되길 희망한다.

#탈무드, #유대인율법, #감성바다, #리뷰, #책좋사, #책좋아해, #서평, #베이직북스, #유대인지혜, #탈무드책

m*****a 2023.10.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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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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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탈무드 유대인 지혜의 원천]는 [탈무드교육연구회]에서 저술하고, [김정자] 번역가를 거쳐, [베이직북스]에서 출간된 [에세이]입니다.     "탈무드가 무슨 책인데?" 하고 질문을 들으면 과거에는 "자기 계발서, 유대인의 경전"이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러나 도서 [탈무드 유대인 지혜의 원천]을 읽은 후 저는 같은 질문을 듣게 된다면, 탈무드가 무엇인지 알기에 자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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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탈무드 유대인 지혜의 원천]는 [탈무드교육연구회]에서 저술하고, [김정자] 번역가를 거쳐, [베이직북스]에서 출간된 [에세이]입니다.

 

  "탈무드가 무슨 책인데?" 하고 질문을 들으면 과거에는 "자기 계발서, 유대인의 경전"이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러나 도서 [탈무드 유대인 지혜의 원천]을 읽은 후 저는 같은 질문을 듣게 된다면, 탈무드가 무엇인지 알기에 자신 있게 답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4. 5000년 전부터 전해져 온 탈무드는 1권이 아니라 63권에 이르는 방대한 책으로 사본의 무게가 약 75kg에 달하는 엄청난 분량이다. 탈무드는 '위대한 배움'이라는 뜻으로 유대인의 삶과 생각을 규율하는 율법서이자 정확히는 법전의 판례집에 가깝다. 이 책은 지금도 새로운 내용들이 계속 더해지며 업데이트되고 있다. 말 그대로 민간의 지식 전승을 망라한 책이라 할 수 있다.

 

p5. 세계인의 1%도 되지 않은 유대인들은 전체 300명의 역대 노벨상 수상자 중 93명이나 되는 수상자를 배출하고 전 세계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지만 우리는 아직까지 그 단계까지 이르지 못했다. 그 이유는 바로 교육의 목적과 방법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교육과 달리, 유대인의 교육은 질문과 토론을 중시하고 각자가 남과 다른 재능을 개발하여 하나의 존중받는 사람으로 키워내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도서[탈무드 유대인 지혜의 원천]는 유대인의 철학과 사고방식에 대해 자세히 기록되어 있으며 유대인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1장. 인간의 기본 도리

2장. 탈무드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3장. 유대인의 결혼과 가정, 삶

4장. 올바른 교육과 도덕

5장. 돈과 사회정의

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 첫 페이지에는 유대인에 관한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해당 내용만 읽어도 기본적인 유대인에 관한 정보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본문은 이야기와 함께 성경 구절이 나와있습니다. 성경을 잘 모르는 분들도 쉽게 읽을 수있으며, 랍비와 인물들이 대화하는 형식, 또는 우화 등 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정독 할 수 있었습니다.

 

  갈대처럼 부드러운 사람이 되라, 친구를 사귈 때 너무 일찍 믿지 말라. 등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교훈들도 담고 있기에 한 번쯤은 읽어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책을 읽다 보니 오늘날의 시대상에 맞지 않다고 느끼는 내용도 꽤 있었습니다. 저는 과거 시대상은 이러이러했다. 하는 정도로 읽었고, 오늘날의 유대인에 대해서 궁금해져서 찾아보려고 합니다..! 해당 도서를 읽으시려는 분들께서는 과거 시대상에 맞춰진 내용으로 불편함을 느끼실 수 있을 수 있음을 참고해 주십시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탈무드 명언]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사랑과 결혼, 교육과 배움, 인간관계, 말과 행동, 가난과 부, 지혜로운 사람, 선과 악)에 대한 명언입니다. 저는 처음 보는 명언도 있고, 알고 있던 명언도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좋은 글이 많기 때문에 시간 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23.10.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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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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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만화로 쓰여진 탈무드를 읽어본 이후 한 참 동안이나 그 책의 존재를 잊고 살았다. 그래서 습관처럼 책을 찾아보다 탈무드의 이름을 다시 접하게 되었을 때의 느낌은 참으로도 묘했다. 어렸던 나에게는 공감도 되었지만 난해하게 느껴졌던 부분도 있었던지라 다시 읽었을 때 생각만큼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까 막연한 걱정이 앞서기도 했지만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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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만화로 쓰여진 탈무드를 읽어본 이후 한 참 동안이나 그 책의 존재를 잊고 살았다. 그래서 습관처럼 책을 찾아보다 탈무드의 이름을 다시 접하게 되었을 때의 느낌은 참으로도 묘했다. 어렸던 나에게는 공감도 되었지만 난해하게 느껴졌던 부분도 있었던지라 다시 읽었을 때 생각만큼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까 막연한 걱정이 앞서기도 했지만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오랜만에 도전해보기로 마음먹었다.

 

이 책은 탈무드에서 전해주는 인생의 조언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유대인 삶의 지혜 모아서 엮은 인문학 도서다.

 

《탈무드》의 원본은 흔하게 접할 수 있던 몇백 페이지짜리의 우화집이 아닌 총 63권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양의 유대인들의 율법을 논하는 책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유대인이 아닌 사람이 봤을 때는 다소 이해하기 힘든 내용도 일부 있고, 종교적인 느낌이 많이 묻어나오기는 하여 일반적으로 누구나 보편타당하게 봐두기 괜찮은 걸로 도움되는 내용들을 추려서 이 책이 제작된 거 같아 보면서 가독성이 좋아서 읽기가 편하다. 다양한 분야를 총망라하는 책이지만, 이 책을 관통하고 있는 큰 줄기는 다름아닌 협동심과 유대 관계에 관한 내용이다. 잇속을 챙기기 급급한 사람이 되기보다 다른 사람도 소중히 여기고 건강한 생각과 마음을 가지자는, 단순하고 모두가 알고있는 내용이지만 실제로 실천하기는 매우 어려운 내용을 여러 에피소드에 녹여내면서 앞으로를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알려주는 지침서의 느낌이 강하다. 본인이 처한 상황을 생각하며 가장 걱정, 혹은 고민이 되는 부분에 해당하는 내용을 읽으면서 마음가짐을 재정비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책이기도 하다.

 

모든 부분이 다 맞는 것은 당연하게도 아니지만, 책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다른 관점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도움되는 점이 있다. 일을 직접적으로 해결해주지는 않지만 시야를 넓히고 간접경험을 늘려가며 인생의 방향점을 찾을 수 있는 기회라고 표현해도 좋을 것 같다. 어느 때보다도 분리됨이 강조되는 현대 사회에 협동심과 유대 관계를 중요시하자는 《탈무드》의 메세지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퍼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책은 단순히 오래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유대인들의 인생관을 내비치기보다 현대인들의 삶을 기점으로 하여 그에 맞는 인생의 조언을 해주고 있어서 더더욱 책속에 들어있는 말에 솔깃하게 다가가게 되어 오래도록 읽어봐야 할 필독서라 느껴지게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d*****2 2023.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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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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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지혜의 원천 - '탈무드'는 유대인의 지혜가 담긴 위대한 유산입니다 '탈무드'는 '위대한 배움'이라는 의미로 유대인의 지혜의 원천이자 그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정신적. 문화적 유산이다. 전 세계적으로 1% 밖에 되지 않은 유대인들이지만 수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것만 보더라도 그들의 우수성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유대인의 남다른 창의성은 탈무드를 통한 질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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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지혜의 원천 - '탈무드'는 유대인의 지혜가 담긴 위대한 유산입니다

'탈무드'는 '위대한 배움'이라는 의미로 유대인의 지혜의 원천이자 그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정신적. 문화적 유산이다. 전 세계적으로 1% 밖에 되지 않은 유대인들이지만 수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것만 보더라도 그들의 우수성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유대인의 남다른 창의성은 탈무드를 통한 질문과 토론 문화인 하브루타를 바탕에 두고 있다고 해서 한때 나도 그에 관한 책을 읽은 적이 있다. 하지만 일상에서 아이들과 하브루타를 실천하자니 쉽지 않아 도전 자체가 도전이 되어버렸다.

탈무드는 63권의 방대한 책으로 무게가 약 75kg에 달하는 분량이라고 하며 현재도 새로운 내용이 꾸준히 업데이트되고 있다고 하니 놀랍다. 또한 원래는 이방인들에게는 공개되지 않는 책이었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실제 내용은 유대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각종 율법으로 이루어져 있어 이방인이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고 한다.

탈무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유대인의 지혜이다. 유대인들의 지혜를 배우고자 많이들 읽는 책이 바로 탈무드이고 대부분 한 번쯤은 읽는 책이기도 하다. 나의 경우도 드문드문 탈무드를 읽긴 했지만 널리 알려진 우화 말고는 딱히 생각나는 내용이 없어 다시금 읽고 싶어 선택했다. 5천 년이란 긴 세월 동안 쌓아온 유대인의 지혜와 교훈을 통해 좀 더 나은 인생을 살아가길 희망한다.

'유대인의 최고 계율은 정직'으로 총 6개로 정리한 내용이 인상적이었다. 정직하게 행동하고, 정직하게 말하고, 부정한 이득을 취하지 말며, 뇌물을 거절하라. 또한 귀를 막고 추문을 듣지 말려, 눈을 감고 사악한 것을 보지 마라-라는 내용인데 정직은 신뢰와 믿음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지 않을까 싶다. 나는 무교이다 보니 내용을 약간 거르게 되는 부분도 있었는데 하나님을 믿는 이라면 더없이 집중하며 감사히 잘 읽을 수 있을 것이다.

- 탈무드는 유대인들의 정신적 · 문화적 유산으로서 이스라엘 전통의 학자이자 종교적 지도자인 랍비에 의하여 기록되는 율법, 민간 전승, 전통 등을 총망라한 책이다. 1권의 책이 아니라 63권에 이르는 방대한 책으로 사본의 무게는 약 75kg에 달하는 엄청난 분량이다. p 54

사회생활에서 인간관계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이 많다. 탈무드는 타인과 잘 어울리기 위해선 갈대와 같은 유연한 태도와 마음가짐을 지녀야 함을 알려준다. 알면서도 때때론 실천이 되지 않음에 어렵다.

세치 혀의 위력, 마음의 충고의 중요성, 친구에 관한 조언, 멀리해야 할 사람 등 사람의 기본 도리와 다양한 주제에 관한 유대인들의 지혜를 얻을 수 있었다. 읽는 건 잠깐이지만 그 속에서 얻은 지혜를 체득할 수 있는 시간은 필요했다. 타고난 본성과 습성에서 벗어나 지혜로운 인간으로 새로이 거듭나기 위해서는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다. 탈무드를 통해 지혜로운 인간이 되길 희망하며 내용을 매일 곱씹으며 되뇌고자 다짐해 본다.

y****d 2023.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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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에 너 자신을 넘겨주지 말고 일부러 너 자신을 괴롭히지 말라. 마음의 기쁨은 곧 사람의 생명이며 즐거움은 곧 인간의 장수이다. 긴장을 풀고 마음을 달래라. 그리고 근심을 네게서 멀리 던져 버려라. 어린 시절부터 종종 마주했던 탈무드. 이솝우화 같기도 한 이야기책 느낌이에다, 그동안 만난 탈무드의 경우 대략 2~300페이지 분량의 한 권으로 되어 있어서 단행본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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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에 너 자신을 넘겨주지 말고 일부러 너 자신을 괴롭히지 말라.

마음의 기쁨은 곧 사람의 생명이며 즐거움은 곧 인간의 장수이다.

긴장을 풀고 마음을 달래라. 그리고 근심을 네게서 멀리 던져 버려라.

어린 시절부터 종종 마주했던 탈무드. 이솝우화 같기도 한 이야기책 느낌이에다, 그동안 만난 탈무드의 경우 대략 2~300페이지 분량의 한 권으로 되어 있어서 단행본 1권 정도일 거라 생각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제대로 된 탈무드를 접하게 되었는데, 탈무드가 1권이 아니라 63권에 이르는 방대한 책으로 사본 무게만 약 75kg이 된다는 것이었다. 그뿐만 아니라 탈무드는 단순한 우화집이 아니라 유대인들의 율법서이자 법전 판례집으로 지금도 계속 업데이트(?) 되고 있다는 사실에 정말 놀랐다. 그렇기에 지금까지 우리가 접했던 탈무드는 유대인의 율법과 법전 부분을 빼고, 실제 우리 생활에 적용 가능한 지혜의 말이나 예시가 담겨있는 형태로 제작되어서 소개되었다고 한다.

이 책에는 인간의 도리, 삶의 지혜, 결혼과 가정생활, 교육과 도덕, 돈과 사회정의로 나누어 탈무드의 내용을 담고 있다. 탈무드는 유대인의 책이기에, 책 속에는 성경의 내용들이 상당수 등장한다. 그뿐만 아니라 랍비들이 나누었던 이야기들도 담겨있다. 상당히 많이 등장하는 랍비의 이름들도 있는데 읽다 보면 익숙해질 정도다. 물론 현재까지 적용되는 내용을 위주로 책을 구성했겠지만, 더러 우리 정서와 다르거나 두 개의 의견을 다 옳다 여겨지는 듯한 글도 있어서 좀 헷갈리기도 하다. 바로 이런 면(모범 정답이 없는, 혹은 정답이 하나가 아닌) 때문에 탈무드를 읽고 토론하는 문화가 형성된 건 아닐까 하는 생각 또한 해보았다.

탈무드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이유는(물론 실제 탈무드에 대해 알고 보니 편저자의 능력이라고 봐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우화와 같은 형태로 구성되어 있기에 내용을 이해하기 쉽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문화가 다른 우리나라에서도 탈무드는 계속 사랑을 받는 것 같다. 특히 신기했던 것은 부부간의 관계나 고부간의 관계 등의 문제들에 대한 조언이 담겨있다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유대인들이 가난한 것을 가장 고통스러워한다는 것(그래서 유대인은 부자가 많은 것일까?)과 부모보다 스승에 대한 대우를 더 강조하고 있다는 것 또한 신기했다. 오랜 삶의 연륜이 주는 지혜뿐 아니라 실생활에 접목 가능한 내용들도 더러 있었다. 걔 중에는 어떤 면에서 보기에는 기회주의자 같은 생각이 드는 면모도 있긴 했는데 그는 해석하기 나름일지도 모르겠다.

책 말미에는 탈무드 속 명언이 각 주제별로 담겨있었다. 역시 명언들이라서 그런지 하나같이 와닿고 또 기억해야 할 내용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고기는 언제나 입으로 낚인다. 사람도 역시 입으로 걸린다.

남을 헐뜯는 것은 세 사람을 죽이는 것이다. 자기 자신과 상대방 그리고 그것을 듣고 있는 사람이다.

s******1 2023.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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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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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가 정말 좋다고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중학교 때 쯤? 읽고 지금까지 읽지 않았었다. 오랜만에 읽어본 탈무드 역시 다가오는 느낌이 다르다. 이런 고전 책들은 정말 매번 읽을때마다 나에게 오는 느낌이 다르다는 것이 참 흥미롭다. 유대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유대인들이 꼭 읽고 항상 적용하는 탈무드 이다. 요즘 우리에게는 하브루타가 유명하다. 유대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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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가 정말 좋다고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중학교 때 쯤? 읽고 지금까지 읽지 않았었다.

오랜만에 읽어본 탈무드 역시 다가오는 느낌이 다르다.

이런 고전 책들은 정말 매번 읽을때마다 나에게 오는 느낌이 다르다는 것이 참 흥미롭다.

유대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유대인들이 꼭 읽고 항상 적용하는 탈무드 이다.

요즘 우리에게는 하브루타가 유명하다.

유대인들이 아이들을 놓고 항상 토론을 하였고 그로인하여 유대인들이 세상에서 높은 직위에 올라갈수 있었다고 많이들 이야기한다.

우리나라에도 얼마나 많은 하브루타 책이 있는지 모른다. 함께 읽고 주제를 찾고 토론하고, 나또한 아이들 어렸을 때 부터 성경을 하브루타로 읽으려고 많은 노력을 했었다.


 

책 초반에는 유대인에 대한 설명이 짧게 나와있다. 유대인들에 대하여 조금 이해하기 좋았다.

유대인의 특징중 유명한 것이 엄마가 유대인 이면 아이도 유대인 하지만 아버지가 유대인이면 아이는 유대인이 아니다.

그만큼 아이는 여자가 키운다는 것이 아주 강하다. 엄마의 신앙이 아이에게 들어간다는 점이 있다.


 

탈무드는 여러가지의 섹션이 나누어져있다. 읽을수록 느꼈던 것은 성경에 기반되어 나온 책이라 그런지 성경이 많이 등장? 한다.

읽으면서 나도 이렇게 살아야지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인간의 가장 진실된 모습은 기도할 때이다. 라는 말이 정말 공감이 갔다.

나는 얼마나 정직한 기도를 드리고 있는가? 얼마나 간절하게 기도하고 있는가? 그저 나의 삶에서 하나의 루틴으로 하고 있지는 않은지?

나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강자란 어떤 자일까? 바로 적도 친구로 삼는 자이다.

이말은 요즘 나에게 너무 필요한 말이었다.

적을 친구로 삼는 다는 것은 정말 어렵지만 정말 강자만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

요즘 일을하며 주변에 나를 견재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을 더욱 포용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나님은 높은 곳에 계셔도 모든 사람들을 고루 살피시고 소중히 여기신다.

이 말이 어찌나 마음에 와닿는지, 나는 그보다도 훨씬 낮은 위치에 있으면서 사람들을 판단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본다.

언제나 사람들을 살피고자 노력하는 내가 되어야겠다.


 

진심 이라는 말이 참 어렵다.

나의 속 마음까지 아시는 하나님께 언제나 진심을 보여드리는 내가 되고 싶다.

진심은 모든 일에 기초가 된다. 나또한 모든 일에 진심을 다하고 매순간 나의 마음을 다하여 사람들을 대해야겠다고 느꼈다.

탈무드를 통해 많은 지혜를 얻은 것 같다.

살다보니 지식보다 지혜가 더 중요하다는 점들을 느꼈다.

매번 기도하고, 매번 사람에게 진심을 대해야겠다.


 

m*******7 2023.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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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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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유대인 지혜의 원천) "은 탈무드라는 유대교의 중요한 경전에서 나오는 지혜와 교훈을 모아둔 책입니다. 이 책은 탈무드 교육연구회에서 편찬되었으며, 탈무드에 담긴 지혜와 가르침을 한 권으로 요약하여 제공합니다. 탈무드는 유대인들의 정신적, 문화적 자산을 담고 있는 책으로, 오랜 역사 동안 전해져온 내용을 2000여 명의 학자들이 10년 동안 편찬한 방대한 서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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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유대인 지혜의 원천) "은 탈무드라는 유대교의 중요한 경전에서 나오는 지혜와 교훈을 모아둔 책입니다. 이 책은 탈무드 교육연구회에서 편찬되었으며, 탈무드에 담긴 지혜와 가르침을 한 권으로 요약하여 제공합니다.

탈무드는 유대인들의 정신적, 문화적 자산을 담고 있는 책으로, 오랜 역사 동안 전해져온 내용을 2000여 명의 학자들이 10년 동안 편찬한 방대한 서적입니다. 원래의 탈무드는 총 63권에 걸쳐 있으며, 이는 방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탈무드 유대인 지혜의 원천"은 이 방대한 내용 중에서 특히 중요한 부분을 선별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1. 1장 '인간의 기본 도리': 이 장에서는 인간의 도덕과 윤리에 관한 가르침과 지혜가 소개됩니다.
  2. 2장 '탈무드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이 장은 일상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지혜와 교훈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3. 3장 '유대인의 결혼과 가정, 삶': 이 장은 결혼, 가정 생활, 그리고 인간의 일상적인 경험과 관련된 주제를 다룹니다.
  4. 4장 '올바른 교육과 도덕': 교육과 도덕적 가르침에 대한 탈무드의 가르침을 다루는 장으로, 어린이들의 교육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5. 5장 '돈과 사회정의': 이 장은 재정, 경제, 사회정의 등과 관련된 주제를 다루며, 탈무드에서 얻을 수 있는 관련 지혜를 제시합니다.



 

이 책은 우화와 이야기를 통해 탈무드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되어 있으며, 쉬운 언어로 풀어내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책의 맨 마지막에는 다양한 주제에 관한 탈무드 명언들이 정리되어 있어, 사랑과 결혼, 교육과 배움, 인간관계, 말과 행동, 가난과 부, 지혜로운 사람, 선과 악 등 다방면으로 탈무드의 교훈을 탐구할 수 있습니다.

탈무드는 유대인의 중요한 정신적 자산이며, 그 교훈과 지혜는 유대인 사회와 문화를 지탱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이 책을 통해 이러한 유대인의 사고 방식과 가르침을 이해하고, 그들의 지혜를 공유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탈무드는 세계적으로 읽히는 종교 책 중 하나로, 그 안에 담긴 지혜는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가치있는 지식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m****9 2023.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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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 다시 읽는 탈무드
"어른이 되어 다시 읽는 탈무드" 내용보기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종교 문헌 중에 하나이며, 유대인이 성경 다음으로 중요시하는 탈무드.   지금까지는 탈무드를 교훈이 담긴 우화집 또는 격언집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탈무드 : 유대인 지혜의 원천>을 읽고 나서야 탈무드가 '위대한 배움'이라는 뜻이며, 원래는 유대인의 율법에 대한 규범과 판례가 담긴 '유대인의 경전'이라는 걸 알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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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종교 문헌 중에 하나이며,

유대인이 성경 다음으로 중요시하는 탈무드.

 

지금까지는 탈무드를 교훈이 담긴 우화집

또는 격언집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탈무드 : 유대인 지혜의 원천>을 읽고 나서야

탈무드가 '위대한 배움'이라는 뜻이며,

원래는 유대인의 율법에 대한 규범과 판례가 담긴

'유대인의 경전'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탈무드교육연구회에서 편저한

베이직북스의 <탈무드 : 유대인 지혜의 원천>.

 

이 책은 63권에 이르는 방대한 탈무드 원전의

주요 내용을 한 권에 담았는데요.

사람의 기본 도리와 생활, 교육, 철학, 경제관념 등

다양한 65가지의 주제에 대한

유대인의 교훈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기존에 읽었던 탈무드와는

첫 장부터 사뭇 다른 분위기였어요.

 

이야기를 짧게 소개하는 대신,

유대인들의 철학과 사고방식을 알려주는 식.

 

그러다 보니 탈무드 하면 바로 떠오르는

「배고픈 여우와 포도밭」, 「사이좋은 형제 이야기」 등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들도

전보다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특히 4장의 「올바른 교육과 도덕」은

아이 때문에라도 더 유심히,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 봤는데요.

 

삶의 기본기를 알려주는 육아법과

아이의 인성을 키우는 부모의 양육 태도,

배움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더라고요.

 

 

 

 

 

 

 

 

 

 

 

 

또한 제자로서 스승에 대한 존경과

정성의 마음가짐을 갖도록 노력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남을 더 배려 하라며 가르침도 주었죠.

 

 

 

 

 

 

 

 

 

 

이처럼 탈무드에 수록된 이야기들은

나라와 종교를 아우르는 보편적인 교훈과

깊은 깨달음을 전달하기 때문에

아이한테도 읽어 주고 싶은 부분이 많았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책에 따로 표시해뒀다가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눠보기도 했어요.

 

 

 

 

 

 

 

 

 

 

이와는 반대로

유대인들이 일상 생활에서 지켜야 할

각종 율법들을 읽다가...

제 판단에 따라 거를 때도 있었는데요.

 

유대인이 아닌 사람들 또는 현대인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어쩔 수 없었어요;

 

 

 

 

 

 

 

 

 

 

맨 마지막에는 필사하기 좋게

탈무드 명언을 한 데 모아두었더라고요.

 

나만의 글씨로 한 문장, 한 문장...

정성스럽게 필사하다 보면

탈무드를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겠죠?

 

 

 

 

 

 

 

 

 

 

유대인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와 지혜를 배울 수 있고,

그들을 하나로 이어준

탈무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어 준

<탈무드 : 유대인 지혜의 원천>.

 

그동안 이야기 중심의 탈무드만 읽어보셨다면,

꼭 한 번 읽어보시라고 추천하고 싶네요:D

 

 

 

 

 

 

 

 

 

 

 

YES마니아 : 로얄 m*****a 2023.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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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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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꼭 읽어봐야 할 책들 중 한 권이라고 소개하고 싶네요. 《탈무드》 는 유대인 지혜의 원천으로 불리는 책이에요. 워낙 유명한 책이라서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거예요. 저 역시 어릴 때부터 탈무드는 여러 번 읽었던 책인데, 이번 기회에 새롭게 마음을 다잡아보려고 읽게 됐어요. 탈무드의 내용은 크게 5장으로 나뉘는데, 첫 번째 장에서는 인간의 기본 도리를,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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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꼭 읽어봐야 할 책들 중 한 권이라고 소개하고 싶네요.

《탈무드》 는 유대인 지혜의 원천으로 불리는 책이에요. 워낙 유명한 책이라서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거예요.

저 역시 어릴 때부터 탈무드는 여러 번 읽었던 책인데, 이번 기회에 새롭게 마음을 다잡아보려고 읽게 됐어요.

탈무드의 내용은 크게 5장으로 나뉘는데, 첫 번째 장에서는 인간의 기본 도리를, 두 번째 장에서는 삶의 지혜, 세 번째 장에서는 유대인의 결혼과 가정, 삶을, 네 번째 장에서는 올바른 교육과 도덕, 다섯 번째 장에서는 돈과 사회정의를 주제로 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요.

원래 탈무드의 실제 내용은 유대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각종 율법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극단적이고 무시무시한 격언들도 포함되어 있다고 하네요. 탈무드는 1권이 아니라 63권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이며, 유대인의 율법서이자 정확히는 법전의 판례집에 가깝다고 하네요. 그래서 우리가 읽는 탈무드는 우화를 중심으로 유대인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와 지혜에 초점을 둔 내용이에요. 그야말로 핵심 요약집인 거죠. 특히 우화,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어서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이 책에는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될 수 있는 이야기들이 가득 들어 있어요. 어쩐지 읽다보면 익숙한 내용도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가 되어 유익한 것 같아요. 사실 우리는 어떤 인생을 사는 것이 옳은지를 이미 알고 있어요. 다만 탐욕과 그릇된 마음이 잘못된 길로 가는 이유일 거예요. 그래서 "범하지 말아야 할 실수들"에 관한 내용이 뇌리에 남네요. "가족의 범죄를 막을 수 있었음에도 그러지 못한 사람은 가족이 저지른 죄에 대한 벌을 받아야 한다. 동료의 범죄를 막을 수 있었음에도 그러지 못한 사람은 그가 저지른 죄에 벌을 받아야 한다. 세상의 범죄를 막을 수 있었음에도 그러지 못한 사람은 세상이 저지른 죄에 대해 벌을 받아야 한다. 말을 잘하는 사람은 큰 소리로 말해야 하지만, 말재주가 없는 사람은 말을 해서는 안 된다. ... 누군가 당신에게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할 일에 대해 묻는다면 말해주지 마라. 그러나 새벽에 일어나 길을 나서면 강도떼를 만난다는 사실을 알고도 그에게 다른 시간에 길을 나서라고 충고해 주지 않은 것은 잘못이다. 땅을 팔아 당나귀를 사는 사람에게 충고해 주지 말라. 당신이 후에 그 땅을 살 수도 있다. 남에게 도움을 주고 난 뒤 상대방에게 되풀이하여 그 일에 대해 언급하지 말라. 이는 매우 좋지 않은 습관이다. 다음과 같은 말을 마음속에 새겨라. 네가 한 말은 행동으로 옮겨라. 그러나 네가 한 선행은 말로 옮기지 말라." (93-94p)

열 개를 잘하고도 하나를 실수해서 그동안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일이 종종 있어요. 후회하지 않으려면 탈무드에서 알려준 실수들을 저지르지 않도록 명심해야 할 것 같아요. 인간관계에서도 가까운 사이일수록 작은 오해가 커져서 원수가 되는 일이 비일비재해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원한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악은 언제나 인간을 분노로 들끓게 만들고 끊임없이 억울함을 되뇌도록 만들기 때문에 다툼과 전쟁이 생기는 거예요. 탈무드에서 말하는 강자란 바로 적도 친구로 삼는 자라고 하네요.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며 지혜롭게 행동한다면 누구든지 강자가 될 수 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결국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며, 탈무드는 그 지혜를 담은 보물상자인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a*****7 2023.10.26. 신고 공감 0 댓글 0